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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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기숙사 '솟은 바닥' 붕괴 우려에 "안전상 문제 없다"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의 기숙사 건물이 기울고 바닥이 솟아올라 있다는 사진이 온라인상으로 퍼진 가운데, 학교 측이 안전상 문제가 없으며 정밀 안전진단을 시행하겠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8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우정원(기숙사) 셀프키친 바닥이 들려 있다', '타일이 들떠서 냉장고가 기울어진 상태로 놓여 있다' 등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의 사진에는 우정원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셀프키친(주방) 바닥이 떠서 냉장고가 기울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기숙사 건물 바닥에 콘크리트 가루가 떨어져 있다'는 내용의 게시글도 올라오며 학생들의 불안이 확산하기도 했다.이에 전날 오후 서대문소방서는 건물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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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단체, "대입시행계획 승인·모집요강 발표 멈춰달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내년도 대입시행계획 승인과 모집요강 발표를 법원 결정 후로 미뤄달라고 촉구했다. 전의교협은 20일, 성명을 내고 "5월 31일에 발표해도 되는 모집요강 발표를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며 "1만3천여 명의 의대생이 신청한 항고심 재판부와 대법원의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내년도 의대 증원이 아직 일단락된 것은 아니다"라고 이같이 밝혔다.아울러 전의교협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겪을 혼란을 없애기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각 대학은 2025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 내용 승인과 모집요강 발표를 멈추고 법원의 최종 결정 이후에 진행해야 한다"며 "이는 법치국가에서 필요한 당연한 기다림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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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토크 콘서트 개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5월 2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조합원 120여 명이 참석한 '제22대 국회에 바란다! 국회의원당선인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노총이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주최한 이번 토크 콘서트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약 2시간 동안 진행하며, 제22대 국회에 입성한 장철민 의원과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선인, 진보당 전종덕 당선인이 출연자로 참석했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임금교섭 법제화, 정치기본권 보장, 악성 민원 해결, 소득공백 해소, 노동절휴무 등5개 분야에대한 출연자의 정견을 듣는 Q&A 시간과 국회의원 당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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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예탁결제원
<보임>▷본부장 △전자등록본부 본부장 김용창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최항진 △증권결제본부 본부장 백상태▷부장 △전자주주총회추진실 실장 이정욱 △감사부 부장 이동성▷팀장 △경영전략부 경영관리팀 팀장 김정태 <업무분장>▷본부장 △IT본부 본부장 유장상 △Next KSD 추진단 단장 조성일 △ESG전략본부 본부장 김민수 △투자지원본부 본부장 이재철 <전보> ▷부장 △경영전략부 부장 성호진 △청산결제부 부장 김진택 △재무회계부 부장 이상범 △지역서비스부 부장 김정민 △펀드업무부 부장 박선혜 △50주년기념추진실 실장 박종진▷팀장 △혁신금융실 선임조사역(제도·동향) 송현혜 △무위험지표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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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하 청약 당첨자 “전체 77.42%”…학세권 단지에 관심 쏠려
1분기 40대 이하 청약 당첨자가 전체의 약 77.4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청약에 나서려는 움직임이 감지되면서 학세권 단지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청약 당첨자 정보’(4월 23일 발표 기준)에 따르면 1분기 40대 이하 청약 당첨 건수는 1만5965건으로 집계됐다. 1분기 전체 청약 접수건(2만620건)의 약 77%에 해당하는 물량이다.40대 이하 수요자들의 관심은 거래량에서도 나타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에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10만5677건으로 집계됐다. 상위에 해당하는 연령대는 30대, 40대로 각각 2만7193건, 2만7627건을 기록했다. 40대 이하 수요자들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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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5㎡ 초과 입주 40.6% 급감…중대형 평면 ‘황금기’ 도래
향후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드는 가운데, 전용면적 85㎡(이하 전용면적) 초과 공급이 60㎡ 이하 보다 더 가파르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넉넉한 실내를 갖춘 아파트의 희소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고되어, 분양을 앞둔 중대형 평면에 대한 수요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의 2024년~2026년 입주 물량을 분석한 결과 전국 기준으로 내년 60㎡ 이하 입주 물량은 올해 보다 39.5% 줄어들 전망이다. 2026년에는 2025년 대비 29.4% 감소한다.특히 전용면적 85㎡ 초과 타입 입주 비율이 큰 폭으로 줄어든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13.8% 감소하지만, 2026년에는 전년 보다 40.6%로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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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도 높은 ‘김해시’…공급가뭄 본격화에 신규 아파트 희소가치 ‘↑’
경상남도 대표 거점 도시 중 하나인 김해시의 주택 노후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향후 공급가뭄까지 예상돼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해시에서도 최중심지로 꼽히는 구산동과 내동 일원의 주택노후도가 특히 높게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김해시 구산동과 내동의 준공 15년 초과 아파트는 총 1만4271가구로 전체 아파트(1만7680가구)의 약 8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해시 전체의 평균 노후도인 61.5%보다도 약 20%p 가까이 높은 수치다. 최근 몇 년 새 장유, 주촌 신도시 등에 신축 단지들이 대거 공급된 반면 기존 중심지인 구산동과 내동 일대에는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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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정상화 방안’ 발표…우량건설사 수익형부동산 ‘급부상’
건설업계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둘러싼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수익형부동산에서도 ‘옥석가리기’가 심화할 전망이다. 특히 건설사의 신용등급과 부채비율 등 재무건전성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는 모습이다. 최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PF 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약 5000개 이상의 사업장에 대한 사업성을 재평가하는 내용의 ‘PF 정상화 대책’을 발표했다. 사업성 평가 기준을 현재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사업성이 가장 낮은 현장에 대해서 추가 대출 중단 및 경‧공매를 진행하는 한편, 사업성이 입증된 곳에는 신규 자금이 투입되도록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이에 따라 전체 PF 사업장 중 부실 우려가 있는 5~10% 규모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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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도서관, 초록지구 지키기 프로젝트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오는 6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사하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초등학교 1∼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초록지구 지키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체험과 연계한 환경 교육으로 창의 융합형 인재육성을 지원하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서다.학생들은 디지털 가상 공간 플랫폼을 활용해 해양 생태계를 꾸미고,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배운다. 또한 3D 펜을 활용한 메이커 체험으로 멸종 위기 동물과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참가 희망자는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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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대-신임보직교수 및 직원전보
◇신임보직교수 5월 20일자▲교육부총장 이재우 ▲의무부총장 이상엽 ▲교무처장 이해준 ▲교육혁신처장 김효정 ▲학생처장 이창근 ▲기획처장 황성욱▲연구처장 정원호 ▲국제처장 양민종 ▲입학본부장 이창환 ▲산학협력단장 강정은 ▲정보화본부장 김종덕 ▲사무국장 직무대리 박창배 ▲교무부처장 이선진 ▲교육혁신부처장 송길태 ▲교육지원부처장 임선주 ▲학생부처장 유영미 ▲취업전략부처장 김규정 ▲기획부처장 김동현 ▲캠퍼스기획부처장 전태환 ▲국제부처장 옥지수 ▲입학부본부장 이형우 ▲홍보실장 강명수▲산학협력단 산학기획부단장 오진우 ▲산학협력단 밀양캠퍼스 산학협력본부장 권순욱 ▲산학협력단 양산캠퍼스 산학협력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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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국마사회,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7일 서울 및 경기·인천지역 11개소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 및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등은 ’찾아가는 문화센터ㅋㅋㅋ(키즈컬처클래스의 약칭)‘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복지 증진 및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한국마사회는 과거 전국 26개 장외발매소에서 음악줄넘기, 리틀발레, 창의과학 등 다양한 어린이 문화강좌를 개설, 1만명 이상이 수강할 정도로 인기리에 운영되었으나 청소년보호법 개정에 따라 장외발매소에 미성년자 출입이 제한되면서 아동 대상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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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18일 RCY 합동 입단 선서식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8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부산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단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열린 ‘2024년도 RCY 합동입단 선서식’에서 인사말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적십자(RCY)는 그동안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리더십을 키워왔고, 우리 청소년들은 RCY를 통해 꿈을 키우고 선한 영향력을 가진 시민으로 자라왔다”며 “우리 교육청도 청소년단체 활동 지원을 더욱 강화해 RCY와 함께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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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18일 학부모소통‘어울림걷기 대회’참석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8일 오전 9시 화명생태공원에서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생, 학부모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열린 ‘학부모 소통 체인지-어울림 걷기 대회’에서 인사말 후 비전을 선포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날 행사는 학생 교육과 성장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해야 한다는 당연한 가치 아래, 학교와 가정이 교육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는 상징성을 가진 의미 있는 자리다”며 “이 자리가 학부모님들의 참여와 협력을 북돋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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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청량읍 산불발생..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5월 1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중리 산103에서 오전 10시 57분에 발생한 산불을 1시간 28분 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11대, 진화인력 38명을 투입해 낮 12시 25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울산광역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과 사소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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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부곡동 한 소금 제조공장서 화재
5월 19일 오전 11시 45분 울산 남구 부곡동 한 소금제조 공장 ㈜OO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인원 53명, 차량 23대)한 울산소방에 의해 낮 12시 7분경 인명 피해 없이 완진됐다.화재원인과 재산피해 등 현장에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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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물만골역 인근 이면도로서 승용차가 보행자 3명 충격
5월 18일 오전 9시 50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동 물만골역 인근 이면도로에서 승용차가 보행자 3명을 충격 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승용차가 보행자 3명을 충격하고 계속 진행해 월드컵대로 중앙화단 충격 후 반대편 보도 연석을 들이받고 정지했다.이 사고로 보행자 2명(30대·남, 20대·여)은 병원 이송됐고, 운전자와 보행자 1명(30대·남)은 경상을 입었다.연제서는 정확한 교통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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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안보보좌관, 사우디·이스라엘 방문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을 방문한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설리번 안보보좌관은 오는 19일 이스라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롯한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이번 일정은 존 커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이 17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밝혔다.설리번 보좌관은 이스라엘 측과 가자 지구 전쟁 및 인질 석방, 인도주의적 위기 해결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커비 보좌관은 전했다.커비 보좌관은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공격할 권리와 책임이 있으며 이는 라파에도 해당한다"면서도 "그러나 어떤 방식으로 그것을 하는지도 중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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