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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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법정이자율 초과 이자 수취 대부업자 구속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불법사금용 척결 특별단속 기간 중에 법정이자율(20%) 초과 이자 수취한 대부업자 A씨를 검거해 대부업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범죄수익금(5,300만 원)을 기소 전 추징 보전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무등록 대부업을 영위하면서 채무자 18명에게 합계 1억 8000만 원 상당을 대여한 후, 매일 일정액의 원리금을 회수하는 방법으로 평균 연이율 496%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급받은 혐의다. A씨는 대부광고 명함 배포를 통하여 소액 생활자금 조달이 시급한 채무자들을 다수 모집한 후 법정 이자 한도(연 20%)를 훨씬 초과하는 이자를 취득했을 뿐만 아니라(대부업법위반), 채권 추심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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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의열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에 지역 사회공헌 감사패 전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 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지난 22일 GM 한국사업장 부평 본사에서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염지연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전달식에는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염지연 사무국장, 인천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감사의 의미를 주고 받았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지난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참여하여 인천지역의 학교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에 필요한 1억3천만원 상당의 차량 5대를 기부하였으며, 그 외에도 STEM교육 및 교통안전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한편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인천모금회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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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양행, 지구의 날 맞아 ‘노을공원 숲가꾸기’ 활동 실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20일 임직원 및 가족 90여명이 참여하여 노을공원 숲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작년 겨울부터 임직원 300여 명이 각 가정에서 직접 키운 도토리 묘목을 가져와 노을공원에 옮겨 심고, 그 외 다양한 수종의 묘목을 심는 봄맞이 환경 활동이다.유한양행은 노을공원 시민모임과 협력하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에 2018년부터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20년부터는 집에서 도토리를 키워 노을공원에 옮겨 심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이 날 임직원 및 가족 90여 명은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이 조성된 배경과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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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차 안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무면허 운전자 검거
부산사상경찰서(감전지구대)는 차 안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무면허 음주 운전자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 21일 오후 5시 11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강변대로 하단방면에서 "1차선에 차 한 대가 중앙분리대를 긁으면서 가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를 막아선 견인차 기사가 승용차 운전자의 이상한 자세를 보고 신고한 것이다.감전지구대 경찰관이 현장 도착해 차안을 살펴보니, 운전자의 고개가 뒤로 젖혀져 있어 의식이 없는것 같아 유리창을 깨고 조수석 문을 강제 개방한 뒤 운전자(40대·남,무면허)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음주상태(면허취소수치)로 자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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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티에이치케이컴퍼니와 시니어 라이프 솔루션 업무협약 체결
대교뉴이프가 시니어 케어 전문 플랫폼 기업 티에이치케이컴퍼니와 시니어 라이프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MOU는 양사가 확보한 사업 영역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요 비즈니스의 고도화 및 확장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재가요양, 복지용구 서비스를 필두로 시니어 라이프 솔루션 전반에 대한 사업을 협력할 방침이다.티에이치케이컴퍼니는 복지용구 구매시장 점유율 55%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복지용구 사업소와 공급처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B2B 플랫폼 ‘이로움' △통합 재가요양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니어톡톡’ △장기요양보험제도 혜택을 안내하고 관련 복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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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마을버스 및 버스정류장 활용 대시민 소방홍보 활동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봄철 화재예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봄철 부주의 산불화재 및 소방 관련 법령 개정 등과 관련, 대시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23일 서구 꽃마을에 운행 중인 마을버스와 중부소방서 앞 BRT 승강장에 홍보물을 부착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및 안전을 위한 홍보를 진행 중이다. 주요 내용은 ▲카드 뉴스 제작 및 배포(봄철 부주의 화재, 차량용 소화기 구비 의무화) ▲마을버스 홍보물 제작 및 부착(공동주택 화재 대피요령 등) ▲중부소방서 앞 BRT 승강장 홍보물 부착(산불조심 등) ▲SNS, 홈페이지 안내문 게재(법령 제개정 및 안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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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4월 23일 오후 3시 부산경찰청 7층 동백홀에서 범죄예방·대응 관련 부서장 및 15개 경찰서장이 모두 참여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는 지난해 이상동기 범죄를 계기로 범죄예방대응과와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가 신설되는 등 경찰의 역할이 범죄예방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과정에서, 범죄예방·대응과 관련된 기능 및 全 경찰서 간 범죄예방 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추진하기 위해서다.회의에서는 부산 시내 5대 범죄(살인·강도·성범죄·절도·폭력) 증감 분석을 바탕으로 범죄취약지역을 발굴하고, 기능·경찰서별 범죄예방 추진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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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사항 위반 10대 부산소년원 유치
법무부 통영보호관찰소(소장 양진우)는 4월 23일 보호관찰 기간 중 외출제한 준수사항을 위반하여 수시로 가출하고 소환지시에 불응한 10대를 구인해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B군은 2023년 4월 12일 보호관찰등에관한법률위반으로 장기보호관찰 처분을 받아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따라 규정된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의무가 있었다.그럼에도 창원지방법원 소년부 결정으로 들어간 새빛청소년회복센터를 나온 후 상습적으로 결석해 학업을 태만하고, 외출 제한 시간인 심야에 다수의 범죄소년과 어울려 유흥지역을 배회하거나 가출을 일삼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했고, 이를 지도하기 위한 보호관찰관의 소환지시에도 수차례 불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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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반도체축’ 이동…‘용인·이천·오산·평택’ 1만5천가구 분양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맞이하고 있다. 전통적인 부동산 핵심지인 경부축에서 벗어나, 반도체 산업이 중심인 지역으로 관심이 이동하는 모양새다. AI시대를 맞아 반도체 투자에 ‘조 단위’의 투자금이 쏟아지는 만큼 빠르게 ‘반도체 축’ 부동산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경부축은 대한민국의 경제와 교통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서울 강남에서 시작해 경기도 성남 판교·분당, 용인 수지, 화성 동탄2 등 산업과 인구가 밀집한 곳이다. 신도시와 IT, 제조업 등 굵직한 산업 단지가 개발되면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부촌으로 탈바꿈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기준 3.3㎡당 판교(4581만원), 분당(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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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산교대, 통합 최종합의 서명식 개최…교명 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와 부산교육대학교(총장 박수자)는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선정 이후 5개월여 만인 4월 23일 오후 부산대 운죽정 2층에서 양 대학 통합에 대한 최종합의서에 서명하고, 이번 주 내로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통합으로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전국 대학 중 가장 빠른 합의다.이후 교육부는 국립대학 통폐합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가며, 제출된 신청서에 대한 보완과정을 거쳐 최종 통폐합 승인을 하게 된다. 양 대학이 최종 합의한 통합신청서에 따라 양교는 2027년 3월 1일 통합 부산대학교로 출범하게 되며, 교명은 ‘부산대학교’로 한다. 현 부산교대 캠퍼스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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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소방서, 동래우체국과 국민안전지킴이 업무협약 체결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유형석)는 4월 22일 동래우체국과의 집배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민안전지킴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래우체국(국장 조은진)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양영석 동래경찰서장, 이수금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동래구를 관할하는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집배원 국민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통해 △ 안전취약계층 재난사고 예찰활동 △ 심폐소생술 등 응급환자 발견 시 신속한 대응 △ 화재예방 주요시책 등 홍보활동 협조 등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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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하루 평균 561건, 2.5분마다 1건 응급의료 상담 처리
의료계 집단행동 이후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 상황처리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소방에 따르면 지난 2개월간(2.20~4.19) 소방본부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처리한 상담건수는 3만3649건으로 전년도 동기간 2만4931건 대비 35% 증가했다. 이는 하루 평균 561건으로 2.5분마다 1건의 응급의료 상담을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항목별로는 △의료자원정보제공이 1만8610건(55.3%)으로 가장 많았고, 각종 질환에 대한 △질병상담 8,235건(24.5%), 심정지 및 중증외상 등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지도 3,495건(10.4%), 현장 구급대원 및 의료기관에 수용 가능한 병원을 선정해 준 △이송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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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불응 사회봉사명령대상자 광주교도소 유치
광주준법지원센터(광주보호관찰소)는 4월 23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고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사회봉사명령대상자 A씨에 대해 구인 집행 후 광주교도소에 유치시키고 집행유예 취소 신청했다고 밝혔다.사회봉사대상자 A씨는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처분과 함께 사회봉사명령 처분을 받은 자로 법률에 따라 사회봉사명령에 성실히 임해야 하지만,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소재불명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했다. 이에 광주준법지원센터는 대상자를 소재 추적하던 중 A씨를 구인해 법률 위반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위반사실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광주교도소에 유치한 상태로 집행유예의 취소를 신청했다.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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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 부산 기장군에 쌀 200포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4월 22일 해동용궁사(주지 덕림스님)가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10kg) 200포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덕림스님은 “기장군에 자리한 해동용궁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지역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우리군에 뜻깊은 성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맡겨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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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디딤돌이 되길'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3일 오전 10시 20분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산지방기상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하윤수 교육감, 이은정 부산지방기상청장 등 업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생들에게 양질의 기상·기후업무 분야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상·기후업무 분야 진로 체험 프로그램 참가 학생 모집·소요 비용 지원 ▲전문 직업인 멘토 섭외·체험 공간 제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자원 지원 및 정보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동참해 주신 부산지방기상청에 감사드린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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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루마니아 방산·원전 실질 협력 논의... “좋은 결실 기대”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과 원전 등 양국의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4년 대통령에 취임한 요하니스 대통령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으로 윤 대통령은 청사 2층 확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2008년 이후 16년 만인 루마니아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방산, 원전, 인프라 등으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과 루마니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에 대한 공동성명 채택을 뜻깊게 생각하며 올해 방한을 계기로 진행 중인 방산, 원전 관련 협의들이 좋은 결실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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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교육감, 23일 경남여고 개교 97주년 정기총회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3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경남여고 총동창회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남여자고등학교 개교 97주년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경남여고는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각계각층을 선도하는 여성 인재를 배출하며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며 “오늘 총회가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이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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