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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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미국 방문... 안정적 공급망 구축 의회 지도자 강연·면담
김진표 국회의장이 15일(현지시간) 8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캐나다 방문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국회의장으로는 5년 만에 미국을 찾은 김 의장은 16일 워싱턴 D·C에 도착해 미 의회 의원 및 주요 싱크탱크 인사들과 '한미 우호 친선 행사 리셉션'을 열고 '한미의회교류센터' 현판식에도 참석한다. 17일에는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새로운 70년을 향한 한미동맹의 비전'을 주제로 강연하고 캐나다를 방문해 상·하원의장 등 의회 지도자들을 만나 핵심 광물·자원 분야에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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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민·관합동 통학 안전 캠페인 펼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원미경)은 16일 오전 8시 10분 기장군 신정초 인근 교차로에서 ‘민·관 합동 통학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 캠페인은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유관기관,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다.이날 캠페인은 하윤수 교육감, 원미경 교육장 등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한 정종복 기장군수, 기장경찰서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홍보 피켓 등을 활용해 차량 운전자와 학생들에게 ‘우회전 시 우선 멈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등을 홍보하며, 통학로도 꼼꼼히 점검했다.또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홍보 물품을 걸어주는 등 소통·공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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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항초, 다양한 학습공간 갖춘 미래형 교육시설 탈바꿈
준공한 지 50년이 지난 부산 영도구 남항초등학교가 다양한 학습공간을 갖춘 미래형 교육시설 ‘그린스마트스쿨’로 새롭게 문을 연다.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노후 교사 3개 동의 리모델링을 마친 남항초가 내달부터 학생 맞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교육공동체 설계 참여를 통한 사용자 중심의 창의적이고 유연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남항초 그린스마트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왔다.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사전기획가 등이 설계에 참여했고 ▲생태학습 공간 ‘벚꽃놀이 동산’(그린) ▲첨단 미래 학습공간과 안전 관리 시스템(스마트) ▲교수학습에 따른 공간구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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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애인총연합회, 제44주년 장애인의날 기념 행사
부산장애인총연합회(회장 조창용)는 제44주년 장애인의날(4월 20일)을 맞아 16일 오전 10시 30분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 및 농구장에서 “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행하는 길!” 이라는 주제로 기념식,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장애인의 날은, 1981년 유엔에서 제정한 세계장애인의 해에 제정된 우리나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계의 현안을 공유하며, 장애인의 능력을 개발하고 재활의식을 고취해 장애인 복지증진과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구현하고자 198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부산광역시가 후원하고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박중묵 제1부의장,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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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대장동 개발 원년 멤버' 전 씨세븐 대표, 사기 혐의로 구속
대장동 개발 초기 사업을 주도했던 이강길 전 씨세븐 대표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이 전 대표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앞서 이씨는 고소를 당해 조사를 받아왔다. 고소인은 부동산 택지 분양과 관련해 20여억원대 사기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경찰은 지난 11일 이 전 대표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이 사건이 대장동과는 관련 없는 개인 고소 사건"이라고 설명했다.이 전 대표는 자신이 대표로 있던 부동산개발업체 씨세븐을 통해 '대장동 일당'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과 함께 2009년 민간 주도의 대장동 개발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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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2024 독립운동가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 12월부터 국가보훈부와 함께 진행한 ‘2024 독립운동가 콘텐츠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 국가보훈부 강정애 장관, 최병완 복지증진국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자생의료재단이 주최하고 자생한방병원과 국가보훈부가 후원한 이번 ‘독립운동가 콘텐츠 공모전’은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의 선친인 독립유공자 신광렬 선생과 숙조부 신홍균 선생의 독립운동 철학을 잇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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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모 초등학교 체육관 공사현장, '7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경기 양평군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7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25분께 양평군 지평면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 겸 급식실 신축공사 현장에서 비계 위에 있던 A씨가 3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옮겨서 치료받던 중 지난 12일, 결국 숨졌다.사고 당시 A씨는 비계에 올라 거푸집을 보강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현장에 안전 수칙 미준수 여부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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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15일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취임식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5일 오후 2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의원부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열린 ‘부산상공회의소 제25대 의원부 출범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 경제발전과 지역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산상공회의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재생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부산 경제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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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 활동’ 뜻 모아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 이하 보건복지부노조)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15일 밝혔다.보건복지부노조 정승문 위원장, 조영유 국립정신건강센터지부장, 김홍규 국립재활원지부장 등은 지난 12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김성이 회장과 사회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정승문 위원장은 보건복지부노조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모두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역할을 한다는 공통점을 강조하면서 향후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하자고 제안했다.김성이 회장은 보건복지부노조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데 있어 협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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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절반 이상, 사회적약자 대상 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인식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사회적약자 보호 정책 발굴을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경찰 중심의 치안활동에서 벗어나 대구시민과 피해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2월 19일부터 4주간 진행했으며 시민 719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대구시민 절반 이상이 사회적약자 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인식(58.2%매우안전+안전)하고 있었으며, 가장 불안한 범죄는 학교폭력·청소년범죄(23.4%매우불안+불안), 가장 안전한 범죄는 가정폭력(7.7%매우불안+불안)이라고 답했다. 불안전 인식은 달성군이 가장 높고(28.7%매우불안+불안), 북구(침산권) (8.5%매우불안+불안)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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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소방서, 차량 안 발작상태 시민 구한 시민영웅 표창장 수여
울산남부소방서는 4월 15일 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차량 내부 발작상태의 시민(50대·여)을 구한 '시민영웅'전모(33)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시민영웅은 지난 3월 28일 오후 10시 31분경 울산 남구 왕생로 85 양지할인마트 앞 도로상에서 도로에 정차되어 있던 차량 안에서 발작상태의 사람을 확인하고 119종합상황실로 지체 없어 신고 후 마트 주인에게 망치를 건네 받아 유리를 파괴 후 구출한 뒤, 상황실 수보요원의 안내에 따라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되살렸다. 남부구조대, 삼산분대(펌프, 구급)가 3분후 도착해 응급처치하며 울산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당시 의식 양호). 구조대상자는 퇴원 후 자택에서 요양 중이며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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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산 중·고등학교 교원 10명 중 3명 기간제교원
전교조부산지부는 교육통계 자료의 '(1999~2023년) 전국 및 부산의 정규교원 대비 기간제교원수 비율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정규교사 채용을 요구하는 논평자료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전교조부산지부는 교육통계서비스에서 1999년 ~ 2023년 사이의 연도별 정규 및 기간제 교원 자료를 분석했다.- 전국 전체 교원대비 기간제교원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2023년은 15.0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산의 전체 교원대비 기간제교원 비율 증가 추세는 전국과 동일하며, 2023년은 18.4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전국과 비교해도 3.43% 높다. 정규교원은 교(원)장, 교(원)감을 포함한 수이기 때문에 교원이 아닌 교사로 비교하면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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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나 인터넷방송을 하면 후원을 가장 잘 받을 것 같은 스타 1위는?
네티즌들이 정치나 인터넷방송을 하면 후원을 가장 잘 받을 것 같은 스타로 유재석, 이미주, 김채원을 뽑았다.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정치나 인터넷방송을 하면 후원을 가장 잘 받을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유재석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됐다.총 투표수 20,229표 중 4,333(22%)표로 1위에 오른 유재석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예능인 중 한 명으로 별다른 구설수 없이 수십 년동안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재석은 뛰어난 진행 능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연령층과 만나며 소통하고 있다. 2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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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늘봄학교 관련 설문조사 결과 발표…학부모, 긍정적 평가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초등학교 전체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늘봄학교 관련 설문 결과를 15일 발표했다.10,191명이 응답한 이번 조사 결과는 ▲매우 만족 26.67% ▲만족 36.23% ▲보통 28.15% ▲불만족 5.67% ▲매우 불만족 3.28%로 나타났다. 긍정적 평가의 범위를 ‘보통’ 응답까지 확대하면 그 비율은 91.0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2천 1백여 명의 학부모가 ‘정책에 감사하고 만족한다’, ‘아이가 만족하는 맡길 곳이 있다’, ‘안전에 대한 세심한 관리’, ‘큰 이동 없이 학교 안에서 해결 가능’, ‘다양한 교육 경험’ 등 긍정 평가를 자유 의견을 통해 밝혔다.이번 조사에 참여한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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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명곡지구대, 창원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 명곡지구대(대장 양재헌)는 15일 창원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주민-경찰 간 소통창구 역할의 확대 필요를 위해 창원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명곡지구대장, 창원종합사회복지관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발굴 시 기관 사회서비스 연계 및 제공 △취약계층 문제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취약계층 대상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동참 등으로, 평소 치안 문제에 대한 불안감이나 궁금증 등에 대해 해결함으로써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와 주민과 지역경찰의 유기적 관계 형성을 위해 상호 노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창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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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 기간 중 무단가출·절도 소년대상자 광주소년원 유치
법무부 군산보호관찰소(군산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기간 중 무단가출하여 보호관찰을 기피하고 있던 A군(16)을 구인, 법원의 허가를 받아 지난 4월 12일 광주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군산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군은 2023년 9월에 절도로 법원으로부터 1년간 보호관찰 받을 것을 명령받았으나, 2024년 2월 주거지를 무단으로 이탈해 보호관찰을 기피하며 보호관찰관의 소환지시에 따르지 않아, 구인장이 발부됐다.보호관찰소 조사 결과, A군은 10대 가출 청소년들과 몰려다니며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절도 및 특수절도를 저지르고, 빈집의 현관, 창문을 파손하여 주거침입을 하는 등의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군산보호관찰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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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고수익 보장' 25억 코인 리딩방 운영자 구속 송치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대장 총경 김명상)는 2020년 6월경부터 2023년 11월까지 유튜브 채널 및 SNS에서 가상자산 '투자 리딩방'을 운영하며 '고수익 보장'을 미끼로 34명으로부터 25억 원 상당을 편취한 운영자 피의자 A씨(30대·남)를 사기,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유료 구독자들에게 SNS메신저를 이용해 '매매봇과 전문적인 트레이더를 통한 투자로 원금과 월 10~50%의 수익을 보장한다"는 상품설명서를 통해 피해자들을 속여 투자금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다.피해자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행했으며 피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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