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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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청소년센터, 꿈틀 어울마당 행사 가져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청소년센터(이하 청소년센터)는 10일 ‘꿈틀어울마당(동아리발표회)’을 주제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들의 무대공연과 작품 전시회를 통해 그들의 열정과 창의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성취감, 자신감, 그리고 도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행사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작됐다. 마술공연을 필두로 밴드팀 4팀, 댄스팀 4팀, 치어리딩팀 1팀이 각각의 무대를 꾸며 76명의 청소년들이 열정을 담아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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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자농구, 결승서 프랑스 꺾고 올림픽 5회 연속 금메달...르브론 MVP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올림픽 5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 대회 평균 14.2점 6.8 리바운드 8.5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대회 MVP를 수상했다.미국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농구 남자부 결승에서 개최국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98-87의 스코어로 승리했다.이로써 미국은 2008년 베이징부터 이번 대회까지 올림픽 5연패를 달성했다.이틀 전 세르비아와 4강전에서 한때 17점 차로 끌려다니는 등 고전했던 미국은 이날 2쿼터 중반 데빈 부커의 3점포로 29-27 리드를 잡은 이후로는 계속 앞서 나가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전반을 49-41로 앞섰으며 3쿼터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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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오물풍선 재살포...경기 북부서 2건 신고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또다시 오물 풍선을 띄워 날리고 있다며 "풍향 변화에 따라 풍선은 경기 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경기도 북부에서 2건의 오물풍선이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합동참모본부는 10일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북한의 대남 풍선 살포는 지난달 24일이 가장 최근이었다. 당시 북한이 날려보낸 풍선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 경내에도 떨어진 바 있다.한편, 11일 경기북부경찰청은 북한이 살포한 쓰레기 풍선과 관련해 11일 오전 5시까지 2건이 신고됐다고 밝혔다.풍선 피해나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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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장 김준영·충남경찰청장 오문교 치안정감 승진 내정
경찰청이 10일 치안정감 2명 등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경찰청은 이날 김준영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장, 오문교 충청남도경찰청장 등 2명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치안정감 승진▲ 강원경찰청장 김준영 ▲ 충남경찰청장 오문교◇ 치안감 승진▲ 경찰청 국제협력관 김동권 ▲ 서울경찰청 경비부장 임정주 ▲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부장 고평기 ▲ 서울경찰청 경찰관리관 도준수 ▲ 부산경찰청 수사부장 손제한 ▲ 울산경찰청 수사부장 백동흠 ▲ 경기남부경찰청 분당경찰서장 모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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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신선동 이면도로서 노상에 앉아있던 피해자를 승용차로 충격
8월 10일 오전 4시 48분경 부산 영도구 신선동 소재 이면도로를 운행하던 승용차가 좌회전하던 중, 노상에 앉아 있던 피해자를 충격하는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승용차 운전자 A씨(50대·남)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 피해자 B씨(70대· 남)는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부산영도서는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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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소방서, 8월 칭찬돋우미 박준태 소방위 선정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이시현)는 8월 칭찬합시-데이(day) 릴레이 ‘칭찬 돋우미’로 강서구조대 팀장인 박준태 소방위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칭찬합시-데이(day)는 2021년을 시작으로 강서소방서 직원들 상호간 칭찬 릴레이를 통하여 매월 ‘칭찬 돋우미’를 선정, 선정 직원에게는 가족과의 문화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해당 부서에는 서장이 직접 간식을 들고 방문해 격려하는 등 ‘직원 사기진작 및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박준태 소방위는 평소 근면 성실한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됨은 물론, 수많은 현장 경험과 전문 능력을 갖춘 베테랑으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직원이다. 특히 지난주 비번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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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인성영수캠프' 수료식 찾아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9일‘인성영수캠프 수료식’이 열린 경성대, 동의대, 신라대를 직접 찾았다.올해 영수캠프는 8개 대학에서 총 585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여름방학 3주 동안 배우고, 부대끼며, 열심히 공부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다가가는 기틀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교육청은 겨울 영수캠프에는 참가 대상을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하고 참여대학 수도 10개교로 늘려서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방학 동안 영수캠프에서 다져진 기초학력과 공부 습관은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2학기의 자양분이 되어줄 것이며, 이 시간과 경험들이 우리 학생들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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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작동 다짐대회 가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8월 9일 부산·울산·경남 수협조합장들과 함께 어민들의 안전한 어업활동 정착을 위한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작동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어선위치발신장치란 바다에서 조업을 하는 어선의 안전관리를 위해 어선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설치하는 장비로 총 5종[V-PASS, 바다내비(e-NAV) ,D-MF/HF, AIS, VHF-DSC]이 있다. 어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기능이 있어 해경과 수협 등은 이 장치를 기반으로 어선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긴급상황 시에는 신속한 수색구조를 한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부·울·경 지역 수협조합장 등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어선에서 불법조업을 목적으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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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교제 살인' 박학선, 첫 재판서 "우발적 범행" 주장
서울 강남의 오피스텔에서 교제하던 여성과 그의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박학선(65)이 첫 재판에서 "우발적 범행이었다"고 주장했다. 박학선의 변호인은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씨의 살인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은 인정하지만 범행을 미리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재판부는 서류증거를 조사하기 위해 내달 13일, 공판을 한 차례 더 열기로 했다.박학선은 지난 5월 30일 강남구 소재 오피스텔에서 자신과 교제하던 60대 여성 A씨와 30대 딸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에 따르면 박학선은 A씨로부터 가족이 교제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받자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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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20대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소장 양병곤)는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A씨(20대)의 집행유예가 취소되어 대구교도소에 수감됐다고 9일 밝혔다.A씨는 특수상해, 감금 등의 죄명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고 보호관찰을 집행 중이었다.A씨는 보호관찰 기간 중에 총 두 차례에 걸쳐 무면허 운전으로 벌금형 처분을 받는 등 재범했고, 보호관찰관의 소환 및 특별준수사항 이행 지시에 불응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했다.이에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는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집행유예의 취소를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9일 확정됐다.수감 된 A씨는 원 처분인 징역 1년 6월을 교도소에서 복역해야 한다.양병곤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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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9일 교육정책 소통 공감 세미나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일 오후 2시 수영구 해그리다에서 유·초·중등 저 경력 교육전문직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4 저 경력 교육전문직 교육정책 소통 공감 세미나’에 참석해 격려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세미나는 부산교육을 이끌어 갈 여러분과 소통·공감하며 배우는 자리이자, 격려하는 자리다”며 “좋은 교육정책들이 현장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역량을 발휘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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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국 상상마당서 공연·전시 등 여름철 문화예술 프로그램 실시
KT&G 상상마당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대중에게 시원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9일 KT&G에 따르면 국내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상상마당은 홍대와 부산, 춘천 등 지역 곳곳에서 공연·전시·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상상마당 홍대에서는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인디 음악 공연들이 진행된다. 다양한 음악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실력 있는 뮤지션 발굴에 힘써오고 있는 상상마당 홍대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의 공연을 오는 30일 개최한다. 이어 인디 음악계의 떠오르는 신예 가수 숨비의 단독 콘서트를 오는 31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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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정한용 시인 그림 초대전 ‘빛을 만지다#3’ 개최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 문덕수문학관이 8월 30일까지 정한용 시인 그림 초대전 ‘빛을 만지다 #3’을 연다. 정한용 시인의 네 번째 개인전인 ‘빛을 만지다’는 이육사문학관과 성남 서현 문화의 집에 이어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에서 세 번째로 개최된다. ‘빛’을 주제로 한 이번 연작은 실제로 빛을 그림 속으로 들어오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정한용 시인에게 모든 색은 빛의 반영이지만 이번 전시에서 빛은 원재료로써의 빛, 즉 그림을 보는 사람의 눈에 들어오는 빛을 의미한다. 보는 환경과 시각에 따라 그림이 달리 보이도록 해 그림을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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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그림책 전시회 '나의 그림책은 여름의 웅진주니어다' 개최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 ‘웅진주니어’가 여름 출판 전시회 <나의 그림책은 여름의 웅진주니어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나의 그림책은 여름의 웅진주니어다>는 한국그림책협회가 주최하는 출판사 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팥빙수의 전설’, ‘달리다 보면’, ‘날씨 상점’, ‘출렁출렁 문어섬’ 등 웅진주니어의 인기 그림책 속 여름철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전시회장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는 8월 11일 ‘월요일 아침에’ 문지나 작가가 오일파스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같은 달 18일에는 ‘달리다 보면’의 김지안 작가가 볼로냐 라가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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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국가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 지급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지난 8일 어린이재단빌딩 그린아고라에서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함께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우미희망재단은 이번 수여식에서 국가유공자 후손 대학생 250만원, 중·고등학생 100만원씩 총 85명에게 장학금 1억3750만원을 지급했다. 우미희망재단은 2008년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후손에 대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755명에게 약 2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우미희망재단은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함께 전몰·순직군경의 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심리정서, 여행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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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비중 ‘76.1%’ 역대 최고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시장에서 아파트 매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非)아파트의 경우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고로 기피 현상이 커지고 있지만, 아파트의 경우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의 주택 유형별 매매 거래량에 따르면 2024년 1~6월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31만751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3만6374건으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76.1%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매년 상반기 기준) 이래 가장 높은 비중이다.아파트 매매 비중은 지난 2020년 72.8%, 2021년 66.7%, 2022년 59.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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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누리는 ‘도서관 품은 아파트’ 눈길
최근 주거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단지 내 도서관을 품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도서관을 품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자녀들의 교육환경에도 도움을 주고, 입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어 인기다. 아파트 내 도서관은 입주민들의 교류를 촉진하는 커뮤니티 허브의 역할을 하며, 독서 모임과 작가 초청 강연,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이웃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입주민들에게 독서와 학습의 공간으로 제공한다.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독서가 도움이 된다는 응답에 성인의 67.3%와 학생의 77.4%가 동의했다. 성인은 '풍부한 정서와 감정 발달', 학생은 '정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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