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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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대교서 해상 추락 익수자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6일 오전 3시 49분경 영도대교 해상으로 추락한 익수자 A씨(50대·남)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음주 후 영도대교 아래 해상을 보고 있던 중 신체 중심이 쏠려 떨어진 것으로, 인근에서 바다에 빠지는 소리를 듣고 신고했다.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P-106정, 중앙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해 직접 입수 후 구조했다(오전 3시 54분 도착 및 발견, 오전 3시 56분 구조완료).A씨는 신속한 구조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며, 저체온증을 호소해 보온조치 등 응급처치 후 소방에 인계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음주 후 추락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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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한국전쟁 정전일 기념 감사 메시지... "한미동맹 유대관계 굳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한국전쟁 정전협정일(7월 27일)을 기리는 포고문을 내 희생자들을 기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 덕분에 한미동맹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하며 "우리는 한국과의 동맹을 유지함으로써, 그리고 참전용사들이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평화, 안정, 번영의 미래를 보장함으로써 그들의 유산을 이어가겠다고 다시 다짐한다"고 밝혔다. 또 작년 4월 워싱턴DC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한미동맹 70주년을 함께 기념한 것을 언급하고서 "한미동맹은 우리 양 국민의 용기와 희생으로 맺어졌기에 부술 수 없는 유대관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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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 '24년 치안리빙랩 우수 워킹그룹 3팀 선정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2024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우수 워킹 그룹에 최종 3개 팀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7월 23일 오후 2시 부산디자인진흥원 3층에서 가진 중간성과보고회에서 이번 공모에 참여한 5개 팀이 그간의 연구 성과와 현장실험 계획(안)을 발표했고, 치안 및 디자인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3개 팀을 선발했다.최종 선발된 3개 팀의 프로젝트는 ▲무인점포 내 범죄 발생 감소를 위한 '무인점포 범죄예방' ▲대학가의 지속 가능하며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모두가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환경 만들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학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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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여름방학 결식아동 지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는 25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과 여름방학 결식우려아동에게 특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하고 한국반찬을 만들어 방학을 맞이한 중구지역 결식우려아동 30명에게 특식을 전달했다. 이번 여름방학 특식은 표고버섯불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단호박 샐러드, 멸치볶음 등 결식아동들의 선호도가 높고 영양을 고려한 5가지 음식으로 구성됐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지역 아이들이 오늘만큼은 끼니걱정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며 “더불어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이 이번 기회로 지역사회에 돌봄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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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방공무원 막바지 수험생 위한 ‘합격 전략 설명회’ 진행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내달 2일까지 2025년도 소방공무원 막바지 수험생들을 위한 ‘합격 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에듀윌에 따르면 오는 2025년 3월 시행 예정인 소방공무원 시험까지 약 8개월을 남겨두고 있다. 에듀윌 소방공무원 교수진은 7월이 내년도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고 입을 모았다. 오는 10월까지 이론 학습을 마친 후 기출 및 예상 문제풀이와 모의고사 순으로 준비하면 필기 합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특히 영어와 한국사가 검정제로 대체, 빠르게 합격 점수를 만들어 놓은 후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와 행정법총론 등 필수 과목에 집중 학습할 수 있게 됐다. 타 직렬 대비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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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캠퍼스 신규 개원 통한 전문 자격 과정 확대
대교뉴이프가 전문 자격 과정 확대를 통한 평생교육 기회 제공 및 전문인력 양성 강화에 나선다.대교뉴이프는 학점은행제 및 자격취득과정 교육기관인 ‘대교뉴이프캠퍼스’에 해밀원격평생교육원과 민간자격교육센터를 신규 개원한다고 25일 밝혔다.기존의 ‘대교뉴이프 원격평생교육원’에 더해 ‘대교뉴이프캠퍼스 해밀원격평생교육원’, ‘대교뉴이프캠퍼스 민간자격교육센터’ 등 총 3개의 캠퍼스를 운영하며 한층 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대교뉴이프캠퍼스 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학, 경영학, 심리학 등 전문 학위 취득이 가능한 비대면 교육기관이다. '대교뉴이프캠퍼스 해밀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평생교육사, 보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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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평창'상수도 사업 비리' 연루 경찰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강원경찰청은 평창에서 상수도 사업 관련 특정 업체를 몰아주는 대가로 공무원들이 거액을 챙긴 사건에 연루된 현직 경찰관을 구속됐다.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5일, 전날 A 경감을 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A 경감은 2020∼2023년 한 업체 대표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돈을 받는 등 총 2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대가성이 있다고 본 수수 행위는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하고, 대가성이 없다고 판단한 행위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A 경감은 평창경찰서에서 근무했고 이에 강원경찰청은 A 경감이 근무 중인 제1기동대 사무실과 주거지를 대상으로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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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서로 배려하며 성숙한 학생으로 한 단계 성장하기를'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25일 오후 3시 30분 지난 겨울방학 학생·학부모들에게 만족도가 높고, 참여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도 큰 효과를 거둔 대학 연계 숙박형 ‘인성 영수캠프’활동 현장인 한국해양대 레포츠센터(수영장)를 찾아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부산교육청은 중학교 1학년 585명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8개 대학에서 캠프를 진행해 학생들의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예방하고 몰입형 영어·수학 수업과 다양한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날 영수캠프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한국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참가학생 7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청소년 생존수영 기본교육(1개분반), 생존수영 기본자세, Life Raft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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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미술품 등 재산 축소 신고 의혹' 이상식 의원 소환조사
경찰은 4·10 총선에서 재산을 축소 신고한 혐의를 받는 이상식(경기 용인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난 24일, 오후 소환 조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이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변호인과 함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출석했다.이 의원은 4·10 총선 재산 신고 과정에서 재산을 축소 신고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국민의힘은 이 의원이 고가의 미술품 등의 가액을 고의로 축소 신고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3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그를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당시 국민의힘은 "이 후보는 4년 만에 배우자 재산이 50억원 이상 증가했는데, 세금은 1천800만원 납부했다는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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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항 선박운용관계 단체 대표자와 해양사고 사전 예방 간담회
울산해양경찰서는 25일 중회의실에서 '울산항 선박운용 관계 단체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울산지부, 울산항선사대리점 협의회, 울산항선사협회, 울산항업협회, 울산화주물류협의회 등 총 5개 단체 대표자가 참여해 해양사고 예방 및 원활한 대응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앞서지난 17일에는 울산해경 경비구조과장 주관으로 울산항 선박운용 단체 실무자 간담회를 먼저 갖고 해양사고 대책마련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오는 8월에는 간담회 시 제시된 의견 등을 반영, 해양사고 예방 대응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을 추진 예정이다.안철준 울산해경서장은 “이번 울산해경-울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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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디지털 시대, 내 아이 지키는 학부모 성교육'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5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해 열린 ‘디지털 시대, 내 아이 지키는 학부모 성교육’에 참석해 격려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학생들이 딥페이크와 불법 촬영 등으로 지인의 얼굴을 이용해 음란영상물을 만들어 유통·판매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기술 발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성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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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수 의령소방서장, 의령사랑병원 현장 방문 지도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환수)는 24일 의령읍 소재 의료시설인 의령사랑병원에 대한 관서장 현장방문 지도를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도는 화재 시 자력으로 대피할 수 없는 환자가 다수 생활하는 해당 시설의 관계자 안전의식 고취와 화재 예방 당부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함이다.주요 내용은 ▲병원 일반현황 청취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화재·안전사고 위험요인 파악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요령 지도 ▲안전관리 업무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김환수 소방서장은 “의료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인들은 화재 예방에 대한 많은 관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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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일요일에도 일하러 가?"…유통노동자 일요휴식 보장법 발의 기자회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서비스연맹)과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은 7월 25일 오전 1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대형 유통매장 공휴일 의무휴업을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정혜형 의원의 모두발언, 서비스연맹 정민정 수석부위원장의 투쟁발언, 마트산업노조 허영호 사무처장과 자녀,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김연우 수석부위원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김진철 공동회장의 각 현장발언으로 진행됐다.정혜경 국회의원은 "작년 대구시를 시작으로 청주시, 부산시 등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하는 지잧테가 늘어나고 있다. 노동자건강권과 중소유통업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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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2024년도 청년인턴 간담회…공직 경험에 대한 소통의 시간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7월 25일 청년인턴(8명)의 공직생활 경험 및 그간 업무 경험에 대한 소통을 위해 '2024년도 청년인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대구경찰청 청년인턴으로 총 8명이 채용되어 근무 중이다. 시경찰청 2명(홍보계,교통계), 동부경찰서 3명, 서부·달서·강북경찰서 각 1명씩 배치되어 있고, 계약기간은 6개월(’24. 5. 27.∼’24. 11. 8.)이다.간담회는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이 함께하는 청년인턴 경험에 대한 소통과 의견수렴, 공직윤리 교육, 청사 견학순으로 진행됐다.청년인턴제도는 청년 정책을 국정 과제에 반영하고,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국가 행정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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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체감도 높은 학교 현장 업무경감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학교행정지원본부 이관업무 확대, 공문서 감축 등을 통해 더욱 체감도 높은 교직원 업무경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월 전국 첫 학교 지원 전담 기구 ‘학교행정지원본부’를 출범했다.본부는 ‘학교는 학생을 위해! 학교행정지원본부는 교직원을 위해!’를 슬로건으로 ▲늘봄학교운영지원 ▲학교채용지원 ▲학교행정지원학교 3개분야의 계약제교원 채용 지원, 현장체험학습 공동 답사 등 업무를 밀착 지원해 왔다.부산교육청은 교장, 교감, 행정실장, 학교 현장 업무분석·지원이 가능한 교직원 등 현장 전문가 85명으로 ‘학교 공통 행정업무 상시 발굴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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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원스톱 지원 구축 유관기관 간담회
사단법인 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7월 24일 범죄피해자원스톱 지원 구축을 위해 26개소의 울산·양산지역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울산스마일센터 외 25개소의 시설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 범죄피해자 원스톱 지원과 신뢰관계인 동석 제도 등에 대한 내용을 기반으로 지역유관기관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했다.피해자지원센터는 7월 초부터 원스톱 전담 인력을 두고 범죄피해자에게 초기 상담을 시작으로 기관 연계 및 사례관리를 통해 2차 피해 방지와 일상회복까지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사)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범죄피해자보호법」이 제정되면서 설립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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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애인총연합회, 제25회 장애인한바다축제 26일 '팡파르'
부산장애인총연합회(회장 조창용, 후원회장 김태훈)는 7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다대포해수욕장 해변공원 푸른광장에서 장애인 및 봉사자 총 780여명이 참석하는 제25회 장애인한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장애인해양스포츠 및 바다나들이 행사를 통해 자활의지를 불어 넣어주고 중증 장애인 및 가족들 간의 공동체 의식을 드높이기 위한 이 행사는 지난 1998년도부터 시작되어 우리나라 장애인들의 대표적 바다나들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오전 11시 기념식에서는 한바다축제를 위해 애써 준 자원봉사자, 장애인, 후원자 등 20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 부산광역시의회의장 감사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감사장,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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