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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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표그룹, 고립·은둔 이웃 위한 공간에 냉난방기 지원
삼표그룹이 고립·은둔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에 냉난방기를 지원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4일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을 운영하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냉난방기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 핵심사업 중 하나로, 고립·은둔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식사·휴식·상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이번 지원은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서울시의 고립·은둔 문제 해결 노력에 공감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냉난방기가 노후해 폭염 대응이 어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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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원격교육기관 에듀스퀘어그룹 인수...대교에듀스퀘어로 사명 변경 후 편입
대교는 원격교육기관 에듀스퀘어그룹을 인수하고 사명을 대교에듀스퀘어로 변경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대교는 평생교육서비스까지 강화하며 전 생애 주기에 걸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에듀스퀘어그룹은 교육부 정식 인가를 받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해밀원격평생교육원’을 운영하며, 사회복지학∙경영학 등 다양한 학위와 평생교육사∙사회복지사 등 자격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대교는 이번 인수로 성인과 시니어를 아우르는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성인 학위 취득 지원, 재취업 과정, 온라인 전문 학습 확대 등 성인 교육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교의 비전인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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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청약시장, 1군 브랜드 대단지 쏟아진다
최장 10일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청약 시장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달 말까지는 1군 건설사들이 공급하는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가 전국 주요 지역에서 대거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앞으로 이달 말까지는 1군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총 5곳, 약 8001가구(총 가구수)가 공급될 예정이다. 브랜드 아파트는 오랜 기간 꾸준히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주거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단지 내 조경, 커뮤니티 시설, 생활 편의시설 등에서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내부 설계나 마감재 수준도 높아 실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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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인권공감축제 ‘휠더월드’ 참여해 500만원 기부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권익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수도권에서는 지난 5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주최로 영등포공원에서 열린 인권공감축제 ‘휠더월드(Wheel the World)’에 코레일유통 본사가 참여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휠더월드’는 지역 주민과 장애인, 인권 활동가 등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인권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 인권 영화제, 주민 참여 부스, 플리 마켓 등 인권의 가치를 나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뜻깊은 자리가 됐다.지역본부에서도 장애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일 열린 ‘2025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박람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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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계 최초 생분해성 DNA 동결보존소재 개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화공생명공학과 안동준 교수가 서울대 기계공학부 김도년 교수, 한양대 바이오신약융합학부 이찬석 교수와 공동으로, 동결 세포의 생존율과 기능을 높게 유지시키는 생분해성 DNA 나노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본 연구 성과는 생물공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Trends in Biotechnology(IF=14.9, JCR 상위 1.4%)’ 온라인에 8월 29일 게재됐다.줄기세포, 세포치료제와 같은 생체 시료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저온보존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재 널리 쓰이는 화학적 동결보존제는 독성이 높고, 해동 후 이를 별도로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세포의 구조와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독성이 낮은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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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기계공학부 이동훈 교수 연구실, 'ICT 챌린지 2025'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기계공학부 이동훈 교수 연구실 대학원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가 주관하는 'ICT 챌린지 2025'에서 최고 등급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 대회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대학ICT연구센터사업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ICT명품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하는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전공 분야의 연구 아이디어를 발표·시연하는 경연 대회다.올해로 7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38개 대학 81개 센터에서 206개 팀, 총 618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6개 팀이 수상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사이버보안,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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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LG전자’·‘하나은행’·’한국투자증권’ 하반기 신입 채용 공고 소개
HR테크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2025 일하고 싶은 기업’ 중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소개한다.인크루트 관계자는 "▲LG전자는 9월 22일 오전 11시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LG전자는 ‘2025 일하고 싶은 기업’에서 지난해보다 두 계단 오른 8위를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채용 부문은 △HS사업본부, △ES사업본부, △VS사업본부, △생산기술원, △한국영업본부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혹은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또, 서류 접수 마감일 기준 2년 이내 유효 성적인 공인어학성적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AI면접, △종합 서류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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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내셔날오일웰바르코리아서 60대 남성 끼임사고
9월 8일 오전 10시 33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네셔날오일웰바르코리아에서 60대 남성(하청업체 클로버에너지)이 기계 끼임사고가 발생했다.울산소방(인원 14명, 차량 6대)에 따르면 중량물 수평이동 작업중 타워크래인 구조물과 윈치 사이에 협착됐다. 의식없는 상태(심정지)로 구급대 CPR(심폐소생술) 시행후 중앙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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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 2025-2 TOPIK 및 한국어 수업 프로그램 개강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가 2025학년도 2학기 개강을 맞아 교내외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TOPIK Class’와 다양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초부터 고급, 실생활 한국어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종대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외국인 학습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TOPIK Class’는 오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주 동안 진행되며, TOPIK 1~6급 취득을 희망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문제 유형 분석과 기출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며, 세종대 학생에게는 TOPIK 응시료 1회 지원, 수료증 발급, 비교과 마일리지 50점이 제공된다.‘세종대학한국어’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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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ESG 서포터즈 '동빛' 1기 위촉장 수여식 개최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4일 오후 5시 30분,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동국ESG서포터즈 동빛 1기'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동국대학교 공식 학생단체인 동국ESG서포터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과 대학 구성원의 인식 제고를 위해 올해 신설됐다. 공식 명칭 ‘동빛’은 '동국에서 시작되는 지속가능한 빛'을 의미하며, 'ESG 활동을 빛처럼 사회로 확산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동빛'은 매년 12명 이내의 재학생을 선발한다. 활동기간은 1년이며, 활동 성과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활동은 ▲ESG 관련 카드뉴스·웹진 제작을 통한 홍보, ▲학생 참여 아이디어 제안 및 특강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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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9월 모평, 사탐런·과탐 2과목 선택자 약 30%p 감소"
메가스터디교육이 최근 3년간 9월 수능 모의평가 당일 풀서비스 이용자 22만 6000여 명을 분석한 결과, 중하위권은 물론 상위권에서도 사탐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탐구에 이어 국어와 수학에서도 상대적으로 학습 부담이 적은 선택과목에 몰리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2024학년도 정원으로 회귀한 의대 지원 가능 최저 점수는 국수탐 백분위 합산(영어 1등급) 기준 지난해 291점에서 올해 292점으로 1점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 상위권 사탐런 더 활발, 최상위권 과탐 2과목 선택자 2년 전 대비 25.1%p 감소8일 메가스터디교육에 따르면 9월 모평 성적대별로 탐구 선택조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탐런은 중위권보다 상위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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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라이브 특강 및 응시료 환급 진행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제7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하 한능검)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오는 18일 오후 8시, 무료 한능검 라이브 특강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한능검 응시료 지원 이벤트를 마련해 수험생들의 학습과 시험 응시를 다각도로 지원한다.이번 라이브 특강은 에듀윌 한국사 최한나 교수가 직접 진행하며, 시험 전 범위를 2시간 동안 총정리한다. 특히 출제 비중이 높은 핵심 이론과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단기 합격 전략을 제시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강의는 유튜브 ‘에듀윌 한국사’ 채널에서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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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표그룹, 폐작업복 활용한 업사이클링 파우치 제작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전 계열사 사업장에서 수거한 폐작업복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파우치를 제작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삼표그룹은 국내 최초 업사이클링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와 협업해 낡은 작업복을 파우치로 재탄생시켰다.이번 업사이클링 파우치 제작은 폐작업복의 단순 재활용을 넘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작업복이 임직원의 일상을 담는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제작된 업사이클링 파우치는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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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베트남 하노이 국립외대와 한국어 교재 개발 계약 체결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베트남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교(이하 하노이 국립외대)와 베트남 내 한국어 교재 개발 및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윤선생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2021년부터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채택해 관련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하노이 국립외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윤선생은 하노이 국립외대와 함께 ‘베트남 한국어 교재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윤선생은 교재 개발에 대한 투자는 물론 저작권 및 출판권을 확보하고, 베트남 내 대학교에 보급과 유통까지 담당하게 된다.교재 집필에는 베트남 내 한국어 교육의 선구자인 쩐 티 흐엉 학부장(하노이 국립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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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와 수영구 중학교에 폭발물 설치 112신고…특이점 없어 현장 종결
부산 북구와 수영구 2곳 중학교 내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됐다.① 9월 8일 오전 10시 13분경 북구 A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09:30경)가 왔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부산북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초동대응팀 등 30여 명의 경력이 출동해 학생 등 학교 관계자 560여 명 대피 조치했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내외부 수색 후 특이 위험물 발견 없이 오전 11시 50분경 현장 종결했다. ② 9월 8일 오전 10시 17분경 수영구 B중학교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09:30경)가 도착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부산수영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초동대응팀 등 30여 명이 경력이 현장에 출동해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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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봉림지하차도로 택시 추락
9월 8일 오전 10시 30분경 부산 강서구 봉림지하차도 위에서 아래로 택시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70대·남)운전의 택시가 김해 장유쪽에서 가락IC방면으로 우회전 하던 중 봉림지하차도 안전 시설물을 충격하고 지하차도로 추락하면서, 아래 지하차도를 운행하는 B씨(30대·남)운전의 승합차량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A씨와 B씨는 음주 해당 없고 A씨는 경상을 입었고 B씨는 인명피해는 없었다.부산강서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고차량 견인까지 1시간 동안 2차사고 대비 교통정리를 했으며,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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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입주 10년 만의 최저…공급 가뭄 속 바빠진 수요자들
올해 경기도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1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신축 선호는 갈수록 강해지는데, 실제 공급 물량이 감소하면서 수급 불균형에 따른 여파가 예상된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아파트 입주물량은 7만4741가구로 전년 11만3708가구보다 약 34% 감소할 전망이다. 2015년 6만9973가구를 기록한 이후 10년새 가장 적은 물량이다.지역별로 보면 지난해 9960가구에서 올해 2593가구로 7367가구가 감소한 양주의 감소폭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이며 용인(-6153가구), 화성(-5475가구), 광주(-5207가구), 안양(-5022가구)이 그 뒤를 잇는다. 이밖에 수원(-2828가구), 고양(-1459가구), 안산(-806가구), 남양주(-463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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