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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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여의도·분당 ‘상부공원화’ 열풍…새 도시 트렌드는 ‘無분절’
도시에서 도로가 사라지고 있다. 수도권 곳곳에서 도로를 인공 구조물로 덮고 상부 공간을 공원화하는 ‘도로 상부공원화’ 사업이 한창이다. 도로로 인해 단절된 생활권을 다시 연결하는 한편, 도심에서 편리하게 녹지를 확보할 수 있어 지자체들이 조성에 열의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성남 분당에서는 분당~수서 간 ‘녹색 공원화 사업’의 1단계 구간이 준공했다. 2015년 7월 착공 이래 약 8년 만이다.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의 도심 구간을 구조물로 씌우고,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새로 생긴 ‘분당 굿모닝파크’는 이매동 아름삼거리부터 야탑동 벌말지하차도까지 약 1.59km 구간에 들어섰다. 면적은 약 8만600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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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범천동 골드테마거리에 반짝반짝 반딧불 등장
부산진경찰서는 범천동 골드테마거리 ‘반딧불 특별순찰구역’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최근 금은방 야간침입절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유사범죄를 예방하기위해 ▵경찰특별순찰구역 ▵CCTV녹화중 문구가 기재된 야광스티커를 금은방 유리문에 부착하는 사업으로 부산진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기획했다.골드테마거리 금은방 대상 범죄예방진단 결과 대부분 귀금속 홍보를 하기 위해 외부 유리문에 범죄경고문을 부착하지 않은 것을 발견, 이에 야간에도 반딧불처럼 빛나는 야광스티커를 부착함으로 범죄심리를 사전차단하기 위해 진행됐다.또한 상인들 대상으로 ▵최근 절도수법 ▵방범시설물 자가점검 ▵귀금속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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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소아암, 백혈병 환아에게 어린이날 선물 지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4월의 가왕 임영웅이 가왕전 상금 200만 원 전액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어린이날 선물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하는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7,840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 뮤직은 오는 5월 6일 저녁 6시 더블 싱글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으며,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임영웅 콘서트 '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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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로스쿨 출신 제13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93명 검사로 신규 임용
법무부는 5월 1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제13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93명(남성 48명, 여성 45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고 밝혔다. 학부에서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인원은 84.9%(79명)이다.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신규검사 임용을 시작한 이래 최대 규모로 임용했으며, 오는 8월경 법무관 출신 신규검사 및 변호사 출신 경력검사를 추가 임용할 계획이다.이번에 임용된 신규 검사들은 법무연수원에서 약 6개월간 집중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11월경 검찰청에 배치되어 검사로서 본격적인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신임검사 명단]▲서울동부지검 박효준 장시희 ▲서울남부지검 김현빈 ▲서울북부지검 김은서 이재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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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소방서, 부처님오신날 대비 사찰 소방안전 현장지도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이상근)는 5월 1일 관내 당리동에 위치한 사찰 ‘관음사’를 방문해 부처님오신날 대비 소방안전 현장지도 및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오는 15일 부처님오신날 촛불·연등 등 많은 화기 사용이 예상됨에 따라, 스님 등 관계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사찰 주변 화재위험성 파악 및 안전관리 지도 ▲소화기 등 기초 소방 시설 유지 관리 상태 확인 ▲화기 취급 시설 등 안전관리에 대한 화재 예방 교육 등이다.이상근 사하소방서장은 “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화재 위험이 매우 크며 부처님오신날 전·후 방문객이 늘어날 것이 예상된다“며 관음사 관계자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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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소방안전교육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지난 4월 12일부터 30일까지 서구노인 복지관 등 5개소에서 생활지원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노인돌봄 생활지원사’는 정부에서 실시하는 노인돌봄 사업의 수행인력으로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기초적 생활을 돌보는 일을 담당한다.이번 교육은 생활지원사에 응급처치 교육과 화재상황 시 대처요령 등을 교육함으로써 안전의 오작교 역할을 통한 노인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화재발생 시 대처요령 ▲소화기 사용법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설치 방법 ▲노인 응급상황 등 대처요령 ▲응급처치 및 심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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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서, "청년인턴 6명, 6개월간 해경 업무 돌입"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범정부 차원의 청년인턴 계획에 따라 채용된 6명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지난 29일 근무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청년인턴’은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진로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행정기관 업무 경험 및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적극행정 일환의 정부정책이다. 청년 인턴들은 근무기간 6개월간 부산해경서 7개 부서(과) 중 희망 진로 분야의 직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충분히 쌓을 수 있도록 희망부서에서 3개월씩 순환근무 예정이다. 또한 인턴 수료자들이 해경에 입직할 경우 호봉 경력에 산입해 주기로 했다. 김형민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청년인턴이 사회에 내딛는 첫걸음인 만큼 오리엔테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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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멜버른서 한-호주 외교·국방장관 2+2 회의 개최
한국과 호주는 1일(현지시간) 멜버른에서 외교·국방장관이 참여하는 '2+2 회의'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신원식 국방부 장관, 호주의 리처드 말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이 이번 회의에 참석해 양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국방·방산,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이 장관급에서 정례적으로 '2+2 회의'를 개최하는 국가는 동맹인 미국을 제외하고는 호주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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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마이스터고, 국제인공지능대전 참가
부산 강서구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교장 윤혜정)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4)에 참가해 학생들의 다양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SW마이스터고는 2023년에 이어 올해도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교내 AI프로젝트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AI로 생성하는 자신만의 소설을 제작하는 ‘인피니티’, VR을 활용한 색다른 가정 화재 교육 프로그램인 ‘BLAZE’, AI를 활용해 카톡 데이터를 분석하여 관계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인 ‘너랑나랑’, ROS를 활용한 자율주행 로봇인 무거운 짐을 들어주는 ‘BOX’가 그것이다.윤혜정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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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다채로운 어린이날 기념행사 마련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과 산하 기관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 부산일보사, (재)영화의전당과 공동주최로 5일 오전 10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51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알록달록한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초록달록 우리들 세상’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는 공연프로그램, 이벤져스 라이브, 초록달록 어린이 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한다.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공연프로그램은 해적 키즈 EDM 파티, 유튜버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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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어린이날 폭주족 특별단속
“시민불편 및 안전 위협하는 폭주행위, 용인될 수 없는 범죄입니다.”대구경찰청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교통경찰‧싸이카‧기동대 등 가용경력(200여명)을 총 동원해 폭주족 집중단속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5월 4일까지간 이륜차 주요위반 행위에 대해 사전 집중단속을 거져 어린이날 당일은 교통법규를 무시하며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공동위험행위(폭주족)에 대비해 대구 시내 주요 집결 예상지 10개소에 경력을 사전 배치해 폭주족 집결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교통범죄 수사팀에서는 사복 검거조(38명) 및 비노출 차량(12대)을 별도로 운영, 폭주족 현장 검거 및 위법행위를 영상으로 기록, 철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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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제134주년 노동절 '공무원 휴일 보장'촉구 성명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5월 1일 134주년 노동절을 맞아 120만 공무원 노동자에게도 조속히 '노동절 휴일 보장'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24년 5월 1일 노동절은 공무원 노동자에게는 차별받는 날이다.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절에 유급휴일이 보장되어야 하지만 공무원은 근무하는 날이다"며 "공무원에 대한 차별을 없애 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법과 규정이 개정되지 않고 있다. 공무직은 쉬고 공무원은 일하는 반쪽짜리 관공서 운영이 매년 되풀이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의 노동환경은 열악하기 짝이 없다. 노동3권이 보장되지 않고, 노동절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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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온천동 한 아파트 9층 화재… 거주자 1명 사망
4월 30일 오후 9시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소재 아파트 9층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만에 진화완료 됐다. 이 불로 거주자 1명(50대·남) 사망했다.경찰과 소방합동 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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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미 대사관이 직접 나서서 코스트코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라"
"한국법 무시 코스트코 규탄! 미 대사관이 직접 나서서 코스트코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라!"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은 4월 30일 미대사관 앞(광화문광장)에서 미국기업인 코스트코코리아(이하 코스트코, 대표 미합중국인 조민수)에 대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라는 요구를 담은 코스트코 노동자들의 항의엽서들을 모아 미대사관 상무부에 전달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이미현 지회장의 취지 맟 규탄 발언,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의 투쟁발언, 대형 항의협서 전달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의 노동관계 법령이나 노사 관례, 국회‧노동부 등의 설득과 압박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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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제134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식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월 30일 오후 6시 부산호텔농심 대청홀에서 열린 ‘제134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는 근로자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부산시교육청도 교육현장 근로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실습환경 구축과 산업안전관리 지원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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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부산 내 소방서 첫 시민안전·청렴인권 조사실 구축
부산 북부소방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소방관계법령 위반자와 소속 직원 중대 비위행위(음주, 성, 금품·향응수수) 등 범죄사건 발생 시 업무처리를 위해 부산 내 소방서 첫 '시민안전·청렴인권 조사실'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지금까지는 별도의 조사실이 없어 조사받는 사람들의 불필요한 사생활 노출과 피의자 인권 보호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 이번 북부소방서 시민안전·청렴인권 조사실은 진술녹화시스템 도입으로, 피조사자 대상 조사관의 비인권적인 행위를 방지하고 피조사자의 진술 신빙성과 조사 전체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식 부산북부소방서장은 “소방서에서는 소방, 구조, 구급활동의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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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찰서,'여중·여고 칼부림 예고' 게시글 작성한 10대 구속
서울 강동구의 여중·여고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는 예고 글을 인터넷에 올린 10대 A군이 경찰의 추가 수사 끝에 결국 구속됐다.강동경찰서는 협박 등 혐의로 A군을 지난 29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A군은 올해 2∼3월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 강동구 소재 특정 학교 등에 대해 "테러를 하겠다"는 협박 글 수십여건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게시글에는 '여고에서 권총과 칼로, 여중에서 폭탄 테러로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달 30일, A군을 검거하고 이튿날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소년으로서 구속해야 할 부득이할 사유가 충분히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이후 경찰은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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