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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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이민법인, ‘2026 미국 투자이민 가이드’ 제시... 올해 9월 30일 이후 ‘투자이민’ 제도 불투명
미국이 이달 21일부터 75개국(한국 제외) 국민에 대해 이민 비자 발급을 중단하면서, 올해 9월 30일 이후의 미국 투자이민 정책 방향이 매우 불투명해졌다.이와 관련 해외 투자이민 이민컨설팅 기업 한마음이민법인(대표 김미현)은 투자이민법의 그랜드파더링(Grandfathering) 조항이 만료되는 올해 9월 30일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 “2026년 미국 투자이민(EB5) 가이드”를 제시했다.그랜드파더링 조항은 미국 투자이민 접수 및 수속이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선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보호하는 법적 장치다. 이에 따라 9월 30일까지 접수를 마친 경우에는 기존 법에 따른 ▲자격 및 심사 요건 ▲수속 진행 절차 ▲투자 금액 ▲학력 및 자격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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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지방 아파트 시장의 반란…매매가격지수 톱3 ‘문경·전주·상주’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 시장이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지방은 감소세를 이어간 가운데, 이례적으로 경북 문경과 상주, 전북 전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평균 1.2%p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8.9% 상승, 수도권 3.4% 상승, 지방권 -0.9% 하락하며 분위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이러한 지방 하락 기조 속에서도 지방 시·군 단위 중 경북 문경시와 상주시, 전북 전주시는 이례적인 상승 곡선을 나타냈다. 1월 대비 12월 기준 상승률에서 문경시는 6.9%, 전주시 5.5%, 상주시 5.4%를 기록하며 지방권 상승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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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광역시에도 ‘판교형 테크노밸리’ 조성…수혜 기대되는 단지는?
5대 지방광역시에 이른바 ‘판교형 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들 도시에 도심융합특구를 지정해 산업과 주거, 문화 기반이 어우러진 고밀도 혁신공간을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특구가 조성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수혜가 기대되면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도심융합특구는 지방에 대한 기업 투자를 유도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도심 내에 산업, 주거, 문화 시설이 융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정부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1월 5개 지방광역시 전체의 도심융합특구 최종 지정이 완료됐으며, 2025년 12월 26일 정부가 ‘도심융합특구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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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지역 맞춤형 치안정책 추진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1월 21일 부장, 과·담당관, 경찰서장등 지휘부 전체가 참석해 대구치안의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올해 부서별로 추진할 정책을 공유하고, 참석자 간 자유토론을 통해 치안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로 이뤄졌다.대구경찰은 진행된 치안정책 설문조사와 새 정부 국정과제, 경찰청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4대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과제(49개)를 수립했다.대구경찰 4대 정책 추진방향은 ①헌법과 인권을 수호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주 경찰 ②서민의 삶을 지키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찰 수사 ③범죄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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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려는 사람은 늘고, 팔 사람은 줄었다…수요는 어디로?
주택 매입 의향은 높아지고 있는 반면, 매도에 나서는 움직임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공급 감소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 중심의 매입 수요가 구체화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지금 선택 가능한 주택’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 입주 물량은 최근 몇 년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19만5,310가구였던 입주 물량은 2024년 17만1,705가구로 줄었고, 2025년에는 13만2,031가구까지 감소했다. 2026년 입주 예정 물량은 10만8,043가구로, 전년 대비 18.17% 감소한 수치다. 단기간에 공급 축소 폭이 커지면서 수도권 주택 시장 전반에 공급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는 평가다.공급이 줄어드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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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12년간 닫힌 빗장 풀었다
구역간 극심한 갈등으로 개점휴업 상태에 놓였던 서울 용산구 ‘한강로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최근 조합 집행부를 재구성하면서 12년간 굳게 닫혔던 빗장을 풀었다.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강로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0일 조합 정상화를 위한 임원선출 총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다시 이끌어갈 일꾼을 새롭게 선출했다.이 구역은 이른바 ‘대구탕골목’으로 알려진 ‘삼각지역 사거리(한강로1가 158번지)’와 길 건너 노후주택가로 이뤄진 ‘용산전쟁기념관 전면구역’을 하나로 묶어 시행하는 서울시 최초의 ‘결합개발’ 사업지다.결합개발은 민선 4기 오세훈 서울시장 당시 도입된 것으로, 경관보존 등의 제약이 있는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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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한대규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장, '말레이시아 국왕 산업문화훈장' 수상
(주)케이에세르 한대규 연구원장(국민의 힘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장, 경영학 박사)는 지난 20일, 역삼동 소재 L호텔에서 방한 중인 말레이시아 멜라카 국왕으로부터 산업 문화훈장을 수상 받았다고 21일, 밝혔다.한위원장은 산업 발전의 원동력인 획기적인 한국의 수송기술인 슈퍼 하이퍼튜버( 초고속열차)와 케이팝 문화를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으로 홍보 확산에이전트로 활약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훈장을 수상했다.한위원장은 교육 전문가로 대중을 상대로 약 35년간 3만 시간 강의와 100여 곳 원천기술 보유 기업을 컨설팅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2030년 G2 반열까지 끌어 올린다는 것이 1차 목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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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호관찰소, 제24대 첫 여성 이맹숙 소장 취임…"섬세한 포용력과 엄정한 원칙 준수"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는 1월 21일 제24대 소장으로 이맹숙 서기관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취임은 제주보호관찰소 역사상 최초의 여성 기관장 탄생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신임 이맹숙 소장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보호직 9급 공채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이 소장은 지난 30여 년간 제주소년원 행정지원과장, 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 부산보호관찰소 집행과장 등을 역임하며 법무행정 전반을 두루 섭렵한 베테랑이다. 특히 1997년 법무부장관 표창과 2001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그 전문성과 공로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이맹숙 소장은 취임식에서 특유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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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제형사재판소 외부감사인으로 재선임 4년간 활동… "우수역량 알릴 것"
감사원은 국제형사재판소(ICC) 외부감사인으로 재선임돼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활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제1기 감사 기간 중 제시한 권고사항이 예산재정위원회와 회원국들 사이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6월 ICC 외부감사인 재선임 계약을 체결했고 K-감사의 국제적 공신력을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2020년 ICC 총회에서 외부감사인으로 선임돼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감사를 수행한 바 있다. 감사원은 "국제기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견인하는 한편 대한민국 감사의 국제적 공신력을 높이고 우리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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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 '北무인기' 3명 압수수색… 자택·사립대 내 업체 사무실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오전 8시부터 무인기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언론 공지했다.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씨,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이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씨 등이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는데 대학원생 신분인 오씨와 장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서 계약직으로 함께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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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자회견] 李대통령, 美 '반도체 관세 압박' 원칙 대응 강조... "심각하게 우려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미국의 반도체 관세 100% 부과 압박과 관련해 정해진 기준과 원칙에 따른 대응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에 공장을 짓지 않는 반도체 기업에 대해 '100% 관세 부과'를 언급한 데 대한 질문을 받고 "협상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얘기들"이라며 "그렇게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하나하나에 너무 일희일비하면 중심을 잡을 수 없다"면서 "이럴수록 자기중심을 뚜렷하게 갖고 정해진 방침과 원칙에 따라서 대응해 나가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대만보다는 불리하지 않게 하겠다는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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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임금체불 방지 명분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이 되레 건설일용노동자 거리로 내몰아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건설서비스분과는 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전주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정부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 재검토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협회와 건설일용노동자, 직업소개사업자들은 이번 집회에서 건설현장 임금체불 방지라는 명분 아래 추진 중인 ‘발주자 임금 직접지급 확대’ 정책이, 오히려 당일 임금이 생계의 기준인 건설일용노동자를 현장에서 배제하고 건설 인력시장과 직업소개업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전국 1만여 개의 건설 특화 직업소개사업자는 매일 30만~50만 명의 건설일용노동자를 현장에 연계하며 공기 준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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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선제적 예방 활동 강화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2025년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중심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전개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대구청 모델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등 보이스피싱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대구경찰은 '현장경찰관이 범죄 수법을 완벽히 숙지해야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한 재산을 지킬 수 있다.' 라는 기치 아래 전 지역경찰관이 보이스피싱 수법과 피해자의 심리 상태에 대해 선제적으로 집중 교육과 현장대응의 중요성을 익혔다.특히 고액 인출 등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모은 체크리스트와 통합 매뉴얼을 제작해 신고 접수 단계부터 피해차단까지 효과적으로 대응한 결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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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두 대 부딪혀 전소… 서부간선도로 등 일부 통제후 재개
21일 오전 5시 5분께 서울 금천구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금천IC 부근에서 승용차 1대와 1톤 트럭 1대가 부딪히며 차량 화재가 발생해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불이나 차량 두 대가 불탔고 금천소방서에서 소방관 41명과 차량 12대를 투입해 오전 5시 50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으나 오전 5시 13분부터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금천IC에서 일직JC 북측 구간의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 오전 7시 31분부로 1개 차로를 제외하고 통행이 재개된 상태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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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서 미끄러지는 버스 막다가 어린이집 운전사 사망
경사로에 주차된 버스가 미끄러지는 것을 보고 몸으로 막으려던 70대 운전사가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 15분께 김포시 풍무동 한 어린이집 주차장 부근에서 70대 A씨가 25인승 버스에 깔린 뒤 119 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해당 어린이집 운전사로 경사진 주차장에 있던 버스가 인근 도로 쪽으로 밀려나자 몸으로 막으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포경찰서 관계자는 "사고 당시 주차된 버스에 사이드브레이크가 채워졌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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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2박 5일 일정 미국 방문… 밴스 부통령과 회담 조율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부터 26일까지 2박 5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리실은 "미국 정부 고위인사와의 면담, 연방 하원의원들과의 간담회, 동포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김 총리는 방미 기간 JD 밴스 미 부통령과 회담하는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성사될 경우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 및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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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 시작
농협중앙회는 19일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소재 노숙인·쪽방촌 거주민 무료 급식소‘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해 우리 쌀 1톤과 방한용품 200세트를 전달하며,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릴레이 사회공헌의 첫 번째 나눔 활동으로, 농협은 설 명절까지 범농협 계열사와 전국 사무소가 참여해 역량을 결집하는 동심협력(同心協力) 방식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광수 본부장은 “범농협이 함께하는 이번 릴레이 사회공헌을 계기로, 농협은 올해에도 지역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국민 곁에서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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