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HD현대1%나눔재단, ‘제2회 HD현대아너상’ 후보자 공개모집
HD현대1%나눔재단이 ‘제2회 HD현대아너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HD현대아너상’은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 영웅을 발굴, 지원함으로써 우리 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HD현대1%나눔재단이 2023년에 제정한 상이다.‘제2회 HD현대아너상’은 ▲대상 ▲최우수상 단체부문 ▲최우수상 개인부문 ▲1%나눔상 등 4개 부문에서 총 3억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HD현대1%나눔재단은 5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두 달간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 대상자는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 지자체 및 교육시설, 각종 사회복지기관의 장(長) 또는 직원 누구나 후보를 추천할
-
[인사] BNK투자증권
<신규 선임> ▲상무 김인수(IB금융부) ▲상무 김형조(인수금융부)
-
부산경찰청, 3개 대부조직 총 89명 검거…5명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 형사기동대는 2023. 11.~2024. 4.까지 6개월간 3개 대부조직 총 89명 검거, 이 중 5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1번 사건) 국내 최대규모 대부카페(회원수 13만 명)을 운영(2021. 2.~2024. 4.)하며 채무차 개인정보를 수집해 이를 불법 대부업자들에게 제공한 대부중계조직 39명 중 1명(총책 30대·남, 4.12.구속송치)을 대부업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총책, 중간관리자, 하부조직원로 이루어진 대부중개조직을 결성, 1,578명의 대부 희망자를 모집하고 이를 무등록 대부업자들에게 소개하고 4억 9천만 원의 대부를 중개한 혐의다.(2번 사건) 대부카페에서 수집한 채무자 정보를 이용해 226억 원을 대부 중개해 24억
-
내집 마련 입지요건 1순위 “교육환경”…‘학세권 아파트’ 인기절정
초등학교 접근성이 아파트 평가의 최우선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생애 주기상 학령기 자녀를 키우게 되는 30·40세대가 주택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하면서 어린 자녀를 안심하고 통학시킬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분양시장 상위권은 초등학교 인근 아파트가 싹쓸이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10개 단지 가운데 9곳은 반경 300m내에 초등학교가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월 강동구 둔촌동에 분양한 ‘더샵둔촌포레’는 47가구 모집이 4374명의 청약자가 모여 경쟁률이 93대 1에 달했다. 100m 거리에 선린초등학교가 위치한 단지로, 둔촌중·둔촌고까지 모
-
프리미엄 검증된 ‘호수공원 아파트’…불황에도 집값 뛰고 청약경쟁도 치열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에서 호수공원을 품은 아파트 이른바 ‘호품아’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정적인 입지로 공급이 부족해 청약경쟁이 치열한 것은 물론 프리미엄이 검증된 호수공원의 가치로 불황에도 집값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호수공원의 가장 큰 특징은 희소성이 높다는 점이다. 국내에서 해양도시를 제외하면 주거지에 수변 공간이 있는 곳은 상당히 드물다. 이에 따라 호수공원 인근에 조성되는 아파트들은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실제 호수공원 인근 분양단지는 뜨거운 청약 열기를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광역시에서 분양한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7000건이 넘는
-
부산해경,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는(서장 김형민) 13일 오전 5시 28분경 영도구 소재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으로 실족한 익수자 A씨(20대·남)를 긴급구조 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인근 낚시객이 익수자를 확인하고 인명구조함에 있는 구명부환을 던져 안전조치후 신고한 것이다.부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특수구조단을 사고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해 직접 입수 후 구조했다.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며, 저체온증을 호소하여 보온조치 등 응급처치 후 소방에 인계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항·포구, 부두 주변에선 안전 부주의로 자칫 실족해 해상에 추락하
-
조태열 장관 첫 방중 왕이 부장과 회담... "한중관계 새 모멘텀 형성에 중요한 첫걸음"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한중외교장관회담을 취임후 첫 중국 방문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오후 베이징에서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조 장관은 "엄중한 지정학적 환경 속에서 양국 관계 증진 방안은 물론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정세에 관한 전략적인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중관계 발전의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고 오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이 민감해하는 이슈인 탈북민 강제북송 문제를 제기할 것이냐는 질문에 "우리 정부의 중요한 관심사이기 때문에 당연히
-
신협, 창립 64주년 기념 ‘선구자 추모식’ 개최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신협 창립 64주년을 맞아 10일 대전 유성구 소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신협 선구자 추모식’을 개최하고 한국 신협운동의 개척자인 고(故) 메리 가브리엘 수녀와 고(故) 장대익 신부를 추모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윤식 회장과 전국 신협 임직원 220명이 참석한 이날 추모식에서 신협은 혼란스러운 금융 환경 속 아시아 1위, 세계 3위의 글로벌 신협 강자로 성장하는데 발판이 되었던 신협운동 정신을 되돌아보고 선구자들의 헌신과 열정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신협은 1926년 선교활동을 위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고(故) 메리 가브리엘 수녀가 1960년 5월 부산에 ‘성가신협’을 설립하면
-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및 산업은행 부산 이전 법안 처리 촉구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13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21대 국회의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입법 및 산업은행 부산 이전 법안처리를 여·야 정치권에 촉구를 위한 부산 지역사회 국회 방문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과 국민의힘 김도읍, 김미애 의원, 김대식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등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조정희, 박재율 대표를 비롯한 시민단체 등 120여명이 참석해 국회의원 인사말, 각계발언, 구호제창, 기자회견문 낭독과 피켓 퍼포먼스를 펼쳤다.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과 한국산언은행법 개정은 부산에게만 특혜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
-
부산교육청, 부산시와 손잡고 '다자녀 교육지원 포인트' 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부산의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다자녀가정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손잡고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 포인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자녀 1명 이상이 2006년에서 2017년 사이 출생한 초·중·고 학령에 해당하는 다자녀가정에 ‘교육지원포인트’를 지급한다. 소득·재산 기준에는 제한이 없으나, 신청인 주민등록 기준 최소 3개월 이상 부산에 거주한 자에게만 지원한다.이 포인트는 2자녀 가정에 30만 원을, 3자녀 이상 가정에 50만 원을 각각 연 1회 지급한다. 포인트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정책자금으로 지급하고, 교육비 항
-
부산교육청, 성적 향상에도 큰 효과를 거둔 대학 연계 숙박형 ‘인성 영수캠프’ 확대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학생·학부모들에게 만족도가 높고, 참여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도 큰 효과를 거둔 대학 연계 숙박형 ‘인성 영수캠프’를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중학교 1학년 38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인성 영수캠프’ 규모를 24학년도 여름방학 1,000명·겨울방학 1,500명으로, 2025학년도 여름·겨울방학 각 1,800명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2023학년도 저소득·취약계층, 원도심 서부산권을 대상으로 제한했던 참가 범위도 올해 여름방학부터 부산 전역으로 늘렸다. 또한 대학들과 협력을 강화해 참여 대학 수도 5교에서 이번 여름방학부터 10교 이상으로, 겨울방학부터 부산지역 모든 대학으로 확
-
[인사]부산대-신임보직교수
◇신임보직교수▲연구부처장 장우철 5월 12일자
-
부산적십자-TBN, 제3회 누구나 고(Go), 워킹(Walking) 걷기대회 개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회장 서정의)는 5월 11일, 부산어린이대공원에서 긴급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TBN부산교통방송과 공동으로 제3회 “누구나 고(Go), 워킹(Walking)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 챙기고(Go), 이웃사랑하고(Go), 나눔 실천하고(Go)”를 주제로 일반시민, 봉사원, 청소년적십자(RCY)단원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회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박희용 시의원, 김정곤TBN부산교통방송 방송지원국장이 참석해 긴급위기가정을 돕는 적십자 활동에 공감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부산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박성은 부위원장과 적십자 봉사회 부산시협의회 안정애 회
-
하윤수 부산교육감, 샌드위치패널 설치 관내 유치원·학교시설 점검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일 오후 샌드위치패널이 설치된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유치원·학교시설 점검에 나섰다.이날 하윤수 교육감은 관계 공무원들과 피난·소방설비 관리상태, 건물 주변 인화성 물질 보관 여부, 피난로 주변 장애물 적치 여부, 소방시설 작동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한편 이날 점검은 오는 20일까지 실시하는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따른 것이다. 부산교육청의 점검 대상은 샌드위치패널이 설치된 유치원 1동, 초등학교 2동, 중학교 5동, 고등학교 2동 등 총 10동의 교육시설물이다.점검은 교육 시설 관리자, 기술직 공무원, 외부 전문가, 학부모 등으로 구성한 점검반이 맡는다. 이들은 건축·
-
美, 중국산 전기차 관세 4배 인상한다
미국이 중국산 전기차 관세를 크게 인상할 계획이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100%로 4배 상향하기로 방침을 정했다.이는 미국에 수출되는 모든 자동차에 부과되는 2.5% 세금과는 별도다.바이든 정부는 이르면 오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검토에 따른 보완 조치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WSJ은 "기존의 25% 관세로도 미국은 중국산 저가 전기차의 시장 진출을 효과적으로 막아 왔다"면서 "그러나 정부와 일부 자동차 업체들은 이것으로는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를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우려를 제기해 왔다"고 설명했다.바이든 행정부는 2022년부터 도널
-
북, 수도권 겨냥 신형 방사포 배치한다
북한이 수도권을 겨냥하는 신형 240㎜ 방사포(다연장로켓포의 북한식 표현)를 올해부터 인민군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기술 갱신된 240㎜ 방사포 무기체계를 파악하고 여러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조종(유도) 방사포탄의 시험사격을 봤다고 보도했다.통신은 "기동성과 화력집중력이 높은 갱신형 방사포 무기에는 자동사격종합지휘체계가 도입됐으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기간에 조선인민군 부대들에 교체장비하게 된다"고 밝혔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동사격종합지휘체계가 어떤 개념인진 불확실하지만 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방사포가 발사되는 이동식발사차량(TEL)에 인원이
-
경찰, '연인 살해' 의대생에 프로파일러 투입…범행동기 파악
경찰이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의대생 최모(25)씨의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하고자 프로파일러를 투입했다. 서울경찰청은 10일,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3시간여 동안 최씨를 면담했다고 밝혔다.프로파일러는 사건과 관련한 구체적 진술을 끌어내기 위해 최씨와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그가 그간 조사 과정에서 내놓은 진술의 진위도 검증하는 등 정확한 범행 동기 파악에 주력했다.앞서 경찰 조사에서 최씨가 범행을 사전에 준비했다고 진술했고 흉기 구입 등 계획범죄 정황도 다수 드러난 만큼, 이와 관련해서도 면밀히 확인해 범행 전후 상황을 정확하게 재구성한다는 계획이다.다만 면담 시간 등을 고려해 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