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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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심평원, 하나은행과 공동 김장김치 나눔 활동 전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지난 14일 하나은행과 ESG 공동사업으로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심사평가원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원주시 신림면 삼송마을 주민이 직접 재배한 배추, 고춧가루 등 김장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구매해 진행했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월동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심사평가원은 상호 유대 강화와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1년 삼송마을과 ‘1기관 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2012년부터 13년 연속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심사평가원 임직원 봉사단 20여명과 삼송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어려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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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시계 불법 반입' 기소 YG 양현석, 첫 재판서 혐의 부인 "국내에서 받아"
세금을 내지 않고 수억원대 명품 시계들을 국내로 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씨가 혐의를 부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씨 측 변호인은 1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관세) 사건 첫 재판에서 "시계는 피고인이 국내에서 전달받은 것이고 싱가포르에서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양씨는 2014년 9월 싱가포르에서 총 2억4천127만여원 상당의 스위스 고가 명품 시계 2개를 업체로부터 받아 세관에 신고하지 않은 상태로 국내에 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재판에서 변호인은 양씨가 업체로부터 홍보를 부탁받고 해외에서 시계를 착용한 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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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학생 폭행 고교생 3명 검거
초등학생을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가두고 폭행한 고등학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감금과 특수폭행 혐의로 A군 등 고교생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9시께 인천시 부평구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초등생 B양을 1시간 30분가량 가두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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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북스토리’, CES 2025 AI 부문 최고 혁신상 수상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의 신규 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booxtory, 가칭)’가 ‘CES 2025 최고 혁신상(CES 2025 Best of Innovation Awards)’을 15일 수상했다고 밝혔다.북스토리는 웅진씽크빅의 증강현실(AR) 독서 솔루션 ‘AR피디아(ARpedia)’를 베이스로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독서 플랫폼이다.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세상 모든 책을 원하는 언어로 읽어주는 미래형 독서제품이다.최근 생성형 AI가 일상과 교육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CES 2025에서는 AI 부문 경쟁이 치열했다. 북스토리는 이번 어워드에서 주요 글로벌 대기업들을 제치고 해당 분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 혁신상을 차지했다.특히, 고도화된 AI 기술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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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크리드(KReaD)’ 통한 2025학년도 수능 국어 난이도 분석
대교는 교육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한국어 독해 지수 ‘크리드(KReaD)’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 지문 난이도를 분석했다고 15일 밝혔다.대교에 따르면 크리드(KReaD)는 자사가 개발한 한국어 독해 지수로, 글의 난이도와 학습자의 읽기 능력 수준을 객관적 수치로 보여주는 지수이다. 크리드 지수는 ‘0~2000’사이 숫자로 표시되며, 학년(연령)마다 지수가 100단위로 올라가 초등 1학년(8세) 수준의 난이도는 800대 지수로 나타난다. 고등 1학년(17세) 수준의 난이도는 1700대 지수로 표시되며, 크리드 지수가 높을수록 글의 난이도가 높고 학습자의 읽기 능력 수준이 뛰어남을 나타낸다. 단, 함축적 표현이 많은 시와 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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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재진(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상임부회장)씨 부친상
▲김현배 씨 별세, 임동숙씨 남편상, 김효진·김재진(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상임부회장)씨 부친상, 김정구·남기정씨 장인상,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16일 오전 10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7일 오전 5시 5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국립 서울현충원 ☎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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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트럼프측, '취임까지 정상회동 어렵다'“... 별도 협의 지속
윤석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사전 회동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14일(현지시간) 이와 관련 "트럼프 당선인 측이 '해외 정상과의 회동이나 만남은 내년 1월 20일 취임식까지는 어렵지 않겠느냐'고 공식적으로 모든 나라의 대사관에 설명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럼에도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의 많은 우방국이 사전 회동의 가능성을 타진해온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로서는 5박 8일의 일정을 마치고 예정대로 돌아오는 가능성이 제일 크지 않나 생각하고 있지만, 트럼프 당선인 측과 정책문제, 정상 간 스킨십에 대해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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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서 1t 트럭-트레일러 충돌해 5명 중·경상
경남 합천군 청덕면 한 도로에서 15일 오전 6시 10분께 1t 트럭과 트레일러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1t 트럭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중 2명은 중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현재 사고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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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페루 도착... APEC 정상회의 일정 돌입
윤석열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페루 수도 리마에 도착해 일정을 시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5일 APEC 정상회의 첫 세션에서 내년 APEC 의장국 정상으로서 연설한 뒤 '기업인 자문위원회와의 대화', 'CEO 서밋'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함께 한미일 3국 정상회의도 예정돼 있다. 윤 대통령은 리마에서 3박 4일간 APEC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한 뒤 17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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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 공기압 작업 중 폭발... 60대 부상 치료
전남 나주시 산포면 한 마을에서 지난 14일 오후 2시 2분께 자동차 타이어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60대 남성 A씨가 얼굴에 10㎝가량의 열상을 입고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공기압 주입 작업 중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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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피아' 주가 조작 연루 전직 경찰 간부·관계자 구속
신생 에너지 업체인 퀀타피아의 양자 이미지 센서 사업을 홍보하며 주가를 인위적으로 띄운 혐의로 전직 경찰 간부가 14일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원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서울경찰청 수사대장 김모씨와 퀀타피아 관계자 문모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주가 우려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퀀타피아는 2018년 매출원가를 허위로 계상하고 감사인 요청자료를 위조한 혐의로 작년 12월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6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고, 이후 한국거래소에서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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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산단 차부품공장서 화재 발생... 소방당국 5시간만에 진화 후 경찰 합동 감식 예정
대구 성서산업단지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시간 만에 진화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날 오후 9시 10분께 달서구 장동 성서 1차 일반산업단지 자동차 베어링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나 이날 오전 2시 14분께 완전히 꺼졌다. 공장 안에 있던 직원 20명은 모두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작업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불은 자동차 부품 도포 작업 중 분진에 불꽃이 튀며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이 합동 감식을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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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정상회의 개최... 백악관 “3국 협력 사무국 설립”
페루 리마에서 15일(현지시간) 한미일 3국 정상회의가 개최 예정인 가운데 3국 협력 사무국 설립이 발표될 것이라고 미국 백악관이 1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조 바이든 대통령의 페루행 기내 브리핑에서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나올 주된 결과물의 하나로 3국 협력 사무국 설치를 언급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3국 협력의 제도적 틀을 구축함으로써 한미일 협력이 계속 이어지도록 한다는 것이 3국 협력 사무국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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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3분기 영업익 15억..."전년 대비 흑자 전환"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올해 3분기 매출액 279억,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집계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영업이익이 -24억에서 15억으로 크게 개선됐다.아이스크림에듀는 아이스크림미디어의 AI 디지털교과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AI 기술 개발 및 제공에 대한 수익과 유아부터 중등까지 ‘아이스크림 홈런’ 상품력 강화로 인한 유료 회원수 유지 등을 이번 실적 개선의 주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올해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해 대비 적자 폭을 크게 개선시키고 있으며, 홈런 초등을 중심으로 리틀홈런과 홈런 중등의 서비스 고도화, 신사업 안정화, 광고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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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성, 3분기 영업익 184억..."분기 기준 역대 최대"
교육 콘텐츠 플랫폼 기업 디지털대성(대표 김희선)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디지털대성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93억원, 영업이익 184억원, 순이익 14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0%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8%, 0.8% 증가했다.의대 열풍으로 올해 수능에서 'N수생(졸업생·검정고시 출신)' 수가 2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디지털대성의 이번 분기 실적에는 지난 8월 인수 후 종속회사로 편입된 강남대성기숙 의대관의 9월 실적이 새롭게 더해졌다. 또한 7월 론칭한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모의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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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교체 필요없는 미세 버블 공기 정화 시스템 개발
폐기물이 나오는 기존 고체 필터 대신 물을 이용한 미세 버블을 필터로 사용한 친환경 공기 정화 시스템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서울대학 고승환 교수 연구팀이 인체를 모사해 실내의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실외로 배출할 수 있는 순환식 공기 정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밀폐된 실내 환경에서의 가장 큰 문제는 산소 감소와 이산화탄소 축적, 미세먼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으로 인한 공기 오염이다. 환기가 필수지만 외부 오염물질 유입의 위험이 있어 고도화된 정화 방법이 요구된다. 기존 사용되고 있는 여과식 필터는 미세먼지 축적에 따른 성능 저하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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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베트남 최대 콘텐츠 기업 VTC 온라인과 업무협약 체결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이 생성형 AI 기반 메타버스 영어 스피킹 제품 ‘링고시티(Lingocity)’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로 베트남 VTC 온라인(VTC Online)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VTC 온라인은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 국영 멀티미디어그룹 VTC 그룹의 계열사로, 자국 교육훈련부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 사업을 운영하는 현지 최대 디지털 콘텐츠 기업이다. 특히 2만 6000여 개 학교가 참여, 누적 가입 계정 3020만개를 보유한 베트남 최대 규모 영어 올림피아드 ‘IOE(Internet Olympiads of English)’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링고시티를 더욱 정교화하고, 베트남 교육 환경에 맞게 현지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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