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세계청소년문화재단, ‘2024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작품 전시회 개최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은 오는 26일(월)까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2024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은 세계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이 2000년부터 조형예술 분야 신예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하는 문화예술 후원 사업이다.올해에는 튀르키예에서 초청된 작가를 포함해 총 12명이 참여 작가로 선발됐다. 보조 작가를 포함한 총 24명의 작가들은 지난 7월 22일부터 17박 18일간 충남대학교에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최종 완성된 작품들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대교국제조형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배상업 청장 임용
법무부(장관 박성재)는 8월 16일자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일반직 고위공무원 가등급)에 배상업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을 임용했다.신임 배상업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1967년 생으로 대구 오성고등학교(1986.2.)와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제43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한 후, 법무부 출입국 기획과장,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 등 본부 및 일선 주요보직을 역임한 출입국·이민행정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
연내 한미일 3국 정상회의 추진... 백악관 발표 대북 방안 공조 논의
연내 한미일 3국 정상회의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미라 랩-후퍼 아시아대양주 담당 선임보좌관은 15일(현지시간) 허드슨 연구소의 '캠프 데이비드 회의 1년' 대담에서 "우리는 이 관계를 장기적 전략 관계로 구축하는 것을 지속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올해가 가기 전에 또 다른 3국 정상회의를 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랩-후퍼 보좌관은 "북한 문제는 한일 관계가 한층 긴장된 상황에서도 3국이 전통적으로 힘을 집중해온 사안"이라며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북한 문제가 3국 공조에 핵심이라는 점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으나, 남중국해 문제를 비롯해 경제 안보, 첨단 기
-
아이넷방송, 평창 모나용평서 한여름 밤의 음악 여행 콘서트 성료
아이넷방송그룹(회장 박준희)은 8월 12일부터 3일간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 야외 특설무대에서 2만 여명이 운집해 열린 '한여름 밤의 음악 여행 콘서트'를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한여름 밤의 음악 여행 콘서트는 먼저 12일 '김동규 프리미엄 콘서트 인 씨네마'를 진행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진 영화 음악을 관객들의 가슴에 안겨줬다.이어 13일 열린 '제8회 용평 패밀리 발왕산 1458 콘서트'와 14일 열린 '트롯퀸즈 슈퍼 콘서트'가 아름다운 추억과 공감을 선사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MC 김승현의 사회로 초청된 장민호, 김수희, 박혜신, 양지원, 신승태, 윤태화, 한봄, 김성환, 박우철, 신달순 등 전 세대에 사랑 받는 가수들이 공연 열기를 더
-
농협중앙회, 전 임직원 대상 을지연습 실시
농협중앙회는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 위기 관리 종합훈련인 '2024을지연습'을 오는 19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중앙본부와 16개 지역본부 등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으로 3박 4일간 진행된다. 특히 전쟁발생 시 군 부식 및 수도권지역 축산물 공급, 지속적인 영농 및 가축 사육을 지원하기 위한 농약ㆍ비료ㆍ석유류 및 사료 공급, 농축산물 유통 통제 및 가격안정 대책 수립 등의 주요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농협중앙회는 연습기간 동안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
부산교육역사관, 역사관에서 만나는 '수요 명화' 운영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신용채)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오는 8월 28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2시 부산교육역사관에서 학생과 일반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역사관에서 만나는 수요 명화’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서다. 부산교육역사관은 교육, 역사, 기록 등을 주제로 다양한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무료로 상영한다. 오는 28일 영화 ‘미나리’를 시작으로 ‘자산어보’, ‘말모이’, ‘마당을 나온 암탉’, ‘아이 캔 스피크’를 차례로 제공할 예정이다.관람 신청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
-
경찰, 광복절 폭주족 특별단속 실시해 난폭·음주운전 등 789건 적발
경찰청은 광복절 폭주·난폭운전 등 교통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 결과 총 789건을 단속했다고 15일, 밝혔다.위반 유형 별로는 난폭운전 1건, 음주운전 39건, 무면허 운전 20건, 불법개조·번호판 가림 등 자동차 관리법 위반 97건, 기타 632건이었다.경찰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교통경찰 등 인력 3천102명과 순찰차를 포함한 장비 1천230대를 투입해 전국적으로 단속에 나섰다.서울에서는 차량 불법튜닝 44건과 음주운전·무면허, 기타 교통법규위반 운전자 등 총 164명이 적발됐으나 폭주·난폭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는 없었다. 꾸준하고 엄격한 단속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경찰은 해석했다.경찰청 관계자는 "공동 위험
-
정부 부동산 공급대책에도, 서울 아파트값 5년11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 대책 발표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2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5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서울 성동구 아파트값은 한 주간 0.63%나 뛰며 10년 11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여기에 수도권 아파트값도 상승 폭을 키워 서울 아파트 시장 열기가 주변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둘째 주(1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32% 올랐다. 21주 연속 상승세다.최근 서울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0.30%→0.28%→0.26%'로 다소 둔화하는 모습이었으나 이번 주 다시 상승 폭을 키웠다.통상 8월 둘째 주는 여름 휴가철 비수기인
-
주한미군 방위비분담 6차 회의, '종료'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6차 회의가 미국 워싱턴DC에서 12일에서 ∼14일 일정으로 열렸다.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15일, "이번 회의에서 한미는 양측 주요 관심사항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집중적인 협의를 진행했다"며 "한미는 제12차 SMA와 관련해 앞으로도 수시로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당국자가 '실질 진전'을 위한 협의를 거론한 만큼,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분담금 규모와 인상률 책정 기준 등 핵심 쟁점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고 합의점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이는 회의에 속도가 붙으면서 오는 11월 미국 대선 전에 결론이 날 수 있을 지도
-
혹서기 교정시설 실내온도 등에 관한 공개 질의 및 55곳 정보공개청구
공익법단체 두루,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는 8월 14일 법무부장관에게 혹서기 교정시설 실내온도 등에 관한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공개 질의서를 통해 법무부장관에게 △4년 전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대한 이행계획에서 밝힌 “실내 적정온도 준수를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는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기울인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 △2023년 정보공개청구 결과에서 산하 교정시설 중 다수가 실내온도를 측정하지 않는 등 법무부 지침을 어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점에 대한 조치 계획 △2024년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산하 교정시설에 해당 정보를 적
-
[인사]경찰청-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 전보(승진)
◇치안정감 전보▲경찰청 차장 이호영 경찰대학장 ▲경찰대학장 오문교 충청남도경찰청장(승진) ▲서울특별시경찰청장 김봉식 경기도남부경찰청장 ▲부산광역시경찰청장 김수환 경찰청 차장 ▲경기도남부경찰청장 김준영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장(승진)◇치안감전보▲경찰청대변인 김동권 경찰청 국제협력관(승진) ▲경찰청 기획조정관 도준수 서울특별시경찰청 경찰관리관(승진)▲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김병우 경상남도경찰청장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장 고평기 서울특별시경찰청 범죄예방대응부장(승진)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한창훈 광주광역시경찰청장 ▲경찰청 경비국장 임정주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비부장(승진) ▲경찰청 국가수사본
-
수협중앙회, 국내 수산물 일본 신규 수출 판로 확보 나선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4 도쿄 국제수산박람회’에 참가해 신규 수출 거래선 확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현지 바이어와 수산물 유통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대 일본 수출 유망 품목에 대한 수출 확대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도쿄 국제수산박람회는 현지 민간 어업단체인 대일본수산회의 주최로 열린다. 이 박람회는 아시아에서 규모가 가장 큰 행사로 일본의 수산 원물과 가공품 트렌드뿐만 아니라 해외 수산물 유통 동향을 파악하는 데 유리한 행사다. 수협중앙회는 박람회 동안 한국관에 마련된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현지 바이어에 국내 기업의 수출 상품을 소
-
관세청공무원노조, "마약운반책에 놀아난 수사, 증거가 있으면 세관직원 송치하고 기소하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산하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소속 관세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대혁, 사무총장 조순주)는 8월 14일 성명을 내고 '마약운반책에 놀아난 수사, 증거가 있으면 세관직원 송치하고 기소하라"고 촉구했다.그러면서 마약범의 진술만 믿은 허술한 수사임을 밝히고자 4가지 의문점을 조목조목 제시하며 "수사팀은 범죄자의 진술외에 그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 경찰은 세관직원의 혐의점을 뒷받침할 증거가 있다면 즉시 송치하라. 그렇지 않다면 수사를 종결하라"고 했다. 4가지 의문점은 ▲마약운반책의 번복되는 진술에만 기댄 ‘끼워 맞추기’식 수사라는 점 ▲세관의 마약범 검거 현황을 볼 때 집단 공모
-
양주경찰서, 주차 차량서 흉기에 찔린 40대 남녀…'연인관계·동업자' 추정 수사
양주경찰서는 14일, 오전 9시 30분께 "지인인 남성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뒤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경찰은 40대 남성 A씨의 위치를 추적해 신고 접수 약 1시간 만에 양주시 남방동의 한 공터에 주차된 경차를 발견했다.운전석에는 A씨가 자상을 입고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뒷좌석에는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40대 여성 B씨가 발견됐다.A씨는 경찰이 발견 당시 의식이 있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중태에 빠져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B씨에게 범행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자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이들이 연인 관계였으며 음식점을
-
전남 완도 산불발생…3시간 30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8월 14일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면 차우리 산136-1 일원에서 오후 3시 17분에 발생한 산불을 3시간 30분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불발생지역은 섬지역 급경사면이고 남서 5m/s의 바람이 불었으며, 인력접근이 제한적이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산불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2대, 진화인력 33명을 긴급 투입해 오후 6시 2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전라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
-
부산 강서구 공항로 5중 추돌 교통사고
8월 14일 오후 1시 15분경 강서구 공항로(명지동->공항 방면)에서 5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편도 4차로 중 2차로로 운행 중이던 25t 화물차량이 앞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4대를 추돌하고 중앙화단을 넘어 맞은편 인도 가드레일을 충격한 사고다.운전자 5명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고, 동승자 포함 총 8명은 경상으로 각자 병원으로 이동했다.25t 화물차 운전자 A씨(60대·남), 1t 화물차 운전자 B씨(50대·남), 승용차 운전자C씨(40대, 남, 동승자 2명), 승용차 운전자 D씨(60대·여, 동승자 1명), SUV 운전자E씨(40대·여)강서서 교통과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
부산 금정구청장보궐선거 D-60일, 정당·후보자 명의 선거여론조사 금지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16일 치러지는 금정구청장보궐선거를 60일 앞둔 8월 17일부터 선거일까지 누구든지 정당(창당준비위원회 포함)이나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고, 지방자치단체장(권한대행 포함)은 정당이 개최하는 정견·정책발표회 등 정치행사에 참석할 수 없다고 14일 밝혔다.8월 17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는 다음과 같다.▣ 정당·후보자 명의의 선거여론조사 금지누구든지 ▲투표용지와 유사한 모형에 의한 방법으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하거나 ▲후보자 또는 정당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 다만 당헌·당규 또는 경선후보자간 서면합의에 따라 당내경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