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
SK케미칼, 카카오톡채널 통해 소통 강화
SK케미칼이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SK케미칼은 카카오채널을 통해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소비자, 고객 등 이해관계자와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지난달 카카오톡채널을 오픈한 SK케미칼은 설문 이벤트를 통해 채널 가입자의 관심사와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또 지난 달 배포한 ‘기억의 신’ 이모티콘 사용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SK케미칼 관계자는 “지난달 카카오톡채널을 오픈하고 2만여명의 친구를 확보하며 소통의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채널을 통해 치매 예방 등 건강 관련 정보와 기업 뉴스, 그린 소재 등 정보를 적시에
-
SM그룹 건설부문, ‘안전보건관리 최우수 현장’ 발굴 포상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계열사인 에스엠상선 건설부문은 전 현장에 대한 안전보건평가점검 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우수한 ‘동부산 오수관로 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현장’을 최고등급(녹색등급)으로 선정하고 포상했다. 전국 10여개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 3~4월 두달간 실시한 평가점검에서 최우수 현장으로 선정된 ‘동부산 오수관로 하수처리시설 현장’은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 에스엠상선 건설부문 조유선 대표는 2022년 안전보건경영목표로 ‘중대재해 ZERO'를 선포하고 ▶ISO45001 인증 ▶안전보건관리자 정규직 전환의 정례화 ▶대표이사 직속 안전보건팀을 안전보건경영본부로 승격 ▶협력업체에 대한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지원
-
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대학과 손잡고 차세대배터리 공동연구
LG에너지솔루션이 7일 독일 뮌스터 대학 내 배터리 연구센터인 MEET와 독일 국가연구기관 헬름홀츠 연구소 뮌스터 지부(HI MS)와 함께 FRL(Frontier Research Lab)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FRL은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외 유수 대학 및 기관들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관련 집중 연구개발(R&D) 과제를 설정해 연구하는 공동 연구센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UCSD), KAIST와도 FRL을 설립해 배터리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MEET FRL’은 ▲배터리 가격을 낮추면서 용량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양극재 기술’ ▲충전속도 및 용량
-
현대트랜시스, ‘밀라노 디자인 위크’ 참가…친환경 모빌리티 비전 제시
현대트랜시스가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인 ‘2022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에 참가해 친환경 모빌리티 공간 비전을 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트랜시스의 밀라노 디자인 위크 참가는 이번이 처음으로, 전시는 오는 12일까지 일주일간 스파치오 리니아펠레(Spazio Lineapelle)에서 진행한다.현대트랜시스는 ‘재생 모빌리티로의 전환(shift to regenerative mobility)’이라는 주제로 지난 2월 리니아펠레 전시회를 통해 선보였던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컨셉 시트를 비롯해 이탈리아 파트너사 및 한국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다양한 미래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제품 컬렉션을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
현대重그룹-현대글로비스, 세계 최대 CO2운반선 개발 ‘맞손’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글로비스 등과 함께 세계 최대 이산화탄소(CO2)운반선 개발에 나선다.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최근 현대글로비스, 지마린서비스, 미국선급협회(ABS), 마샬아일랜드기국과 함께 7만4000㎥(입방미터)급 초대형 액화 이산화탄소운반선에 대한 공동 개발 프로젝트(JDP, Joint Development Project)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참여사들은 올해 하반기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 이산화탄소운반선을 개발하고, 국제해사기구에서 요구하는 액화가스운반선에 관한 국제협약(IGC코드)를 바탕으로 설계의 안정성 및 적합성 검증에 나선다.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9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4
-
CJ,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씨앗(CIAT)’ 2기 참여 10곳 선정
CJ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창업도약패키지-씨앗(CIAT, CJ Innovated and Advanced Tech) 프로그램’ 2기에 참여할 기업 10곳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씨앗'은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등 6개 주요 계열사가 도약기(창업3~7년)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이 구상한 기술·서비스에 대한 개발 및 검증을 하는 ‘PoC(Proof of Concept)’를 집중 지원한다.지난 2월 시작된 공모를 통해 푸드&바이오, 로지스틱스,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3개 영역에서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해당 기업들은 CJ가 제시한 사업 주제에 부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
대유에이피, 자동차 부품기업 “㈜신기인터모빌” 주식매매 계약 체결
자동차 스티어링휠 전문 제조업체인 대유에이피(대표 이석근)가 현대자동차그룹의 1차 협력사로 플라스틱 자동차 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신기인터모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대유에이피는 ㈜신기인터모빌의 최대주주인 ㈜신기가 보유한 70% 지분 중 42%인 27만 3천주, 취득금액으로는 180억원의 주식을 인수할 예정이다. 주식매매 계약 체결 이후 4주간 실사를 거쳐 오는 7월 중에 인수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기인터모빌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동차 부품기업이다. 1970년에 설립된 차량용 플라스틱 부품 전문 생산업체로 1987년에 현대자동차의 협력업체로 등록된 이후 33년간
-
두산퓨얼셀, CCU 기술개발로 청정수소 연료전지 전환 잰걸음
두산퓨얼셀이 청정수소 연료전지로의 전환을 위해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에 나섰다.두산퓨얼셀은 3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한국남부발전, 삼성물산 건설부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너지연)과 ‘청정수소 연료전지 개발·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정수소 인증제,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CHPS) 등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료전지 연계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 기술 개발 ▲기존 수소 연료전지를 블루·그린수소 연료전지로 전환 ▲암모니아 연료전지 실증사업 공동협력 및 사업화가 주요 내용이다.*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 : 이산화탄소를
-
대한전선, ‘기업지배구조헌장’ 공표하며 ESG 경영 강화
대한전선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공표하며, ESG 경영 실천 의지를 공고히 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투명하고 선진적인 기업지배구조를 확립하고자, ‘기업지배구조헌장’을 공표했다고 3일에 밝혔다. 이사회 산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 보고를 통해 헌장의 내용을 확정한 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기업지배구조헌장은 건전한 기업 경영을 위해 지배구조에 관한 규정과 책임 사항 등을 명문화한 것이다. 대한전선은 헌장을 통해 △주주, △이사회, △감사기구, △이해관계자, △시장에 의한 경영감시 등 기업지배구조와 관련된 사항을 규정하고, 각각의 권리와 책임, 기능과 구성 등 세부적인 내용을 정의했다. 구체적
-
한전·삼성물산·서부발전, 'UAE 키자드 그린 수소·암모니아 사업' 공동개발 협약 체결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 삼성물산 건설부문, 서부발전이 지난달 31일 아랍에미리트(UAE) 키자드 산업단지의 키자드 본사에서 UAE 개발사인 페트롤린케미와 함께 UAE 키자드 그린 수소·암모니아 사업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동 프로젝트는 UAE 아부다비 키자드 산업단지에 연간 20만톤 규모의 그린 암모니아 생산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으로 총 2단계로 이뤄지며, 연간 3.5만톤 규모의 그린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1단계 사업 직후, 연간 16.5만톤을 생산하는 2단계 사업으로 규모를 본격 확장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한국전력, 서부발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Team Korea'를 구성해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해
-
CJ대한통운, 글로벌 통합 포워딩 시스템 ‘큐브릿지’ 본격 운영
CJ대한통운이 최첨단 디지털 포워딩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국가별 특성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증가시킨 글로벌 통합 포워딩 시스템 ‘큐브릿지(Q-Bridge) 2.0’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큐브릿지는 수출입 물류 전반에 걸친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포워딩 시스템이다. 지난해부터 현장도입을 시작 했으며, 처음으로 전세계에 있는 해외법인과 계열사의 개별 포워딩 시스템들을 하나로 단일화했다.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CJ대한통운은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포워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9개국에 큐브릿지를 확대 적용했다. 국가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기능
-
KT&G, 2030세대와 조직문화 혁신한다…‘상상주니어보드’ 2기 출범
KT&G(사장 백복인)가 2030세대 직원들을 대표하여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 갈 ‘상상주니어보드’ 2기 발대식을 지난 31일 KT&G 서울 본사에서 진행했다.‘상상주니어보드’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젊은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영진과의 소통을 주도하는 조직문화 개선 협의체다. 이번 ‘상상주니어보드’ 2기는 사내 공모를 통해 본사‧영업‧제조 등 전국 기관에서 총 10명이 선발됐다. 멤버들은 향후 10개월간 각 분야의 2030세대를 대표해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혁신을 이끄는 ‘선도자’ 역할을 맡는다.특히, 이번 2기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개개인의 가치를 인정하는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D&I, Diversity&Inclusion)
-
웰크론 창립 30주년 새 도약 다짐 ‘첨단소재기업’으로 성장 목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웰크론의 30주년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감개무량합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50주년을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산업용 섬유 전문기업 웰크론(회장 이영규)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2일 서울 구로 본사 사옥에서 기념식을 열고 ‘첨단소재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고 이날 밝혔다.이영규 회장은 기념사에서 IMF 외환위기 등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오히려 더 크게 성장했던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장수기업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웰크론은 지난 30년 간 극세사, 나노섬유 등 섬유소재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토대로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시
-
HD현대 ‘아비커스’, 세계 첫 자율운항 대양횡단 성공
HD현대의 자율운항 전문회사 아비커스가 세계 최초로 대형 선박의 자율운항 대양횡단에 성공했다. 아비커스는 2일 SK해운과 18만㎥급 초대형 LNG운반선 ‘프리즘 커리지’호의 자율운항 대양횡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선박에는 아비커스의 2단계 자율운항솔루션인 하이나스(HiNAS) 2.0이 탑재됐으며, 이번 항해는 자율운항 기술로 선박을 제어해 대양을 횡단한 세계 첫 사례다.이 선박은 지난달 1일 미국 남부 멕시코만 연안의 프리포트(Freeport)에서 출발, 파나마 운하 통과, 태평양 횡단 등 33일간의 운항을 마치고 충남 보령 LNG터미널에 도착했다. 총 운항 거리 약 20만km 중 절반인 10만km를 하이나스 2.0을 적용해 자율운항했
-
롯데 UAM 컨소시엄, ‘K-UAM 그랜드 챌린지’ 도전
롯데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이하 K-UAM GC)’ 실증 사업에 도전한다. 지난달 31일 ‘롯데 UAM 컨소시엄’은 국토교통부에 K-UAM GC 참여 제안서를 제출했다. ‘K-UAM GC’는 국내 도심항공교통(이하 UAM) 사업자 확대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실증 프로젝트다.롯데는 그룹의 신성장 테마인 모빌리티(Mobility),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부문을 포함해 화학, 유통, 호텔, 식품, 인프라 등 핵심 산업군에 5년간 37조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롯데지주를 중심으로 그룹 내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집한 UAM 컨소시엄을
-
한화xKAIST ‘한국판 NASA 우주학교’에 1414명 지원
한화 스페이스 허브(Hanwha Space Hub)와 KAIST가 만든 세상에 없던 우주 교육 ‘우주의 조약돌’ 1기 모집에 전국에서 중학생 1414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47대1이다. ‘우주의 조약돌’은 우주 과학에 관심있는 중학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경험형 우주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11일(수)부터 31일(화)까지 지원을 받았다.‘우주의 조약돌’ 운영진은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틀에 박힌 자기소개서 대신 우주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써내도록 했다. △왜 지구에서 벗어나 살아야 하는가 △달까지 가기 위한 과학 기술 △달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라는 3가지 주제를 제시했다. 평가위원들도 깜짝 놀랄 만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쏟
-
롯데케미칼-SK가스-에어리퀴드코리아, 수소사업 합작법인 설립
롯데케미칼(주)과 SK가스(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부생수소 기반 발전사업과 수송용 수소 사업 등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한다.2일(목) 오전 10시 잠실 롯데월드타워 76층에서 롯데케미칼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 SK가스 윤병석 대표, 에어리퀴드코리아 니콜라 푸아리앙(Nicolas Foirien)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합작법인은 지난해 5월 롯데케미칼이 SK가스, 에어리퀴드코리아와 수소사업을 위한 각각의MOU체결 이후, 수소 사업과 관련한 각 사의 역량 결집을 통해 사업의 조기 안착을 추구하고자 3사가 뜻을 모아 설립하게 되었다.합작법인은 롯데케미칼㈜과 SK가스㈜, 에어리퀴드 코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