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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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부터 4·2 부산시교육감재선거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0일부터 4·2 부산광역시교육감재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선거기간 개시일인 3월 20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4월 1일까지 「공직선거법」이 제한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다만 정당은 교육감선거에 관여할 수 없고, 교육감선거 후보자는 특정 정당을 지지·반대하거나 정당표방을 할 수 없다.▣ 후보자의 주요 선거운동 방법<인쇄물·시설물 이용>후보자가 선거벽보와 선거공보를 작성하여 선관위에 제출하면, 선관위는 지정된 장소에 선거벽보를 붙이고,매세대에 선거공보를 발송한다.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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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매크로 이용 프로야구 암표거래 행위 집중 단속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2025년 프로야구 개막에 따른 국민적 관심 고조와 야구 경기흥행으로 티켓 구하기가 어려운 점을 이용해 매크로를 이용한 암표거래 행위 성행이 우려됨에 따라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경찰은 3월 19일부터 시경찰청에 사이버수사대에 전담수사 1개팀(5명)을 운영하며 티켓판매 온라인 예매처와 협업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입장권을 유통하는 의심사례 발견시 즉시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불법행위 거래자로 확인될 시 관련 법률을 적용하여 엄정 처벌하고, 사안이 중대한 경우에는 구속 수사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재범 차단을 위해 범죄수익추적수사팀과 협업해 기소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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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도로 건너던 60대 여성 오토바이에 치여 숨져
경북 포항에서 길을 건너던 60대 여성이 오토바이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분께 포항 남구 해도동 대로에서 A(60대)씨가 오토바이에 치인 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 50대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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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전철 고장으로 출근길 운행 중단 시민 불편
19일 경기 의정부경전철 운행이 열차 고장으로 중단됐다. 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8분께 어룡역에서 곤제역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상선(발곡행 선로)에서 인버터(동력 변환 장치) 고장으로 열차가 멈춰서면서 승객들이 차에 갇혀 대기해야 했다. 의정부경전철 관계자는 "다음 열차가 고장 난 열차를 밀어 가지고 구원 작업을 하고 있다"며 "곧 복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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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서 귀가 중이던 11세 초등생 승용차에 치여 숨져
전북 남원서 수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초등학생이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전북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5분께 남원시 월락동 남원공설운동장 앞 도로에서 A(30대)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B(11)군을 쳐 B군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B군은 인근 수영장에서 수영한 뒤 귀가하기 위해 도로를 건너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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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서 저수지에 덤프트럭 빠져 운전자 사망
경북 영천에서 15t 덤프트럭이 저수지에 빠져 4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3분께 영천 신녕면 한 도로에서 15t 덤프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저수지로 추락한 뒤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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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현장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이 19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업계와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보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험업계 규제 완화와 상품특화 보험사의 시장 진입 촉진 등의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대표로 참석하고 업계에서는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및 보험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을 제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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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치경찰 정책자문단 출범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19일 오후 3시 부산경찰청 경찰교육센터에서 「부산 자치경찰 정책자문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제 도입 이후, 위원회는 시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치안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삼아왔다. 정책자문단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구로, 치안 정책 수립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경찰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출범하는 정책자문단은 총 50명으로 구성되며, ▲자치경찰 제도 개선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사무분야에서 자문을 제공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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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공주대와 충남 RISE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 추진 위한 협약 체결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지난 17일, 국립공주대학교(이하 공주대)와 충청남도 지역혁신 중심대학지원체계(RISE)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에 따르면 공주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카이스트, 남서울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금강대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아이스크림에듀를 비롯해 더 드론 비행교육원, 유소년연구소, 에듀밋, 코코드론으로 구성된 협력기관과 함께 주요 충청남도 늘봄 프로그램 개발 및 고도화를 진행한다.이번 협약으로 아이스크림에듀는 충남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을 ‘AI 코스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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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국산 활어 일본에 직접 실어 나른다"
수협중앙회가 해외 현지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직접 수입해 유통하는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어업인이 생산한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직접 확보함으로써 어가 소득을 증대시키겠다는 것이다.18일, 수협중앙회는 이 같은 기능을 갖춘 무역사업소를 일본 오사카에 개설하고, 이날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무역사업소 첫 설치 국가를 검토해 온 수협중앙회는 전복, 넙치, 붕장어 등 활수산물을 중심으로 일본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수협중앙회는 2021년 일본에 첫 활수산물 수출을 통해 3억 원의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지난해는 14배 증가한 43억 원을 달성했다.일본은 국산 수산물의 최대 수출국으로, 전체 수산물 수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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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매머드급 출정식 가져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18일 오후 3시 부산 서면 선거사무소에서 교육계는 물론 부산 각계각층의 원로, 지도자들을 아우르는 선거대책위원회 조직구성을 끝내고 선대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선대위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선대위에는 특히 김석준 후보의 승리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린 차정인 전 후보의 선대위 관계자들도 결합, 필승의 결기를 다지며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했다.선대위는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매머드급 선거조직’ 진용을 갖췄다.이날 출범한 선거대책위원회는 상임 및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고문단 △후원회 △특보단 △가짜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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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화재안전조사단 외부전문가 위촉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18일 2025년도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조사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지난해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조사단 운영 및 화재예방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외부 전문위원은 모집공고를 통해 대학교수·기술사 등 각 분야별(소방분야 15명, 건축분야 4명, 전기분야 4명, 가스분야 4명, 위험물분야 1명) 전문가 28명을 위촉했으며 내부 위원은 소방공무원 5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2027년 2월까지 2년간 특급·중점관리대상에 대해 광역 및 종합 화재안전조사를 하게 된다. 이는 기존 소방재난본부에서만 실시하던 광역화재안전조사를 소방서 종합화재안전조사까지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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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종·박종필·전영근, 정승윤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합류
통추위의 중도보수 단일화에 참여했던 박수종·박종필·전영근 전 예비후보가 정승윤 후보 캠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박수종·박종필·전영근 전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2시 부산 부산진구 정승윤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공동 선대위원장 위촉식에서 입장문을 통해 “박수종, 박종필, 전영근이 인정하는 부산시교육감 중도보수 단일후보는 오직 정승윤 후보 뿐”이라고 밝혔다.박종필 전 예비후보는 초등교육 전문가, 박수종 전 예비후보는 과학·창의교육 전문가, 전영근 전 예비후보는 중·고교 교육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들이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정승윤 후보가 내세우는 ‘아이들이 행복한 부산교육’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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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대한 전교조부산지부 입장
전교조 부산지부는 18일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에 대한 입장을 내고 "3년 연속 사교육비 역대 최대, 부산시교육청은 학력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지난 3월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보면 부산의 사교육 참여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와 참여율을 2202년부터 2024년까지 비교 분석했다.사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2022년과 2023년에 부산이 전국보다 낮았던 것에 비해, 2024년에는 부산이 59.4만원으로 전국 59.2만원보다 높다.하윤수 전 교육감 취임 이후인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부산의 사교육 참여학생 월평균 사교육비는 22년에 50.2만원, 23년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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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양읍 발리 산불 발생 진화 완료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8일 오전 11시 27분경 울주군 온양읍 발리 873-3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불피해면적은 0.2ha로 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며 산불진화인력 121명(공무원33, 소방40, 진화대44, 감시원2, 경찰2)과 임차헬기 1대, 산불진화차 4대, 소방차 16대를 투입해 낮 12시 2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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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남울주소방, 탱크터미널 화재‧폭발사고 공동대응회의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3월 18일 남울주소방서와 탱크터미널 화재‧폭발사고 공동대응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달 10일 온산항에서 발생한 A탱크터미널사의 저장탱크 화재‧폭발사고를 계기로 추진됐으며, 향후 유사사고 발생을 대비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해경과 소방은 이번 회의를 통해 △관내 탱크터미널 분포 현황 및 기관 間 화재 대응장비 공유 △ 화재‧폭발사고 공동대응 훈련 실시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기간 합동점검반 구성 △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한 다양한 비상연락망 확보 등을 협의했다.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울산항은 전국 최대 액체화물 처리항만으로 대규모 탱크터미널이 밀집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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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성인 10명 중 8명, 신조어 때문에 세대 간 대화 어려움 겪어"
성인 10명 중 8명은 신조어 사용으로 인해 세대 간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20~50대 성인 남녀 7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조어’ 관련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9.1%가 부모, 자녀, 직장 동료 등 다른 세대와 대화할 때 신조어 때문에 어려움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응답 비율을 살펴보면 ‘가끔 있다’는 응답이 60.6%로 가장 많았고, ‘자주 있다’는 18.5%로 뒤를 이었다. 반면 ‘거의 없다’는 17.9%, ‘전혀 없다’는 2.9%에 불과했다.신조어가 세대 간 소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묻자, 응답자의 47.1%가 신조어가 세대 간 거리감을 형성하고 의사소통을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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