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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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부산지부, 부산교육청과 단체협약 체결식 가져
전교조 재합법화 이후 2021년에 시작된 전교조부산지부와 부산시교육청의 단체교섭이 2년 4개월의 긴 시간 끝에 12월 26일 체결식으로 마무리 됐다.전교조부산지부와 부산교육청은 2021년 8월 31일 단체교섭 개회식 이후 32차례 실무교섭, 6차례 교섭소위, 4차례 본교섭을 진행했다.단체협약서 내용은 전문과 총 8장 68조 471항의 본문과 부칙 6조 7개 항이다.임정택 전교조부산지부장은 “전교조부산지부와 부산시교육청의 단체협약은 최근 불거진 교권 하락과 낮은 임금 인상 등으로 인해 낙담한 교사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는 교육활동 지원, 교육활동 보호, 갑질 근절 대책, 교직원 복지증대 등의 내용이 많다"며 단체협약이 잘 이생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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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청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입찰 기존 3개업체 가격 담합 의혹 논란
부산 남구청이 시행한 남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계약에서 용역입찰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기존 3개업체가 가격을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다.최근까지 신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의 허가가 최소화 되어 있는 상황에서 기존업체(부산 35~40여개)들이 각 구·군별로 2~4개 업체씩 자리잡고 30~40년간 독점적으로 수의계약 형태로 위탁용역 계약을 체결해 왔다.그러다 최근 수의계약 형태가 위법하다는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각 지자체들이 입찰공고를 통한 협상에 의한 계약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차량 3대와 사무실만 있으면 허가가 나지만 영업권을 따야 사업을 할 수 있는 구조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업체들이 실적 등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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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진짜 막차’ 잡아야…전국 1만6000가구 분양 예정
연내 전국에서 새 아파트 1만6000여 가구가 분양된다. 분양가 인상 속 막차 분양을 잡으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21일 부동산R114와 각 사 자료를 보면 연내 전국에서는 17개 단지, 총 1만6879가구(임대 제외)가 분양에 나선다. 지역별로 보면 △전북 2곳, 4211가구 △경기 4곳, 3868가구 △인천 3곳, 3352가구 △광주 1곳, 1575가구 △부산 1곳, 1305가구 △충남 1140가구 △제주 1곳, 728가구 △울산 1곳, 273가구 △강원 1곳, 228가구 △서울 2곳, 199가구 순이다.업계에서는 올해 분양 물량이 연초 계획된 물량보다 적었고, 내년 총선과 파리 올림픽 등 굵직한 이슈가 예정돼 있어 건설사에서도 막바지 분양에 적극적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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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2023년도 촬영지원 결산 발표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27일 2023년도 촬영지원 결산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올 한 해 동안 부산영상위원회가 촬영 지원한 영화‧영상물은 전체 118편(영화 19편, 영상물 99편)으로 총 728일간의 촬영이 이루어졌다. 이는 코로나19의 여파와 K-콘텐츠의 전 세계적 인기로 촬영 작품이 대폭 늘었던 작년의 지원편수 141편(영화 26편, 영상물 115편) 대비 16.31%(23편), 촬영일수(923일) 대비 21.13%(195일)가 감소한 수치이다. 하지만 올해 지원편수는 한국영화 극장 관람률 저조와 콘텐츠 포화상태 및 OTT 구독자 수 성장세 둔화 등으로 산업 전반적으로 영화‧영상 제작이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의 평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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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경기 회복 마중물…‘기업투자 지역’ 새 아파트 분양 눈길
지방 도시들의 기업 투자 소식들이 이어지며 이들 지역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내년 경기가 올해보다 나을 것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들이 큰돈을 들여 투자하기로 하면서 이들 투자 지역의 불확실성도 차츰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들 기업은 4차산업 등 차세대 신산업과 관련한 생산, 연구 시설들을 지역에 조성해 향후 수년간 신규 고용과 생산효과를 창출시킬 계획이며 이에 따라 지역 경기도 성장동력을 얻어 부동산시장 또한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전남 광양시는 포스코그룹에서 광양제철소 동쪽에 위치한 동호안 부지에 이차전지소재, 수소에너지 등의 미래소재 신사업 관련 투자를 진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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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3년 하반기 과장급 인사(12. 29.자)
국세청은 2023년 12월말 명예퇴직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고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등 내년도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집행하고 주요 현안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12월 29일자로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신국제조세대응반장 직위에 비행시 김문희(여) 과장을 전격 발탁했다. 본청 내 비행시 출신 여성과장(전산직렬 제외)은 2010년 6월 이후 13년 만이다. 본・지방청 주요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은 여성 우수인력을 확대 배치했다(13명→ 18명).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젊고 유능한 인재를 본청 주요 직위에 전면 배치했다. 비행시 인력의 본청 점유비를 확대해 임용구분별 균형을 도모하고 미래의 국세청을 이끌어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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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국정원과 공조로 선박 이용 북한으로 담뱃잎 등 밀반출 사범 3명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선박을 이용해 북한으로 담뱃잎 등 밀반출 사범 3명을 국정원과 공조해 남북교류에 관한 법률위반 및 선박의입항및출항등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불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부산해경은 작년 8월 부산항에서 통일부장관의 승인을 받지 않고 담배 재료(담뱃잎, 담배 필터) 등을 적재 후 출항해 북한으로 밀반출 하려다 미수에 그친 외항선 H호(1,509톤, 시에라리온 국적)의 前 선주 A씨(40대, 남, 한국국적), H호의 선장 B씨(60대, 남, 한국국적), 현장 책임자 C씨(40대, 남, 조선족)를 검거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H호는 일반화물선으로 부산항에 입항, 화물(담뱃잎, 담배필터)을 적재 후 대만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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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수사과 경제범죄수사팀 16명 특진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2023년 한 해에만 경찰서 수사과 내 경제범죄수사팀 수사관 16명이 특별승진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7일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①경찰청에서 실시한 ‘전국 경찰관서 경제범죄 수사활동 평가’에서 10명, ②‘전세사기 특별단속 평가’에서 2명, ③‘대구경찰청 자체 경제범죄 수사활동 평가’에서 3명, ④‘대구경찰청 정기 특별승진 심사’에서 1명이 특진했다. 계급별로는 경위에서 경감이 1명, 경사에서 경위 7명, 경장에서 경사 7명, 순경에서 경장 1명이며, 관서별로는 동부·수성경찰서 경제팀에서 4명, 성서경찰서 3명, 달성경찰서 2명, 중부·서부·달서경찰서 각 1명이다.□ 경제범죄수사활동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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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신설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2023년 울산광역시 하반기 소방 조직개편을 통해 2024년 1월 1일자로 소방본부 소속 특수대응단(3팀 55명)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특수대응단은 대규모 화재나 지진, 테러, 화학, 원전으로 인한 재난에 대응하는 부서로, 12월 현재 전국 14개 시‧도에 17개 특수대응단이 조직되어 있다.이번 조직개편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원전 밀집지역인 울산에 화학‧원전‧지진으로 인한 붕괴 사고 등 대규모‧특수재난에 대응하기 위하여 본부 소속 직할구조대와 119항공대를 기존 재난대응부서에서 분리해 설치하게 된다.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울산광역시 특수대응단 설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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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경무관 승진임용 예정자 프로필
◇김만수 (1969년 부산) -부산구덕고, 경찰대(1992년, 8기) 卒-경력1992년 경위 임용2014년 부산정 정보4계장2015년 부산청 경무계장2016년 청문감사담당관실 감찰계장2016년 총경 승진2017년 경남청 112종합상황실장2018년 경남 밀양서장2019년 부산청 정보과장2021년 부산남부경찰서장2022년 부산청 경무기획과장(現)◇이봉균 (1967년 경남합천)-부산브니엘고, 동아대 법학과 卒-경력1996년 경위 임용(간후 44기)2013년 부산청 경비계장2016년 총경 승진2016년 울산청 경비교통과장2017년 경북 영주경찰서장2018년 부산청 사이버안전과장2019년 사하경찰서장2020년 부산청 경비과장2021년 부산연제경찰서장2023년 부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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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 선거사무 강제동원 반대 성명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최근 정부가 내년 4월 제22대 총선부터 공무원을 동원해 전수 수검표 방식을 도입하려는 것에 대해 “쌍팔년도식에 허울뿐인 명분을 내세워 공무원 노동자에게 '헐값 노동'을 강요한다”며, 이를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26일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정부가 내년 4월 총선부터 공무원을 동원해 전수 수검표 방식 도입과 투표용지 하단에 투표관리관이 직접 도장을 찍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부정선거 차단'이라는 취지를 내세우며 전 공무원 노동자를 강제 동원하려 하고 있다. 선거의 투명성 강화는 그저 핑계요, 더 많은 공무원에 대한 '헐값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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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세 번째 학생회 소통 투어 나서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12월 26일 오후 1시 30분 장서초등학교에서 학생회 임원, 6학년 학생 등 125명을 대상으로 ‘학생회 소통 투어–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감’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교육감과 각급 학교 학생회의 소통을 위한 것으로 사상고, 해강중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다. 이날 하 교육감은 학생자치회를 참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에 대해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장서초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기획·운영한 ‘나는 J-STAR’ 공연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기타 연주, 장서라온누리합창단 공연, 밴드 연주 등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소질을 마음껏 발휘했다. 하윤수 교육감은“우리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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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범서읍 아파트 공사현장 추락 심정지
12월 26일 오전 11시 7분경 울산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산25 울산 다운2A-9공사현장에서 추락으로 인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 울산소방(인원 10명, 장비 3대)이 아파트 공사현장 도착 시 두부외상 및 심정지 상태로 관계자가 심폐소생술 중이었으며, 관계자 말에 의하면 약 2~3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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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국제강, 업사이클링 캠페인 ‘안전모아’ 진행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열연사업회사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이 환경재단과 협업해 산업폐기물 업사이클링 캠페인 ‘안전모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모아’는 동국제강이 ESG경영 실천 일환으로 마련한 신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업폐기물을 재활용해 환경에 기여함에 의미가 있다. 철 스크랩(고철)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동국제강 전기로 사업 특성을 반영했다.동국제강에 따르면 제1회 안전모아 캠페인은 ‘노후 안전모’와 ‘폐작업복’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안전모는 중후물을 다루는 철강 사업장 특성상 필수 장비로, 폐기 소각 시 대기오염을 유발한다. 연간 안전모 약 50만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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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수원 일대 브랜드 아파트 분양 ‘4파전’
경기도 수원시 일대에서 연말·연시에 4곳에서 2571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연말과 연초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덜 해 아파트 분양을 꺼리는 시기이지만, 최근 수원시 일대는 예비 청약자를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열기가 뜨겁다. 한 지역에서 아파트 공급이 쏟아지면 수요자들에게는 호재다. 건설사들의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 차별화된 평면과 커뮤니티시설, 경쟁력 있는 분양가 등으로 수요자 끌기에 나서기 때문이다. 특히 짧은 시차를 두고 분양이 이어질 경우 다른 단지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한 부담감이 높은 완성도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한 업계전문가는 “같은 지역이라도 입지별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다른 데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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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삼평리 산림화재…헬기 3대 진화중
12월 26일 낮 12시 21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삼평리 산239 용안사 뒷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소방 38명, 유관기관 59명, 장비 25대)에 의해 오후 1시 6분경 첫 불길이 잡혔다. 발생지점이 절개지라 소방차량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헬기 3대가 막판 진화 작업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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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축 이동하나”…이젠 브레인산업 모인 ‘브레인시티’ 시대
부동산 시장이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중공업에 의존하던 지역들이 인구 유출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첨단 산업 투자 유치에 성공한 지역들은 인구가 대거 유입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은 첨단 산업을 이끌 ‘브레인(Brain)’이 몰리는 ‘브레인시티’를 주목하고 있다. ◆ 판교의 성장, 창원의 몰락…핵심은 ‘첨단 산업’브레인시티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판교다. 판교테크노밸리에 네이버∙카카오 등 IT기업들이 몰리면서 고소득 직장인이 유입되고 결과 집값도 고공행진 중이다.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판교 집값은 2013년 상반기 3.3㎡당 2052만원이었으나, 올해 상반기 4712만원을 기록했다. 10년 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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