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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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호주 바로사 가스전서 천연가스 생산 본격화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Barossa gas field)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 번째 LNG 카고(Cargo)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12년 사업 참여 후 14년 동안 지속해 온 해외자원 개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다.SK이노베이션 E&S는 27일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가 다윈(Darwin) LNG터미널로 운송돼 첫 LNG 카고 선적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바로사 가스전은 호주 북서부 해안에서 약 300 ㎞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가스전이다. SK이노베이션 E&S(지분 37.5%)는 호주 산토스(Santos · 지분 50%), 일본 제라(JERA · 지분 12.5%)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며 가스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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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캐나다 기업 5곳과 MOU 체결⋯ "정부, 잠수함 수주 산업협력 총력 지원"
한화그룹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의 철강, 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6일 오후(캐나다 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캐나다 산업협력 포럼’ 및 MOU 체결식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 정부 특사단이 참석했다. 정부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국가 전략 수출 프로젝트로 추진하면서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에 나선 것이다.이날 행사에는 캐나다에서 빅터 피델리(Victor Fedeli)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과 필립 제닝스(Philip Jennings)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차관 등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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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글로벌 부품기업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 거래 MOU 체결
현대모비스가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지형에 맞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효율화로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부문 거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OP모빌리티는 전 세계 28개국에 150곳의 생산거점을 보유한, 연 매출 116.5억 유로(약 20조, 2024년 기준) 규모의 자동차 부품 선도기업이다. 양사는 금년 상반기 본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에 본격 착수하며, 거래 구조 및 규모를 비롯한 세부사항은 향후 협상 과정에서 결정될 예정이다.현대모비스가 이번 램프사업 거래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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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에 ‘배리어프리 (장애물 없는, Barrier-Free)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고려해 음성 출력, 안면 인식, 수어 영상 안내, 점자 기능 등이 내장된 정보단말기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가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철도역 상업시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27일부터 서울, 부산 등 전국 37개 철도역, 91개 매장의 카페 및 음식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해당 키오스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및 방향 키패드를활용한 주문 기능 ▲저시력자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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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이지웰, 설 선물 기획전 진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현대이지웰이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설 선물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행사는 이지웰 복지몰, 온누리전통시장몰, 현대벤디스 복지대장몰 등 세 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한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약 8천 종의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이지웰 복지몰에서는 지정일 배송이 가능한 식품 특선관을 운영하며, 온누리전통시장몰에서는 지역 전통시장의 먹거리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현대벤디스는 기업 대상 단체선물 제안 서비스 '단체선물대장'을 통해 명절 단체 선물을 할인가에 제안한다.업체 관계자는 "엄선된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서비스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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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켓코리아, 미국 산업단지 개발 금융지원 협약 체결
산업자재 유통기업 아이마켓코리아가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씨티은행과 미국 텍사스 첨단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아이마켓코리아가 추진 중인 '그래디언트 테크놀로지 파크' 조성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보증을 제공하고, 한국씨티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총 6천만 달러 규모의 금융지원을 단독으로 제공한다.아이마켓코리아는 해당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개발해, 국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산업 인프라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1단계 물류창고 및 복합 산업시설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미국 내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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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건설, 혹한기 현장 근로자 소통 활동 실시
이랜드건설이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 전국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대상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15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한 해 무사고를 기원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을 통해 어묵차를 제공하며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눴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근로자들의 '따뜻한 국물' 요청을 반영한 것으로, 작업 환경과 안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 중 즉시 개선 가능한 부분은 조치에 들어갔으며, 추가 검토 사안은 후속 과제로 관리할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작은 불편부터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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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브이랩코퍼레이션, 재활 전문가용 AI 솔루션 베리에이션 2.0 공개 外
브이랩코퍼레이션이 재활 및 체형교정 전문가를 위한 AI 실무 솔루션 베리에이션 2.0 버전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브이랩코퍼레이션은 필라테스, 요가, 물리치료 등 재활 전문가들의 의사결정을 돕는 AI 기반 실무 플랫폼 베리에이션의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2.0 버전은 고객의 증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증의 근본 원인을 역추적하는 AI 통증 원인 추정 기능과 전문가 클래스 교육 콘텐츠를 핵심으로 한다.AI 통증 원인 추정 기능은 근골격계 이상이나 근육 불균형 데이터를 분석해 전문가의 판단을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된다. 또한 전문가 클래스는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한 이론과 실전 사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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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배임죄 개편’ 논의에 경제계 우려 표명... "과도한 기업 경제형벌…조속히 전면 개편을"
정부·국회의 배임죄 개편 논의에 대해 경제계가 우려를 표하며 명확한 기준 확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 8단체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배임죄 개선을 위한 경제계 호소문'을 발표하고 국회와 법무부에 관련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제계는 호소문에서 "배임죄는 처벌 대상과 범죄 구성요건이 불분명해 경영진의 합리적 경영 판단까지 처벌할 위험이 크다"며 "이는 기업인의 신산업 진출이나 과감한 투자 결정을 단념시키는 등 기업가 정신을 저해해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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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우오현 회장, 건설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 개최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지난 23일 강원 강릉시 호텔탑스텐에서 열린 건설부문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에서 ‘위기에 더 강한 리더십’을 당부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그러면서 우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실질적인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전략적 판단을 해야 하는 시기”라며 “위기에도 길을 찾아온 우리의 경험과 저력, 자신감이라면 2026년도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간담회는 우 회장과 임동복 건설부문장을 비롯해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태길종합건설, 삼라 등 건설부문 전(全) 계열사 대표이사와 전국 60여곳 건축 및 토목 현장소장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M그룹 제조∙서비스부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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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신년 트래킹으로 경영목표 달성 결의 다져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지난 23일 부산 이기대 해안길에서 경영진 신년 트래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진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해 해안 산책로를 걸으며 덕담을 나누고, 202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신년 결의를 다졌다.에쓰오일은 올해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Digital & 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2026년 핵심 과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이날 트래킹에 참석한 경영진은 “50년, 달려왔다! 샤힌으로, 날아가자!”라는 구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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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대한전선 현장경영…“신사업 철저히 준비”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대한전선 당진공장을 찾아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김대헌 사장은 지난 22일 충남 당진 대한전선 당진 케이블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대헌 사장은 지난해 9월 해저케이블2공장 착공식 이후 4개월 만에 당진을 다시 찾아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현장 경영에는 대한전선 경영총괄임원인 김준석 부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동행했다.김대헌 사장은 먼저 케이블 공장을 찾아 미국·영국·싱가포르 등으로 수출하기 위해 현재 생산 중인 초고압 케이블의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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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2025년 매출 1조9736억원…8.8% 감소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2025년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동국씨엠은 K-IFRS 별도 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4602억원, 영업손실 38억원, 순손실 86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이 5.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9.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동국씨엠은 2025년 연 매출 1조9736억원, 영업손실 89억원, 순손실 28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이 8.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전방 산업 침체 장기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생산량이 줄었으나 매출처 다변화 노력으로 판매량은 보합을 유지했다. 동국씨엠은 럭스틸·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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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산업,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 선정
호반산업이 지난해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호반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 ‘2025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호반산업은 지난해 기금 출연 상위 6개 기업에게 주어지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호반산업은 우수기업 표창 명단에 삼성전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호반산업을 비롯한 호반그룹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복지 ▲재난 복구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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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3억원 기부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전달식은 지난 22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열렸으며 황정찬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장,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희망 나눔캠페인’은 매년 연말연시에 소외된 이웃을 돕고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범국민 기부 캠페인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캠페인에 동참해왔으며, 사랑의열매에 누적 기부금 약 164억원을 전달했다.이날 기탁된 성금 3억원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사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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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육송㈜, 올해 매출 600억 원 달성 목표, 해외수출 200만 달러 예상
육송㈜(대표이사 박세훈)이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의 공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 총매출 600억 원 달성 목표를 세웠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매출 510억 원 대비 18%가량 늘어난 수치이며, 2023년 매출 347억 9백만 원 대비 약 72.8% 성장한 목표치다. 특히 올해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 사업에서 지난해의 2배 이상인 10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해당 시스템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AI 기반 복합 감지기가 불꽃·연기·온도를 신속하게 감지 후, 분당 240L의 고압 직수를 분사하여 화재 골든타임(10~15분) 내 진압을 돕는 무인 시스템이다. ▲신형 감지 시스템 ▲상향식 직수 분사 시스템 ▲감지기 연동 자동 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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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리더십 등급 획득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평가 기구로부터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다.SK에코플랜트는 최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 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Climate Change)’에서 ‘리더십(Leadership)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CDP는 국제 비영리 환경기구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탄소 배출량 및 탄소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평가등급은 각 기업의 환경목표와 실행의지 및 성과를 반영해 산정한다. ▲Leadership(A/A-) ▲Management(B/B-) ▲Awareness(C/C-) ▲Disclosure(D/D-) 등 총 4단계로 구분되며, 글로벌 투자자가 기업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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