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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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리조트 기숙사서 다투다 룸메이트 숨지게 한 60대 조사 중
강원 홍천 한 리조트에서 룸메이트를 넘어뜨려 숨지게 한 60대 청소 용역업체 직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홍천경찰서는 60대 A씨를 임의동행해 폭행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45분께 홍천군 서면 한 대형 리조트 직원 기숙사에서 술을 마시다 룸메이트인 60대 B씨와 몸싸움을 하던 중 그를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해당 리조트에서 청소 용역업체 직원으로 함께 근무 중인 상황으로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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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청년인턴’ 31명 채용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이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년인턴 31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3월 20일부터 시작된다.이번 채용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부산)에서 진행되며, 지원자는 부산·울산·창원·통영·사천 중 희망하는 근무지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1명이며, 지원 자격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채용 분야는 행정 업무 보조다.지원서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4월 22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선발된 인턴들은 4월 29일부터 6개월간 행정업무 보조 및 정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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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서 함께 술 마시던 이웃 주민 흉기 살해 50대 체포
충북 괴산경찰서는 20일 함께 술을 마시던 이웃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 40분께 이웃 B(50대)씨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집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직후 "사람을 찔렀다"고 자수했으나 이후 조사에선 "B가 자해하려고 해 이를 제지하다 실수로 찔렀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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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양란 재배 비닐하우스 화재... 원인 불명 경찰 조사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19일 오후 10시 6분께 양란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양란 비닐하우스 19개 동 중 4개 동(231㎡)과 내부에 있던 전동스쿠터가 불에 타 5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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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재용 회장과 청년 지원 현장 간담회... 비공개 회담 통해 상법·반도체법 논의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현안 논의에 나선다. 이 대표와 이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SSAFY)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의 사회 진출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비공개 회동을 통해 상법 개정안과 주 52시간 예외 조항 적용 여부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반도체 특별법 등의 논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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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보연합, "경찰사칭 민간인 사찰의혹 철저히 수사하라"
경남진보연합·창원진보연합은 3월 19일 오전 11시 경남경찰청 앞에서 "윤석열의 내란사건에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이 시국에 민간인 사찰 사건이 발생했다"며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어제 오전 창원진보연합 사무실 앞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성이 사무실을 엿보며 몰래 내부 사진 촬영을 하다 적발됐다. 관계자가 남성을 붙잡자, 그 자는 신원도 밝히지않고 사진을 찍지 않았다고 발뺌하며 도주를 시도해 경찰에 신고했다.그런데 출동한 경찰은 그 사람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고 신고자들에게 확인 절차도 없이 5분여만에 그 사람을 놔주었다. 그런뒤 신고자들에게 경찰이 신원을 확인했고, 핸드폰 앨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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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애스턴마틴 수입사 '브리타니아오토'에 자사 솔루션 공급
웅진(대표이사 이수영)이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국내 공식 수입·판매사인 브리타니아오토에 디지털 모빌리티 솔루션 WDMS(Woongjin Digital Mobility Solution)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웅진에 따르면 WDMS는 ▲자동차 수입 및 판매관리 ▲딜러사 영업 및 정비 관리 ▲대고객 편의 온라인 서비스 등 모빌리티 비즈니스에 특화된 웅진의 독자 개발 솔루션이다. 수입 및 딜러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모듈화해 맞춤형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웅진은 지난해 말 브리타니아오토와 계약을 맺고 애스턴마틴 브랜드의 운영 효율화를 위해 수입과 딜러 시스템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구축했다. 수입 시 필요한 부품 점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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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자치경찰위,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와 업무 협약 체결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임영수)와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본부장 전광모)가 19일 창원 팔용동에 위치한 공단 지부회의실에서 경남 지역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경남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 교통안전 개선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통안전 관련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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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산불… 57분 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9일 오후 4시경 충남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318-1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57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67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4시 57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한 산불조사로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충청남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사소한 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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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육군 53사단 울산여단과 농무기 해양사고 협업체계 강화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3월 19일 오전 육군 53사단 울산여단(여단장 임정우)과 농무기 해양사고예방 및 통합방위태세 강화을 위한 업무협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상에서 짙은 안개가 수시로 발생하는 농무기간 중 해상교통에 방해가 되는 방향상실선박, 1인조업선 및 수상레저기구에서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사고발생시 신속한 구조 및 군 부대와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이날 육군 53사단 울산여단장, 18, 19해안감시기동대대장 등 관할 군부대에서 울산해양경찰서를 방문, 농무기(3월~7월) 중 발생하는 해양사고 대비 및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미식별 선박 상황대응, 기관별 보유 장비[감시 장비(TOD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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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은행원의 신속한 계좌정지와 출동경찰관의 악성앱 삭제로 피싱 사기 막아
지난 3월 13일 부산 북구 소재 OO은행에서 '보이스피싱 의심된다'는 112신고를 접수받아 은행 직원과 함께 사기 피해를 예방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 내용은 내일(20일) 오전 10시경 부산경찰 SNS에 업로드 된다.이날 60대 여성이 다급히 은행을 찾아와 "제가 '검사' 전화를 받았는데...."라고 말하자 깜짝 놀란 은행직원은 여성의 핸드폰을 확인해 보니 핸드폰이 해킹되어 원격조정되고 있었고, 즉시 계좌입출금정지와 112신고후 여성을 상담실로 안내해 놀란마음을 진정시켰다.곧 이어 북부서 만덕지구대 강남신 경감(4팀장)과 조유연 경위가 도착했다. 북부서 만덕지구대 조유연 경위는 "제가 도착했을때는 그 분의 휴대폰이 원격조정으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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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스테디셀러”…‘원스톱 학세권’ 수도권 신규 분양은?
올 상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원스톱 학(學)세권’ 아파트가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원스톱 학세권’은 초·중·고교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자리한 아파트를 말한다.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적인 학세권과 달리, 초·중·고 12년 동안 이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학부모의 주거선호도가 절대적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원스톱 학세권’은 지역 평균을 크게 웃도는 높은 집값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1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소재 ‘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힐(2022년 입주)’ 전용 84㎡ 실거래가는 7억4000만원(1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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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순위 청약자 1년새 10만명 증가…서울 인접지 ‘양주’ 눈길
지난해 경기도 1순위 청약자가 전년 대비 10만명 이상 증가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는 총 42만8336명이 1순위 청약에 나섰다. 2022년 22만5926명을 기록한 이후 2023년에 31만8480명으로 9만명 이상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도 10만명 이상이 늘어난 것이다. 이 기간 동안 1순위 청약자가 연속으로 증가한 것은 경기와 서울, 전북지역뿐이다. 지역별 청약자 증가율을 살펴보면 성남시가 2023년 94명에서 2024년 7만3199명으로 778.71배 증가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판교테크노밸리 중흥S클래스(2만8869명), 산성역 헤리스톤(1만8952명), 해링턴스퀘어 신흥역(1만6227명) 등이 1만명 이상을 불러 모으며 강세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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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대란에 분양가 상승까지…올 봄 눈여겨볼 주요 단지는?
분양가 상승에 공급 가뭄, 입주물량 감소까지 부동산 공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공사비가 오르면서 분양가 상승이 우려되고 있다.한국건설연구원은 공사비지수가 2020년 이후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11월 기준 130.26으로, 2020년 기준치 100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4820만원으로, 2023년 3508만원 대비 37.4% 오르기도 했다. 경기도 역시 예외는 아니다. △2022년 1575만원 △2023년 1867만원 △2024년 1981만원 등으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게다가 오는 6월부터는 30가구 이상 민간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 건축물 5등급 인증이 의무화되면서 분양가는 더 오를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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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찢어져도 10초 이내 자가 치유되는 전자피부 개발
마찰과 찢어짐에도 10초 내 원래대로 복구되는 전자피부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 장기간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전자피부 상용화를 앞당겼다.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서울시립대학교 김혁 교수 연구팀이 외부 자극 없이 10초 이내에 80% 이상의 기능을 복구할 수 있는 초고속 자가 치유 전자피부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실시간 생체 신호 모니터링 및 AI 기반 근육 피로 평가 기술을 구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사람의 피부를 모방한 전자피부는 웨어러블 기기의 가장 진화한 형태 중 하나로 헬스 케어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인체에 부착하면 촉각을 느끼거나 생체 신호를 모니터링하고 부착 부위의 상처를 치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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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양가 3년새 43% 상승…내 집 마련 바빠진다
경기도 분양가가 작년까지 3년간 4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으로 분양가 급등이 불가피한 가운데 올해도 3.3㎡당 2000만원 선을 넘어서면서 더 오르기 전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아파트(임대 제외) 3.3㎡당 평균 분양가는 1981만원으로 2021년 1388만원과 비교해 3년 사이 42.7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평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로 환산하면 3년간 약 4억7800만원에서 6억8300만원으로 2억원 이상 오른 셈이다.지난해 분양가가 가장 높았던 지역은 과천시로 3.3㎡당 무려 4342만원에 달했다. 작년 서울 평균인 4820만원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없는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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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비욘드포스트
△ 대표이사 유현희 △ 부사장 이순곤 △ 이사 황상욱 △ 글로벌대학팀장 이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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