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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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여주 농가 방문해 가지 생육 및 출하 점검 나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2일 가지 주산지인 여주시 농가를 방문해 가지 생육 및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가지 성출하기를 맞아 저온피해 등 이상기후 관련 대응체계 및 생육동향 등을 점검하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가지는 지난달까지 일조량 감소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였으나, 최근 기상여건 회복으로 출하량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22일 가지 가격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강호동 회장은 “출하기를 앞두고 일조량 부족이 가지 재배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며“산지 작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약제를 적기에 공급하는 등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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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한병(한국예탁결제원 안전관리부 수석위원)씨 부친상
▲조현호 씨 별세, 조한병(한국예탁결제원 안전관리부 수석위원)씨 부친상 = 22일, 태안군보건의료원상례원 2층 1분향실, 발인 25일, 태안 장산리 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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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텔레그램·가상화폐 등 이용 전국에 마약류 유통·판매 해외 총책 등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 마약범죄수사대는 텔레그램 채널을 운영하며 필리핀에서 마약류 밀반입 후 구매대금으로 가상화폐를 받고 전국으로 마약을 유통한 일당 등 마약사범 총 49명(총책 1, 밀반입책 5, 판매책 27, 구매·투약자 16)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검거해 17명(밀반입 4, 판매 12, 투약 1)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중 검거한 현지 총책(40대·남)은 국내 송환절차 진행중이다. 또한 필로폰 1.2kg,합성대마 2.3kg 등 4.8kg(시가 20억 상당)을 압수하고 불법재산 5,580여만 원은 기소전 몰수 보전조치했다.이들은 2023년 8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필리핀에서 필로폰 1.7kg을 여성용품에 은닉해 국내에 입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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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키움증권, 디딤씨앗통장 장학금 지원사업 후원
키움증권은 지난 22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서울아동복지협회와 자립 아동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비용 마련을 지원하고자 정부에서 운영하는 아동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아동(후원자)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자체)가 월 최대 10만원 한도로 1:2로 매칭 지원하며 아동의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통장이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아동 100명은 향후 월 5만원씩 1년간 후원 받을 예정이다. 장학금은 1년간 총 6,000만원으로 키움증권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기부로 조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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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총선 후 첫 외교 행보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클라우스 베르네르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이번 회담은 윤 대통령의 총선 이후 첫 정상외교로 방위산업과 원자력 발전 등의 현안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를 방문해 요하니스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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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해운대구 민·관 합동 통학안전 캠페인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23일 오전 8시 인지초 교차로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개최된‘해운대구 민·관 합동 통학 안전 캠페인’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정성수 해운대경찰서장, 인지초, 장산초, 인지중, 반여고 교장ㆍ교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이 참석했다. 캠페인 대상 학교는 인지초, 장산초, 인지중, 반여고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학생들의 통학로가 개선되어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기관장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며“우리 모두의 아들, 딸이고 손자, 손녀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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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영정(NH투자증권 투자정보부장)씨 장모상
▲ 정옥자씨 별세, 김영정(NH투자증권 투자정보부장)씨 장모상 = 22일,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실, 발인 24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02)857-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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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악성민원은 민원이 아닌 범죄행위다"
도로 보수 공사 민원에 대응하다 온라인에 신상이 공개된 소위 ‘좌표찍기’로 김포시 공무원이 유명을 달리한 지 49일째가 되는 4월 22일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시군구연맹) 산하 모든 시·군·구청 공무원들이 검은색 복장을 착용한 채 근무를 진행했다. 이번 추모행사는 ‘악성민원은 민원이 아닌 범죄행위’임을 알리고 동료를 잃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이번 추모행사를 주관한 시군구연맹 공주석 위원장은 “악성민원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나서야 행안부가 17개 부처를 모아 악성민원 근절을 위한 TF를 운영한다고 하는데 실질적인 대책이 의문시 된다. 악성민원이 근절되려면 위법 행위에 대한 기관장의 고소, 고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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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제로 도시 ‘오산’, GTX·반도체 훈풍 속 분양 ‘큰장’
미분양 가구수 제로(0)(국토부 통계누리 미분양 주택물량 2월 최신 기준)를 이어가고 있는 오산시가 내달 분양시장을 재개한다. 오산시는 최근 GTX-C노선의 연장 발표와 반도체 관련 개발이 연이어 이어지면서 미래가치를 더욱 높여가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산시에서는 6월까지 3개 단지 총 2,544가구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오산세교2지구와 양산동에서 분양이 실시된다. 가장 눈에 띄는 단지는 오산세교2지구 A-8블록에서 금강주택이 5월 선보이는 '오산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다. 오산세교2지구에서도 1호선 오산역이 인접해 GTX-C노선의 최대 수혜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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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준공 20년 넘는 아파트 전체 60% 차지…광역시 중 노후도 ‘1위’
아파트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주거상품으로 자리잡은 지 수십 년이 됐다. 서울을 비롯해 대규모로 아파트가 들어서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부터로 볼 수 있다. 현재까지 매년 아파트들이 공급되고 있지만 그간 재개발, 재건축 등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아파트의 노후도는 높아지고 있다. 준공된 지 오래된 아파트는 주차장이 협소하거나 수도권의 노후화로 냉난방 효율이 떨어지는 등 새 아파트에 비해 주거쾌적성이 낮고 경제적 지출이 늘어나는 등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때문에 이들 노후 아파트들은 재건축, 리모델링 등의 정비사업을 통해 새 아파트로 바뀌기도 하지만 사업기간이 몇 년씩 소요되기 때문에 노후 아파트들이 많은 곳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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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 ‘교육공동체 회복 프로젝트’, 6개월간 대장정의 닻을 올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22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 개막식 및 개막토론에 참석했다.부산교육청, 부산시, 부산시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토론회는 ‘교육공동체 회복,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품다!’를 슬로건으로 운영한다. 학생·교사·학부모 간 상호 존중과 교육공동체 회복 추진 방안 모색하기 위한 연중 프로젝트다. 시교육청은 스승 존경, 제자 사랑을 뜻하는 ‘존사애제(尊師愛弟)’ 정신을 되살리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아 대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 ▲교사의 교육활동·수업권 보장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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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샘, 지구의 날 맞아 밀원숲 조성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한샘(대표 김유진)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18일 강원도 삼척에서 밀원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 날 봉사에 참여한 한샘 임직원 50여명은 밀원숲에 쉬나무 700여 그루를 직접 심었으며, 나머지 3,800여 그루는 지역 영림단을 통해 심었다. 이로써 1.5헥타르(약 4,500여 평) 규모의 밀원숲에 꿀벌의 생존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밀원수 4,500그루를 식재했다.한샘은 가구의 주 원자재인 나무의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국내 산림 생태계의 보존에 기여하기 위해 밀원숲 조성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최근 화분 매개 곤충인 꿀벌이 대량으로 폐사하거나 실종됨에 따라 국내의 생물 다양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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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수협중앙회
<전보> ▷팀장급 △선원지원부 수산중대재해지원팀장 이상길 <소속변경> ▷팀장급 △기획조정실 대외협력팀장 이우승 △경제기획부 자회사지원팀장 조윤형 △판매사업부 정부비축사업단장 양재명<겸직> ▷부장급 △판매사업부장 겸직 경제기획부장 주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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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부경찰서, 교회 부속 학원서 신도 자녀들 상습 학대한 목사 등 검찰 송치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습학대) 혐의로 학원의 실질적 운영자인 60대 A씨와 50대 목사 B씨, 60대 강사 C씨 등 3명을 이달 초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 등은 2021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자신들이 운영하는 수원시의 한 교회 및 학원에서 10대 아동 4명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피해 아동들이 교회에 대한 불만을 일기장에 적거나 거짓말을 했다는 등의 이유로 무릎을 꿇린 채 허벅지 등을 수십차례씩 때린 것으로 조사됐고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3일간 밥을 주지 않고 굶기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아이들에 대한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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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상반기 경비함정 해상종합훈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4월 22일부터 5월31일까지 ‘24년 상반기 경비함정 해상종합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남해해경청 소속 울산∙부산∙창원∙통영∙사천 등 5개 해경서 3,000톤급 대형 함정을 비롯해 중∙소형 함정, 특수정 등 총 52척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남해해경은 경비함정의 장비 작동상태 등 태세를 우선 점검하고, 해상수색, 선내진입 탈출 유도 등 ‘정박 훈련’과 연안 항해, 인명구조, 화재 진압 등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한 ‘해상 훈련’을 구분해 진행하게 된다.채광철 남해해경청장은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훈련이 필수적이다” 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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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로 쓰러진 어르신 심폐소생술로 구한 고등학생들
심정지로 쓰러진 80대 어르신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고등학생들의 의로운 행동이 화제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4월 22일 오후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시민을 살린 부흥고등학교 2학년 심현준·송준형 학생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4시 40분경 200번 버스에서 심정지로 80대 어르신이 쓰러졌다. 버스 기사는 승객들에게 119 신고를 요청했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약 8분간 지속된 심폐소생술로 버스 기사가 지치기 시작하자, 심현준·송준형 학생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들의 심폐소생술 후 어르신은 간신히 숨을 내뱉었고,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원이 어르신을 병원으로 이송했다.두 학생의 의로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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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코스트코 지회 4.27 2차 총파업 선포
민주노총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은 4월 22일 오전 10시 코스트코 양평점 앞에서 대표의 사과와 단체교섭 체결을 요구하는 코스트코지회 2차 총파업(4.27.)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허용호 마트노조 사무처장의 사회로 교섭상황 및 기자회견 취지, 이미현 마트노조 코스코지회 지회장, 정민경 서비스연맹 수석부위원장의 규탄발언,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의 대국민호소 순으로 진행됐다.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는 2020년 설립된 국내 코스트코 유일의 노동조합이다. 코스트코지회는 설립 후 현장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고자 회사와 교섭을 진행해왔지만 회사의 노조혐오와 노조간부 밀착감시, 노조 무시로 인해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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