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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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복권방 절도 사건 국회의원 보좌관 입건
부산남부경찰서는 3월 4일 발생한 남구 소재 복권방 절도사건 관련 3월 8일 A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해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국회의원 보좌관이던 A씨는 지난 4일 남구 한 복권 가게에서 계산대에 올려진 현금 10만 원가량을 가져간 혐의다.경찰은 자세한 내용은 수사중인 사항이라 알려 줄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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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인사정보 공개해 투명한 인사제도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3월 12일부터 7차례에 걸쳐 남부교육지원청 대강당 등지에서 지방공무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사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사정보 공개를 통해 교육청과 일선기관 간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인사법령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지방공무원들의 인사행정 이해도를 높여주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시교육청 차원에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는 첫 사례로, 현장과 소통을 강화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운영하려는 부산교육청의 의지가 담겼다.12일 오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근무 지방공무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첫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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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환석(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씨 부친상
▲ 이양순(전 감사원 감사위원, 전 경제기획원 예산실장)씨 별세, 이민숙 씨 남편상, 이환석(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환성(한국행정연구원 평가연구실장)씨 부친상, 홍성옥·홍수진(약사)씨 시부상, 이상진(삼성바이오로직스)·이윤호·이윤재씨 조부상=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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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북항 5부두 물양장 내 해상 익수자 긴급구조
부산해양경찰서는(서장 김형민) 8일 오후 10시 32분경 북항 5부두 물양장 선박 사이 해상으로 추락한 익수자 A씨(60대남)를 긴급구조 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물양장 내 정박 중인 선박을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선박 사이로 떨어진 것으로 인근 선박의 선원이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특수구조단을 사고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해 익수자 위치를 파악한 후 직접 입수해 오후 10시 53분경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며, 저체온증을 호소하여 보온 조치 등 응급처치 후 소방에 인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육지에서 미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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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일시멘트 우덕재단, 장학제도 개편으로 의인가정 지원 확대
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이 순직 경찰, 소방관 등 의인 가정을 돕기 위해 장학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우덕재단은 기존 장학금 제도를 '우 장학금’과 '덕 장학금’으로 세분화하며 지원 대상 폭을 넓혔다. '우(友, 벗 우)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비 목적으로 지원되는 장학금이다. 대상은 의인 가정(순직 군인, 경찰, 소방관 가족),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장애 가정,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 선정시 1년간 장학금이 지급된다. 우 장학금은 우덕재단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덕(德, 클 덕) 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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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2024년 국가직 공무원 시험 대비 ‘파이널 모의고사’ 출시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2024년 9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의 최종 점검을 도와주는 ‘파이널 모의고사’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9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공단기의 대표 강사 ▲국어 이선재 ▲영어 이동기, 심우철 ▲한국사 문동균 ▲행정법 박준철 ▲행정학 김중규 ▲교육학 이경범 등이 나서 각 과목별 파이널 모의고사를 개발한 것.공단기의 파이널 모의고사는 내부 연구진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제작에 참여했으며 최신 기출 분석 및 난이도를 고려해 출제되었다. 응시생들의 공통 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지와 동일한 규격 및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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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실력파 뮤지션 등용문 ‘2024 밴드 디스커버리’ 공모
KT&G(사장 백복인)가 실력파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4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 대상자를 오는 4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올해로 15번째인 ‘밴드 디스커버리’는 KT&G 상상마당이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온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89개 팀을 선발해 기성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금과 싱글앨범 제작, 공연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4인조 유명 인디밴드인 쏜애플, 얼터니티브 록밴드 더베인 등 다수의 실력파 뮤지션들을 배출해내며, 신인 뮤지션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공모는 멤버 구성원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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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국립현충원 참배로 공식일정 시작
제25대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되어 임기를 시작한 강호동 회장이 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을 비롯해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 박영훈 감사위원장,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 등이 동행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참배했다. 강호동 회장은 “농업, 농촌, 농업인과 농협을 위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강호동 회장의 현충원 참배는 당선 후 첫 공식일정으로, 11일에는 취임식 및 비전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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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가 변경된 예비후보자는 3월 18일까지 선거구 선택해야
중앙선관위는 3월 8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지역선거구 변경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선거구역이 변경된 예비후보자는 3월 18일까지 입후보할 선거구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 등록된 예비후보자의 지역구 선택신고선거구가 분할되거나 일부지역이 다른 지역구에 편입된 선거구에 등록된 예비후보자는 3월 18일까지 입후보하고자 하는 지역구를 선택하여 관할 선거구선관위에 신고하여야 한다. 다만, 종전 국회의원지역구의 전부가 새로운 지역구에 편입된 경우 해당 예비후보자는 선택신고 없이 변경된 지역구의 예비후보자로 간주한다. 선택신고기간 내에 신고하지 않은 예비후보자는 선택신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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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증권 노조, 사장후보 3인 '비난' 그나마 유찬형 후보 '선호'하나?
NH투자증권 노조가 다음 주 이사회에서 결정되는 차기 사장 후보 3인을 싸잡아 비난하고 나섰다. 노조는 차기 사장은 전문가, 비전문가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갈데까지 간 노사불신을 회복하고 노사 상생을 도모하는 CEO가 선임돼야 한다고 8일, 나서고 있는 것.NH증권 이창욱 노조위원장은 사내 노조통신에 올린 글에서 사내 윤병운 후보에 대해 "정영채 사장이 IB(기업금융) 출신만 우대하고 다른 사업부에 IB출신들을 임원으로 임명해 충성 경쟁을 벌이게 만들었다"며 "채권형 랩 사태, 국민연금 PT 사태 등이 일어났을 때에 과거 본부장과 사업부 대표는 해임됐지만 IB쪽 대표들은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다"고 주장했다.이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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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양성반응 30대 보호관찰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서울동부보호관찰소(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는 지난 6일 보호관찰을 개시한 지 3개월만에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A씨(30대·여)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됐다고 8일 밝혔다.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12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3년간 보호관찰을 선고받았다.A씨는 서울동부보호관찰소에 신고 당시 불시 간이약물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소변 정밀검사에서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보호관찰소 조사 과정에서 권위있는 기관의 정밀감정 등 객관적인 자료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일관되게 마약투약 혐의를 부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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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찾아가는 미니소방서’운영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1일까지 약 1달간 매주 화·목요일에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찾아가는 미니소방서 및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최근 공동주택(아파트)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소방관과 함께 피난계획을 세우고, 소방·피난 시설 확인 및 사용법, 구급차 도착 전 응급처치 방법 등을 직접 배워보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주요 내용은 ▲공동주택(아파트) 화재 시 피난행동요령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방화문 닫아두기 ▲우리집 피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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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경찰서, 음주운전 사고 낸 후 동승자 버리고 달아난 20대 운전자 '자수'
인천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다친 동승자를 놔두고 달아난 20대 운전자가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했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앞서 A씨는 전날 오전 6시 1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도로에서 차량을 몰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차량 조수석에 20대 남성 B씨가 탑승한 현장을 목격했다. 현재 그는 다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사고 후 차량에서 A씨 등 남녀 3명이 달아나는 장면을 CCTV를 통해 확인하고, 이들의 신원을 특정했다.A씨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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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정의의 여신상」 제막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 법학전문대학원(원장 박배근)은 교내 제1법학관 로비에 「정의의 여신상」 조형물을 건립하고 7일 오후 제막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예비 법조인인 로스쿨 학생들이 법학을 공부하면서 법과 정의의 표상인 ‘정의의 여신상’ 정신을 온몸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 정의의 여신상 건립은 부산대 법학과 89학번 동문인 윤기창 법무법인 해원 대표변호사가 건립비용 2,750만 원을 전액 기부해 이뤄졌다. ‘정의의 여신상’은 한 손에 저울을 들고 개인 간의 권리 관계에 대한 다툼을 평등하게 해결하고, 다른 한 손에는 칼을 들어 사회 질서를 파괴하는 자에 대해 제재를 가하는 모습으로 묘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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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강릉시 취약계층에 쌀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으로 강원도 강릉시 인근 취약계층 지원기관 세 곳에 쌀 1톤씩 총 쌀 3톤을 전달했다. 지난 8일 강릉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기부 행사에는 류제완 강릉종합사회복지관장과 박덕상 작은샘터회장, 신현재 애지람 원장, 이창섭 HDC현대산업개발 강릉오션시티아이파크 현장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날 전달한 쌀 3톤은 강릉시 종합사회복지관, 애지람, 작은샘터회 등 총 3곳에 전달돼 쌀이 필요한 인근 취약계층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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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서울 강남 30분”…GTX 뚫리는 수혜 지역 ‘주목’
GTX-A 노선 조기 개통 소식과 함께 2기 GTX 추진 계획이 발표되며 수혜가 예상되는 인근 지역 부동산 시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GTX를 이용한 수도권 출퇴근 30분 실현을 통해 수요자들은 편리한 교통망을 누리고, 이는 곧 집값 상승과 이어지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5일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 계획을 통해서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실현하고자 GTX 순차적 착공 및 계획을 발표했다. GTX-A 노선은 수서~동탄 구간이 이달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고, 2028년도에는 전체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 B노선은 2030년, C노선은 2028년 개통이 예상된다. 동시에 A·B·C노선의 연장으로 철도가 강원도, 충청도까지 연결되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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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분양 희소성 高…입주 ‘반감기’ 돌입해 3년간 40% 급감
내년부터 아파트 입주 절벽이 본격화된다. 특히, 입주량이 전년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드는 ‘입주 반감기’에 돌입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새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지고, 알짜 신규 분양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경쟁도 높아질 것으로 예고된다.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향후 3년(2025년~2027년)간 전국에 45만2115가구가 입주를 앞둔 것으로 조사됐다. 이전 3년(2022년~2024년) 103만2237가구의 43% 수준이다.전국 아파트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30만세대 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2025년 24만8032가구 ▲2026년 13만2031가구 ▲2027년 7만2052가구가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입주량이 매년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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