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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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24년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경제지주가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 공판사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2024년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서홍 대표이사 및 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2023년 사업결산 ▲2024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고, ▲농협 공판사업의 유통 환경변화 대응 ▲공판사업 공공성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협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논의된 안건을 토대로 공판장 지원 확대 및 공판사업 제도 개선 추진 등 유통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며 농산물 판로 확보에 앞장설 방침이다. 강호동 회장은 “농협 공판사업은 농산물 가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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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성민(HMM 홍보팀 매니저)씨 부친상
▲ 김재석씨 별세, 김성민(HMM 홍보팀 매니저)씨 부친상=8일, 경희대학교의료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02-958-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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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의대생 2천명 증원' 헌법소원 오는 12일 이후로 연기
의대 교수들이 의대 정원 2천명 증원과 관련한 헌법소원 제기를 오는 12일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의대 교수들이 각 대학 총장에게 헌법소원을 포함한 소송을 직접 제기할 것을 요청하면서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헌법소원을 낼 계획이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를 대리하는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대 교수들이 각 대학 총장에게 의대생 증원을 무효로 하기 위한 헌법소원과 행정소송을 제기할 것을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8일, 밝혔다.공문에는 "서울행정법원의 각하 결정에 따라 원고 적격자인 대학 총장이 행정소송을 제기해 달라. 총장들은 이달 12일 오후 1시까지 행정소송 등 제기 의사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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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경찰서, 인천 주택가서 지지후보 명함 불법 배포…현직 구의원 '적발'
4·10 총선을 앞두고 현직 구의원이 같은 정당 소속 예비 후보자의 선거 운동용 명함을 주택가에서 뿌렸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미추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현직 50대 구의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20일 인천시 미추홀구 주택가 일대에서 자신과 같은 정당 소속인 예비 후보자 B씨의 선거 운동용 명함을 불법으로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이틀 뒤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나 A씨는 같은 달 28일 동구 주택가에서 또다시 B씨의 명함을 집마다 배포한 것으로 조사됐다.당시 예비 후보자 신분이던 B씨는 이후 정식 후보자로 등록했고, 현재 공식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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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불법여론조사 있었다" 허위사실 유포 예비후보 선거사무장 '고발'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 후보자의 선거사무장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선거사무장 A씨는 당내경선에서 상대 후보자에게 불리한 여론을 조성할 목적으로 '타 후보자가 의뢰한 불법 여론조사가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있다'는 허위 사실이 포함된 내용의 성명서를 지역 언론인 등 68명에게 전자우편으로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현행법은 공직선거법상 당내경선과 관련해 후보자에게 불리하도록 허위의 사실을 공표한 사람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강원선관위는 "당내경선에 참여하는 선거인의 올바른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규제하고, 깨끗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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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 신덕중학교 대상 응급처치교육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김정식)는 지난 5일 만덕동 신덕중학교를 찾아 2,3학년 학생 269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청소년들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게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원리 및 실습 △자동제세동기 원리 및 사용법 등이다. 이번 실습에 사용된 마네킨은 가슴압박을 적절히 했을 시 이마에 점등이 되는데, 이에 학생들은 더욱 흥미를 느끼며 서로 건전한 경쟁을 해가며 즐겁게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모습을 보였다.김정식 북부소방서장은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응급처치를 익혀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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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대형 냉동 물류창고 민·관 합동 현지적응훈련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암남동 소재 대형 냉동․물류창고인 ‘로지스포인트 암남’에서 화재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관내 대형 냉동․물류창고 준공에 따른 특성 파악 및 가용장비 현장 적응성 확인 등 실질적 훈련으로 소방대원의 전술역량을 강화하고자 민·관합동으로 진행됐다.훈련 주요 내용은 ▲창고 내부구획 및 비상구 등 확인 ▲연결송수관설비 송수구 위치 확인 및 점령 ▲특수차 부서위치 확인 및 사다리 전개 ▲대응가능한 가용장비 적응성 확인 등이다.정수한 중부소방서 현장대응2단장은 “대형 냉동․물류창고 시설은 화재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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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최근 후쿠시마 지진 영향 여부 확인..., “원전 시설에 영향 없어”
정부가 지난 4일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6.0 지진과 관련해 원전 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도쿄전력의 현장점검 결과 원전 시설에 영향이 없음을 국제원자력기구(IAEA)로부터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IAEA는 도쿄전력이 이달 중순에 5차 방류할 오염수 시료 분석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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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동산 작업대출 빙자 '가개통폰' 사기 조직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형사기동대는 부동산 작업대출을 빙자해 총 15억 8천 만 원 상당을 편취한 이른 바 가개통폰 사기조직 총책 A씨 등 87명(구속 2명·별건구속 4명·불구속 81명)을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87명 가운데 총책, 개통책, 장물업자 등 15명(2명 구속, 13명 불구속)이고 나머지 72명은 명의제공자들이다.총책 A씨(40대, 남, 사기 등)는 지난해 5월 24일 부산진구 PC방 검거해 구속송치(23. 6. 1.), 모집총책 B씨(40대, 남, 사기 등) 는 지난 3월 10일 경남 거제시 홀덤펍에서 검거, 구속송치(24. 3. 18.)했다. 장물업자(30대, 남, 장물취득죄)는 지난 2월 29일 검거해 불구속송치했다.피의자들은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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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고객 68명 명의 도용 개통한 후 중고폰으로 되팔아 1억 여 원 편취 판매점주 구속
대구남부경찰서(서장 김상렬)는 ‘나도 모르게 개통된 휴대전화, 경찰 수사’ 관련 (23. 12. 13. 대구MBC), 고객 68명의 명의를 도용해 114대의 휴대폰을 임의로 개통, 중고폰으로 되팔아 1억 9천만 원 상당을 편취한 휴대폰 판매점주 A씨를 사기,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본인이 운영하는 휴대폰 판매점의 기존 고객들의 신분증 사본을 이용해 임의로 개통한 후 중고폰으로 되팔았다.특히 A씨는 70대 이상 고령의 피해자들에게 ‘휴대폰 대금이 낮게 나오도록 해 줄 테니 신분증을 맡겨달라’고 속였고 휴대폰 개통 이후에는 피해자들이 요금청구 관련 알림을 받지 못 하도록 ‘알림 설정’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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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국서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회의 개최... NCG 확장억제 협의
한미는 오는 1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제24차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개최한다고 국방부가 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회의에는 조창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일라이 래트너 미국 국방부 인태안보차관보, 앤드루 윈터니츠 동아시아부차관보 대리를 비롯한 양국 국방·외교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오는 6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3차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에서 다뤄질 확장억제 의제를 사전 점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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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체고 럭비부, 2024 전국 춘계럭비리그 제패…창단 첫 우승
부산 영도구 부산체육고등학교(교장 유국종)는 지난 3월 24일부터 12일간 경북 경산시에서 진행한 ‘2024 전국 춘계럭비리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우승은 부산지역 고등부팀의 전국 춘계리그 최초 우승이자 해당 대회 부산체고의 창단 첫 우승으로 새 역사를 썼다.특히 부산체고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오는 8월 열리는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으로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부산체고는 13개팀 4개조로 나눠 진행한 예선 리그전에서 경산고(경북), 오성고(충남), 전남고(광주)를 각각 22대7, 75대0, 31대3으로 연파하며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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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분양시장 ‘호남·영남’ 분양대전 예고
2분기 호남·영남 분양대전이 열릴 전망이다. 청약홈 개편과 선거 등 분양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굵직한 이슈들이 마무리된 이후인 데다가 알짜 단지들이 대거 쏟아져 그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업계 조사에 따르면 2분기 호남·영남에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단지는 총 26곳, 2만161세대(일반분양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이 8개 단지 총 7343세대이며, 영남은 18개 단지 총 1만2818세대다. 작년 같은 기간 분양 실적(호남 2035세대, 영남 2442세대)과 비교하면 약 4.5배에 달하는 만큼 수요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입지가 우수하고 브랜드까지 갖춘 단지들이 분양 예정이기 때문에 내 집 마련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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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총선 이후 정비사업 분양 봇물…일반물량 4688가구 예정
총선 이후 2분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물량이 대거 포진돼 이목이 쏠린다. 수도권 정비사업의 경우 기존의 원도심 인프라와 미래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꾸준한 만큼 많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총선 이후 6월까지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는 정비사업을 통해 4688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직전 1분기 공급 물량(1123가구, 1~3월 견본주택 오픈 기준) 대비 4배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 실제 수도권에서는 정비사업 분양 단지가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분양시장에서는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20개 단지 중 14개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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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음주교통사고
4월 6일 오후 10시 30분경 음주 운전자 A씨(30대ㆍ남ㆍ면허취소 수치)가 부산 해운대구 좌동 소재 장산로의 편도 4차로 중 2차로를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같은 차로 앞에서 진행하던 B씨(40대ㆍ여)운전의 승용차를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피해차량 운전자 B씨 및 동승자(40대ㆍ남)는 병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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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송정서핑학교와 함께하는 투표참여 홍보
부산시선관위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4월 7일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송정 서핑학교의 코치 및 동호회 회원들과 협업을 통한 ‘보트투게더 해피투게더(Vote Together Happy Together)’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50여 명의 서핑 동호인들이 송정 해상에서 서핑보드를 타고 피켓 홍보를 하거나 투표참여 대형 홍보 현수막을 견인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특색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해양 레포츠의 메카인 부산에서 서핑 동호회와 협업을 통해 유권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홍보 퍼포먼스를 기획했다. 이번 퍼포먼스를 계기로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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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청소년 도박」SPO집중 예방 활동 추진…"도박=범죄"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최근 청소년 도박 문제에 따른 학교폭력·갈취 등 2차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도박 범죄 근절을 위해 4월 8일부터 7월 말까지 4개월간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집중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경찰청이 지난해 9월부터 실시한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에서 올해 2월 말까지 검거한 도박사범 1,050명 중, 10대는 343명으로 약 32.7%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도박을 경험한 청소년의 대다수가 친구·지인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도박을 접하게 되고, 주로 주말·공휴일 또는 하교 후 PC방이나 집에서 PC·스마트폰을 통해 도박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청소년 대상 집중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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