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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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모욕' 미국 유튜버 조니 소말리, 업무방해 혐의 검찰 송치
'평화의 소녀상'에 모욕적 행동을 하며 논란이 된 미국인 유튜버가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6일 유튜버 조니 소말리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소말리는 지난달 17일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에 담긴 물을 테이블에 쏟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편의점 직원이 소말리의 행동을 제지하자 욕설을 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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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무원 '옥순봉 출렁다리' 입장료 횡령 의혹... 시 경찰 조사 의뢰
충북 제천시 소속 공무원이 관광지인 '옥순봉 출렁다리' 입장료 수천만 원을 횡령한 의혹이 제기돼 시가 자체 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천시는 11일 옥순봉 출렁다리 관련 세입 업무를 담당하던 A씨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징수한 입장료 중 4천만∼5천만원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시금고에 입장료 수익을 전액 입금하지 않는 방법으로 조금씩 세외수입금을 챙겨온 것으로 시가 파악한 가운데 지난 8일 경찰에 이 사안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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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지하 노래방서 화재 발생... 4층 PC방 이용객 27명 구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8층짜리 건물 지하 1층 노래방에서 11일 0시 29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노래방에서 불이 났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한때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며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화재로 건물 4층 PC방 이용객 중 27명이 계단에 연기가 차오르자 테라스 등으로 대피해있다가 소방대원에게 구조됐다.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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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매물 올려 돈만 받고 잠적해 피해자 수십명 발생... 경찰 추적 나서
중고거래 사이트에 중고차를 매물로 내놓고 돈만 받아 잠적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남부경찰서는 중고차 거래 사기 사건과 관련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피해자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보를 공유한 결과 1주일 동안 파악된 피해자만 57명이고, 대금은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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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악용 대포폰 3400여대 중국 밀반출 조직 검거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되는 대포폰 3400여대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조직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대포폰 반출 총책인 50대 남성 A씨 등 일당 162명을 입건하고 이들 중 2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 등은 2017년부터 7년간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된 대포폰 3천451대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국의 보이스피싱 조직은 이렇게 반출된 대포폰을 통해 2023년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126명의 피해자로부터 약 50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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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국정원 촬영하다 체포된 중국인 이틀 조사후 우선 석방... 출국정지 조치 계속 조사
국가정보원 건물을 드론으로 촬영하다 체포된 중국인이 지난 10일 밤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A씨를 이틀간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고 11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출국정지 조치를 내리고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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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포스코 화재 본격 수사 돌입... 국과수 합동 현장 감식
경찰이 지난 10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폭발·화재 사고와 관련해 본격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11일부터 회사 관계자를 불러 사고 당시 상황을 파악하고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애초 이날 포항제철소 사고 현장에 가서 현장을 감식할 예정이었다가 국과수 일정과 맞춰 12일 합동 현장 감식을 진행키로 했다. 현장 감식은 포항제철소가 국가중요시설인 점을 고려해 비공개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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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제계 밀착 행보... 경총 방문해 재계 건의사항 청취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1일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서울 마포구 경총 회관에서 손경식 경총 회장, 이동근 상근부회장 등과 만나 국내·대외 기업환경에 관한 재계 건의 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4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고 7일에는 당내에 '국가경제자문회의'를 출범하는 등 경제계 연관 행사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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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정 협의체, 야권 불참 상태로 우선 출범... 국회서 첫 회의 개최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한 범정국 '여야의정 협의체'가 11일 야당과 전공의 단체 등의 자리를 비워두고 우선 출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협의체는 이날 오전 8시 국회에서 출범식을 겸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에는 정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당에서 이만희·김성원·한지아 의원, 의료계에선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과 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등 9명이 참여한다.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의 불참과 더불어민주당도 참여 결정이 이뤄지지 않아 당분간 '여의정 협의체' 형태로 활동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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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화재 발생...5시간만에 모두 진화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발화 5시간만인 9시 20분 경 모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근무자 중 1명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경북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9시 20분에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에서 난 불을 모두 껐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오전 4시 20분경 이 공장에서 3차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오전 4시 5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0여대와 인력 12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포스코 자체 소방서도 초기부터 불을 끄는 데 투입했다.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근무자 8명 중 1명이 화상을 입었고 7명이 대피했다.소방 당국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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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대규모 접속 장애 발생
인공지능(AI) 모델 챗GPT가 8일(현지시간) 대규모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날 자사 웹사이트에 "챗GPT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히고 " 가능한 한 빨리 서비스를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온라인 접속 중단을 추적하는 웹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7시 13분(서부 시간 오후 4시 13분) 현재 1만9천403명의 사용자가 챗GPT 서비스 장애의 영향을 받았다.서비스 장애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오픈AI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챗GPT는 지난 6월과 지난해 말에도 접속 장애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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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SMIC, 美 제재에도 분기 매출 20억달러 돌파
중국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 SMIC가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자국 내 수요에 힘입어 최대 분기 실적을 올렸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MIC는 지난 3분기(7∼9월)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4% 늘어난 21억7천만달러(약 3조원)를 기록했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SMIC 분기 매출이 20억달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순이익은 1억4천880만달러(약 2천억원)로, 작년 동기 대비 58.3%나 늘어났다.3분기 매출 가운데 86.4%는 중국에서 나왔고 미국과 유럽·아시아 비중은 각각 10.6%와 3%였다.SMIC는 2020년 12월 미국 제재 리스트에 올라 반도체 첨단장비에 대한 접근이 차단당하자 레거시(구형) 제품 판매 확대로 돌파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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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가자전쟁 팔레스타인 사망자 70%는 여성·미성년"
가자지구 전쟁에서 팔레스타인 사망자 중 여성과 미성년자가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HCHR)는 8일(현지시간) 낸 가자지구 인권상황 업데이트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했다.9일 연합뉴스는 유엔 보고서를 인용,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인 사망자는 8천119명이며, 이 중 성인 여성이 2천36명, 미성년자 남성이 1천865명, 미성년자 여성이 1천7223명이었다.유엔이 검증한 사망자 8천119명 중 7천607명은 주거용 건물에서 숨졌으며, 이 중 44%가 18세 이하 미성년자, 26%가 성인 여성, 30%가 성인 남성이었다.작년 10월 7일 전쟁 발발 이래 가자지구의 주거용 건물 내에서 숨진 사례들을 연령대별로 분류하면 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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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청약경쟁률 쓴 ‘서울’…연말까지 물량 더 나온다
서울 분양시장의 열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시세 차익 기대감과 함께 분양가 상승, 공급량 감소에 따른 “지금이 아니면 늦다”는 인식이 확산돼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서울은 지난 9월 월간 기준 역대 최고 경쟁률을 쓰면서 꾸준한 청약 수요의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다.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에서는 총 4개 단지가 공급돼 청약을 진행했는데, 이들 단지의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396.8대 1로 2018년 이래 월간 기준 최고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강남권의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의 경우는 1순위 경쟁률이 무려 1025.57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도 서울의 청약 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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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국제성모병원, 인천 주문도서 의료봉사 활동 실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지난 6일 인천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를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의료봉사는 인천광역시와 추진한 민·관협력 도서지역 무료진료사업인 ‘1섬 1주치(主治)병원’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국제성모병원은 재활의학과 이범석 교수를 단장으로 한의과 이진현 교수를 비롯한 간호사, 재활치료사, 행정직원 등 18명의 의료봉사단을 구성했다.의료봉사단은 주문도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 및 상담 △혈압·혈당 검사 △침치료 △열전기치료 △영양수액 투여 △운동교육 등을 실시했다.재활의학과 이범석 교수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주문도 어르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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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제주 침몰 어선 실종자 수색 가용어선 지원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제주 해상에서 어선이 침몰해 실종된 선원들을 수색하는데 인근의 가용어선 동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8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서울 본부 안전조업조업상황실에서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구조 대책을 논의했다. 노동진 회장은 회의에서 “수색구조기관이 실종자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고지점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을 활용해 구조 지원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수협중앙회는 전국 어선안전국 통신망으로 조업 어선을 대상으로 구조협조 방송을 내보내며 어업인에게 수색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제주에 김기성 대표이사를 본부장으로 한 사고수습본부를 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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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
부영그룹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3개원이 ‘2024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지정된 어린이집은 ‘경주외동2단지’(원장 성미숙), ‘춘천장학’(원장 이은숙), ‘화성향남6단지’(원장 이주영)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다.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올해 지정된 3개원을 포함, 지금까지 총 18개원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됐다.부영그룹 관계자는 “공공형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가 민간·가정, 법인단체 등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중 우수한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제도이다”며 “매년 시설·환경, 보육서비스, 교직원 운영관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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