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하윤수 부산교육감, 유치원 평가 담당자 설명회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월 12일 오후 3시 40분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업무 담당 교사 35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2024학년도 유치원 평가 담당자 설명회’에 참석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인생 첫 학교인 ‘유치원’은 아이들 삶의 방향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곳이다”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의 평가 전문성 신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고 온 마음으로 키우고 교육하는 데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브랜드타운 아파트, 수만명 청약에 두 자릿수 경쟁률 기본
최근 지역 내 검증된 브랜드와 브랜드타운 후속 분양에 수요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브랜드 타운이란 동일 지역에 같은 브랜드의 아파트가 군집을 이뤄 대규모로 형성되는 주거타운을 뜻한다. 서울에서는 강남 압구정 ‘현대’, 서초 반포 ‘자이’, 마포 아현~공덕 일대 ‘래미안’ 등이 있다. 또 인천 송도국제도시 ‘더샵’,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아이파크’ 등도 대표적인 사례다.1군 브랜드가 시공하는 브랜드 타운은 평면이나 마감재, 단지 조경 등에 각 사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반영돼 우수한 상품성은 물론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도 잘 나타난다. 또 대규모의 단지가 만들어지는 만큼 인근에 교육, 편의시설 등 생
-
용인 반도체 특화도시 ‘삼각편대’ 3만가구 분양 예정
AI 반도체 개발 호재로 경기 용인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용인에만 총 500조원 규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투자가 예정된 가운데 정부·지자체도 지원에 열의를 보이면서, 용인이 ‘반도체 특별시’의 위상을 거머쥐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역 내 반도체 특별시에 걸맞은 핵심 주거지가 속속 조성되고 있어 판교의 백현동이나 삼평동 같은 신흥 부촌이 어디가 될지도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용인에서는 은화삼지구를 비롯해 이동신도시, 용인플랫폼시티에서 총 3만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현재 용인은 반도체 관련 대규모 개발이 속속 진행 중이다. 정부와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용인 원삼면 일대에
-
강남경찰서, 또 '코인거래 미끼' 5억 강도…40대 남성 검거 조사중
서울 강남경찰서는 가상화폐(코인) 거래를 미끼로 피해자를 유인해 폭행한 뒤 수억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리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 44분께 강남구 삼성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가상화폐를 싸게 팔겠다며 30대 남성을 유인, 머리 등에 둔기를 10여차례 휘두른 뒤 현금 5억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살인미수)를 받고 있다.피해자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 끝에 이날 오후 2시 2분께 강동구 천호동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고 A씨의 도피를 도운 30대 여성과 40대 남성도 각각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
-
부산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이벤트 마련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5월 스승의 날(5.15.)을 맞아 스승 존경 문화를 조성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번 이벤트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생님과 얽힌 감동적인 사연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여 희망 학생은 4월 21일까지 구글폼 또는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부산교육청은 4월 25일 부산교육 SNS를 통해 선정된 사연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은 10만 원, 우수상 3명은 5만 원, 특별상 30명은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게 된다. 접수한 사연들은 스승의 날 기념 홍보콘텐츠 제작 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최우수·우
-
한미, 북핵 위협 확장억제강화협의... 도상훈련(TTX) 실시 방침
한국과 미국이 북핵 위협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북한의 핵무기 사용을 가정한 도상훈련(TTX)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미는 1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한 제24차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에서 이같이 협의했다고 양국 국방부가 밝혔다. 앞서 한미는 작년 12월 열린 제2차 핵협의그룹(NCG) 회의에서 올해 8월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시행 때 핵 작전 연습을 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
정부, 우크라 공여플랫폼 회의 첫 참석... 중장기 재건지원
정부가 주요 7개국(G7) 주도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 협의체인 '우크라이나 공여자 공조 플랫폼'(MDCP)에 가입한 뒤 처음으로 관련 회의에 대면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전날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MDCP 제9차 운영위원회에 강석희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 정부대표가 참석했다고 11일 전했다. 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국이 강점을 갖는 인프라, 보건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크라이나의 중장기 재건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경찰청,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범 총 61건 88명 단속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선거사범 총 61건 88명을 단속해 6명 송치(불구속), 4명 불송치(불입건) 종결했으며, 78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송치유형은▵선거자유방해(1) ▵벽보현수막훼손(2) ▵투표용지훼손(1) ▵시설물설치 등 제한규정위반(2) 등이다. 범죄유형별로는 ▵허위사실유포 20명(22.7%)▵현수막·벽보 훼손 16명(18.2%) ▵금품수수 13명(14.8%) 순으로, 수사 단서별로는 ▵고소·고발 34명(38.6%) ▵신고 27명(37.8%) ▵진정 12명(13.6%) 순으로 나타났다.2020년에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수사 현황과 비교하면, 수사대상자는 총 119명(57.5%↓) 감소했다. 공명선거를 위한 자발적인 노력
-
낙동강119수상구조대 개청 1주년…낙동강 유역 수난사고 인명구조율 100% 성과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낙동강유역 수난사고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해 4월 12일 화명생태공원 내 수상(바지선 위의 부유식 건물)으로 자리를 옮겨 개청한 낙동강119수상구조대가 인명구조율 향상과 대원 근무여건 개선에 큰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12일 밝혔다.2014년 10월 낙동강119수상구조대 발대부터 청사 이전까지는 구포동 낙동강관리본부 사무실을 협조 받아 2.2km거리를 차를 타고 구조보트 계류장까지 출동하는 상황이었으나 지난해 청사 개청으로 수난 구조현장으로 향하는 육상 이동시간 5분을 단축할 수 있었고, 구조보트계류장·체력단련실·심신안정실·식당 등 구조대원 근무환경을 개선하여 신고 즉시 수중 현장에
-
울산중부소방서, 울산제2장애인체육관과 업무협약 체결
울산 중부소방서는 4월 11일 오후 울산제2장애인체육관 제1회의실에서 울산제2장애인체육관과 장애인 이용시설 안전과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울산중부소방서는 울산제2장애인체육관 관계자 및 이용자에게 소방안전교육과 합동소방훈련을 지원하고, 울산제2장애인체육관은 재난상황 시 체육관 시설 및 관리 자원을 지원한다. 또한 이날 유곡119안전센터와 울산제2장애인체육관이 참여해 화재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자위소방대 대피훈련, 소방관서 화재진압훈련 등 합동소방훈련도 병행했다. 성진용 울산중부소방서장은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교육과 훈련지원 활동을 안전사각지대 보완을 위해
-
부산교육청,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 연구지원단 60명 위촉
부산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1일 오후 3시 아시아드시티웨딩컨벤션 제우스홀에서 우수 교원 60명(초·중등 각 30명씩)을‘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 연구지원단’으로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업성취도평가 문항 개발 전문성을 높여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BEST)의 내실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학력개발원은 연구지원단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반(CBT) 평가 문항 개발에 대한 이해와 부산형 학업성취도 평가 문항 개발 방향에 대한 전문가를 초청해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급별, 교과별로 팀을 나눠 2024년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운영 계획도 마련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 연구지원단은 ▲부산형 학업성
-
충북경찰청, 22대 총선 관련 59명 수사…"당선인 포함"
충북경찰청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범죄로 59명(43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허위 사실 공표 27명(22건), 금품 제공 14명(9건), 벽보·현수막 훼손 등 7명(5건), 선거운동 위반 4명(3건), 기타 7명(4건)이다.수사 대상자 중에는 당선인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청주흥덕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동원 후보와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당선인은 서로를 허위 사실 공표 혐의 등으로 경찰에 맞고소한 상태다. 현재 국민의힘 박덕흠 당선인은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선거구민 등에게 무료 공연을 제공한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고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충북 경찰의 선거 범죄 관련 수사 건
-
부산진소방서. 응급의료활동 유공 시민 표창 수여
부산 부산진소방서는 11일 신속한 응급처치를 통해 한 생명을 살린 시민에 ‘응급의료활동 유공 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 날 표창을 받은 김재현 씨는 지난 4월 2일 부산진구 소재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대상으로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회복하는데 일조했다. 김재현 씨는 “과거에 3년간 의용소방대 활동을 통해 배운 것들이 이번 상황에 대처하는 데 있어 큰 힘이 됐다” 며 “당연히 해야 할 일에 상까지 받게 돼 쑥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류승훈 부산진소방서장은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신속하게 앞장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유공시민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
-
부산해경, 군부대와 해안경계 협력체계 강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4월 11일 관할해역인 남외항 일대 해상에서 육군 53사단 부산여단과 합동으로 해상순찰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53사단 부산여단장을 비롯한 육군 관계자 8명은 부산해양경찰서 경비함정(125정)에 승선해 생도, 목도 등 관내 해상 도서에 대한 지형지물을 면밀히 파악하고 취약해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합동순찰을 통해 밀입국 및 밀수 시도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대비체계를 갖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월 설 연휴 기간 중 군부대와의 긴밀한 공조로 러시아산 킹크랩
-
부산교육청, 대학수학능력시험 유공 모범운전자 표창
부산광역시교육청(하윤수 교육감)은 11일 오후 2시 시교육청 별관 전략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수송 등에 힘을 보탠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지부 회원 1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회원 339명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장 등 140곳에서 현장 자원봉사에 나서는 한편, 비상 수송 차량 67대로 구성된 수송봉사대를 운영했다.이들은 도시철도역과 교차로 등 주요 지점에서 교통 정리 등 봉사활동에 나섰고, 지각생·거동이 불편한 학생들의 수송을 돕는 등 수능시험의 안정적 운영에 힘썼다. 하윤수 교육감은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우리 수험생들
-
울산해경, "레저보트 출항 전 미리 점검하세요"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수상레저기구 전문 수리업체와 협업으로 4월 26일 오후 2~5시까지 동구 동진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4월 11일~4월 25일까지 울산해양경찰서 교통레저계 및 방어진파출소로 사전 예약을 하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최근 3년간 울산해경 관내에서 발생한 수상레저 사고는 총 38건으로 이 중 30건(79%)이 정비 불량, 운항 부주의 등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표류 사고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레저기구 관리 방법, 안전수칙 안내 등 안전관리 캠페인도 병행한다.울산해경 관계자는“대부분의 수상레저 사고는 사전점검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이번 무상점
-
(사)한국입법학회, '지방자치 현실과 지방행정 경쟁력 강화 춘계학술대회
(사)한국입법학회(회장 고인석)는 4월 13일 오후 2시 경기도 가평군 서강대학교(이사장 우재명) 철우만레사인성교육원 대강당에서 ‘지방자치 현실과 지방행정 경쟁력 강화’를 대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부 3세션으로, 임종훈 전 홍익대 법학과 교수(전 국회입법조사처장, 전 국회수석전문위원)가 좌장을 맡는다.-제1세션은 ‘지방자치단체 실내행정 개혁을 위한 현장행정촉진법 구체화’를 주제로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행정법무학과 이경선 교수가 발제를 한다. 이경선 교수는 주민의 삶과 행복 증진에 무관심한 공무원의 소극적 보신적 태도를 혁신하고, 이를 위해 디지털 장비를 갖추고 주민들이 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