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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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자치유도항법체계 도입한 탄도미사일 시험 사격
북한이 지난 1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 아래 새로운 '자치유도항법체계'를 도입한 전술 탄도미사일 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시험 사격으로 "자치유도항법체계의 정확성과 믿음성이 검증되였다"며 이같이 보도했다.김정은 위원장은 "자치유도항법체계의 독자적 개발과 성공적인 도입이라는 결과에 내포되어있는 군사 전략적 가치에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북한은 전날 오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300여㎞를 비행한 후 동해상에 낙하했다고 밝혔다.올해 들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600㎜ 초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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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건당국, 워싱턴 DC·12개 주 코로나19 확산 가능성 제기
미국 10여개 주(州)에서 다시 코로나19 감염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미 보건당국이 17일(현지시간) 추정했다.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환자들의 응급실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2개 주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이들 주 가운데 알래스카와 워싱턴, 오리건, 캘리포니아, 네바다, 애리조나 등 서부 지역이 다수 포함됐다.실제 CDC의 코로나19 폐수 감시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서부 지역 하수구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관측됐다.뉴저지, 플로리다주와 함께 워싱턴 D.C 등 동부 지역에서도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이에 미국 중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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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마인드, 아보카도유로 구운 뇌새’김’ 출시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이사 정성은)는 아보카도유로 구운 뇌새‘김’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뇌새’김’은 재미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펀슈머(Fun+Consumer) 트렌드 공략의 일환이다. 지난 만우절에 자사의 스마트 학습 브랜드 ‘뇌새김’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던 김 콘텐츠가 젊은 소비자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를 활용해 실제 먹는 김을 출시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뇌새‘김’은 ‘서울대 출신 7인이 갓 구운 하루 7장’이라는 컨셉을 갖고 있으며, 풍부한 영양분의 아보카도유가 김과 잘 어우러져 본연의 고소한 맛을 돋우는 것이 특징이다.위버스마인드는 이번 뇌새’김’ 출시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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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위급할 땐 구조버튼 꼭 누르세요”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전국 어업인에게 조업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구조에 나설 수 있도록 구조버튼을 반드시 눌러 줄 것을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노 회장은 17일, 해양경찰청이 주관하는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구명조끼 착용과 구조신호 발신 장치 작동을 통해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챌린지는 해양경찰청이 SOS 구조신호 발신과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어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이다. 해양수산 관계기관과 어민 등 국민이 ‘바다에서 위급할 땐 SOS 버튼을 꼭 누르세요!’가 적힌 팻말(피켓)을 들고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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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소방서, 화장실·탈의실 등 불법영상 촬영기기 현장 점검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김재현)는 청사 내 개방형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에 불법 영상 촬영 기기 퇴출을 위해 현장점검을 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불법 영상 촬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공공청사를 이용하는 시민과 소속 직원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공직자 4대 중점비위 근절을 위해 이뤄졌다.기장소방서에 소속된 5개 청사의 모든 화장실, 탈의실 등 불법 촬영기기가 설치될 만한 장소를 정밀하게 점검한 결과 위법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김재현 부산 기장소방서장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공공 청사의 개방성과 소속 직원 간의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사회 문제에서도 안전한 소방 이미지 제고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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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웅촌 의용소방대, 주민자치위원회 CPR교육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 웅촌119안전센터와 웅촌 지역 남성·여성 의용소방대는 5월 17일 관내 주민자치위원회에 방문해 위원회 및 주민들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CPR·심폐소생술)을 했다고 밝혔다.이 날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초기대응법 및 심폐소생술 기본이론 교육,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순으로 진행됐다.박경탁 웅촌119안전센터장은 “관내 주민들에게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으로 주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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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부산해경서장, 늘봄학교 재능기부 릴레이 참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17일 부산교육청에서 진행하는 늘봄학교 재능기부 릴레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늘봄학교 재능기부 릴레이는 적극행정의 일환인 늘봄학교의 안착을 위해 지난 3월 새학기 첫날을 시작으로 부산 304개 모든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챌린지를 하고 있다. 저출산 극복 및 초등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서다.지난 3월 7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사상구 모덕초에서 첫 재능기부를 시작으로 박형준 부산시장, 빈대인 BNK회장 등이 참여했고, 김형민 부산해경서장은 5월 17일 영도구 봉학초등학교에서 9번째 재능기부 행사에 참여했다.김형민 서장은 봉학초등학교 1학년 14명 대상, ‘물놀이 안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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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환금성↑”…1000가구 이상 대단지 공급 ‘눈길’
분양시장에서 청약 흥행 공식으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브랜드까지 갖춘 단지들이 손꼽히고 있다. 보통 단지 세대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관리비는 적고 가격 프리미엄 확보에도 유리하다는 강점이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K-apt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발생한 전국 아파트의 세대수별 공용관리비는 1㎡당 ▲150~299세대 1465원 ▲300~499세대 1312원 ▲500~999세대 1245원 ▲1000세대 이상 1220원이었다. 단지 세대 규모가 클수록 관리비가 저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더해 단지 규모는 아파트 평균 가격에도 영향을 끼쳤다. 부동산R랩스 자료에 따르면 단지 규모별 전국 아파트 평균 3.3㎡당 매매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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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2024년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5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비 2024년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부산경찰청 주관으로 국내일반 테러사건 발생시 테러대응기구의 설치·운영 숙달과 대테러 기관별 임무를 명확히 하여 테러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무인기를 이용한 북한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동시다발 테러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국가중요시설인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드론과 인질 상황 그리고 테러범이 사제 폭발물을 이용한 대인 테러행위를 기도한 상황에서 화재 발생과 인질 테러상황을 가정해, 이에 대응하는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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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제22대 최재원 신임 총장 17일 취임… ‘Arise PNU, 같이 더 높게’
부산대학교는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최재원(58) 교수가 지난 14일 열린 국무회의와 대통령 임명 등 절차를 거쳐 부산대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제22대 신임 총장으로 17일부터 4년 임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최재원 신임 총장은 서울대에서 제어계측공학 학사(83학번)와 동 대학원 석·박사를 졸업하고, 1996년 부산대 교수로 부임해기획처장과 공과대학장 등을 거쳐 이번에 총장직을 맡았다.최재원 신임 총장은 ‘Arise PNU, 같이 더 높게’를 취임 슬로건으로 내걸고 부산대의 위상과 긍지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교육과 연구의 혁신, 지산학 협력을 통해 거점국립대학교의 차별화된 롤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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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조약돌, 김호중 팬클럽 기부금 정중히 거절 의사 밝혀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은 16일 법률적,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공인과 관련된 기부금(50만 원)을 수령하는 것에 대해 곤란하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이에 따라 해당 기부금을 전액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희망조약돌 측 관계자는 “비록 기부자(김호중)가 본인이 아닌 팬클럽(아리스) 차원의 기부일지라도 사회적으로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만큼 기부금 수령에 대한 현재 상황이 매우 곤혹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이 관계자는 “이번 사안이 ‘ 음주운전 뺑소니 및 운전자 바꿔치기 ’ 와 같은 매우 엄중하고 무거운 사안으로 사회적으로 절대 용인될 수 없는 행위임을 감안했을 때 이번 기부금은 해당 팬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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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ㆍ법무부 상대 3차 특활비 정보공개소송 및 검찰 자료 불법폐기에 대한 항고장 접수
3개 시민단체(세금도둑잡아라,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 시민행동)는 5월 16일 서울행정법원에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상대로 특수활동비 집행내역과 지출증빙서류를 공개하라는 취지의 정보공개소송 소장을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소송의 원고는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이다. 또한 3개 시민단체들은 이날 검찰 특수활동비 자료 불법폐기 고발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4월 18일 자료폐기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실무관행’을 이유로 불기소(각하)결정을 한 것에 대한 항고장도 접수했다.작년 4월 13일 대법원에서 검찰 특수활동비 집행내역과 지출증빙서류에 대한 일부 공개판결이 확정된 이후, 6월 23일부터 자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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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역 특색 담은 ‘길 위의 독서’ 개발
부산시교육청이 부산 지역의 인문·자연·환경 콘텐츠를 한곳에 모은 독서 테마 소식지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는 독서 테마 소식지 ‘길 위의 독서’를 개발·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소식지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애향심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책과 함께 걷는 길’을 통해 인성과 지성을 조화롭게 키우는 행복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한 것이다. 부산 지역 환경과 연계한 맞춤형 독서 체험 정보를 제공한다.제1호 소식지는 ‘바다처럼 과학을 읽다’를 주제로 해운대 지역을 소개한다.학생들은 내리새라도서관, 국립부산과학관,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국립수산과학관을 이동하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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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황령터널 내 작업차량 수신호 하던 60대 충격…응급처치 중 사망
5월 17일 오전 2시경 부산 남구 황령터널 내(대연->전포방면) 2차로로 진행중이던 A씨(40대·남, 음주해당 없음)운전의 SUV가 배수로 공사 관련 작업차량 뒤에서 수신호 중이던 피해자를 미처 발견치 못하고 충격 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피해자(60대·남)는 병원 이송 후 응급처치 중 사망했다.부산 남부서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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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여성해사인협회(WIMA)와 법률지원 등 협력관계 구축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5월 18일 ‘세계 여성해사인의 날’을 맞아 16일 해양 종사 여성에 대한 범죄 예방과 피해회복 등 법률지원을 위해 한국여성해사인협회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국여성해사인협회(WIMA Korea, 협회장 조소현)는 국제해사기구(IMO) 산하 여성네트워크 중 하나로, 여성 해사인의 경력개발을 지원하고 해사분야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약 800여명의 회원들로 이뤄져 설립된 국내 단체이다.남해해경청은 상대적으로 그 수가 적은 여성 해사인에 대한 해양범죄예방과 피해회복 지원을 위해 한국여성해사인협회와 신속한 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피해 상담과 법률 자문을 해주기로 한 것이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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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소방서, 관내 대학 4곳과 화재안전 간담회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유형석)는 지난 4월 15일 양산시 소재 대학교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16일 관내 부산교육대학교 등 4곳의 관계자와 화재안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화재안전조사도 병행했다.주요내용은 △학교 화재사례 공유와 화재예방 및 대응요령 △소방 피난·방화시설 잠금·폐쇄행위, 피난로 물건적치 금지 △옥상 출입문 개방 △자위소방대 및 초기대응 체계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 △기타 학교 안전 관리에 관한 의견수렴 등이다.동래소방서 예방안전과 관계자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계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관계자 분들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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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두드리는 분양시장…규모·브랜드 앞선 ‘리딩 단지’는?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고, 여전한 고금리 기조 속에 수요자들에게 흙 속 진주, 똘똘한 한 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3월 청약홈 개편, 4월 총선 등으로 밀렸던 분양이 5, 6월에 줄줄이 나옴에 따라 이 때 분양되는 물량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5월에 분양하는 일반분양 물량은 2만9575가구로 올 들어 최고치다. 6월도 1만9115가구로 5월에 이어 올해 가장 분양물량을 선보이는 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 6월에는 분양하는 단지들 중에는 지방 물량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5월에는 지방이(수도권 제외) 1만5533가구로 전국 분양물량의 50% 이상이고 6월에도 40% 가까운 물량이 지방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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