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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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한길과 공개토론 예고… "부정선거 음모론 끝내겠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5일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와의 공개토론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씨가 전날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에게 '4대 4 끝장토론'을 제안한 것에 대해 "부정선거론자들의 추태를 한 번에 종식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특히 "이 문제에 있어서 보수 진영 전반은 비겁했고, 때로는 거기에 편승하려는 움직임마저 보였다. 진보 진영은 보수 진영이 거짓 담론에 허덕이는 것을 즐기는 듯 방관했다"며 여야를 싸잡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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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홍익표 수석 접견... "영수회담 기대" "여야정 힘모아야 할 시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접견하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 등을 재차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를 방문한 홍 수석과 만나 "제1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한 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국정 전반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재설계하고 미래 먹을거리를 설계하는 것에는 여야, 정부, 국회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설계할지 여러 방안이 있을 테니 머리를 맞대고 함께 문제를 푸는 출발점으로 영수회담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 수석은 전날 장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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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신년 기자회견... "설 전후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계기에 개헌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설 전 국민투표법 개정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상임위 심사 중인 국민투표법 개정은 계속 소통은 하고 있지만 아직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설득해볼 작정"이라며 "설(17일) 전후를 동시 투표를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간 우 의장은 지방선거에서 지방분권, 지역 균형발전, 국민 기본권 등을 강화하는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단 입장을 줄곧 피력해왔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투표법 정비가 선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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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설 명절 수용자들 자녀 대상 기부행사 가져
청주교도소(소장 김용국) 교정협의회(회장 김미화)는 2월 5일 설날을 앞두고 수용 중인 수용자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기부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수용자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수용자들에게 교화와 재활의 희망을 더했다.교정협의회는 가장이 갑자기 구속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5명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과 위탁가정을 포함한 총 8가족에게 각 50만원씩을 전달했다. 또한 수용자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취사장 수용자들에게는 수육을 전달했다. 김용국 소장은 "설날은 누구에게나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이번 나눔이 어려운 가정과 수용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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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약개발본부 가동… '청년·부동산·노동' 키워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부동산·노동'을 주요 키워드로 한 정책 공약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5일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박수영 중앙공약개발단장, 배준영 지역공역개발단장이 이끄는 공약개발본부 첫 회의를 열었다. 국민의힘은 12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당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의 아이디어가 정책이 됩니다'라는 이름으로 지방선거 정책 공모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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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서울시와 경계선지능청년 대상 금융교육 행사 개최
토스가 서울시와 함께 경계선지능청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행사 '2026 도전 금융골든벨'을 4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토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계선지능청년의 금융이해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된 참여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계선지능인은 평균보다 낮은 지능 경계 구간에 속해 학업과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금융 이해 부족으로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토스는 2024년 12월 서울시와 경계선지능인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현재까지 총 22회 금융교육을 진행했으며, 누적 315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의 경계선지능청년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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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협의회, 설 명절 원호물품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동부보호관찰소는 2월 5일 설 명절을 맞아 모범 보호관찰 대상자를 격려하기 위한 원호물품(200만 원 상당 라면 100박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최종철 소장 및 강병기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부산동부보호관찰소협의회 회장 등 보호관찰위원 12명이 참석했다. 강병기 부산동부보호관찰소협의회 회장은 “설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이번 원호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최종철 부산동부보호관찰소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이어지는 부산동부보호관찰소협의회 보호관찰위원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자립 의지를 북돋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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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를 넘어 기억되는 장면들”… 카스가 만들어내는 올림픽 스토리
2026 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국 시간으로 7일 개막해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93개국 3,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한국은 그중 6개 종목에서 71명의 선수들이 설원과 빙상을 누비며 메달을 향한 꿈과 열정을 펼친다.지난 1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는 연초 올림픽 TV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공개했다.카스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주류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2회 연속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팀 코리아’와 동행하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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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고가 1주택 수요 흐름에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게 이익"
이재명 대통령이 5일 SNS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다가오며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담긴 기사를 언급하며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투자용 목적으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흐름에 경고성 메시지를 전하며 집값 안정 의지를 거듭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전날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발표한 데 대해 "법리상 되지도 않는 사건으로 나를 엮어보겠다고 대장동 녹취록을 '위례신도시 얘기'에서 '위 어르신 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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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 대만 가오슝서 '2026년도 동계수련회' 가져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김용민)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3박 4일간 대만 가오슝에서 “2026년도 변호사 동계수련회”를 성공적으로 가졌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수련회는 부산지방변호사회가 매년 진행해 온 춘·추계수련회의 틀에서 벗어나, 회원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색다른 재충전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처음으로 동계수련회 형식으로 기획됐다.이번 행사에는 김용민 회장을 비롯해 고강희 수석부회장, 이완수·박은희 부회장 등 집행부와 회원 및 동반가족 99명이 참가했다.첫째날인 29일은 세계 최대 규모의 불교 사원인 불광산사를 관광한 후 숙소인 그랜드하이라이 호텔 연회장에서 김민준 총무이사의 사회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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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반송터널 건설에 국비 1,300억 지원 확정”
정동만(부산 기장군, 국민의힘)국회의원은 반송터널 사업 구간이 국토교통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대상 사업으로 지정돼, 국비 1,300억원 지원이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금정구 회동동과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이어 부산시 외곽 순환도로망을 완성할 핵심 구간인 반송터널은, 중·동부산권을 최단 거리로 연결해 통행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정 의원은 초선 4년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반송터널의 혼잡도로 지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최근에도 국토교통부 강희업 차관을 만나 혼잡도로 지정을 적극 건의하는 등 국비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정동만 의원은 “이번 국비 지원 확정으로 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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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위례사건 항소포기에 "李대통령 겨냥 조작기소 민낯 드러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5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법원의 무죄 판결에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것을 두고 "정치 검찰의 조작 수사, 표적 기소의 민낯이 드러났다"며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번 사건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먼지 털이식 수사, 무리한 기소였다는 사실에 대해 검찰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특검, 국정조사를 포함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검찰의 정치 수사와 조작 기소의 실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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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국내 교육기관 최초 수강료 스테이블코인 결제
보험연수원(원장 하태경)이 스테이블코인 수강료 결제 시범사업을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2월 9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 현장에서 수강료를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의미 있는 첫 사례로 평가된다.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은 미국 달러처럼 실제 법정화폐의 가치를 1:1로 추종하는 디지털 자산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USDT(테더)와 USDC(서클)가 있으며 결제·송금에 쓰이는 디지털 현금에 가깝다.연수원의 수강료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9일 수강 신청을 시작하는 2026년 2기 크립토 리터러시(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기본 원리와 금융·제도 변화를 이해하고, 사기와 실링을 피하는 문해력을 키우는 교육) 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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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장동 이어 위례 의혹도 '실익 없다' 항소 포기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업자들에 무죄를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항소 기간 마지막 날인 날 오후 7시 45분께 4일 "법리 검토 결과 및 항소 인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언론 공지했다. 검찰 관계자는 "대검과의 숙의 끝에 항소 제기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행사하거나 따로 지침을 내린 바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지난달 28일 부패방지권익위법(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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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못했는가’보다 중요한 것, 이혼재산분할에서 법원이 보는 핵심 요소
이혼이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닌 시대가 되면서, 이혼 과정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첨예한 쟁점으로 떠오르는 문제는 이혼재산분할이다. 단순히 부부 관계를 정리하는 문제를 넘어, 혼인 기간 동안 형성된 재산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가 이후 삶의 안정과 직결되기 때문이다.과거 이혼재산분할의 대상은 주로 부동산과 예금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상장주식과 비상장주식, 가상자산, 법인 지분 등 금융자산의 비중이 커지면서 재산분할을 둘러싼 법적 판단 역시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재산의 형태가 다양해질수록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언제 평가할 것인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다.이혼재산분할은 민법 제839조의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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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억 공천헌금' 논란 한달여 만에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영장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로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에게 1억원을 받고 그를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의 시의원 후보로 공천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의원은 이에 대해 금품인 줄 몰랐다는 입장으로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그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 김 전 시의원의 주장과 엇갈리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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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해외로 무단 출국한 사회봉사명령 기피자 집행유예취소 신청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북부보호관찰소(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명령을 받지 않으려고 무단으로 해외로 도망한 A씨(29·여)에 대해 2월 4일 법원에 집행유예취소 신청을 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사기, 횡령 등으로 법원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명령 240시간을 선고받아 집행유예 기간 내 보호관찰관의 지시에 따라 사회봉사를 성실하게 이행하여야 하고, 한 달 이상 국내외 여행을 가게 될 경우 보호관찰관에게 미리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그럼에도 A씨는 보호관찰소에서 두 차례 교육을 받으면서 위 내용을 성실하게 따르겠다고 서약했음에도, 이를 고의로 어기고 사전 신고도 없이 약 두 달간 해외로 도망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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