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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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민들, 천왕 수소발전소 착공되면 “집값 떨어질까” 노심초사
구로구에 천왕수소발전소가 착공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소발전소 인근 광명시 주민들이 집값이 떨어질수도 있다는 우려에 노심초사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천왕수소발전소는 서울시가 구로구 천왕동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건립을 강행 하고 있어 현재까지 많은 논란이 돼 왔다. 문제는 천왕 수소발전소의 위치가 천왕 차량기지 목감천 바로 옆이다보니 맞은편에 광명동 아파트 주민들이 오염시설인 수소발전소로 인해 천왕동 주민들보다 더 큰 환경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천왕수소발전소 반대 주민대책 위원회 관계자는 “만약 수소발전소가 착공돼 준공된다면 LNG 가스를 태워 개질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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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고피해자연대, 용산 전쟁기념관 앞 시위 "성범죄 사건도 무죄추정원칙 따라야"
성무고피해자연대(대표 최경희)는 7월 12일 오후 4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앞 거리에서 성인지 감수성에 기반한 판결 중단 요구와 함께 성범죄 사건도 무죄추정의 원칙과 증거재판주의를 따를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이날 시위에서 성무고피해자연대는 현수막 게시, 성명서 낭독, 연대원 본인의 실제 사례 발표를 통해 이 같이 요구했다.이들이 발표한 성명서에는, 증거 없이 유죄가 확정된 성범죄 사건에 대한 재심 및 제소를 허용하는 특별법 제정, ‘성인지 감수성’에 기초한 판결의 중단과 법리적 판단 강화, 성범죄 무고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 무고 피해자의 회복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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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동 한 아파트 가내 화재…2명 사망
7월 13일 낮 12시 20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의 한 아파트 가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시 57분 완진됐다. 이 불로 일가족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명(80대·여, 50대·남)은 사망했고 1명(50대·남,동생)은 중상을 입었다. 대피 인원 등 추가 인명피해는 확인 중이다.부산북부경찰서는 화재 및 사망 원인 등 수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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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밀양서 조직문화 개선 '워케이션' 운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직원 12명이 참여한 '워케이션' 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일정 기간 근무지를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형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충전을 도모하는 근무형태로 민간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울산해경은 밀양의 지역 체험 프로그램과 명소를 탐방하는 시간을 갖고, 지역 내 공유오피스,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 기간 동안 참여 직원들은 주요 현안에 대한 토론과 아이디어 회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적극행정 프로그램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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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동 도로서 미취학 남아 교통사고 당해 사망
7월 12일 오후 8시 40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도로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도로를 주행 중이던 A씨(70대·남,음주해당없음)운전의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피해자(미취학 남아)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했다.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9시 1분경 사망판정을 받았다.부산사하경찰서는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사)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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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15일 '2025 교사와의 대화'…"교실에서 교육청까지, 다함께 미래로"
김석준 교육감이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교육정책과 교육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5 교사와의 대화’에 나선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 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2025 교사와의 대화– 교실에서 교육청까지, 다함께 미래로’자리를 마련해 업무경감, 교권보호 등 주요 공약과 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 70여 명이 참여하며, 부산교육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석하지 못한 교육가족들을 대상으로 생중계된다. 아울러 김석준 교육감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반영해 유튜브 댓글을 통해서도 실시간 질문과 답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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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연화리 앞 해상(대변항) 향고래 출현…동해 먼바다로 이동 추정
울산해경은 7월 13일 오전 5시 5분경 부산 기장군 연화리 앞 해상에 '고래가 바위에 걸린것 같다'며 낚시객이 112경유 해경으로 신고해 고래가 안전하게 대변항을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조치중이라고 밝혔다.장생포고래연구소(이경리 박사)에 따르면 고래종류는 향고래로 길이는 7m로 전해졌다. 이빨고래 중 가장 큰 종인 향고래는 ‘향유(香油)고래’로도 불린다,거대한 사각형 머리가 특징적이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두 마리가 새겨져 있다.이날 오전 5시 23분경 기장파출소에서 확인한 결과, 고래가 외해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 후 상황 종료했으나, 오전 7시 현재 대변항내에서 계속 머물고 있다는 사항을 재확인 및 외해로 빠져나가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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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 산불발생…산림당국, 47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7월 12일 오후 1시 33분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암천리 208-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7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11대, 진화인력 32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2시 2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상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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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크라이나 복구회의 참석
정부는 지난 10∼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복구 회의에 권기환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권 조정관은 회의에서 "한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 발전과 회복력 있는 민주주의를 달성한 국가로서 우리의 경험을 토대로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위해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한국 기업들이 에너지, 건설 등 강점을 기반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과정에 적극 참여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권 조정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폴란드와 양자면담을 하고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 '우크라이나 공여자 플랫폼'(UDP) 장관급 회의에도 참석해 재건 과정에서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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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난달 역대 최고 관세수입…6월 재정 흑자 기록
미국이 지난달 역대 최고의 관세 수입을 올렸다. 이에 따라 미국 재정도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6월 관세수입이 총액 기준으로 272억 달러를 기록했다.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4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관세 수입이 급증함에 따라 6월 미국 연방 정부의 총세입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5천260억 달러로 월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지출은 4천990억 달러로 오히려 7% 감소하면서 미국은 270억 달러의 월간 재정 흑자를 기록했다. 연방 정부의 세수에서 관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2% 수준에서 약 4개월 만에 5%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이에 따라 관세 수입은 원천징수 소득세와 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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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쿠바 대통령 입국 금지 결정
미국이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국무부는 인권 침해에 관여한 쿠바 주요 지도자를 '7031(c) 조'에 따른 (비자 제한) 대상에 지정한다"고 밝혔다.이어 그 대상을 쿠바의 디아스카넬 대통령, 알바로 로페스 미에라 국방부 장관, 라사로 알베르토 알바레스 카사스 내무부 장관 및 이들의 각 직계가족으로 명시했다.'7031(c) 조'는 국무부 등 연간 예산 제 규정에 포함된 조항으로, 국무장관에게 외국 관료에 대한 미국 비자 제한 조처를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이 담겼다.해당 제재를 받으면 미국에 입국하지 못한다.루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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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죽어 나가는 가축들…하루 7만 마리 넘게 폐사
연일 폭염에 가축폐사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중앙재난안전본부가 낸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에 따르면 지난 10일 하루 폐사한 가축은 7만8천630마리로 집계됐다.이중 닭 등 가금류가 7만7천535마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나머지는 돼지 1천95마리였다.올해 5월 2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폐사한 누적 가축 수는 60만4천636마리로, 작년 동기(5만3천238마리) 보다 약 11.4배로 늘었다.12일도 폭염이 이어지며 서쪽 지역과 내륙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더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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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행정대학원,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와 교육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행정대학원(원장 황재현)이 지난 7일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미연)와 상호 협력 및 지원을 위한 교육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BMC) 인근에 위치한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와 동국대 행정대학원의 교육연계를 통해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회원들의 석사학위 교육에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커리큘럼을 적극 활용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은 대상자들에게 산학협력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본교 석사과정 이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황재현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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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잎담배 농가 건강검진비·자녀장학금 지원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10일 국내 잎담배 농가와 상생을 위해 복지증진 지원금 4억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을 통해 잎담배 재배 농업인 총 500명이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받고, 잎담배 농가 자녀 120명이 학업 장학금을 지급받는다. KT&G는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경작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잎담배 농가 특별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해당 사업을 통해 수혜를 받은 누적 경작인 수는 1만 5,800여 명에 달한다.또한 KT&G는 매년 국산 잎담배 농가와 계약을 통해 잎담배를 전량 구매하고 있으며, 잎담배 이식 및 수확 시기에는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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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대종 교수,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 초청 ‘새정부 출범 중소기업 대응전략’ 특강 진행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본교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1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회장 박용주)에 초청되어‘새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비전과 중소기업 대응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강연에서 김 교수는 이재명 신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과 중소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했다. 특히 중소기업이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신성장 산업에 대한 민첩한 대응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근로자 88%가 종사하고 있는 경제의 뿌리”라며,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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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안건형 교수 연구팀, 고성능 금속 집전체 기술 개발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에너지신소재공학과 안건형 교수(교신저자), 이재연 박사과정생(제1저자), 허희연 경상국립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생(제1저자)과 광주과학기술원 중앙기기연구소 조용륜 박사(교신저자)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이 수계 아연 이차전지의 산업화를 위한 혁신적인 금속 집전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 그라파이트 집전체의 기계적 한계를 극복하고, 대용량 에너지저장시스템에 적합한 실용적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해당 연구 결과는 에너지 재료 분야 국제저명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IF=26.0, JCR 상위 2.5%)에 "Industrial Scalability of Zinc-Ion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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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고용량·고안전성·장수명 수계배터리 원천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고안전성·저비용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이차전지인 수계배터리의 원천기술인 기능성 전해질 첨가제를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성균관대학교 박호석·조새벽 교수 연구팀이 입체이성질체 전해질 첨가제를 설계하고, 이를 이용한 고용량·장수명 수계배터리용 기능성 전해질 개발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차전지란 전기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로 바꾸어 모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전기로 재생하는 장치로, 리튬이온전지, 납축전지, 니켈-카드뮴전지 등이 있다. 수계 배터리란 물 기반(수용액)의 전해질을 사용해 폭발 위험성이 낮은 차세대 이차전지를 뜻한다.입체이성질체란 분자의 원자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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