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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12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 인상
버거킹이 원자재 및 제반 비용 상승을 이유로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한다고 10일 밝혔다.가격 인상은 12일부터 적용된다. 버거 단품 기준 200원, 스낵 및 디저트는 100원 수준으로 인상된다.대표 메뉴 '와퍼'는 7200원에서 74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8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된다. '프렌치프라이'는 2200원에서 2300원으로 인상된다.버거킹 관계자는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원가 부담 증가로 불가피하게 결정했다"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폭을 원가인상분 이하로 책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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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미니 사이즈 스낵 2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미니 사이즈 스낵 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미니코코크런치'와 '미니말차크런치'다. 미니코코크런치는 초코 과자의 바삭함과 크림 맛이 특징이며, 미니말차크런치는 현미 과자에 말차 풍미를 더한 신제품이다.두 제품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디야멤버스 앱과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스낵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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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의총서 "합당, 현 상황서 추진 어려워" 공감대… 선거전 통합 미지수
6·3 지방선거 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범여권 통합 추진 논의에 일단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1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정청래 대표가 지난달 22일 혁신당에 제안한 '지방선거 전 합당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박 수석대변인은 "대체로 통합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했으나, 현 상황에서의 합당 추진은 명분은 있더라도 추진이 어렵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다만 이날 의총에서는 혁신당과의 합당 자체에 대한 명시적 반대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박 수석대변인은 "주로 합당 시기와 관련해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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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 북미·유럽 유통망 확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
아로마티카가 북미와 유럽 유통 채널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10일 밝혔다.북미에서는 대표 뷰티 채널인 얼타 뷰티 온라인에 입점했다. 오는 3월부터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등 총 10종의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유럽에서는 동유럽 최대 리테일러 로스만의 170개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 진출했다.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등 핵심 제품 4종이 판매된다.두 채널에 공급되는 로즈마리 스칼프케어 제품군은 모발 성장 촉진과 두피 염증 완화 등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강조한다.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는 아마존 스칼프 트리트먼트 카테고리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아로마티카 관계자는 "글로벌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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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전략 전면 개편…‘글로벌 의료관광 허브’ 도약
인천광역시는 2026년까지 외국인환자 1만 6천 명 유치를 목표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의료관광 전략을 질적 성장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10일 밝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환자의 카드 사용액은 1,120억 원이며, 의료업종 사용액만 194억 원으로 전국 네 번째 수준을 기록했다. 인천시는 중증환자 유치와 장기 체류형 웰니스 관광객 연계를 통해 의료관광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의료관광 기반 강화, 전략시장별 맞춤 홍보, 환자 수용 체계 고도화, 의료관광 브랜드 가치 확산 등 4대 분야 1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민·관 협력체계인 ‘팀메디컬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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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밀리의서재, 국방부 e북 지원 사업 참여
KT 밀리의서재가 국방부 주관 '맞춤형 e북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제도는 군 복무 중인 병사에게 전자책 정기구독과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장병e음' 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밀리의서재는 22만 권의 도서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병사들의 관심사에 맞춘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28일까지 구독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포인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KT 밀리의서재 관계자는 "편리한 독서 환경을 제공해 병사들의 자기개발을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B2G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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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아떼, 발렌타인데이 한정 립밤 세트 출시
LF의 뷰티 브랜드 '아떼'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한정판 립밤 세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어센틱 립 글로이 밤'을 중심으로 한 이번 패키지는 초콜릿 모티브의 립 케이스, 키링, 기프트 박스로 구성됐다. 오는 18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단독 판매된다.어센틱 립 글로이 밤은 2024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25만 개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총 10가지 컬러가 출시돼 있으며, 이번 패키지는 모든 컬러와 호환되는 립 케이스를 포함한다.패키지 구매 고객 전원에게 선 에센스를 증정하고, 3만 원 이상 구매 시 립밤 파우치를 추가로 제공한다.LF 아떼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 무드를 담은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였다"며 "마음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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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중년 대상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는 신중년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안정적으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사업 참여 기관은 비영리단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기관 등으로, 경영·마케팅·인사·재무·IT·교육·멘토링 등 13개 분야에서 신중년 전문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인천시 거주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 신중년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또는 자격증 소지자여야 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150명이다.선정된 참여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시간당 2,000원의 참여수당과 1일 3,000~11,000원의 활동실비를 지원받는다. 연간 최대 참여 시간은 48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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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완두간장 미국 코스트코 입점
샘표가 자사 완두간장 제품을 미국 코스트코에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완두간장은 대두 대신 완두를 발효해 만든 간장으로, 대두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도 한국 간장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지난해 말부터 캘리포니아 지역 코스트코 45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이 제품은 글루텐 프리, 비건, 비유전자변형(Non-GMO) 특성을 갖췄다. 독일 아누가와 프랑스 시알 파리 등 국제 식품 박람회에서 혁신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미국 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판매 중이며, 대두 알레르기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샘표 관계자는 "완두간장의 코스트코 입점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입증됐다"며 "제대로 된 K-장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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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울 등록임대아파트, 매물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 재차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등록임대주택 관련한 시장 우려 등을 언급하며 재차 집값 안정 효과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임대주택 제도를 도마 위에 올린 이 대통령의 발언에 임대사업자들이 술렁이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첨부하며 "서울 시내 아파트 4만2천500세대가 적은 물량은 결코 아니다"라며 등록임대주택의 다주택 양도세를 중과할 경우 일정한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기사에는 이 대통령의 의견에 임대사업자를 중심으로 집값 안정 효과에 대한 미지수라는 업계의 의견 등이 담겼는데 이를 반박한 셈이다.이 대통령은 전날 "임대 기간 종료 후 등록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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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장 체류형 문화공간 ‘1883개항살롱’ 2026 프로그램 본격 운영
인천광역시는 개항장을 단순한 방문지가 아닌 시민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1883개항살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프로그램은 레트로 감성 체험, 로컬 체험, 개항장 브랜딩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3월에는 건축가 토크콘서트를 열어 개항장 근대건축의 의미를 소개하고, 9~10월에는 시민 참여형 ‘1883개항살롱 캐릭터 만들기’ 디자인 수업이 진행된다. 10~11월에는 전통 다도 프로그램 ‘살롱의 오후, 다회(茶會)’가 마련돼 시민이 오감으로 개항장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보드게임, 폴라로이드 촬영,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는 ‘PLAY & S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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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주조, 라이즈 호텔과 한국 전통주 체험 프로모션 진행
지평주조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과 협업해 한국 전통주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K-ulture Day' 프로모션은 오는 3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라이즈 호텔 홍대점 15층 루프탑 바에서 열린다. 지평생막걸리와 지평소주를 활용한 '쏘맥'을 잔술 형태로 제공한다.옛날 도시락, 떡볶이, 라면 등 한국 대표 안주와 함께 구성해 오감 체험형 콘텐츠로 꾸렸다. 투숙객의 약 90%가 외국인인 점을 고려해 기획했다.행사 오픈 후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 드라마에서 접한 술 문화를 트렌디한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고 있다.지평주조 관계자는 "글로벌 관광객이 찾는 공간을 중심으로 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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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 독거노인 안전 강화…2만2천여 명 안부 확인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2월 14~18일) 동안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만2천여 명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군·구와 33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사전 장비 점검과 전화·방문, AI 전화를 활용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며, 연휴 동안에도 최소 1회 이상 모니터링을 병행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유준호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은 읍·면·동을 통해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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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 도제도약지구’ 공모사업 최종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6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고교 일학습병행) 도제도약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3곳만 선정된 이번 공모에서 인천은 지역 주력 산업과 고용 정책을 도제교육과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교육청은 인천시, 지역 산업단지, 기업과 협력해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산·학·관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제교육박람회 개최, 우수 학습근로자 해외연수, 도제관리지원센터를 통한 체계적 지원 등 도제교육 질적 성장도 강화한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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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공장·창고 매매 시장, 4년 만에 월간 2조 원대 회복"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전국 공장·창고 매매 시장의 월간 거래 규모가 4년 만에 2조 원대를 회복했다고 10일 밝혔다.2025년 1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규모는 2조 357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24.1% 증가한 수치다. 월간 거래 규모가 2조 원대를 기록한 것은 2021년 11월 이후 처음이다.지난 12월에는 '청라 로지스틱스 물류센터'가 약 1조 300억 원에 거래되며 연중 최대 규모 거래를 기록했다. 이 자산은 KKR·크리에이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인수했다.이번 대형 거래는 글로벌 자본이 국내 우량 물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거래 건수는 제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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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인하대, ‘인천형 AI 교육’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상상플랫폼에서 인하대학교와 ‘인천형 AI 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 구축·운영을 위한 부속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교육청과 인하대가 협력해 인천형 AI 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 제물포 일원에 개방형 AI 캠퍼스를 조성해 지역 인재 양성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초·중·고 생애주기별 AI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AI 창의·융합 인재 30만 명 양성을 목표로 교원 역량 강화와 교육 환경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특히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를 활용해 캠퍼스를 조성하고, 인하대의 ‘I-RISE’ 사업과 연계해 원도심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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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상 감치' 김용현 변호인단 재판부에 설명 요구... 재판부 "답변 필요없는 사안" 일축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집행에 대해 법원의 설명을 요구하고 나섰다."조력권을 심각하게 위협한다"고 반발하며 법원의 설명을 요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속행 공판에서 재판부에 지난 3일 있었던 감치 집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김 전 장관 측 김지미 변호사는 "이 재판은 (형사34부) 재판장이 소송 지휘하는 곳이고, 감치명령을 (재판이) 종료된 직후 집행하는 걸 (이전에) 본 적이 없다"며 재판부에 "어떤 의견인지, 사전에 공유받은 게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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