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전국 어민들, 수산업 보호 중심 해상풍력 특별법 발의 환영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해상풍력 난개발 해소와 수산업 보호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해상풍력 특별법이 발의된 데 대해 전국 어민들을 대신해 환영의 뜻을 6일, 밝혔다.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 6선)은 수산업계의 주요 건의사항을 반영해 '해상풍력의 계획입지 및 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농해수위 소속 위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수산업계 4대 핵심사항을 모두 반영한 해상풍력 특별법안을 발의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해상풍력 난개발과 수산업 보호 중심의 해상풍력 특별법이 꼭 필요하다”며 “국회가 법안 논의 과정에 해상풍력 보
-
“분양가 상승 가속화”…가격경쟁력 갖춘 수도권 ‘분상제’ 아파트 주목
올 하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분양가상한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갈수록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심화함에 따라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878만원으로 전년 대비 1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4,416만원으로 같은 기간 38% 올랐고, 수도권 분양가 역시 23.7% 증가했다.이러한 분양가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건축비와 대지비가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9월 기본형 건축비는 3.3㎡당 674만원에서 696만원으로 3.3% 인상됐다. 이번 건축
-
최상급지 ‘확장’ 이어져…주거 선호 ‘일번지’ 옆 신규 분양 주목
지역 주거 선호 일번지 옆에 새롭게 선보이는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최상급지로 꼽히는 지역과 바로 맞닿아 있어 우수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는 경우 신흥 주거 타운으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서울, 경기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충남권의 아산 등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관찰되고 있다.◆ 수도권, 반포 옆 흑석, 판교 옆 고등지구 각광서울에서 대표적인 최상급지인 서초구 반포동은 학군, 교통, 상업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 선호 1번지로 자리 잡으며, 강남 대표 부촌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인근 지역도 새로운 주거 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중 바로 옆 동작구
-
달리기 시작한 쌍두마차 ‘상봉·광운대’…서울 동북권 위상 변모 초읽기
서울 동북권이 본격적인 변화를 시작한다.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착공에 나섰고, 상봉역 일대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발이 활기를 띠자 지역 주택시장에도 훈풍이 돈다. 기존 주택에는 웃돈이 붙고, 신규 공급 소식에도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40년 숙원사업, 광운대역 물류부지 마침내 착공광운대역 일대가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했다. 지난달 25일 서울시는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현장에서 착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된 지 15년 만의 성과다.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은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 15만 6,491㎡ 면적을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총사
-
부영그룹,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23개 사업장 점검 실시
부영그룹이 지난 5일부터 15일간 현장, 빌딩, 레저 등 23개 사업장에 대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에서는 안전보건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 점검팀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세부적인 확인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설도로, 법면 등 예방 정비 상태 ▲위험요인 관리상태 등 동절기 취약시설 점검과 ▲안전보건방침·목표 수립 및 이행상태 ▲위험성평가 절차수립 및 이행실적 ▲안전교육 및 비상훈련 등 중대재해처벌법 이행과 관련된 사항들이다. 특히 동절기는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져 시설물 점검 및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이에 부영그룹은 그룹 내 안전관리 부서
-
대통령실, "윤 대통령-미 대선 당선인 이른 시일 내 소통 기회 마련"
미국 대선이 진행중인 가운데 대통령실이 이른 시일안에 당선인 소통에 나설 뜻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차기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 시기에 대한 질문에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대선 캠프의 주요 참모들, 그리고 과거 정부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조력자들과 긴밀한 소통과 정책협의를 지속해 왔다"며 "미국 대선의 결과가 나오면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 당선인 간에 소통의 기회가 이른 시일 안에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브리핑에서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막 끝났고, 또 북한이 러시아 파병으로 우리 안보에 위협을 증강하려
-
검찰, '인니 공무원 뇌물공여 의혹' 관련 현대건설 압수수색
현대건설 임직원이 인도네시아에서 수주한 건설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위공무원에게 뇌물을 공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제범죄수사부(홍용화 부장검사)는 6일 현대건설 본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 현대건설 임직원이 인니 현지 고위 공무원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에 따른 절차라고 설명했다.
-
‘해사전문법원 부산 유치’ 입법 촉구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해사전문법원을 부산에 설립하자는 취지의 '해사법원 설립 입법 촉구 국회 토론회'가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시를 비롯해 전재수·곽규택·민홍철·조승환·주진우 국회의원, 해사법원 설치추진 부울경협의회, 국제부울경미래포럼, 해양자치권추진협의회, 한국해양대 해사법원 추진위원회 등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를 위한 해사법원의 역할과 입법 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
필리핀서 'K-콘텐츠' 불법 송출 운영자 경찰·문체부 공조 수사로 검거
필리핀에서 한국 콘텐츠를 불법 송출하던 인터넷방송(IPTV) 운영자가 국제 공조 수사로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은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 및 필리핀 국가수사국과 손잡고 필리핀에서 한국 교민을 상대로 불법 IPTV 서비스를 운영하던 A씨를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인터넷 기반 텔레비전 방송인 IPTV를 통해 60여개 국내 채널의 실시간 방송, 각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내 콘텐츠, VOD(다시 보기), 성인 영상물 등을 무단 송출해 해당 콘텐츠의 저작권을 침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번 검거 작전은 2021년 문체부와 경찰청이 K-콘텐츠 저작권 범죄를 단속하기 위해 인터폴과 업무 협
-
지인과 실랑이 중 흉기 휘두른 20대 현행범 체포
지인과 실랑이를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 강북경찰서는 6일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30분께 북구의 한 주택에서 지인과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병원에 옮겨져 수술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경기광주 3번국도 백마터널 내 화물차 화재 발생... 진입 통제 정체 불편
경기 광주시 초월읍 3번 국도 성남방향 백마터널에서 6일 오전 6시 26분께 5t 화물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화재가 발생하면서 화물차 운전자 A씨는 터널 비상구로 대피했으나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었다. 다행히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해당사고로 터널 진입 통제가 이뤄져 출근 차량 운전자들은 극심한 정체로 불편을 겪었다.
-
"수원 광교저수지서 사슴뿔에 다쳐" 신고… 60대 여성 병원 이송 치료
경기 수원시 장안구 광교저수지 산책로에서 6일 오전 5시 22분께 "여성이 사슴뿔에 다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사고를 목격한 행인이 119에 신고해 60대 여성 A씨는 아주대 외상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신고가 사슴이라고 들어온 것"이라며 "인근에는 사슴 농장이 없어 야생 동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
파주 숙박업소에서 50대 여성 숨진채 발견 경찰 수사 나서
경기 파주시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9시 30분께 파주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시신에서 타살 혐의점을 발견하고 현장에 함께 있던 50대 남성 B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
미국 대선 'D-day' 박빙 승부 전망 속 '해리스 근소 우위' 관측
제47대 미국 대선이 5일(현지시간) 미 전역에서 진행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선거 결과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보다 매우 근소한 차이로 승리할 것이란 예측이 다수 나오고 있다. 역대 미 대선의 '족집계 예측가'로 유명한 통계학자 네이트 실버는 예상 획득 선거인단 수를 민주당 해리스 271명,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67명으로 분석했다. 여론조사 분석사이트 파이브서티에이트도 해리스의 승률은 50%로, 선거인단 270명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됐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예측 모델은 네이트 실버나 파이브서티에이트보다
-
윤 대통령, 사우디 방위부 장관 접견... 방산 중심 양국 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방한 중인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부 장관을 접견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며 발전해 온 한국 방산의 우수성을 조명하며 "한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우디와 협력이 가능한 최고의 파트너"라며 "양국 간 방산 협력은 사우디의 국방력 강화는 물론, 양국 관계 발전에 핵심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압둘라 장관은 "양국 간의 국방·협력이 이미 수준 높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국 육군의 화력 시범과 장관 전시 참관을 통해 한국 방산 우수성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민주당, ‘특검 정국’ 가속화... 시민단체와 연대 장외집회 예정
더불어민주당이 주말인 9일 시민단체와 연대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장외 집회를 개최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5일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검법이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앞두고 이번 주말에는 시민단체와 연대해 서울에서 집회를 갖고, 특검 관철을 위한 서명운동도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만 민주당 관계자는 "탄핵이나 정권 퇴진을 주장하는 집회에는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이 참여하는 집회는 국정 실패에 대한 '심판연대' 성격일 뿐 탄핵을 하자는 집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
[기업사회활동] 이대서울병원,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 개최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은 지난 1일, 1층 우복희아트홀에서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장기기증 인식 개선을 위해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이 주최하고,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원장 장호연)의 후원 및 유관기관인 생명잇기(이사장 김영훈)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이 자리에는 이대서울병원 주웅 병원장, 홍근 장기이식센터장, 김윤진 진료부원장, 구종모 간호부원장, 송승환 외과 교수 등 병원 관계자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콘서트에서는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수혜자가 함께하는 생명나눔 토크, 기증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