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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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 대학생 홍보단 '그리니' 1기 해단식 개최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19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업경제 대학생 홍보단 greeNy(그리니) 1기 해단식을 가졌다. 농협 농업경제가 올해 첫 출범한 ‘greeNy(그리니)’는 전국에서 선발된 16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SNS 홍보 콘텐츠 제작, 경제사업장 직무체험,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진행했다. 해단식은 홍보단 활동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 및 활동 우수자 시상,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우수 단원과 우수 단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농협의 역할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많은 역할을 해준 그리니 홍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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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해진 PF에 주택 공급 위축 우려…12월, 1만5천가구 일반분양
최근 정부의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 제도 개선방안이 발표되자 시장에서는 기대감과 우려가 함께 표출되고 있다. 발표된 주요 골자는 디벨로퍼의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고 사업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 부동산 PF의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낮은 자기자본 비율(현 2~3%)을 선진국 수준인 최소 20% 이상으로 끌어올려 ‘저자본 고보증 구조’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물론 장기적으로는 PF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주택 공급 여건 개선을 기대하고 있지만, 자본이나 사업성이 부족하면 아예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워지고 일부 사업자들은 자기자본비율 조건을 맞추기 위해 작은 사업장 위주로 사업을 추진할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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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흥행의 공식…청약시장 주름잡는 ‘역세권’ 아파트
‘역세권’ 아파트, 분양 흥행의 원인이자 공식으로 통한다.역세권 아파트의 입지는 ‘S급’, 특히 수도권이라면 ‘S+급’에 속한다. 노선이 촘촘하게 들어선 수도권 지하철은 어디든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생활 인프라 역시 전철역을 중심으로 발달되는 경우가 많아 상업시설 및 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는 경우가 많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1~10월에 분양한 113개 단지 중 역세권(반경 300M 이내)에 속한 단지는 29개 단지로 일반분양 총 6,679가구 모집에 청약자 42만6,729명이 몰려 1순위 평균 63.89대 1의 경쟁률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비역세권(반경 300M 초과)으로 분류된 8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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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랜드마크 필수 조건 ‘공품아’…올해 남은 분양단지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공원이 가까운 이른바 ‘공품아(공원을 품은 아파트)’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수도권은 지방보다 인구당 공원 면적 비율이 현저히 낮아 높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두드러진 집값 상승률을 나타내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의 필수 조건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인구 1,000명당 도시공원 조성 면적은 12.6㎡로 조사됐다. 전국에서 가장 공원 면적 비율이 높은 곳은 세종(62.8㎡)이었다. 이어 전남(26.2㎡), 전북(24.5㎡), 부산(17.5㎡) 등의 순이었다.반면, 수도권은 인구당 공원 면적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실제 수도권 평균 인구 1,000명당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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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소방단기·경폴카, 2025 9급 공무원 합격 전략 설명회 개최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 ‘소방단기,’ ‘경폴카’가 오는 21일 노량진에서 수험생들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내년도 채용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청년층 사이에서는 공무원에 대한 관심이 여전하다. 이에 따라 효과적인 수험 전략을 찾는 경향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에스티유니타스는 예비 공시생을 위한 ‘2025대비 파이널 전략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9급 공무원 시험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맞춤형 학습 플랜을 제안해 준다. 이선재, 이동기, 심우철, 문동균, 박준철, 김중규, 백소나, 김중근 등 대표 강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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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JW이종호재단, 장애인 미술 공모전 ‘2024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 개최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사옥에서 장애인 미술 공모전 ‘2024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JW이종호재단이 주최하는 미술 공모전이다. 고(故)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이 "장애인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를 밝게 만드는 존재"라는 신념 아래, 2015년에 이 공모전을 제정했다. 총상금은 국내 장애인 미술전 중 최고 수준이며, 지난 9년간 278명의 수상 작가를 배출했다.올해 공모전은 지난 7월 8일부터 8월 30일까지 두 달여간 만 16세 이상 장애인 예술작가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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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가구급 미니신도시 입주 시작…음성군 2030 ‘시 승격’ 박차
충북 음성군에 4천가구가 넘는 미니신도시급 대규모 입주가 시작됐다. 이를 기점으로 인구 증가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음성군의 시 승격에도 동력을 얻었다는 평가다.음성군에 따르면 최근 음성 기업복합도시(성본산업단지)의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입주를 본격화했다. 지난 7월 음성 동문 디 이스트(687가구)가 가장 먼저 입주를 알렸고, 이어 지난달 31일부터 입주가 시작된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1048가구)도 집들이가 한창이다. 일대는 금왕읍, 대소면 일원 총 200만여㎡ 규모에 다수의 기업과 공동주택이 한데 들어서는 곳으로, 2025년까지 5개 단지 총 4273가구의 아파트가 준공 및 입주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음성 기업복합도시 입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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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올해 수도권 9000가구 공급…절반은 ‘서울’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남은 연말까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가 짓는 아파트 9,000여 가구가 넘게 쏟아진다. 공사 실적과 기술력, 브랜드 파워 등으로 수요자들의 선호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연말 분양시장을 이끌어 갈 전망이다.실제 올 한해 수도권 분양시장은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흥행을 주도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10월 수도권 분양시장의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 8곳은 10대 건설사의 아파트가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의 경우는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평균 1,025.27대 1)’가 무려 네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고, ▲청담 르엘(평균 667.26대 1) ▲래미안 원펜타스(평균 527.33대 1)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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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서울시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 위한 업무협약 실시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이 서울시와 ‘서울런’ 운영 프로젝트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서울런 키즈(kids)’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서울런’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24세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202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이다. 학습자원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교과, 비교과, 공공연계 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웅진씽크빅과 서울시는 서울런 사업의 지원대상을 4~5세 유아까지 넓히고, 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시범사업 ‘서울런 키즈’를 공동으로 운영하기 위해 이번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웅진씽크빅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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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세사기 피해자, "사기범 첫 대법원 판결" 상고 기각해야 한다
부산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오는 20일로 예정된 180억원대 전세 사기범 최종심 선고를 하루 앞둔 1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피고인 상고를 기각해야 한다고 밝혔다.대책위는 "피고인 최씨는 전세 사기 피해자 220여 명에게 임대차 보증금 180억 원가량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1, 2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며 "정작 최씨는 재판이 시작될 때부터 반성문을 제출했지만, 피해자들에게는 사과는커녕 피해 구제를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어 대책위는 "이번 판결은 전세 사기 피해와 관련한 첫 번째 대법원판결이라 의미가 크다"며 "큰돈을 잃고 평생 빚더미에 살아야 하는 전세 사기 피해자들이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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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격차해소특위, 경력단절여성 채용 지원 강화 입법 추진... 총선 공약 이행
국민의힘이 경력단절 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 마련에 나선다. 격차해소특별위원회는 19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경력단절자 또는 중·고령 은퇴자를 대체인력으로 채용할 때 주는 지원금을 현행의 3배인 240만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이 법안은 국민의힘의 지난 총선 공약이기도 하다. 또 조부모 돌봄 수당의 전국 확대 시행을 법안에 담는 것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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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중등’, 중학교 입학 대비 인강 ‘예비중 기초특강’ 오픈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 중등(이하 홈런 중등)’이 중학교 입학 전 중등 학습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예비중 기초특강’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예비중 기초특강은 중학교 입학에 앞서 중등 학습 전반에 필요한 기본 개념과 배경지식, 개관학습을 제공하는 인강 콘텐츠다. 과목은 국어와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역사 총 6가지로 구성됐다.국어는 중1 수준의 기초적인 문학 개념어 학습, 영어는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주제별 기본 어휘 학습 및 반복, 문법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기 위한 애니메이션 등을 제공한다. 수학은 초등 수학을 영역별로 나눠 체계적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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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난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 의결... 특별재난지역 선포 절차 단축 신속 지원
대규모 재난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가 단축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재난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해 국가 차원의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신속히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할 수 있게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를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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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IG넥스원, 협력사와 ‘2024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전달식’ 개최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지난 18일 판교R&D센터에서 협력회사 협의회(A1 Society),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랑을 전하는 ‘2024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행사에는 LIG넥스원 신익현 대표이사와 A1 Society 회장사인 탈로스 채재호 대표,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노만호 회장을 비롯해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지난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한 사랑의 김장 나눔 전달식은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소외계층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단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원 규모는 3350포기(10kg 670박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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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관리법' 세번째 기소 야구선수 출신 오재원 검찰 징역 4년 구형
수면제 대리 처방 혐의로 기소된 국가대표 출신의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씨에게 검찰이 1심에서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규 판사 심리로 열린 오씨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4년과 추징금 2300여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오씨는 2021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86회에 걸쳐 전현직 야구선수 등 14명에게 의료용 마약류인 스틸녹스와 자낙스 2천365정을 처방받게 한 뒤 전달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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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뒷돈 혐의'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 3명 구속 영장 청구
분양대행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한국자산신탁 전직 임직원들에 대해 검찰이 신병 확보 절차에 들어갔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전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수재 등 혐의로 한국자산신탁 전직 전무 백모씨 등 전직 임직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0∼2023년 분양대행업체에 일감을 주는 대가로 수천만원에서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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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티메프 사태 책임 구영배 등 대표 3명 구속영장 또 기각
티몬·위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의 최종 책임자로 지목된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와 계열사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재차 기각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배임 등 혐의를 받는 구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지난 7월 전담수사팀을 꾸린 검찰은 수사 착수 2개월여만에 세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한 차례 청구했으나 지난달 10일 법원은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모두 기각했고, 검찰은 다시 2개월간의 보완 수사를 거쳐 지난 14일 영장을 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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