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수용자 자녀의 ‘기억’이 책으로… <기억함의 용기> 출판기념회
아동복지실천회 세움(대표 이경림)은 5월 31일 서울 당산역 인근 카페 퍼즐 2층에서 수용자 자녀 당사자 20대 청년 10인이 공동 집필한 책 《기억함의 용기: 나는 수용자 자녀입니다(이하 기억함의 용기)》 (도서출판 비비투)의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후원자, 시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작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따뜻한 연대의 시간을 나눴다.《기억함의 용기》는 세움의 ‘수용자 자녀 당사자 자문단 4기’ 청년들이 각자의 기억과 경험을 담아낸 에세이집이다. 기복, 다이애나, 다원, 동수, 성민, 연주, 정서, 지온, 진우, 한아 총 10인의 고백이 진심 어린
-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서 사설구급차와 시내버스 충돌
5월 31일 낮 12시 2분경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내성교차로→동래교차로 방향)에서 사설구급차와 시내버스 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20대·남, 수송인원 없음)운전의 사설 구급차가 2차선에서 1차선인 버스전용차로로 차선 변경하여 후방에서 1차선으로 직진하던 B씨(40대·남, 승객 4명 전원 자진귀가)운전의 시내버스와 충돌했다.부산동래경찰서는 사고 원인 등 조사 중이다.
-
세종대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 가족교육 특강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는 지난 23일, 교내 집현관에서 ‘변화하는 가족의 개념, 가족의 새로운 가치관 이해’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광진구 가족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 가족센터 더공감교육연구소의 김나형 강사가 초청돼 강연을 맡았다.이번 특강은 현대 사회에서 점차 변화하고 있는 가족의 개념과 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가치관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달라 보여도 모두 같은 가족 ▲함께하는 세상 모두 가족이라는 두 가지 소주제로 구성돼,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김나형 강사는 전통적인 가족 개념이 점차 변화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
아이넷 박준희 회장, 통일부장관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5월 30일 오후 1시 서울시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4회 평화통일 국제기로미술대전' 시상식에서 출품한 혼서부문 '평화통일염원 시'로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사)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 주최, 2025 국제기로미술대전 운영위원회 주관, 국회·보건복지부·통일부·서울특별시 등 후원으로 미술협회 관계자와 수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박준희 회장은 2005년부터 20여년동안 '시를 짓고 듣는 사람들의 모임'(시사모) 활동과 함께 2014년 (사)한국가요작가협회 고문 등 창작 활동을 해왔다.
-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제6차 한·일·중 감정평가협력회의' 개최
한·일·중 3국의 감정평가사가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핵심 기술을 활용한 감정평가산업의 미래혁신을 도모했다.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양길수)는 지난 29일 오후 2시 감정평가사회관 대강당에서 '제6차 한·일·중 감정평가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한·일·중 감정평가협력회의는 3국의 교류·협력체계 강화와 동아시아 감정평가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13년에 최초 개최됐으며, 올해로 6회를 맞이했다.이번 협력회의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3국의 감정평가사를 비롯해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감정평가산업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3국의 감정평가사는 '프롭테크와 감정평가'
-
[기업사회활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임직원, 사랑으로 만든 ‘아기 속싸개’ 전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대표이사 김연섭) 임직원들이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29일 오후 신생아의 몸과 머리를 따뜻하게 보호해줄 ‘아기 속싸개’를 직접 만들고, 출산 용품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만들어진 속싸개와 지원 용품은 서초구 관내의 미혼모 가정의 신생아들에게 지원된다.약 2시간 동안 행사에 참여한 DT팀 김효원 대리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우리 주변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환경/생태 보호,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3개의 주요 테마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
-
[기업사회활동] 두산연강재단, ‘두산연강 고교 장학생’에 5억여 원 장학금 지원
두산연강재단은 2025년도 ‘두산연강 고교 장학생‘ 499명을 신규 선발해 5억여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외부 장학금 지원이 부족한 서울 외곽 지역 6개 고등학교를 추가 선정해 장학생 지원 범위를 넓혔다. 두산연강재단은 하반기에도 두산꿈나무 장학생, 기술인재 고교 장학생 등의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총 3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생활의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스피킹맥스, ‘돈버는인증왕’ 이벤트에 8000명 참여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이사 조세원)이 ‘돈버는 인증왕’이벤트를 통해 총 8000여 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학습 인증 영상을 제출한 참여자 중 ‘인증왕’을 선정해 아이패드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8000여 명이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그중 1,329명이 직접 인증 영상을 제출해 뜨거운 학습 열기를 보였다.인증왕은 영상 제출자 중 선정해 시상했으며, 이 외에도 일정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다. 특히 학습 인증 영상 제출을 필수 조건으로 설정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누적 학습 일수에 따라 보상을 차등 지급했다.구체적으로, 누적 5일 학습 시 5,000코
-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부영그룹 인재상과 리더십’ 캠프 성료
부영그룹 창신대학교의 카리스교양대학이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리더십 캠프를 성공리에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카리스교양대학이 운영하는 교양 교과목인 ‘부영그룹 인재상과 리더십’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해당 교과목은 교양 체험형 교수법을 적용한 교과목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부영트랙의 이해와 부영그룹 취업 및 인턴십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진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캠프에는 2025학년도 1학기 ‘부영그룹 인재상과 리더십’ 교과목을 수강 중인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리더십 특강, 팀빌딩 활동, 무주덕유산리조트 견학 및 기업 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이틀간 진행됐다.
-
‘설난영 여사 비하’ 발언 논란 유시민, 선거법 위반·모욕 등으로 고발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에 대한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인 유시민 작가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30일 유 작가를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도 유 작가를 명예훼손, 모욕,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
창원서부서 소계자율방범대, 1분기 경남베스트자율방범대 선발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경남 내 392개 자율방범대 단체 중 '소계자율방범대'가 2025년 1분기 경남베스트자율방범대로 선발되어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소계자율방범대의 관내 금은방 대상 「금은방 안전플러스 ON」 특별순찰 구역 스티커 부착 및 합동 순찰, 청소년지도위원회, 아동안전지킴이와 합동으로 학교 앞 청소년선도 캠페인, 학교폭력예방 홍보활동, 주취자 발견 보호조치가 우수 활동으로 인정 받았다.서귀남 소계자율방범대장은 "소계자율방범대의 봉사활동이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유권자 신원 확인 맡은 선거사무원이 대리투표…경찰 긴급체포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서울 강남에서 대리투표를 한 유권자는 선거사무원으로 위촉된 계약직 공무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사위투표 혐의로 선거사무원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께 강남구 대치2동 사전투표소에서 남편의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마친 뒤 오후 5시께 자신의 신분증으로 투표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오후 5시 11분께 '투표를 두 번 한 유권자가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경위를 파악한 뒤 30여분 뒤 A씨를 긴급체포했다.
-
해군, 초계기 사고 원인 본격 조사... 시신 신원 등 확인
경북 포항에서 훈련하던 해군 초계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이 본격적인 사고 조사에 들어간다. 군 당국은 사고 직후 기체와 주변 불을 끈 뒤 시신을 수습하고 블랙박스나 파편 등 사고 원인과 관련된 자료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군 당국은 시신 신원 확인 절차를 비롯해 자료나 교신 내용 등을 확보하고 사고 이유를 밝혀내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앞서 포항경주공항 일대에서 이착륙 훈련하던 해군 P-3CK 초계기가 29일 오후 1시 49분께 포항시 남구 야산에 추락해 탑승자 4명이 모두 숨졌다.
-
영월서 낙뢰 추정 화재…주택 1채 전소·인명피해 없어
강원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의 한 주택에서 지난 29일 오후 3시 45분께 낙뢰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주택 1채가 모두 탔으나 집주인은 외출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낙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고양 과수원에서 끼임 사고로 50대 필리핀 근로자 숨져
경기 고양시 소재 과수원에서 50대 필리핀 국적 근로자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3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10시 20분께 고양시 소재 과수원에서 50대 남성 A씨가 나무와 탑승형 농약살포 기계 등에 끼어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사고 전 사람이 탑승하는 형태의 농약 살포 기계를 타고 농약을 뿌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농장주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투표용지 반출' 부실관리 논란 선관위원장 등 시민단체서 검찰 고발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용지 반출 논란이 발생하면서 시민단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 간부들을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전날 서울남부지검에 노태악 선관위원장, 김용빈 사무총장, 허철훈 사무차장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했다. 앞서 서대문구 옛 신촌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 밖에서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들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이 포착돼 부실 관리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입장문에서 "투표용지를 수령한 관외 선거인의 기표 대기줄이 투표소 밖까지 이어진 사례가 발생했다"며 관리·통제 부실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
김석준 교육감, 제3회 부산시교육청 노사협의회 정기회 참석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5월 29일 오후 2시 시교육청 별관 1층 소통공감실에서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부산광역시교육청 노사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했다.김석준 교육감은 사용자위원으로 참석해 급식환경 개선과 교육공무직 보호조치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더 나은 근로환경과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함께 만드는 협력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사용자의 공동이익을 실현하고 부산 교육가족 모두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