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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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공장 화재…오전 9시 34분 완진
7월 28일 오전 4시 47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S-OIL(에쓰 오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토탈 윤활류쪽에서 불이 났고 폭발음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오전 4시 58분 대응 1단계발령, 오전 5시 21분 대응 2단계발령, 오전 6시 20분 1차 화재상황판단회의. 오전 8시 4분 화재 초진, 오전 8시 5분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오전 9시 34분 화재는 완진됐다.인력 130명과 장비 56대(헬기, 특수차량 등)가 동원됐다. 화재는 온산공장 내 벤젠, 자일렌, 톨루엔 생산 공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생산라인 밸브 차단 후 배관 내 잔여 위험물 소각중이다. 경찰은 에쓰오일 온산공장으로 진입하는 정일콘테이너 앞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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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27일 민·관·단 합동 방어진 슬도 방파제 해양 쓰레기 1톤 수거·처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7일 오전 울산 동구 방어진항 및 슬도 인근 해상에서 연안 · 수중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 활동은 울산 관내 항포구 및 연안 수중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해양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해 5월부터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구춘근 협회장)주관, S-0IL(박성훈 부문장) 후원으로 울산해양경찰서가 함께 시행하고 있다.이날은 해양경찰 청소년 공감소통 기자단 약 45명도 함께 참여했다.울산해양경찰서 · 한국해양구조협회 · S-OIL 자원봉사자 등 약 170명이 참여한 이번 정화활동에서는 방어진항 및 슬도 방파제 인근 해상을 중심으로 수중폐기물과 연안 생활폐기물 약 1톤을 수거·처리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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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유엔고문방지심의 최종견해(권고)에 대한 한국NGO 입장
국내 26개 인권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6차 유엔 고문방지협약심의 대응을 위한 한국시민사회모임'(이하 '대응모임')은, 유엔고문방지위원회(이하 '위원회')가 7월 26일 제6차 대한민국 심의 최종견해 발표에서 협약에서 금지하는 고문과 그 밖의 잔혹한·비인도적인 또는 굴욕적인 대우나 처벌과 관련된 광범위한 국내 인권 문제들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권고를 제시한 데 대해 '정부는 권고에 대한 구제척 이행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이번 최종견해에 포함된 주요 권고로 ▲고문범죄화 및 시효 배제 ▲구금 초기단계부터의 변호인 조력권의 보장 ▲인권위원 임명 절차 개선 ▲ 과밀수용 개선 ▲ 수용자 의료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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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 장애인 표준사업장 공동설립 참여
한화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표준사업장 공동설립에 참여한다.한화는 지난 25일 경기 일산에 위치한 문화예술분야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OLMO) 일산’ 오픈식에 참여해 투자지원을 실시하고 매월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비용을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한화에 따르면 올모는 장애예술인을 근로자로 고용해 이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이다. 제조업, 카페, 베이커리 등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느티나무의 사랑’을 주축으로 ㈜한화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설립됐다.현재 한화가 투자하고 후원하는 사업장인 올모일산에서는 총 50여 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활동하고 있다. 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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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JDC 드림나눔봉사단, 화순곶자왈 일대 왕도깨비가지 제거 봉사활동 실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는 곶자왈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지난 25일 화순곶자왈 일대의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숲을 지키는 JDC 레인저’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숲을 지키는 JDC 레인저’ 활동은 JDC 이음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제주 환경생태 보존 활동으로, 최근 무성한 번식으로 곶자왈 생태계를 위협하는 왕도깨비가지, 비름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이다. 왕도깨비가지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로 화순곶자왈에도 광범위하게 서식하고 있어 자생식물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 이날 유해식물의 대대적인 퇴치를 위해 JDC 임직원과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자 외에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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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복잡계 연구센터 AI 활용한 전력망 안정화 기술 발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박진호 총장직무대행)의 강병남, 김희태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학교, 미국 아리조나 대학, 독일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의 국내외 공동 연구팀과 함께 AI를 활용해 전력망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를 통해 발전소 고장이나 전력 사용량 급증으로 전력망이 불안정하게 됐을 때, 각 발전소의 최적 증산량을 실시간으로 계산해 안정적으로 전력망을 운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했다.관성이 매우 작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들이 많아지고 기존의 중앙집중적인 전력망에서 분산전력망 형태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소규모 분산 발전기까지도 포함한 모든 발전기에 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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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정사업본부
◇ 3급 공무원 전보▲ 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장 강영일◇ 4급 공무원 전보▲ 경영기획실 홍보협력담당관 박철 ▲ 우편사업단 우편정책과장 정필승 ▲ 보험사업단 보험기획과장 류대규 ▲ 보험사업단 보험사업과장 황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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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중소기업유통센터, 중복 맞이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이태식)가 지난 25일 양천구 관내 양천해누리복지관을 찾아 중복 맞이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 22년부터 복날마다 양천해누리복지관을 찾아 저소득 장애우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복날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중소기업유통센터 임직원들은 복지관에 모인 200여명의 저소득 장애우를 위해 삼계탕을 배식했으며, 스스로 뼈를 바르지 못하는 장애우를 위한 식사 보조 활동도 수행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이태식 대표이사는 “관내 장애우들의 여름철 몸 보신을 돕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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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법 폐지하고 노조법 2·3조 개정하라"
한국지엠이 사내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25일, 한국지엠 사내 비정규직 노동자 128명이 한국지엠을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노동자의 손을 들어줬다. 소송제기로부터 3,475일로 거의 10년, 노동부 조사로부터는 무려 1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한국지엠은 불법파견 문제로 악명높은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미 2005년 고용노동부는 창원공장 비정규직 843명 전원에 대해 불법파견을 인정했고, 한국지엠 사장과 하청업체 대표 모두 2013년 2월 벌금형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한국지엠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하지 않아 노동자들은 원청을 상대로 세 차례에 걸쳐 근로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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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경찰서, 채무변제 않는다는 이유로 차량 감금(서울→부산) 피의자 3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채무를 변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차량에 태워 감금한 피의자 3명을 공동감금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7월 25일 오전 1시경 피해자(20대·남)가 피의자(20대·남) 지인의 채무(10여만 원)를 변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의자가 운행하는 승용차에 태운 피해자를 서울에서 부산 사상구 백양터널 부근까지 감금해 운행한 혐의로 이날 오후 8시 20분경 피해자 아버지의 신고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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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윤동기 교수, 국제액정학회 중견학술상 수상
KAIST(총장 이광형)는 화학과 윤동기 교수가 국제액정학회(ILCS)가 수여하는 ILCS 중견학술상(LG)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9회 국제액정학회에서 개최됐다. KAIST에 따르면 2008년 국제액정학회가 제정한 ‘ILCS 중견학술상(Mid-Career Award)’은 액정분야에서 최초 발견이나 커다란 연구 성과를 낸 중견 과학자를 대상으로 2년마다 단 한 명에게만 수여하는 상이다. 윤동기 교수처럼 2012년 동 학회에서 젊은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미치 나카타 상(Michi Nakata Prize)에 이어 ILCS 중견학술상(Mid-Career Award)을 동시에 받은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도 윤 교수가 처음이다. 윤동기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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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개미 영향, 모레까지 높은 파도 및 너울 예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제3호 태풍 ‘개미’의 영향으로 28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 유입이 예상되어 24일 오후 6시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을 발령, 연안 안전사고 대비와 예방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안전사고 위험예보제」란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나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자연재해 등으로 지속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경우 국민들에게 위험성을 미리 알려 사고를 예방하려는 조치를 말한다.부산해경은 연안 위험구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해상・육상 순찰을 강화해 낚시어선, 유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 계류선박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해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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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시민연합, 휴가철 폭염 피하면 교통사고는 감소
여름 휴가철 동안 교통사고 발생률이 평소보다 10~15% 증가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주요 고속도로와 관광지 주변 도로의 교통량이 늘어나는 점이 있다. 교통 혼잡은 사고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로와 휴가에 따른 들뜬 분위기로 운전 집중력이 저하될 수 있다. 이는 반응 속도를 늦추고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떨어뜨린다. 또한 음주운전 증가와 장마철 폭염, 폭우나 태풍 등 기상 변화로 도로 상황이 악화되어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임기상 자동차시민연합 대표는 “폭염으로 인해 운전자들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인지능력 과부하 현상으로 교통사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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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 경찰관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교육
진주소방서는 지난 23일부터 3일간 진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관 150 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교육(가슴압박소생술·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찰관이 근무 중 심정지 환자발견 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지역경찰관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하해 이뤄졌다. 교육을 받은 한 경찰관은 “교육을 통해 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정확하게 배웠다”며 “실제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조형용 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며 “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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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아파트, 월세 고공행진에 매매가도 ‘껑충’
부동산 시장에서 전용 40㎡ 이하의 초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월세 시장에서 수요 유입이 계속되며 월세가격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월간동향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전국의 전용 40㎡이하 월세가격지수는 104.5로 조사대상 면적 중 가장 높다. 지난 2023년 8월부터 10개월 연속 상승세다. 같은 기간 △40㎡초과~60㎡이하(104.2) △60㎡초과~85㎡이하(102.7) △85㎡초과~102㎡이하(103) △102㎡초과~135㎡이하(101.8) △135㎡초과(101.6)으로 면적이 작을수록 가격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초소형 아파트의 월세 가격 상승은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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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청약 열기“…7월 수도권 1순위 경쟁률 역대 2위
올해 7월 수도권 1순위 청약 경쟁률 평균이 100대 1에 육박하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인터넷 청약이 도입된 2007년 이후 월별 기준으로 역대 2위다. 서울 강남에서도 분양 단지가 대기 중이라 경쟁률은 더 뛸 가능성이 높다. 나아가 8월 분양을 앞둔 곳도 뜨거운 경쟁률을 이어갈 것으로 예고된다. 부동산R114(렙스)에 따르면 올해 7월 26일 기준 수도권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95.75대 1에 달했다. 전월 8.02대 1 대비 약 12배 뛰었고, 2020년 11월 128.22대 1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7월 수도권 청약 열기가 달아오른 것은 서울과 경기권에서 인기 단지가 여럿 분양됐고,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로또’ 청약이라고 불리는 단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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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녕 한국은행 부산본부장 29일 부임
이한녕(李漢寧)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이 7월 29일자로 한국은행 부산본부장으로 부임한다.이한영(54) 신임 부산본부장은 1969년생으로 부산 동아고등학교, 서울대 및 동대학원 국제경제학 석사, 한국과학기술원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1997년 1월 조사국, 춘천지점 조사역을 시작으로 2001년 4월 조사국, 금융결제국 과장, 2011년 2월 금융통화위원회실, 금융결제국 차장, 2016년 1월 금융결제국 결제업무팀장, 2019년 2월 결제정책팀장, 커뮤니케이션국 한국은행 70년사 편찬 T/F, 2020년 7월 금융결제국 결제감시부장, 2022년 8월 금융결제국장 등 주요부서를 두루 거쳤다.신임 이한녕 한국은행 부산본부장은 지급결제 분야의 전문가로서 탁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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