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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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중국 심천에서 글로벌 문화체험단 진행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중국 심천에서 70여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제22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아이들이 해외 탐방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도전으로 견문을 넓히고 더 큰 꿈과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의 캠프로 200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2,037명이 참여했으며, 2020년 코로나 확산으로 중단했다가 4년만에 재개하였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인 BYD를 방문해 전기자동차와 배터리의 구조와 기능, 재생에너지 활용 등을 살펴보았으며, 유전공학 기업 BGI에서는 유전자 분석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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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덕포동 소재 한 아파트 내 차량 추락 사고
8월 12일 오후 부산 사상구 덕포동 소재 한 아파트 내에서 차량 추락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23분경 A씨(70대·남)운전의 승용차가 주차하려고 후진 하다 경로당을 1차 충격 후, 펜스를 넘어 아랫쪽 주차장(높이 약 10m 가량)으로 추락하며 운행중이던 B씨(60대·남)운전의 승합차 보닛을 충격했다.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A씨와 동승자(70대·여)는 병원 이송됐다(의식 있음).B씨와 동승자(20대·남)는 경상으로 병원 치료 예정이다.부산 사상서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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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에듀플러스위크서 교사 연수 프로그램 진행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이 2024 에듀플러스위크 박람회에서 내년부터 공교육 현장에 보급되는 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할 교사 대상 연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2024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는 약 15개국 200여 개 교육 기업과 기관, 단체가 참여해 교육 솔루션, 서비스를 전시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규모 교육 박람회다. 웅진씽크빅은 ‘교사가 말하는 AI 디지털 교육 시대 교실의 모습’을 주제로 현 초등학교 선생님인 구진명 매헌초등학교 교사, 신윤철 고촌초등학교 교사, 이종찬 슬기초등학교 교사를 강사로 초빙했다.먼저 구진명 교사는 ‘AI 디지털교과서 시대,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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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리틀홈런’, 발달 수준에 따른 ‘스케줄링’ 서비스 도입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4~6세 유아 스마트러닝 ‘리틀홈런’에 유아 교육업계에서 최초로 학습 스케줄링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에 따르면 스케줄링은 발달 단계가 서로 다른 유아들을 위해 맞춤 학습 진도를 설계해 주는 서비스다. 유아의 고른 발달을 위한 표준 진도는 물론 맞춤학습으로 과목별 학습 수준을 보완 및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차별점이다.매일 해야 할 학습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주차학습’과 아이 학습 수준에 따른 ‘맞춤학습’ 2가지로 구성됐다. 주차학습은 창의력 향상을 위한 ‘틴포GO’와 ‘잉글리시GO’를, 맞춤학습은 한글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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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송도해수욕장 피서객을 위한 119안전체험장 운영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지난 8일, 9일 이틀간 송도해수욕장에서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체험 행사는 송도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과 안전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교육 ▲해파리 쏘임 응급처치법 ▲물놀이 안전수칙 ▲온열질환과 익수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법 ▲연기소화기 체험 ▲공동주택(아파트) 화재 시 대피요령 등이다.정석동 중부소방서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피서객과 시민들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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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군 동백항 앞 등부표위에 갇힌 큰바다사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는 8월 12일 오후 물속 더위를 피해 물위로 올라와 등부표에 갇힌 큰바다사자를 소속 경찰관들이 구조를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밝혔다.해경은 이날 오후 1시 26분경 동백항 앞 등부표 위에 갇혀 더위에 물범,강치로 보이는 바다동물이 위험해 보인다는 인근 어선선장의 신고 접수후, 오후 2시 5분 민간구조선 보성호(2.54톤, 동백선적)에 민간구조대원 4명, 기장파출소 해양경찰관 2명이 탑승후 이동, 해상 이동조치를 했다.울산 해경은 이날 오후 2시 16분 고래연구센터 확인결과 멸종위기야생 생물 해양보호종 '큰바다사자'라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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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소방서,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탐지카드' 설치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김한효)는 청사 내 개방형 화장실‧샤워장 및 탈의실 등에 불법 촬영 범죄를 막기 위한 불법촬영 탐지카드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불법 촬영 탐지카드는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휴대용 장치로,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 렌즈를 활용해 주변 디지털 기기를 탐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탐지카드 설치로 불법 촬영에 따른 불안을 해소하고, 화장실 등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장소에 대한 불법 촬영 범죄 등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적극적으로 차단하고자 추진됐다.장종민 청문감사담당관은 “직원 및 시민들을 불법 촬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불법 촬영 탐지카드 도입 및 수시 점검으로 불법촬영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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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우미드림파인더’ 상반기 해외캠프 진행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다문화 및 산업재해 피해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진로 탐색기회를 제공하는 ‘우미드림파인더’의 일환으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해외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해외캠프에 참가한 23명의 아동·청소년들은 호치민대학교의 한국 유학생들과 만나 현지 생활, 진학 등에 대한 상담을 하고, 국내 회사의 베트남 현지 공장을 견학하며 해외 근무에 대한 궁금증도 풀었다. 특히 호치민 북쪽에 위치한 빈미2초등학교를 방문해 베트남 초등학생들과 함께 미니 운동회 등을 하며 베트남 친구를 사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우미희망재단 이춘석 사무국장은 “참여 아동·청소년들이 국내에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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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량 4개월 연속 4만건대 기록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최근 4개월 연속 4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4개월 연속 4만 건 이상이 매매거래 된 것은 전국적 부동산 호황이 이어지던 2021년 8~11월 이후 31개월 만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에서 총 4만3300건의 아파트 매매거래가 성사됐다. 지난 3월(4만233건) 10개월 만에 4만건을 회복한 뒤 4월(4만4119건), 5월(4만3278건)에 이어 4개월째 4만건 이상의 매매량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8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하며 12월 2만6,934건에 그쳤던 매매량은 올해 1월 들어 3만2111건으로 3만건대를 회복했고, 이후 가파르게 증가하며 4월에는 4만4119건까지 올랐다. 2021년 10월(4만8796건) 이후 30개월 만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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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선동 전 에쓰오일 회장 별세
▲김선동 에쓰오일 전 회장 별세, 손현경씨 남편상, 김대현·수현·주현 부친상, 함애리씨 시부상, 이재현·양재현씨 장인상=12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58-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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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비닐하우스 천장에 고인 물이 돋보기 효과 화재 발생 주의 당부
경상남도경찰청(형사과)은 12일, 최근 고온과 집중 호우가 이어지는 이상기후 속에 비닐하우스 천장에 고인 물이 돋보기 효과를 일으켜 화재를 발생시킬 수 있다며 비닐하우스 농가에 대한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태양광을 받은 고인물이 돋보기 역할을 하여 가연물에 열을 집중시켜 자연발화하는 현상을 ‘수렴화재’라고 하는데, 실제 2022년 7월경 산청군 소재 딸기비닐하우스에서 수렴화재로 보여지는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이와 관련, 경남청 과학수사 학습모임인 ‘법안전 과학수사 연구회’에서 재현 실험을 한 결과, 태양광이 강한 낮 시간대에 비닐하우스 천장의 고인물이 돋보기(볼록렌즈) 효과를 일으켜 비닐하우스 내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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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7월 한 달간 65명 범죄피해자 지원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7월 한 달간 살인 등 강력범죄뿐만 아니라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교제폭력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피해자가 조속히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65명의 범죄피해자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강력범죄 피해자에 대한 현장 정리 청소비와 교통비 등 356만 원과 경찰청 협약기금 및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등과의 협업기금 3,160만원, 총 3,500여만 원을 지원했다. 강력범죄 발생 초기부터 피해자 상담과 지원 활동을 하는 피해자심리전문요원(심리학 등 전공 경찰)을 통해 피해자의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범죄피해 통합지원기관인 스마일센터에 심리치료를 의뢰하는 등 41건의 심리적 지원을 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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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8·15 폭주족 특별단속…"폭주족, 그것은 범죄입니다"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대구 전역에서 대대적인 폭주행위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를 위해 교통경찰, 싸이카, 암행순찰팀, 교통범죄수사팀, 기동대, 기동순찰대 등 200여 명이 동원된다. 앞선 3‧1절과 어린이날 폭주족 단속을 실시, 채증 된 영상을 분석해 공동위험행위(폭주족) 15명을 입건·수사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도로교통법위반(안전모미착용, 신호위반 등) 운전자 27명을 적발하고, 무면허 운전 및 번호판 가림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을 포함, 총 46명을 현장 검거한 바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주족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 6월 광주에서는 교차로를 빠르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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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무선 신호 없는 실내서도 탐지 가능한 실내외 통합 GPS 시스템 개발
무선랜이나 블루투스와 같은 무선신호 인프라가 설치되지 않은 건설 현장과 공장 건물에서도 동작하고, 어린이나 치매 노인을 찾아낼 수 있는 실내외 통합 GPS 시스템을 KAIST 연구진이 개발해 화제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전산학부 지능형 서비스통합 연구실 한동수 교수 연구팀이 전 세계 모든 건물에서 위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범용 실내외 통합 GPS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범용 실내외 통합 GPS 시스템인 카이로스(KAILOS, KAIST LOcating System)는 서비스 범위를 소수의 특정된 건물에서 벗어나 전 세계 모든 건물로 확장했다. 위치 인프라 제약에서도 벗어나 앞으로는 무선 신호가 부재한 건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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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삼남읍 한 음식점에 SUV차량 돌진 사고
8월 11일 오전 11시 5분경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한 음식점에 SUV 차량이 돌진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20대 여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울산소방은 재산피해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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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황령터널 내 냉동탑차 화재…"오토바이와 충돌 사고 아냐"
8월 11일 낮 12시 20분경 부산 황령터널(전포→대연 방향) 내 운행중이던 냉동탑차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통제됐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소방에 의해 낮 12시 45분경 완진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오후 1시 35분경 잔해정리가 완료돼 차량 통제가 해제됐다.운전자 A씨(40대·남)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 부산시는 낮 12시 48분경 '교통사고로 인한 화재발생, 진입통제중,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는 안전 문자를 보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를 위해 합동 감식키로 했다. 부산진경찰서 관계자는 "차량운행중에 조수석 아래서 연기가 나면서 불길이 번진 것으로 알고 있고 차량을 가장자리에 정차 해 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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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일 작가, ‘생존전략: 프라이팬 위에서 춤추기’展 개최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 홍티아트센터는 8월 21일까지 정찬일 작가의 개인전 <생존전략: 프라이팬 위에서 춤추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4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들이 '버려진 땅은 우리의 놀이터가 되고'를 주제로 진행하는 릴레이 개인전의 네 번째 전시이다.정찬일 작가는 춤, 움직임, 행위 등에 관심이 많고, 주로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버림받은 것, 추방된 것, 생존을 주제로 경험과 리서치를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유척추동물>, <스킨, 머슬, 셀>, <하트 오브 더 시티>, <너의 유령을 붙잡고> 등의 이전설치 작품을 통해 ‘생존’의 문제를 마주한 존재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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