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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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홈페이지 새단장 오픈
HD현대오일뱅크가 보너스카드 홈페이지를 13년 만에 전면 리뉴얼한다.HD현대오일뱅크는 보너스카드 홈페이지를 오는 5일 정식 리뉴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UI를 전면 개선하고, 고객별 맞춤 정보와 프리미엄 제품 구매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규 홈페이지 메인 화면은 포인트 사용 내역, 주유 실적, 포인트 사용처 등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재구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카젠·울트라카젠·울트라디젤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 정보를 전면에 배치해, 보너스카드 고객이 제품 특장점과 구매 가능 주유소 정보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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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 8,250억 원과 영업이익 1조 565억 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매출액은 전년도 27조 5,446억 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 729억 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 원과 4,86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1%, 24% 상승했다.이는 AI·데이터센터 산업의 급부상과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LS전선,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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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시작…탄소중립소재 공급 핵심 역량 강화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 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 본격 양산에 들어가며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섰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전기로 운영 노하우와 고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배합하는 복합프로세스를 세계 최초로 가동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에 성공한 데 이어 양산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지난 2023년 4월부터 당진제철소의 기존 전기로를 활용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성을 테스트하는 등, 전기로-고로 복합프로세스 본격 가동에 앞서 공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검증을 진행해왔다.이와 함께 고객사 평가와 강종 승인 절차를 병행해 체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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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AI·데이터센터發 전력망 사업에 통합 솔루션 제공
최근 AI 및 데이터센터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 전력망 사업에서, LS그룹이 송전-변전-배전을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앞세워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특히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해저케이블을 생산하고 포설까지 한꺼번에 진행하는 ‘턴키(일괄공급) 솔루션’을 앞세워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LS일렉트릭은 HVDC(초고전압 직류송전) 변환용 변압기 생산 노하우로 대형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는 현 정부의 핵심 사업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조기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제주에서 전남까지의 HVDC 해저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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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주주연대, 거래 재개 결정 환영 입장 표명
파두 주주연대가 한국거래소의 파두 거래 재개 결정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고 3일 밝혔다.주주연대는 이번 거래 재개 결정이 파두가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 온 기술 경쟁력을 정상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과거 삼성바이오로직스 사례를 언급하며, 거래소가 단기적 논란보다 기업의 계속성과 성장성을 고려한 합리적 판단을 내렸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파두는 AI 데이터센터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SSD 컨트롤러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으로, 메타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을 공급해 왔다. 현재도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추가 수주 및 기술 협력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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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국제학회서 미용의료 제품 시술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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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서울 월드파크에서 빛 축제 '루미나리에' 개최
롯데가 오는 7일부터 3월 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야외 월드파크에서 빛 축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연출 장소를 아레나 광장에서 월드파크로 옮겨 행사 규모를 약 3배 확대했다. 축제 테마는 'Wish Shines On(소망, 빛으로 물들다)'이다.17미터 높이의 돔을 중심으로 가로 63미터, 세로 25미터 규모의 십자형 터널 구조물이 설치된다. 광장 모서리에는 16미터 높이의 타워가 세워지고, 입구는 아치형으로 꾸며진다. 매일 오후 5시 30분이 되면 약 27만 개의 조명이 점등된다.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벤트도 진행된다.업체 관계자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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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방조달 담당 특임장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조달 업무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Secretary of State for Defence Procurement)이 2일 오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 퓨어 장관은 캐나다 정부 및 기업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내 조립공장을 둘러보고 용접 로봇을 활용한 생산자동화 설비 등을 살펴봤다. 특히 Ontario Shipyard, Irving Shipbuilding, Davie, Seaspan Shipyard 등 캐나다 주요 대형 조선소 관계자들도 이번 방문에 함께해 양국 간 조선·해양 분야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또 시운전 중인 장영실함에 승함해 잠수함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했다. 김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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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카타르 ‘LNG 2026’서 가스선 미래 전략 선봬
HD현대가 세계 최대 LNG 산업 전시회인 ‘LNG 2026’에서 차세대 가스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HD현대는 오는 5일까지 4일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카타르 국립 컨벤션 센터(QNCC)에서 열리는 ‘LNG 2026’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등이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비롯한 전 세계 80개국 300여 개 기업이 참석, 약 16,000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HD현대에서는 박승용 HD현대중공업 사장을 비롯해 영업,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분야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 글로벌 가스선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점검하고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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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모멘텀, 홍순재 신임 대표이사 내정
한화모멘텀이 홍순재 전 한화비전 미래혁신TF 소속 임원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홍 신임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1996년 삼성항공에 입사했다. 이후 한화비전에서 경영지원실장과 글로벌사업운영실장 등을 역임하며 기계 산업 분야의 전략 수립과 영업 부문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한화모멘텀은 이번 인사를 통해 이차전지 장비와 물류 자동화 등 기존 주력 사업의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유리기판, 에너지저장장치,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사업 분야의 성장 동력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신설한 이차전지 연구개발 센터를 중심으로 차세대 공정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최근 추진 중인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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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임직원 기부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 누적 500억 원 돌파
KT&G(사장 방경만)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KT&G 상상펀드’ 누적 사용액이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2011년 출범한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되며, 지금까지 총 509억 원이 집행됐다.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연을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기부청원과 접수된 사연 중 직접 기부처를 선택해 지원하는 기부마켓 등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1월에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추위를 견디는 장애인을 위해 등유 및 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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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연세대 인공지능융합대학과 인공지능 분야 MOU 체결
LIG넥스원이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과 ‘인공지능 분야협력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9일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학장실에서 진행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김대준 LIG넥스원 미사일시스템 연구개발본부장, 차호정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학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과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은 ▲인공지능(AI) 산학협력 교육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인공지능(AI) 공동연구 및 인턴십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통합 방공망(센서융합·무장할당) 및 탐색기(표적 탐지·추적) 분야이며, 지능형 지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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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HVDC 테스트 센터 준공…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대한전선이 HVDC 케이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전용 테스트 센터를 준공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에 개최한 행사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과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테스트 센터의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HVDC 사업 확대 전략 등을 점검했다.이번에 준공한 HVDC 테스트 센터는 약 7,000㎡(2,200평) 규모로, 충남 당진 케이블공장 내에 구축해 생산 인프라와의 유기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최대 640kV급 육상 및 해저 HVDC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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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육송㈜, 현대백화점 본사에 AI 기반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 설치
육송㈜(대표이사 박세훈)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본사 건물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2대)’을 설치,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30일 오전, 육송 및 현대백화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시 신속하게 진압, 대응하는 시뮬레이션을 선보였다.육송의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AI 기반 복합 감지기가 불꽃·연기·온도를 신속하게 감지 후 자동으로 냉각수를 방출, 골든타임(10~15분) 내 진압을 돕는 무인 시스템이다. 8개의 상향식 스프링클러 노즐에서 분당 240ℓ의 고압 직수를 분사하여 전기차 배터리 부위를 냉각, 열폭주 차단 및 피해 확산을 막는다. 특히 6단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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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매출 10조6500억원…9년 만에 10조 클럽 복귀
삼성중공업이 지난 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하며 2016년 이후 9년 만에 연간 매출 10조 클럽에 복귀했다.삼성중공업이 지난해 매출액 10조6500억원, 영업이익은 8622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는 전년대비 매출액 7.5%, 영업이익은 71.5% 증가한 결과라는 게 삼성중공업의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 매출액은 2016년 10조4142억원 이후 9년 만에 10조원을 넘어선 성과이며, 영업이익도 12년내 최대치를 기록했다.이러한 실적 증가는 고수익 선종 중심으로 수주 포트폴리오가 재편되고 해양 프로젝트 생산물량이 확대되면서 손익 구조가 개선된 영향이다.현재 거제조선소에서는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ZLNG), 캐나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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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누적 10억원 출연
호반그룹의 대아청과가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실천하며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는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대아청과 본사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출연한 기금 1억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산지 물류기자재 지원을 비롯해 농산물 소비 촉진, 소멸위기 지역 지원 등 농업·농촌 현장의 수요에 맞춰 활용될 계획이다.대아청과는 지난 2021년 도매시장법인 가운데 처음으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현재까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출연한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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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AI로 컬러강판 표면 결함 잡는다”
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업계 최초로 AI 기반 강판 표면 결함 검출 기술 ‘DK SDD’(SDD: Surface Defect Detector, 표면결함검출)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컬러강판 표면 결함 검출은 아직 숙련 인력의 육안 검사에 의존하는 영역이다. 20톤 코일 1개 길이는 약 5천 미터이며, 연간 수백만 톤 생산량을 담당 검사자가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했다.동국씨엠은 표면 결함 판정 방식을 AI로 디지털 전환할 경우, 자사 컬러강판 ▲품질 경쟁력 향상과 동시에 ▲반복적 이상 징후 사전 감지 및 예방, ▲품질 이력 축적 관리 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3년여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 끝에 원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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