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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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복학한 동료 비난·모욕글 올린 의대생 2명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복학한 동료 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글 등을 올린 의대생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모욕·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의대생 2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각각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와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서 복학한 학생을 공개적으로 비난·모욕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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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홍 교육감 후보, 범종교계 지도자들과 부산교육 위해 협력 키로
최윤홍 부산교육감 후보는 21일 오전 11시 30분 안락성당 강당에서 열린 국제종교연합 제3회 정기회의에 초청받아 부산교육에 관해 범종교계 지도인사들과 면담했다고 밝혔다.카톨릭의 김계춘 신부, 개신교의 임영문 목사, 불교의 정여 방장대종사 등 범종교계 지도자들은 이날 최윤홍 교육감 후보와의 만남에서 부산교육과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협력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범종교계 지도자들은 "정치색깔이 강한 교육감 후보 보다는 교육전문가에 더 신뢰감이 있어 협력하게 되었음을 밝힌다"고 전했다.최윤홍 교육감 후보는 곧 가정에 배부될 선거공보물에서 ▲올바른 품성을 가꾸는 인성교육 ▲AI시대를 살아가는 미래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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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탄핵 정국 속 ‘4·2 재보선’ 선거운동 ‘신중’ 기조... 현 민심 '바로미터'
기초자치단체장(서울 구로구, 충남 아산시, 전남 담양군, 경북 김천시, 경남 거제시) 5명 등을 뽑는 4·2 재보궐선거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에 돌입했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교육감 1곳(부산)과 기초단체장 5곳, 광역의원 8곳, 기초의원 9곳 등 23곳에서 열려 계엄·탄핵 정국 속 첫 전국 단위 선거여서 현재 민심의 바로미터가 될 중요한 분기점이다. 하지만 여야 모두 탄핵 정국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적극적 선거 운동 대신 신중한 기조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탄핵 정국으로 나라가 어지러운데 중앙에서 유권자에게 투표를 호소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이라며 "지역 일꾼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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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고방우 소방위, 국제 화재감식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조강식)는 고광우 소방위가 2025년도 국제 화재감식 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화재감식 학술연구를 통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 공유하기 위해 소방청 주관으로 개최됐다. 행사는 지난 3월 19일에서 21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렸으며, 전국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참가자들을 포함해 총 15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대회 순서는 전국 14개팀이 작성한 논문을 발표 후 현장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발했으며, 이중 울산소방본부 대표로 출전한 남울주소방서 고광우 소방위는 ‘티타늄금속화재의 위험성과 소화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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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AI 도입에 필요한 데이터 활성화 전략’ 세미나 성료
웅진(대표 이수영)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모아와 함께 ‘AI 도입에 필요한 데이터 활성화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기업들이 AI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디지털 전환에 관심 있는 국내 기업 경영진 및 IT 담당자가 참석했다.웅진은 세미나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AI를 활용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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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국가직 9급 공무원 ‘합격 예측 풀서비스’ 사전 예약 이벤트 진행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오는 4월 5일 시행되는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 당일 ‘합격 예측 풀서비스’를 운영하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합격 예측 풀서비스의 사전 예약을 완료한 수험생에게는 시험 당일 ‘자동채점 서비스’ 오픈 알림 문자가 제공돼 성적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험 직전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과목별 핵심 기출을 재구성한 ‘과목별 기출 재구성’ 패키지 특강과 합격 선배들의 실전 전략을 정리한 ‘시험 24시간 전까지 꼭 봐야 할 마무리 학습 꿀팁’ 시크릿북(PDF)도 무료로 제공한다.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풀서비스 참여자 전원에게 ‘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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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내 가방서 노트북 등 1천만원대 절도행각 벌인 베트남 국적 20대 검거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최근 일주일여간 기차 안에서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 베트남인 남성 A씨를 지난 20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철도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20일 KTX·ITX-새마을·무궁화호 등 여러 열차를 돌아다니며 7차례에 걸쳐 노트북과 아이패드 등 총 1천60만6천200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철도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를 수사하는 등 엄중히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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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청도 해상서 불법조업하던 중국어선 1척 나포... 15척 퇴거 조치
서해 북단 소청도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이 해양경찰에 나포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21일 밝혔다. 항공 순찰 중 불법조업을 적발한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이 중국어선을 나포하고 다른 중국어선 15척은 퇴거 조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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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펜션서 화재 발생해 30대 직원 1명 사망
경기 가평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남성 직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경기북부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5분께 가평군 조종면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내부 50㎡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당국의 내부 수색 과정에서 30대 남성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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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화물차·승용차 등 차량 4대 추돌사고로 4명 부상
인천에서 출근 시간대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7시 36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왕복 8차로 도로에서 61살 A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다른 차량 2대도 잇따라 부딪히면서 A씨 등 4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전방 주시태만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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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21일 한미 해병대 연합 한국서 보병·제병협동훈련 실시
한미 해병대가 이달 3∼21일 경북 포항과 경기도 포천 및 파주 일대에서 미 해병대의 한국 내 훈련 프로그램(KMEP) 일환으로 연합 보병·제병협동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사령부는 이번 훈련에 한국의 해병대 1사단 예하 33대대와 미국의 제3해병원정군 예하 12대대에서 총 1천100여명의 장병이 참가했고, K808 차륜형장갑차와 K1A2 전차 등 지상 장비와 MUH-1(마린온), CH-53E, AH-1Z 등 공중 전력이 동원됐다고 전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해병 중장)과 로저 터너 미 제3해병원정군 사령관(해병 중장)은 지난 19일 작전지도를 함께하며 전략·전술적 공감대를 공유하고 한미 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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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후보 대변인, 교육감 선거 개입하는 정치권과 종교집단 규탄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김형진 대변인은 21일 성명을 내고 '교육감 선거 개입하는 정치권과 종교 집단을 규탄하고 나섰다. 김 대변인은 "정승윤 후보와 마찬가지로 검사 출신으로서,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이었던 그런 사람이 정치적 중립을 요구하는 교육감 선거에 나타난 것도 모자라 후보와 함께 찬송가를 부르며 지지를 호소한 것은 누가봐도 기이한 형태로서 명백한 실정법 위반행위"라고 원희룡을 지목했다.그러면서 당장 조사에 착수해 고발 조치하라며 선관위에 강력 촉구했다.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6조는 정당의 간부나 당원은 특정 후보자를 지지, 반대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하고 있고, 교육감 후보자 역시 특정 정당을 지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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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임대매장비율 증가는 재무구조에 부정적 영향
마트산업노동조합은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코리아, 이케아코리아 등 대형마트 노동자들이 조직되어 있으며, 대부분 기업에서 대표교섭노조의 지위를 갖고 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도 2500여명의 조합원이 가입되어 있고, 홈플러스㈜에서 대표교섭노조의 지위가 있다.최근 홈플러스는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으로 최저임금의 단기간 대폭 상승, 코로나19 사태, 국내 유통산업의 온라인 전환 가속화를 지목했다. 그러나 이러한 외부 요인 보다 회생계획서의 본질에는 내부적인 요인이 경영 악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실토했다는 것이다.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에 따르면 2015년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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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의 그린피스 배상 평결…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심각한 위협
미국 노스다코다주 법원이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에 약 6억6000만달러(한화 9677억5800만원)를 배상해야 한다고 평결을 내렸다. 현재 배심원 평결이 내려진 상태이며, 아직 최종 판결(final judgment)은 확정되지 않았다. 양측은 평결에 대한 법적 쟁점들을 다툴 수 있으며, 노스다코타주 남중앙사법지구 1심 법원에서 판사가 최종 결정, 즉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그린피스는 이번 평결이 거대 석유 기업이 법적 소송으로 반대 의견을 탄압하는 선례가 될 수 있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와 시민단체의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20일(현지시간) 미국 노스다코타주 모턴 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에너지 기업 에너지트랜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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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여고, 일본 교토국제고와 자매결연
부산 금정구 소재 동래여자고등학교(교장 오용남)는 3월 24일 오전 10시 동래여고 교장실에서 일본 교토국제고등학교(교장 백승환)와 국제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두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간의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적 이해 증진, 교육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협약에 따라 양교는 ▲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문화 체험 활동 지원 ▲교직원의 학술 교류 및 교육 협력 ▲학교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의 다양한 교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은 직접 상대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함께 듣고, 문화 탐방 및 전통 체험 등을 통해 상대 국가의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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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고속도로서 교통 사망사고
부산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는 3월 21일 0시 40분경 경부선 고속도로 하북정교 부근(부산방향, 편도4차로)에서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밝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50대ㆍ남)는 사망했다. 화물차(1톤 탑차)운전자(60대ㆍ남), 동승자 1명 모두 인명피해는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여부 확인을 위해 승용차 운전자에 대해 채혈 수사 예정이다. 화물차 운전자는 음주 미감지.경찰은 승용차가 불상의 이유로 4차로에서 선행하는 화물차 후미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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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업협동조합장 일동 '농업·농촌 현안 관련 건의문' 국회 전달
전국 농업협동조합장 일동은 20일 농협중앙회 정기대의원회에서 농업·농촌의 시급한 과제에 대하여'대정부·국회 건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국회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대정부·국회 건의문'에는 ▲ 농업부문 조세감면 일몰기한 연장 ▲ 정부 발행 상품권 농협 가맹점 허용 ▲ 무기질비료 지원예산 반영 ▲ 도축장 전기료에 대한 농사용 전기료 적용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사항에 대하여 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건의문은 ▲ 신영균 조합장(경기 탄현농협) ▲ 김성태 조합장(강원 도계농협) ▲ 김영구 조합장(충남 우강농협) ▲ 이은상 조합장(전남 세지농협) ▲ 김해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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