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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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인프라가 ‘n배’…인프라 공유하는 ‘멀티생활권’ 아파트 인기
여러 생활권에 연결된 ‘멀티생활권’ 단지에 주택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변 생활권마다 조성된 교통·상업·교육 등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주거환경도 깨끗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평가다. 고양 덕은지구는 멀티생활권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상암동 서쪽에 조성되어 월드컵 공원과 상암동 직주근접을 누리는 한편 가양대교만 건너면 바로 마곡지구까지 오갈 수 있는 위치에 자리를 잡았다.서울 서부 생활권을 공유하는 까닭에 집값도 고양시 덕양구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양시 덕양구에서 거래된 전용 84㎡ 아파트는 평균 2340만원/3.3㎡에 거래됐으나, 덕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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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절반, 20년 넘은 노후주택…새 아파트 희소성 높은 곳은?
전국에서 20년 이상 연식을 갖춘 아파트의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아파트 공급량도 감소세를 보이면서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4월 기준, 전국 20년 이상 노후 주택의 수(임대 제외)는 594만2040가구로, 전체(1098만3750가구)의 54.10%를 차지했다. 2가구 중 1가구 꼴로 20년 이상이 노후 주택인 셈이다. 시·도 별로는 ▲서울(63.18%) ▲전북(62.69%) ▲대전(64.46%) ▲광주(58.93%) 등으로 나타났다.아파트 착공도 감소세다. 국토교통부의 주택건설실적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최근 1년간 전국 주택 착공은 21만1465가구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동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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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신불산 케이블카 반대 국민 이야기 들어라"
“정부와 울주군청은 영남알프스 신불산 케이블카를 반대하는 국민의 이야기를 들어라.”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와 영남알프스(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공동대표 배성만·안승찬·이현숙, 집행위원장 이상범)는 4월 30일 오후 2시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기자회견문에 따르면 ‘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와 ‘영남알프스(신불산)케이블카 반대 범시민대책위는 그동안 통도사 경내와 거리에서 신불산 케이블카를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서명에는 울산시민뿐만 아니라 영축총림 통도사를 방문하는 서울과 광주 등 전국에서 2만3151명이 참여했다. 특히 통도사 경내에서 전개한 서명에는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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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물 만났네”…흥행보증 수표로 떠오른 ‘워터프론트’ 아파트
차원이 다른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워터프론트’ 입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급부상 하고 있다. 호수나 강 등이 가까워 수변 조망이 가능하고 산책이나 여가 등을 즐길 수 있는 아파트가 주거지로 희소성이 높다. 특히 국내 부촌의 고급, 고가 아파트들이 대부분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곳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잘먹고 잘사는 ‘웰빙’을 넘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는 ‘웰니스’까지 대두되면서 쾌적한 환경을 갖춘 워터프론트 아파트가 이런 트렌드에 부합 하다고 보고 있다. 강, 호수 등에 조성된 수변공원을 통해 간단한 운동이나 산책을 하며,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과 희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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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KCC울산공장서 재난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
울산소방본부는 4월 30일 오후 2시 울산 동구 KCC울산공장에서 ‘2024년 재난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긴급구조기관, 지원기관·단체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차량 47대와 울산시와 구·군청, 경찰 등 22개 기관·단체 관계자 300여 명이 동원됐다. 종합훈련은 위험물제조소등에서의 화재·폭발 등에 대비해 선착 대응 기관인 울산동부소방서에서 주관하는 긴급구조통제단 지휘체계 구축부터 소방본부 대응2단계와 유관기관과의 공동대응까지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울산의 지역적 특성으로 위험물제조소등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재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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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성산업개발, 부산 기장군에 백미(10kg) 300포 기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4월 29일 ㈜복성산업개발(회장 박금태)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10kg) 300포를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토목, 건설 관련 전문 기업인 ㈜복성산업개발은 지난 10여 년간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라는 이념 아래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박금태 회장은 “물가상승 등으로 힘든 시기에 기업의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맡겨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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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比 2.2배 안전 마진…수도권 ‘골세권’ 프리미엄 쑥쑥
수도권 골프장 인근 아파트가 지역 시세보다 평균적으로 약 17% 비싸게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분양가 대비해서는 약 2.2배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지 조망은 물론 개발제한 및 공해로부터 자유로워 쾌적한 주거 인프라를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인천과 경기 일대에 위치한 5개 골프장과 일대 아파트의 1분기 실거래가 자료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골프장 조망을 갖춘 단지의 평균 실거래가는 단지별로 지역 평균 시세보다 17.9% 더 높게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동탄2신도시 청계동에서 단지에 따라 리베라GC 조망이 가능한 ‘동탄역 시범 한화꿈에그린 프레스티지’는 올 1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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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인공항문 장기일부 꺼내 상인들 영업방해·협박 50대 구속
부산 중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지난 3월 말까지 중구 남포동 포장마차 거리에서 주취상태로 인공항문 수술 부위의 장기 일부를 꺼내 상인들의 영업을 방해하고 협박한 A씨(50대·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보복협박,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송치(4. 25.)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최근 출소한 전과를 내세워 수십만 원짜리 물건을 강매하기도 했다. 상인들은 손님이 떨어질까 경찰 신고를 꺼리고 있는데도 최근 3달 동안 접수된 신고만 90여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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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 아동복지시설 ‘동산원’ 맞춤형 물품 지원
부산경찰청 기동순찰1대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둔 4월 29일 사회적 약자를 되돌아보는 의미로 부산 수영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동산원’에 맞춤형 물품 지원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맞춤형 물품 지원은 동산원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세제, 빨래건조대 등 50만원 상당)을 선별·구입, 그에 따른 비용은 기동순찰1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추후 동산원과 협의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순찰차에 탑승해볼 수 있는 ‘경찰직업체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진우 부산경찰청 기동순찰1대장은 “양육시설 아동들이 새로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물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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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제320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월 30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20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해 시정질문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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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와 업무협약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도영옥)은 4월 30일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소장 정희숙)와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익 보호를 위해 상호연계 및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출, 성매매, 학교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위기상황에 노출된 청소년 발견 시 적절한 상호 협조 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위기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상담·정서서비스 자문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학대 피해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도영옥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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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 '라인야후' 사태 적극 협조... "네이버 긴밀 협의 중"
정부가 최근 일본 총무성이 라인야후에 네이버와 자본 관계를 재검토하라는 행정지도를 내린 상황과 관련해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30일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네이버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네이버 측 요청을 전적으로 존중해 협조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27일 첫 정부 입장을 내고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이라며 "필요시 일본 측과도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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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첨단 ‘바이오클러스터’…수혜 누릴 신규 단지는?
전국 바이오 클러스터 일대 집값이 지역 평균 대비 최대 2.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첨단 바이오산업에 종사하는 고소득 직주근접 수요가 이른바 ‘바세권’에 몰리면서 지역별로 부촌을 형성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바이오클러스터)에 인접한 유성구 도룡동 소재 아파트는 올해 1분기 3.3㎡당 평균 3948만원으로 실거래 됐다. 같은 시기 유성구 평균 실거래가인 1579만원보다 2.5배 비싸게 거래된 셈이다.바이오클러스터 배후 주거지의 특정 인기 단지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집값이 치솟고 있다. 실제 도룡동에 위치한 스마트시티(2단지) 전용 171㎡는 올 1월 초 25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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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업고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부산 남구 부산공업고등학교(교장 예성일)는 오는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공업고등학교 강당(청운관)에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동문 등이 참석해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박수영(부산 남구), 윤종오(울산 북구)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등이 내빈으로 참석할 예정이다.기념식은 오전 10시 개교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을 시작으로 100주년 기념 동영상 시청, 미래 100년의 다짐,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한다. 오후 6시부터는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부공인의 밤’ 행사를 갖는다. 또한 동문미술전이 5월 8일부터 12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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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영웅 공식 팬클럽 '파라다이스' 서울남부지역, 글로벌쉐어에 성금 1,300만 원 기탁
국제구호개발NGO 글로벌쉐어는 가수 황영웅 공식 팬클럽 ‘파라다이스’ 서울남부지역이 저소득 노인 가정을 위해 성금 1,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가수 황영웅 공식 팬클럽 ‘파라다이스’는 난치병 어린이, 장애아동 및 청년등 사회 곳곳의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지역별로 릴레이 기부를 이어 나가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300만 원 중 1,000만 원은 글로벌쉐어의 노인 지원 사업에 사용되며, 300만 원은 쪽방촌 등 저소득 노인 가정의 생필품 및 여름이불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전달식에 참석한 ‘파라다이스’ 서울남부 운영진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서울남부지역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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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5·1노동절 불법폭력집회 엄정 대응키로
대구경찰청은 5월 1일 오후 2시 대구시의회 앞에서 열릴 노동절 집회에 대해 신고된 집회는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불법폭력 집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노동절 집회는 집회의 자유와 일반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이 최대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교통소통 및 시민통행로 확보에 중점을 두어 관리하고, 특히 집회 참가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집회장소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키로 했다. 또한 집회장소 주변 도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될 예정으로, 행사장인 교동네거리에서 공평네거리까지는 안전펜스 설치로 오전 5시 30분부터 일부 차로가 통제되고, 무대설치 등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공평네거리에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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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층 상대 유사수신 사기 일당 검거…110명으로부터 2억 여 원 편취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총경 김명상)는 2023년 3월부터 6월경까지 서울·부산 등지에서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을 상대로 기능성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는 다단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110명으로부터 2억 8000만 원 상당 편취한 피의자 10명을 검거하고 이 중 대표 1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속된 대표(70대·남)는,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사기 혐의로 구속(4. 17.), 송치(4. 19)됐다. -경비원 일을 하던 피해자 B(70대·남)는 지인의 추천으로 서울에서 개최한 사업설명회에 참가했다가 A대표의 ‘전직 대통령이 인증해주는 장애인 복지회’라는 말을 믿고 자신의 전 재산 59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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