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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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용 NH농협은행장, 수확철 일손부족 농가 찾아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은 지난 30일 이석용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경기 파주시 적성면 농가를 찾아 수확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우리 농촌과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석용 은행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임직원들은 고추대 뽑기, 폐비닐 제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일손돕기에 앞서 이석용 은행장은 농가에 예초기 등 농기계를 전달했다. 전달된 농기계는 농가 인력난 해소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석용 은행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수확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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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저출생 문제 해결 위해 '난소 건강 바로 알기' 캠페인 시행
KB손해보험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난소 건강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난소 건강 바로 알기’ 캠페인은 난소 건강상태를 조기에 파악함으로써 출산과 가족계획을 미리 고려할 수 있도록 돕는 KB손해보험의 신규 사회공헌 사업이다. ‘난 소중해, 난소 중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오는 11월 15일까지 KB손해보험 모바일 앱에서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난소건강 영상을 시청한 후 퀴즈를 풀고 소감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500명에게 ‘난소 나이 자가진단 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손해보험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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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 실시
NH투자증권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침밥 먹기 운동은 이날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타워 로비에서 진행했으며, NH투자증권 직원뿐만 아니라 파크원 입주사 직원들에게도 우리 쌀 꾸러미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운동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과 ESG추진부 직원들 그리고 이종욱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 및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 직원들이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우리 쌀로 만든 쌀국수, 쌀 칩 등을 나눴다. 아침밥 먹기 운동은 범농협 쌀 소비 확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쌀 가격 하락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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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형렬(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씨 본인상
▲김형렬(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씨 별세 = 30일,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 발인 11월 2일, 장지 서울시립승화원-강화파라다이스,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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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北ICBM 발사에 NSC 강력 대응 지시... “엄중 조치”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가안보실로부터 우리 군이 이날 오전 7시 10분께 북한의 ICBM 발사를 포착한 사실을 즉시 보고받고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 도발에 강력히 대응하면서 북한이 어떠한 기습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이 대비하라"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필요한 조치들을 엄중하게 취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국민께서 걱정 없이 사업을 하시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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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셋도 부족하다”…‘펜타 역세권’으로 이제 수도권도 한걸음
주택 시장에 ‘다중 환승역’ 선호가 꾸준하다. 연결되는 노선이 많을수록 네트워크 효과도 뛰어나고, 개발도 활발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관련 트렌드의 생명력이 여전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제 트리플(3중), 쿼드러플(4중)을 넘어 펜타 역세권(5중)이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기 꾸준한 ‘교통 메카’ 펜타 역세권, “1년 만에 웃돈 8억”‘펜타 역세권’은 5개 철도 노선이 연결되는 다중 환승역을 말한다. 전철·철도망이 촘촘하게 깔린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들 정도로 희귀한 조건으로, 현재는 전철 기준으로 김포공항역 단 한 곳이 펜타 역세권으로 분류된다.시장이 펜타 역세권에 본격적으로 주목하게 된 배경에는 교통망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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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도권 분양 쏟아진다…‘옥석 가리기’ 해볼만
11월 수도권 분양 물량이 쏟아질 예상되면서 ‘얼죽신’ 족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새 아파트는 최신 설계와 기술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된다. 쾌적한 주거 환경과 넓은 공간 활용,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삶의 질이 달라진다. 특히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는 더욱 인기가 좋다. 입주 시 편리한 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 분양 물량이 1만3157가구로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할 예정이다. 이번 11월 분양 물량은 평택, 양주, 안양, 서울 노원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 대규모로 공급될 계획이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건설 원가 및 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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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냉장·냉동 온도기록계 조작 판매 업자 무더기 검거
냉장·냉동 보관 기계에 설치하는 온도기록계를 조작한 기능을 넣어 판매한 업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법 온도기록계 제작업자 5명, 설치업자 51명, 이를 사용한 운송기사 3명 등 모두 59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온도기록계 제작업체 대표 A씨 등은 2021년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식자재 운송차량용 온도기록계의 온도를 조작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한 불법 온도기록계 4천900여대, 총 9억원 상당을 시중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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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김해시·경남교육청과 ‘김해 제2특수학교 설립’ 업무협약
부영그룹 계열사 ㈜부영주택은 지난 29일 김해시, 경남교육청과 김해 제2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해시 관내에는 지속적으로 장애 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현재 운영 중인 특수학교가 김해은혜학교 한 곳으로 과대·과밀학교로 운영되고 있었다. 이에 특수학교 추가 설립 요구가 많았던 가운데 이번 김해 제2특수학교 설립 업무협약으로 심각한 과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김해 제2특수학교 설립 부지는 당초 주촌면 농소리 631-4번지 초등학교 용지로 추진했으나 교육환경평가 결과, 향후 인근에 부영주택의 공동주택 건립 시 교지 내 일조권 부족 우려가 있었다.이를 해소하고자 부영주택의 631-2번지 부지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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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대북전단 살포 시도 단체 특사경·주민 저지로 무산
경기 파주시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시도했던 납북자가족모임이 31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과 접경지역 주민들의 저지에 사실상 무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31일 오전 10시 50분께 파주시 문산읍 소재 임진각관광지 내 국립6·25납북자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예정했던 대북전단 살포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파주·연천·김포 등 접경지 3개 시·군을 재난안전법상 '위험구역'으로 설정했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과 기동대 800여명이 현장에서 살포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대기중이었다. 파주 민통선 마을 주민들과 접경지역 주민들 및 시민단체 등 100여명도 트랙터까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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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한 고교서 중간고사 시험지 유출 의혹에 경찰 수사 착수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시험 문제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 등은 성남시 분당구 A 고등학교가 지난 18일 "중간고사 시험 문제 유출 정황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혐의로 B 학원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A 고등학교는 지난 4일 본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학2 과목 2학기 중간고사를 진행했는데 일부 학생 등을 중심으로 해당 시험 문제 상당수가 앞서 인근 B 학원에서 냈던 시험 대비용 연습 문제들과 유사하다는 의혹을 확인했다. A 고등학교는 내부 회의 등을 거친 결과, B 학원에서 출제했던 문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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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신고처리법 시행 후 거짓신고 감소 효과... '과태료 최대 500만원'
112에 거짓 신고를 하면 수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112신고처리법' 시행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112신고처리법)이 시행된 지난 7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인천에서 접수된 112 거짓·오인 신고 건수는 4천5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거짓·오인 신고 건수 5천691건보다 19.4% 감소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거짓 신고를 할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는 112신고처리법이 시행되면서 경찰력 낭비를 막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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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생연금' 미끼 불법 다단계 모집 사기 적발... 460억원 규모
'캐시 포인트' 명목의 출자금을 내면 매주 수당을 지급하고 평생 연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으로 꼬드겨 460억원을 끌어모은 불법 다단계 조직이 적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불법 다단계 영업 방식으로 460억원대의 출자금을 끌어모은 일당 3명을 적발해 방문판매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주범 1명은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의 사기 피해를 입은 인원수는 5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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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통제하던 60대 뺑소니 트럭에 치여 중상... 경찰 추적 중
사고를 통제하던 60대가 뺑소니 트럭에 치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10시 47분께 청주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오창휴게소 부근 2차로에서 17t 화물차가 공사를 위해 정차 중이던 신호차량(사인카)을 들이받았다. 사고 이후 화물차 동승자 A(60대)씨가 차에서 내려 차로를 통제하던 중 다른 화물차가 A씨를 치고 도주했다. A씨는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고 경찰은 고속도로 CCTV 확인 등을 통해 가해 차량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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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인 '도박 혐의' 경찰서 연행 중 도주
도박 혐의로 경찰서로 연행되던 외국인 피의자들 가운데 1명이 도주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등은 이날 오전 1시 15분께 불법 도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베트남 국적 남성 A씨가 광주 광산경찰서 현관 앞에서 경찰관을 밀치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주변인들로부터 도주 예상 경로 등을 파악하며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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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항의에 "불 지르겠다" 협박하며 행패 60대 구속
층간소음에 항의한 이웃집 출입문을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리고, 경찰 조사를 받고 나와서는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까지 한 60대가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 청원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주거침입 혐의로 A(60대)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자신의 사직동 빌라 아래층 주민인 B씨가 층간소음 항의를 하자 집을 찾아가 "문을 열라"며 출입문을 여러 차례 발로 차거나 손잡이를 잡아당기고 경찰 조사 후에는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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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고교학점제’ 시행…‘학세권 아파트’ 이름값 더 높아질까?
앞으로 60일 정도 뒤 다가오는 2025년이면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된다. 이에 학교, 학원가와 인접한 아파트의 가치는 현재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새로운 제도 신설과 영향으로 학교, 학원 등 교육시설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되고, 이곳으로 향하는 학부모와 학생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대학과정의 축소판인 고교학점제는?지금까지 고등학생들은 주어진 교육과정에 따라 수동적인 수업을 들었다. 하지만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 개인별 진로 또는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된다. 쉽게 말해 대학생처럼 강의를 선택해 정해진 학점을 채우는 제도로 수동적인 교과과정에서 탈피한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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