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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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차차량들 일일이 문 열어보며 털이 시도…범인 체포
지난 3.1절 새벽 길가에 주차된 차량 손잡이를 하나하나 당겨보며 차량 털이를 시도하던 남성이 지자체 폐쇄회로(CC)TV 관제요원의 활약으로 범행 현장에서 검거됐다. 울산동구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2시 56분께 화정동 한 거리에서 주차된 차량 문 손잡이를 모두 당겨보는 한 남성 모습이 CCTV 관제센터 요원 A씨 눈에 포착됐다.이에 남성의 이동 동선을 살피던 A씨는 이 남성이 잠기지 않은 차 한 대를 발견하고 이 차에 탑승해 5분 정도 차 안에 머무르는 모습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약 12분 만인 오전 3시 8분께 이 남성을 차량 털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동구청 관계자는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차량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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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신불산케이블카 상부정류장 입지 부적격 재검토 촉구
영남알프스(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공동대표 배성만·안승찬, 집행위원장 이상범)는 3월 5일 오후 2시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상부정류장 입지 부적격, 전면 재조사 및 재협의를 강력 촉구했다.기자회견문에 따르면 대책위는 상부정류장 예정지 답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자료를 대조해 분석한 결과 사업자와 울주군에서 추진하는 신불산케이블카 신불재 노선 상부정류장 예정지는 입지 조건이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그 이유로 첫째, 상부정류장 예정지 일대는 경사도 30~50도에 이르는 급경사지로서 건축물을 짓기에는 부적합하다. 사업자가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자료에 25도 이상의 경사도는, 구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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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찰서, 초고층빌딩 ‘base jumping’ 유관기간 합동 간담회 가져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3월 4일 오후 2시, 최근 해운대 초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base jumping’(건물·다리 등 높은 곳에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스포츠)과 관련, 유사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해운대구청 및 해운대소방서 주무부서 담당자가 참석해 ‘BASE jumping’사건 관련 범죄예방 및 안전관리 상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기관별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 출입문·엘리베이터 보안 강화, 외부인 출입 통제 강화 등의 대책을 해당 건물관리자에게 권고했다. 앞으로 유사 사건 재발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무기관인 구청·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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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동탄·김포 등 인구 늘고 있는 ‘성장형 도시’ 주목
전국적으로 저출산과 인구 유출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성장형 도시’가 주목 받고 있다. 부동산시장에서 인구 증가는 주택 수요 증가를 동반하기 때문에 중요한 지표로 꼽을 수 있어서다. 또 인구 증가에 걸맞은 기반시설의 증가와 지하철이나 광역버스 등 교통여건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고 늘어난 인구만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올라가 다시 도시가 발전하는 선순환이 가능하다. 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지난 10년 전과 현재의 인구를 비교(2014년 1월, 2024년 1월 비교 기준)해 본 결과 인천, 경기에서는 신도시·택지지구 등 신흥 주거벨트 개발이 이뤄지는 곳 위주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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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5일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 범국민 캠페인인‘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BBP) 챌린지’에 참여했다.BBP 챌린지는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로 약속하는 내용을 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하 교육감은 지난달 23일 BBP 챌린지에 참여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의 지목을 받았다. 하 교육감은 다음 주자로 부산광역시 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 부산환경공단 안종일 이사장, 부산대학교 차정인 총장을 지목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우리의 건강과 지구를 지키는 플라스틱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교육 가족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면서“작지만 모두가 함께할 때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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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공천대가 금품수수 의혹 황보승희 증거불충분 '불입건' 결정
부산경찰청은 공천대가로 지역 구의원 등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황보승희(부산중·영도)국회의원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최근 불입건 결정을 했다고 5일 밝혔다.당시 같이 고발된 구의원(2명) 외 다수(66명)가 포함된 장부 관련 의혹이 언론상 제기되어 입건전조사에 착수('23. 6월)했고, 증거불충분으로 지난 2월 15일 불입건결정 했다.위 통지를 받고 의원 측에서 언론 상대 불입건결정 사실을 밝힌 것으로 파악된다.언론에 의혹이 제기된 '장부'의 실체는 확보되지 않았고, 화질이 낮은 썸네일 수준의 사진파일 형식으로만 압수되어 명단 확인이 어려웠으나 제보자의 진술·기억을 기반으로 일부 대상자를 특정했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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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고려·서울·연세·한양대와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지난 4일 서울 명동 소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가나다순)와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정무성 이사장, 고려대 김동원 총장, 서울대 유홍림 총장, 연세대 윤동섭 총장, 한양대 정현철 부총장이 참석해 한-아세안 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에 의지를 모았다.이번 행사는 재단과 대학이 협력하여 아세안 국가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저출산, 학령인구 감소 등 국가적 차원의 인구문제에 함께 대응함에 의미가 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잠재력 있는 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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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마약범죄예방 '안무 영상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은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마약범죄 예방 ‘안무 영상 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경남경찰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 등 방학기간인 지난 1월 2일에서 2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29개의 안무 영상 작품이 접수됐다.이번 심사는 6명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영상의 유익성, 활용성, 창의성, 대중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우수작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대상은 송한나(부산, 구덕초 교사), △최우수상은 한성훈(서울, 방송국 근무), △우수상은 이행운(경기, 대학생)에게 돌아갔다. 수상작은 쇼츠 영상으로 재편집하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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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차기 방위비 협상대표 이태우 임명... 조만간 협상 착수 예정
한미 정부가 오는 2026년부터 적용될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협상 대표를 임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5일 방위비분담 협상대표로 이태우 전 주시드니총영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태우 협상대표는 북핵외교기획단장, 북미국 심의관, 주미국대사관 참사관 등을 역임한 직업 외교관으로 한미 양국은 조만간 방위비분담 협상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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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10년 안에 두배”…마곡·미사 등 시범단지의 프리미엄 법칙
수도권 주요 신도시의 시범단지 집값이 입주 10년도 되지 않아 분양가 대비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공들여 짓는 시범단지의 특성 덕분에 상승 폭도 크다는 평가다. 마곡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된 마곡지구 시범단지 ‘마곡엠밸리 6단지’는 올해 1월에 전용 84㎡(D)가 13억원으로 실거래가 성사됐다. 이는 2013년 분양 당시에는 4억3000만 원으로 분양한 타입이다. 2014년 6월 입주 이후 10년도 되지 않아 집값이 3배로 뛴 셈이다.올해로 입주 10년 차를 맞은 미사강변도시도 2배 이상 올랐다. 2014년 입주한 ‘미사강변파밀리에’는 1월에 전용 84㎡(B2)가 8억7000만 원으로 거래됐다. 2011년 분양 당시에는 3억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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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화2구역·동탄도시철도·위례선’…부이 지도 바꾼 ‘트램(Tram)’
‘트램(Tram)’이 부의 지도를 바꾸고 있다. 도시 교통의 패러다임이 수소, 전기 등을 활용한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델로 전환되면서 트램의 가치가 더 높아지는 모양새다. 특히 단순한 교통수단 확장은 물론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주요 요소로 자리 잡고 있어 트램 주변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대전, 동탄2, 위례, 울산 등에서 트램이 추진되고 있어 크게 주목받고 있다. 2018년 국회에서 트램의 도로 통행을 가능하도록 한 도로교통법 등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물꼬를 텄고, 주요 지역에서 조성이 활발하다.트램은 도로 위 레일을 따라 주행하는 노면 전차다. 지하철, 경전철에 비해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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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모바일 기반 지문식별 신원확인 시스템' 운용 효과 '톡톡'
대구경찰청은 「모바일 기반 지문식별 신원확인 시스템(MOFIS)」도입·운용으로 현장에서 구호대상자(치매노인, 정신지체자, 주취자 등)의 신원을 신속히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MOFIS는 경찰청에서 개발했으며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업무용 스마트폰과 휴대용 지문스캐너를 활용, 현장에서 신속한 신원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지난 2월 19일부터 최일선 민원 접점부서인 지역경찰 순찰차(173대)에 도입해 2주간 운영한 결과 5건의 우수사례가 있었다. 주요 사례로 ‘길을 잃고 헤매는 치매 환자’, ‘계단에 쓰러진 상태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70대 노인’ 등 현장에서 신속하게 「모바일 지문식별 확인 시스템」활용해 인적사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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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용지 무단 점유 업체 대상 행정대집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6일부터 과도한 보상금을 요구하며 ‘부산솔빛학교’ 이전 부지를 불법 점유·영업 중인 A 업체의 무단 점유 지장물 등의 이전·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3년 개교한 특수학교 ‘부산솔빛학교’는 사상공단 한가운데 위치해 각종 공장에서 배출되는 악취, 소음, 분진 등에 시달려 왔다. 개교 후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보장 요구 등 지속적인 민원이 잇따랐다. 이에 부산교육청은 2020년 사상구 괘법동 산21번지 일원으로 학교를 옮기기로 했고, 2022년 10월 토지 이전등기를 거쳐 오는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를 추진해 왔다. 하지만 이전 부지 일부를 무단 점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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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창원서부경찰서는 3월 4일 명곡지구대 외 관내 5개 파출소에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경찰은 지난 2월 15일에 선발한 아동지킴이(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킴이 근무중 유의사항, 근무 중 피해 의심 아동 발견시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다. 치안 보조인력으로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3월 4일부터 12월 20일까지 1일 3시간씩 관내 초등학교 주변 순찰을 하면서 학교폭력 등 청소년 선도업무 지원으로 아동 보호 활동에 나선다.김현식 창원서부경찰서장은 “적극적인 아동 범죄 예방 노력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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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홈플러스
◇ 부문장 위촉 ▲ 임경래 상품1부문장(상무)▲ 감태규 상품2부문장(상무)▲ 이철 안전보건관리부문장(상무)◇ 상무 승진▲ 정기만 영업인사본부장(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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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티몬, 위메프
△이사이재훈 본부장 (티몬 푸드사업본부)최범석 실장 (위메프 디지털사업본부 PC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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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예탁결제원
<보임>▷부장 △혁신금융실 실장 이경미▷팀장 △외화증권결제부 외화증권결제2팀 팀장 손광일 △차세대시스템추진실 선임전산역 곽병찬 △재무회계부 자금운용팀 팀장 이지언<전보>▷부장 △증권담보부 부장 김용창 △전략기획부 부장 성호진 △외화증권권리관리부 부장 배재호 △증권대행부 부장 김재웅 △안전관리부 부장 임창균 △홍보부 부장 이민희 △KSD나눔재단 사무국장 성보경 △재무회계부 부장 최항진 △인사부 부장 최순돈 △ESG경영부 부장 김진택 △총무부 부장 서보성▷팀장 △재무회계부 재무회계팀 팀장 양우정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소속 IT보안팀 팀장 김송주 △전자등록업무부 신종증권등록팀 팀장 홍석영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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