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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착수…8개 시군 대상 공개모집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을 목표로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를 조성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후보지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경기도는 11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도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지정될 경우 지방세 감면, 부담금 감면,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후보지 선정은 시군 공모 접수 후 후보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4개소를 선별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1차 서면·사전심의와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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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은순 방지법’ 추진…고액 세외수입 체납 근절 나선다
경기도가 과징금, 부담금 등 ‘세외수입’을 고의로 체납하는 사례를 근절하기 위해 이른바 ‘최은순 방지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법안은 세외수입 고액 체납자에 대해 ▲출국금지 ▲가산금 부과 ▲금융정보 조회를 가능하도록 하는 두 가지 법률 개정을 골자로 한다. 경기도는 이미 관련 개정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으며, 양부남 국회의원과도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은순 방지법은 거액의 세외수입을 체납하고도 태연하게 살아가는 제2, 제3의 사례를 근절하기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라며 “법과 제도를 정비해 이를 근본적으로 근절하겠다”고 말했다.세외수입은 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 개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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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김상민 대표, 에릭 트럼프와 환담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김상민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와 서울에서 열린 '월드크립토포럼' VIP 모임에서 환담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에릭 트럼프는 "자산 토큰화는 글로벌 디지털금융의 핵심 트렌드"라며 "실물자산 기반 디지털자산은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시장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김상민 대표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은 금·은 등 실물자산을 디지털화해 안정성과 투명성을 갖춘 투자 환경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RWA 거래 플랫폼"이라며 "국내 RWA 시장의 기준과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부산에서 열릴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6 행사에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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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2025년 매출액 9조 원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BGF리테일이 고물가와 유통 구조 재편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2025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BGF리테일의 2025년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9조 612억 원, 영업이익은 0.9% 증가한 2,539억 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 2,923억 원, 영업이익 6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24.4% 성장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상품 전략 측면에서는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를 업계 최초로 출시해 수요를 선점했으며, 메타몽과 브롤스타즈 등 유명 IP 제휴 상품의 흥행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4분기에는 이익률이 낮은 담배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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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경기북부 철도망 확충·평택항 인력 사업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9일 열린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및 경기평택항만공사 2026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경기북부 철도망 확충과 항만 인력 양성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촉구했다.안 의원은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개정과 관련해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로 제도가 개선되는 것은 바람직하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개정으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 포함되더라도 철도와 같은 인구집중유발시설이 아닌 사업은 비수도권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설명이다.그러나 안 의원은 “접경지역인 고양시가 상대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일부 해석은 잘못”이라며, 파주를 비롯한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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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미래사업 전담 조직 신설
풀무원이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회사는 총괄CEO 직속으로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를 만들었다. 이 부서는 주방가전, 펫푸드, 푸드테크 등 신사업을 본격 육성하고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미래사업부문은 리빙케어, 반려동물, B2E, 푸드테크, toO 등 5개 사업부와 사내 창업팀으로 구성됐다. 약 60명 규모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애자일 체계로 운영된다.리빙케어사업부는 주방가전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반려동물사업부는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를 운영하며 지난해 매출이 35% 성장했다.푸드테크사업부는 김 육상양식 국가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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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尹절연·尹어게인' 등 입장 표명 요구에 "변화 없다... 힘 보태주고 해결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이른바 ‘윤 어게인’과 같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입장 요구를 일각에서 요구한데 대해 '변함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유튜브 '허민의 뉴스쇼'에 출연해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최근 장 대표에게 '계엄 옹호 내란 세력, 부정선거 주장 세력, 윤 어게인 세력과 갈 수 없다는 것이 당 대표의 공식 입장인지 3일 안에 답하라'고 요구한 데 대한 질문에 "제가 공식적으로 밝혀온 입장에 변화된 게 없다"며 "지금 논란이 되는 계엄, 탄핵, 절연, 윤(尹) 어게인, 부정선거 이 모든 문제에 대해 전당대회 이전부터도 저는 분명한 입장을 밝혀왔다"고 말했다.그는 "선거를 이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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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10일 도의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세미나’에 참석해 지방자치 성숙을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학술세미나는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공동 주최하고, 경인행정학회가 주관하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후원했다.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진경 의장은 축사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지방의회는 주민 삶을 바꾸는 능동적 주체로, 독립적 예산권·조직권·감사권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 기반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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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장 지원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 장학사가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총 7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 통합 정책, 역량 중심 수업 운영, 학생평가 공정성 강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 등 정책과 실무 전반이 다뤄졌다.또한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통합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안내서와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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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경찰청, 시민영웅 시상식 개최
BGF리테일과 경찰청이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람들을 포상하는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시상식은 서울 강남구 BGF 사옥에서 진행됐다.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와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이 참석했다.아동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차도로 뛰어들던 3세 어린이를 발견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경찰에 신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이 상장과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CU엔젤스 특별 시상에는 권대근 점주가 선정됐다. 권 점주는 지난 1월 점포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고객을 발견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19에 신고했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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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설과 발렌타인데이 겹친 시즌 맞아 디저트 선물 강화
롯데백화점이 설 명절과 발렌타인데이가 겹치는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디저트 선물세트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는 설과 발렌타인데이가 근접한 '설렌타인' 시즌으로, 디저트 선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백화점은 디저트 선물세트 품목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리고 유명 파티시에와의 협업 상품을 다수 출시했다.프랑스 초콜릿 명가 '라메종뒤쇼콜라'의 병오년 한정 에디션을 단독 판매한다. 국내 파티시에 브랜드 '터치by허니비서울', '애니브'와 협업한 초콜릿 선물세트도 새로 출시했다.잠실점에서는 12일부터 15일까지 발렌타인데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인기 초콜릿 브랜드의 기프트 상품을 모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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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 디지털튜터 운영 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위해 ‘2026년 디지털튜터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596교에 디지털튜터를 배치하며, 총 14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기기 관리, 에듀테크 활용 수업 보조, 디지털 기반 학습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교사를 보조해 수업 전·중·후 전 과정에서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학습 격차 해소에 힘쓴다.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디지털튜터 채용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성과 공유와 현장 맞춤 컨설팅을 통해 우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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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귀성길 부담 줄인 휴대형 선물세트 출시
롯데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휴대가 편리한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확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상품은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갈 수 있도록 가벼운 무게와 실용적인 구성을 강점으로 한다. 지난해 설 직전 일주일간 3만 원 미만의 가벼운 선물세트 판매량이 전체의 50%를 차지한 점에 착안했다.과일 선물세트는 '정성담은 혼합과일' 세트의 용량을 4kg에서 3kg으로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8종 세트를 새로 추가하고, 수입 애플망고를 핸드캐리형 박스로 출시했다.수산 선물세트는 손잡이 보냉백이 포함된 국산 문어 세트와 파타고니아 생연어 세트를 판매한다. 가성비를 중시한 들기름세트와 김 세트도 9900원에 준비했다.견과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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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라이프스타일 할인전 '쇼핑 익스프레스' 진행
SSG닷컴이 패션, 뷰티, 리빙 등 전 카테고리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쇼핑 익스프레스'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열리며, 약 1000개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60% 할인가에 판매한다.패션 분야에서는 빈폴, 온앤온, 쉬즈미스 등의 신상품과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55% 할인한다. 디디에 두보 주얼리와 나이키 가방, 스니커즈는 최대 60% 할인한다.뷰티 분야에서는 에스티 로더, 랑콤의 단독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클리오와 홀리카홀리카 메이크업 상품은 최대 60% 할인한다.리빙 및 가전 분야에서는 한샘, 시디즈, 리바트, 일룸 등의 가구 특가전이 열린다. 벤타 기화식 가습기는 최대 20% 할인한다. 세라젬 특정 제품 구매 시 로봇청소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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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착한택배' 서비스 전면 개편
세븐일레븐이 자사 택배 서비스 '착한택배'를 전면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 2월 출시된 착한택배는 론칭 1주년을 맞아 롯데택배와 협업해 배송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기존 편의점 물류망을 활용하던 방식에서 전문 택배사의 시스템과 인프라를 도입했다.가장 큰 변화는 배송 지역 확대와 속도 개선이다. 기존에는 내륙과 제주 지역이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개편으로 내륙과 제주 간 쌍방향 배송이 가능해졌다.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등 도서 산간 지역도 서비스 범위에 새로 포함됐다.배송 소요 기간은 평균 4~5일에서 2~3일로 단축됐다. 내륙과 제주 간 배송은 평균 3일이 소요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8월부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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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부동산감독원법 도입 추진에 "국민 사생활 감시" 비판
국민의힘은 10일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 감독·조사를 명분으로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발의한 것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필요한 것은 부동산 빅브라더가 아니라 국민이 예측할 수 있는 법치와 책임 있는 정책"이라며 "이름만 감독일 뿐, 감시와 직접 수사를 결합한 초광역 권력 기구"라고 비판했다.윤상현 의원도 페이스북에 "법원 영장도 없이 국민들의 대출 내역과 이체 정보, 담보 내역까지 열람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과잉"이라며 "현대판 '빅브라더 입법'이라는 우려가 벌써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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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7년 연속 1위 선정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타이어 산업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혁신 능력 ▲주주 가치 ▲고객 가치 ▲직원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부문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경영 역량,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타이어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왔으며,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지난해 포르쉐, BMW,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등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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