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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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원로들과 탈북민들,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잇따라 지지선언
부산 울산 경남지역 탈북민들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사)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오태겸 회장을 비롯한 부울경 탈북민들은 18일 오후 2시 김석준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탈북민 자녀들은 새로운 교육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언어적, 문화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학습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유심히 분석한 끝에 김석준 후보의 정책과 실현 의지에 적극 공감해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탈북민 대표단은 “김 후보는 탈북민 자녀들이 출신 배경과 관계없이 동등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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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주소방서, 산악사고 대비 드론활용 인명구조 훈련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8일 오전 10시 울주군 상북면 복합웰컴센터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인명구조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구조대원 등 소방공무원 20여 명이 참여, 오는 4월 1일까지 2주간 3회에 걸쳐서 실시된다.내용은 ▲소방드론(무인비행장치)을 활용한 산악구조기법 훈련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조난자 무인기(드론) 수색 ▲구조대원 산악구조 역량강화 훈련 등이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로 올해에는 소방서와 산불방지대책본부를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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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자녀 학습 및 정서 멘토링 사업 운영 기관 4년 연속 선정
대교에듀캠프는 서울시의 북한이탈주민 자녀 학습 정서 멘토링 사업 운영 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대교에듀캠프는 심리∙정서 상담 전문기관 드림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운영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드림멘토 프로그램은 ▲1:1 맞춤 방문 교육 ▲기초 학습 능력 진단 ▲학부모 대상 교육 정보 제공 ▲정서 멘토링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드림멘토는 2015년부터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일대일 맞춤 학습지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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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위기감 속 ‘빅 브랜드’로 눈 돌리는 수요자들
주택시장에서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파워가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치솟는 공사비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만기 이슈 등이 맞물려 중견·중소 건설사가 잇따라 부도에 처하는 등 건설업 전반에 위기감이 감돌자 대형건설사의 안정성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종합건설업체 폐업 신고건수는 △2022년 261곳 △2023년 418곳 △2024년 516곳 등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올해에도 채 1분기를 지나지 않은 시점에 63빌딩을 시공한 신동아건설을 비롯해 경남지역 2위의 대저건설, 시공능력 83위의 대우조선해양건설 등이 잇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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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 증가 1위 ‘용인’…대규모 산업단지 영향
경기도 내에서 용인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023년 41만1,812건 대비 8만240건 늘어난 49만2,052건으로 집계됐다. 17개 자치도 중에서는 경기도가 2만9,537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 증가폭을 보였다.이 가운데 용인시가 9,222건에서 1만1,832건으로 2,610건이 증가하며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거래량 증가를 보였다. 업계에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 대형 개발 호재가 거래 활성화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교통, 산업 인프라 확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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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신도시급 ‘브랜드 타운’ 조성되는 ‘新상급지’ 눈길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당장 개발이 진행중인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주목받고 있다. 1만 가구 이상의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미니신도시급 생활권을 형성하며, 주변 시세를 이끌고 지역 가치를 높이는 경향이 있어, 자산 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특히, 당장 분양에 돌입하는 곳은 후속 단지보다 합리적 분양가에 나올 가능성도 높아 빠르게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도 바빠지는 분위기다.대규모 브랜드 타운은 보통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며, 기존 주거지가 최신 트렌드를 담은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이 결합될 경우 단지 전체의 통일된 미관과 높은 품질을 보장할 수 있어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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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헌재 결정 존중·수용’ 요청 대국민 호소... “물리적 충돌 우려 커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가운데 대국민 호소에 나섰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헌법재판소의 중요 결정을 앞두고 탄핵 찬반 양측간 갈등이 격화되며 돌발 사고와 물리적 충돌 등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어떤 결정에도 결과를 존중하고 수용해 주실 것을 국민께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지난 주말 전국 주요 도심에서 진행된 대규모 집회·시위가 특별한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며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국민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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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카드배달원 사칭해 보이스피싱으로 수천만원 탈취한 수거책들 검찰 송치
카드 배달원과 수사 당국 등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며 현금 수거책 역할을 한 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혐의로 40대 A씨를 비롯한 중국 국적 3명과 내국인 1명 등 4명을 구속 송치하고 현금 수거책 역할을 했던 중국인과 내국인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6일 성남시 일대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4명으로부터 건네받은 현금 약 5천500만원을 서로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현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수사기관을 사칭한 이들이 현금 전달 및 계좌 이체를 요구할 시 112로 신고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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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 정년 연장 5만 입법청원 달성 입장문 발표
"국회와 정부는 '소득 공백 해소를 위해 정년을 연장'하고, '공무원 노후 소득공백 해소 약속을 이행'하며, '국민의 노후 소득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8일 공무원의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국민동의청원을 달성하고, 국회와 정부에 노후 소득 공백 해소를 위해 즉각 정년 연장에 나설 것을 주문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공노총은 입장문에서 "지난 2015년 공무원연금법 개정 시 정부와 국회는 소득 공백 해소방안을 마련하기로 약속했지만,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양대 노조는 5만 국민동의청원을 통해 국회에 국가·지방·소방공무원법에 명시된 정년을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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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피켓시위 중 숨진 당원 조문 위해 광주행... 탄핵 촉구 집회 참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8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 중 숨진 당원을 조문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관계자는 "이 대표가 직접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광주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민주당 광주시당 당원 신상길 씨는 전날 오전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사거리에서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던 중 심정지로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 대표는 조문 후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민주당 소속 시·구의원들과도 만나고 5·18 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윤석열 즉시 탄핵 촉구 광주 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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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중심 큰 눈... 정부 중대본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는 수도권과 충남도에 등에 18일까지 큰 눈이 예상되면서 전날 오후 1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설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3㎝ 내외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려 쌓였으며 이날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대본부장인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대설로 인해 국민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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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로 20대 우즈벡인 운전자 숨져
경기 안산시 상록구 수인로 노적봉 폭포 앞 도로에서 18일 0시 45분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20대 우즈베키스탄인 운전자 A씨가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노면이 젖은 상태였다"며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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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서 주택화재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의 2층 주택에서 지난 17일 오후 9시 19분께 화재가 발생하면서 내부에 있던 A(65)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A씨는 불이 난 주택 거실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사인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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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논산고속도로 서논산IC 차량 3대 추돌사고로 2명 사상
밤사이 충남 논산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9분께 천안 방향 서논산IC 인근을 달리던 3t 화물차가 앞서가던 24t 화물차를 추돌했는데 몇 분 뒤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사고로 멈춰있던 3t 화물차 뒤를 들이받는 2차 사고로 이어지면서 3t 화물차 운전자 A(4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SUV 운전자 B(50대)씨는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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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화문 도보 행진 계속... 7일째 '尹 파면 촉구' 장외 여론 주도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도보 행진을 이어간다. 민주당은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7일째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도보 행진을 진행하며 장외여론전을 이어간다. 이후 민주당은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주도하는 시민단체 모임인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 집회에 참석해 헌법재판소에 윤 대통령의 신속한 탄핵심판 선고를 촉구하고 당내 의원들의 릴레이 규탄 발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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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대식(예비역 육군 소령)씨 별세
▲ 김대식(예비역 육군 소령, 3사관학교 26기)씨 별세, 유혜영씨 남편상, 김현진ㆍ김유진씨 부친상 = 17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9일 12시, 장지 벽제 승화원 ☎ 02-265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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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 태국에 첫 합작법인 설립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법무법인 디엘지(대표 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국내 로펌 최초로 태국에 ‘DLG & AP’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법률 서비스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태국 법인 설립은 디엘지가 아시아 시장에서 법률 서비스를 확대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지난 14일 방콕 방나 지역 66 타워에 위치한 DLG & AP 본사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태국 주재 한국 정부기관과 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법인 설립의 의미와 비전을 공유했다.DLG & AP는 법무법인 디엘지와 태국 AP Law Office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 법인으로 국내 로펌이 태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한 첫 사례다.디엘지는 DLG & AP를 통해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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