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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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대우건설 직원들 풀려나
나이지리아에서 현지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한국인 2명이 17일만에 무사히 풀려났다. 외교부는 30일 나이지리아 남부 리버스주(州)에서 지난 12일 이동 중에 무장 괴한에 끌려간 우리 국민 2명이 전날 석방됐다고 밝혔다.이들은 대우건설 소속 직원들로 알려졌다.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국민 2명 모두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며 "병원 검진 후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 가족과 통화했다"고 전했다.다만 12일 납치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현지인 경호원 4명과 운전사 2명은 피습 당시 무장단체원의 총격에 숨졌다.박진 외교부 장관은 석방된 이들과 통화해 위로하고,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정부가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고 설명했다.나이지리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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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집행 26년, 이제 대한민국에서 사형제도는 완전히 폐지돼야"
사형제도폐지 종교·인권 시민단체 연석회의는 29일자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집행 26년, 이제 대한민국에서 사형제도는 완전히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1997년 12월 30일, 23명에 대한 사형집행을 끝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 사형이 집행되지 않았다. 이미 2007년, 국제사회는 우리나라를 10년 이상 사형집행이 중단된 ‘실질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했다. 21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막을 내렸지만 여전히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 한 번 되지 못했다. 사형제도폐지를위한특별법이 여덟 차례 발의되고 폐기됐다.윤석열 정부는 1년 전인 2022년 12월 유엔 총회에서 ‘사형집행 모라토리엄 결의안’에 찬성 표결했다.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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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대 김형민 부산해양경찰서장 취임
부산해양경찰서는 제29대 신임 김형민 서장이 12월 29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형민 신임 서장은 종합상황실에서 부산해역의 현안 사항 등 해상치안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한 뒤 부서별 주요 현안을 살펴보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했다. 김형민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안전하고 깨끗한 부산바다’라는 목표를 내세우며, “바다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바다가족과 바다를 찾은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해양오염 예방과 불법으로부터 깨끗한 치안질서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서장은 “맡은 바 업무에 대해 이론과 실천을 겸비하여 부끄럽지 않은 해양경찰이 되고,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동반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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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샘, 시공현장 전문가 자녀에 희망장학금 전달
㈜한샘(대표 김유진)은 시공현장 전문가 자녀에게 ‘희망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 한샘 사옥에서는 장학생과 한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희망 장학금’은 현장에서 인테리어 시공 품질을 책임지는 시공프로와 필드매니저(Field Manager)를 응원하기 위해 IMM희망재단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한샘 시공프로는 시공현장에서 인테리어 상품을 직접 시공하고, 필드매니저는 인테리어 현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현장 전문가다. 장학금은 장학증서와 함께 한샘 시공현장 전문가의 대학생 자녀 총 65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지급됐다. 이 날 행사에서 전체 장학생을 대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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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경찰서, "경찰·검찰 폭파" 팩스…일본발 협박메일 동일범 추정
서울 영등포구의 한 외국인 지원센터에 경찰청과 검찰청 등 주요 정부 기관을 폭파하겠다는 팩스가 들어오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9일, 오전 관내 한 외국인 지원센터에 일본어와 영어로 경찰청·검찰청·국방부 등을 폭파하겠다고 적은 팩스가 들어왔다고 밝혔다.경찰은 지난 8월 잇따랐던 '일본발(發) 협박 메일' 사건과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추적 중이다. 일본 변호사라는 가라사와 다카히로(唐澤貴洋)가 보낸 것처럼 작성된 팩스였다. 경찰은 일단 유사시 대비할 수 있도록 해당 기관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실화 가능성은 작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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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2024년 갑진년(甲辰年) 타종행사 및 해맞이 행사 ”안전관리 총력대응
부산광역시경찰청(청장 우철문)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타종 행사와 해맞이 행사에 많은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어 안전하게 치루어 질 수 있도록 총력대응키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 시민의 종 타종 행사’는 용두산공원에 7천여명, ‘카운트다운 해넘이’는 해운대해수욕장 5천여명, ‘드론쇼(2000대)’가 예정된 광안리해수욕장에는 3만여명, ‘해맞이’는 광안리·해운대·송도해수욕장 및 기장 용궁사 일원 등 주요 해맞이 명소 19개소에 8만여명 이상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12월 29일 부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경무관 김항곤) 주재로, 타종행사가 개최되는 용두산공원을 비롯한 주요 해맞이 지역의 안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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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 산불발생...1시간 2분 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2월 29일 오후 1시 58분경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괴정리 산 180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2분 만에 진화 완료 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 1), 산불진화장비 8대(지휘차 1, 진화차2, 소방 5), 진화인력 44명(산림공무원 20, 소방 22, 경찰 2)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3시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이 용접 중 불티가 비화 되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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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갑진년(甲辰年) 새해 해맞이 안전관리 강화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29일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많은 인파가 간절곶 등 울산 해맞이 명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해맞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정욱한 서장은 29일 오후 주요 해맞이 명소인 간절곶과 대왕암공원을 직접 방문하여, 해안가·출입통제구역 등 연안사고 취약지 및 행사장 주변 인명구조함 등 안전관리 시설물을 점검했다.해맞이 행사 당일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일출 명소에 경찰관 171명과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순찰차 등 장비 22대를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해맞이 바다수영 동호회의 해상 입수가 예상되는 해수욕장·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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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송 안무 영상 공모전’개최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은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마약범죄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全 국민이 함께하는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송 안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2023년 7월 경남청에서 공모한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송 대상곡 ‘마약은 NEVER EVER 안돼요’의 1절 음원에 어울리는 창작 율동(안무) 영상(약 30초)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2024년 1월 2일 ~2월 20일 까지로 모든 국민이 참여 가능하다. 유튜브를 통해 ‘마약은 NEVER EVER 안돼요’를 검색한 뒤 영상의 주인공처럼 창작 안무를 영상으로 담으면 된다.우수 영상 3편은 오는 2024년 3월초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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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부산지부, "교육부는 장기적 대책 없는 졸속 늘봄학교 중단하라"
전교조 부산지부는 12월 29일 자 성명을 내고 "교육부와 부산시교육청은 장기적 대책 없는 졸속 늘봄학교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성명에 따르면,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2월 26일 “2024 BUSAN 늘봄학교 운영 공모 계획 알림” 공문을 전 초등학교에 발송해 2024년 1월 10일까지 희망학교 120교 모집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초등돌봄 대기 해소 및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과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학생·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책임 교육·돌봄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늘봄학교란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수업 전후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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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경찰관 7명 승진 임용식 가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12월 29일 경찰관 7명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승진 임용 대상자는 ▲기획운영과 경감 함운식 ▲구조안전과 경위 박재우 ▲경비과 경사 신문옥 ▲종합상황실 경위 이동석, 우준역 ▲부산 항공대 경위 류양규, 경장 최수진 총 7명이 승진의 영광을 안았다. 7명의 승진 대상자들은 각각 임명장 수여와 함께 계급장 부착식을 가졌다. 승진 대상자 함운식 경감은 “초심을 잃지 않고 무거워진 어깨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했다.채광철 남해해경청장은 “영예로운 승진을 축하하며, 이번 승진을 계기로 개인과 가족, 조직을 위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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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bhc그룹
[임원 승진] <상무> ㈜bhc 가맹사업본부 문상만<이사> ㈜bhc 재무담당 정승원<이사> ㈜bhc HR지원담당 최두영<이사> ㈜bhc 경영기획팀 윤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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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 SPARC 송년회 후원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2월 28일 오후 6시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살롱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스파크(SPARC) 총동문회 송년회에서 축사를 하고 1천 만 원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준희 회장은 SPARC 총동문회 명예회장직을 맡고 있다.이 자리에는 SPARC 오종남 명예교수, 자연과학대학 유대준 학장, 자연과학대학 김기훈 부학장, 전 이강근 주임교수, 박상옥 주임교수 김희철 총동문회장, 박우섭 총동문회 사무총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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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교수, ‘고충민원 달인되기’ 교육 시행
김영일 대한행정사회 교수(권익보호행정사 대표)는 심각해진 공공갈등에 따른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줄 행정사 역량 강화를 위해 12월27일 10시간 동안 ‘고충민원 달인되기’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강의는 행정기관의 위법 부당한 처분으로 억울함을 호소하는 국민이 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해도 1차 행정기관으로 재이송되어 종결되는 사례가 많았기에 이를 지원할 행정사의 역할이 절실한 상황이다. 사회적 약자는 억울한 일을 당해도 법률적 지식이 부족하여 대응조차 어려운 점을 고려해 행정사 역량을 더욱 강화해 서민의 편익증진과 권리구제에 기여하도록 10시간 동안 전국 행정사를 대상으로 실시간 온오프라인 교육을 시행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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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전 국회의원, 적십자 헌혈홍보대사에 위촉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는 12월 28일 오후 3시, 본사 서울사무소(서울 중구)에서 다회헌혈자인 이영호 전 국회의원을 헌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이영호 전 국회의원은 헌혈유공 명예장을 수상하는 등 지난 27년간 139회 헌혈에 참여하며 다회헌혈자로서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영호 전 의원은 앞으로 국민들에게 헌혈의 가치와 필요성을 홍보하고 헌혈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영호 전 의원은 1985년부터 2000년까지 해양수산부에 재직했으며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농림해양수산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의정활동 중에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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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빙그레 인사
[승진] ◆상무▲식품연구소장 김철홍 (金哲弘) ▲마케팅담당 양혜진 (梁惠眞)▲홍보담당 조용국 (曺龍國)▲남양주공장장 한우석 (韓友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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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소방재난본부-소방준감·소방정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는 2024년 1월 2일자 소방준감·소방정 승진 및 전보 인사를 29일 시행했다.[승 진 2명] ◇ 소방준감 ▲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장 이진호 ◇소방정 ▲ 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담당관 진종훈 [전 보 8명]◇소방준감 ▲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 박염 ▲ 소방재난본부 방호조사과장 김우영◇소방정▲ 소방재난본부 재난예방담당관 정영덕▲ 소방재난본부 특수구조단장 김헌우▲ 중부소방서장 정석동▲ 동래소방서장 유형석 ▲ 사상소방서장 정달근▲ 사하소방서장 이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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