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여름 휴가철 맞이 음악회 개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7월 31일, 8월 1일·2일·9일 등 총 4일간, 오후 7시 30분부터 타워콘도 1층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각기 다른 장르의 공연이 무대를 채우며 휴가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7월 31일에는 ‘기다린 사랑, 인생 뭐 있나’ 등으로 사랑받은 트로트 가수 전찬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8월 1일과 2일에는 각각 통기타와 색소폰 연주로 여름밤의 감성을 더한다. 음악회의 마지막 날인 8월 9일에는 태백시 합창단이 출연해 가곡과 성가 등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시원한
-
중대형 ‘돈 되는 아파트’로 재부상…거래량 늘고 매매가 올라
부동산 시장에서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올해 들어 거래량이 늘고, 매매가가 상승하는가 하면 신고가를 경신, 청약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22만 2,64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2%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전용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 거래량은 2만 3,88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8% 급증했다. 전체 아파트 거래량 증가율과 비교해 1.5배를 넘었으며, 소형(14.11%), 중소형(14.7%)보다도 높았다.이와 같은 중대형 아파트의 강세는 매매가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중대형 아파트의 3.3㎡당 매매가
-
“사람 따라 집값 오른다”…인구 증가 지역이 뜨는 이유
인구 증가가 이뤄지는 지역의 신규 분양 단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구가 늘어나게 되면 자연스레 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생활 기반시설이 확충되면서 집값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지방의 경우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해 인구유입 시 그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일반적으로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은 대기업 유치, 공공기관 이전,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지역 내 일자리가 풍부하거나, 교통 여건이 우수해 인근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용이한 특징을 갖는다. 여기에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수용하기 위한 주택 공급과 더불어 교통망,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함께 개발되면서 지역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
하반기 부산 분양 ‘큰장’…8450가구 일반분양 예정
하반기 부산에 분양 큰장이 열린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부산이 반사이익을 얻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8400여 가구 규모의 분양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부산에서는 12월까지 17개 단지에서 총 8450가구(임대 제외, 7월 청약 완료 제외)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상반기(3963가구)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밖에도 부산에서는 하반기 중 공급 일정을 조율하고 단지도 여럿 있어 물량은 더 추가될 가능성이 크다. 구별로는 전반적으로 고루 분양이 예정된 가운데, 부산진구와 강서구, 동래구에 물량이 집중된 것이
-
대통령실 "美, 관세협상 농축산물 요구 사실…양보 최소화 노력"
대통령실이 28일 미국과 진행 중인 막바지 관세 협상과 관련해 농축산물 요구 등 압박이 크다는 사실을 전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세 협상과 관련해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미국 측 압박이 매우 거센 것은 사실"이라며 "구체적으로 농축산물에 대한 요구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가능한 한 국민 산업 보호를 위해 양보 폭을 최소화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협상 품목 안에 농산물이 포함돼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우 수석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의 주례 회동에서도 관세 협상에 관한 의견이 오갔다고 밝혔다.
-
부산진경찰서, 80대 여성 살인 피의자 50대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7월 28일 80대 여성을 살해한 피의자 A씨(50대·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씨는 7월 27일 오후 10시 6분경 부산진구 개금동 소재 B씨(80대·여) 주거지(아파트)에서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술에 취한 A씨가 B씨를 폭행해 숨지게 했다.A씨는 범행 후 7월 28일 0시 12경 직접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관은 사망한 B씨의 상처와 CCTV 영상 등을 통해A씨가 B씨를 살해한 정황을 확보해 같은 날 오전 1시 37분경 A씨를 긴급체포했다.부산진경찰서는 두 사람의 관계,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파악 후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라고 했다.
-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 6중 추돌 교통사고…4명 병원 이송
7월 28일 오전 9시 40분경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국제식품 앞/ 삼락동→구포동 방면)에서 6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25톤 카고차량이 직진 운행 중, 적색신호에 따라 정차하기 위해 감속하던 B씨(50대·남)운전의 레미콘 차량을 앞범퍼로 추돌했고, 사고 충격으로 B씨 차량이 앞으로 밀리면서 신호대기 중인 C씨(50대·남)운전의 포터차량, D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량, E씨(30대·남)운전의 스타렉스 차량, F씨(30대·남)운전의 8.5톤 트럭을 잇따라 추돌했다.모든 차량 운전자 음주 해당 없다. 4명(A씨, B씨, D씨 및 동승자)은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부산사상경찰서는 사고 당사자 진술 및 주변 CCTV 영상 등 자
-
건양대의료원지부 파업 5일차! 건양대의료원 불성실교섭 파업사태 유도 규탄
보건의료노조는 7월 28일 5일차 파업을 벌이고 있는 건양대의료원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양대의료원 재단이 즉각 나서 파업 사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노동탄압! 노동착취! 파업사태 유도하는 건양대의료원을 규탄하며 낮은 임금과 장시간 노동, 인력 부족으로 의료공백을 메우고 있는 건양대의료원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건양대의료원은 2024년에 상급 종합병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의료 수익 규모, 의료 이익 규모, 고유 목적 사업 준비금 등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2024년 의료 이익 규모는 408억이며 고유 목적 사업 준비금만 640억에 이르고 있
-
“폭염에 열 받고 사고도 늘었다”…휴가철 5가지 안전수칙 발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차량정체와 맞물려 고속도로 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폭염과 졸음운전, 스마트폰 사용 등 복합적 요인이 겹치며 도로 위는 그야말로 '위험천만'한 상황이다. 자동차시민연합은 폭염 휴가철에 운전자 주의가 절실하다며 5대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폭염에 열 받으면 교통사고도 증가한다.지난 2023년 여름철 두 달간(7~8월) 전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896건, 이로 인한 사망자는 28명, 부상자는 2,030명에 달했다. 특히 폭염으로 기온이 급상승할 경우 사고 발생률도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온이 1도 오를 때마다 교통사고 접수 건수는 평균 1.2% 증가하고, 35도를 넘으면 사고율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진실을 밝혀주십시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은 7월 2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혁신당 항운하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진실을 밝혀 달라"고 촉구했다.지난 2024년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2216편 여객기 참사가 발생해 소중한 국민 179명이 희생된 지 212일째 되는 날이다.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상임활동가의 사회로 황운하 의원의 모두발언,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국회 12.29 여객기참사 특별위원회), 이연희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국회 12.29 여객기참사 특별위원회)의 발언과 유가족협의회의 입장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
부산해경, 무등록 선원소개소 대표 구속…10월까지 해양종사자 민생침해 사범 단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무등록 선원소개소 대표를 구속하는 등 해양종사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민생침해범죄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해경은 지난 23일 부산 동구 소재 모 선원소개소 대표 K씨(60대)를 직업안정법 위반(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이하 벌금) 혐의로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K씨는 무등록 선원소개소를 운영하면서 정상적인 수산업체인 것처럼 가장해 고액의 수입을 벌 수 있다고 인터넷 허위 과장광고를 게재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 30여명을 국내 소형어선 선원으로 모집한 뒤, 선주로부터 선원 1인당 200만 원의 소개비를 받고 불법 소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부산 기장군 한 놀이시설서 탑승객 50여명 공중에서 15분간 매달려
7월 27일 오후 5시 10분경 부산 기장군 한 놀이시설 리프트가 불상의 이유로 작동이 멈추면서 탑승객 50여 명이 지상 약 10m 높이 공중에서 15분간 매달려 있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놀이시설 보수유지팀에서 리프트를 다시 작동시켜 탑승객 전원 하차 후 운행 중단 조치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느 없었다.부산기장경찰서는 엔지니어 정밀진단 등 점검 결과를 토대로 사고 경위 조사 예정이다.
-
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 진주보건대는 '장학금 갈취 사건'을 조용히 덮으려 했는가?
정의장 진주시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국)는 28일 최근 '진주보건대 장학금 갈취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진주시위원회는 “추가 증거자료를 제보 받았다. 입장문을 발표하며 공개한 증거자료는 제보받은 증거자료 중 일부분이다. 제보받은 증거자료들을 볼 때, 장학금 갈취는 의혹 제기 수준이 아니라 명백한 사건이다”고 못박았다. 진주보건대 내부기구인 ‘인권센터’가 지난해 말과 올해 초에 해당 조교와 학생들을 면담하면서 장학금 갈취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이 학내에서 공식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학내 ‘인권센터’는 조교와 학생들로부터 장학금 갈취에 대한 사실확인서까지 받았다고 했다. 아직까지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
학비노조, "유치원방과후과정 전담사에게 안전 책임 전가 중단하라"
"모든 국·공립 유치원에 전문 보건 인력을 배치하여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라! 방학 중에 보건 인력 공백 상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 유아들의 안전에 대한 책임이 전담사에게만 전가되지 않도록 전문 보건 인력 확충하라!"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 전국유치원방과후과정 전담사분과는 28일자 성명을 내고 "유치원 보건 공백 방치한 채, 안전한 교육·돌봄 환경을 말할 수 있는가"라며 "유치원방과후과정 전담사에게 안전 책임 전가 중단하고, 보건인력 즉각 배치하라"고 이같이 촉구했다.전국 각지의 국·공립 유치원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하기 시작하면서, 유치원 현장의 보건 인력 부재로 인한 우려가 높아지
-
李대통령, 베트남 특사 박창달 前의원으로 교체…"건강 문제"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베트남 특사단장을 이인기(72) 전 새누리당 의원에서 박창달(79) 전 한나라당 의원으로 교체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이인기 베트남 특사단장의 건강 사정으로 출장이 어렵게 돼 특사단장을 박창달 전 의원으로 교체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박 단장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원로로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잘 설명할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정부, 미국에 수십조원 규모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제안
우리 정부가 미국에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라는 이름을 붙인 수십조원 규모의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 하워드 러트닉 장관의 자택에서 진행된 한미 산업장관 협상에서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뜻의 'MASGA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한 우리 정부 차원의 한미 조선 산업 협력 구상을 미국 측에 설명했다. 한미 양국이 8월 1일을 시한으로 두고 막판 관세 협상을 진행중인 가운데 조선업 강국인 한국이 조선업 재도약을 노리는 미국에 대한 효과적이 협상 카드가 될지 주목된다. 이 프로젝트는 도널드 트
-
대통령실, 김여정 ‘부정적 담화’에도 "평화에 필요한 행동 일관되게 취할 것"
대통령실이 28일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유화 제스처에 부정적 담화를 발표한 것에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북 고위 당국자의 첫 대남 대화를 통해 표명된 북측 입장에 대해 유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인 평화 정착은 이재명 정부의 확고한 철학"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적대와 전쟁 없는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일관되게 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부부장은 이날 '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완전히 벗어났다' 제목의 담화에서 "우리는 서울에서 어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