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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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광자-유도 전기화학 시스템으로 헤테로고리 화합물 합성 성공
기존에 없던, 빛과 전기를 이용한 새로운 합성법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포항공과대학교 김현우 교수 연구팀이 광자-유도 전기화학이라는 새로운 합성 패러다임을 이용하여 여러 헤테로고리(heterocycle)를 합성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헤테로고리(heterocycle)란 2가지 이상의 이종 원소를 포함하는 고리형 화합물의 통칭을 뜻한다.헤테로고리 화합물은 구조적 다양성과 안정성으로 신약물질의 주요한 골격구조로 사용되고 있다. 다양한 치환과 기능화가 가능해 의약품은 물론, 농약, 신소재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헤테로고리 화합물을 이용한 합성법의 수요도 높아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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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청년재단과 경계선지능 청년 위한 ‘잠재성장캠퍼스’ 운영
대교에듀캠프가 청년재단과 함께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 ‘잠재성장캠퍼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진입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사회 진출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됐다.‘잠재성장캠퍼스’는 ▲의사소통∙직장 예절 등 기본 소양 교육, ▲OA등 사무 행정∙서비스 직무 등 실무형 교육, ▲AI 활용능력을 위한 팀별 프로젝트 등 직무 연계 경험을 포함한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참여자들에게는 수료증과 수당이 지급되며, 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직무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심리 상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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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않은 한 통의 전화, 119가 지켜낸 생명”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지난 16일 오후 8시 34분 119종합상황실 서종한 소방교의 집요한 상황 추적과 신속한 대처로 위급한 80대 남성의 생명을 구했다고 18일 밝혔다.당시 119상황실에는 두 차례 아무 말 없는 신고가 접수된 후 곧바로 끊어졌으며, 역걸기에도 응답이 없어 단순 오신고로 처리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서 소방교는 혹시 모를 긴급 상황에 대비해 “긴급 상황인 경우 반드시 119로 재신고 해달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했다.이어 오후 8시 36분 세 번째 신고에서 희미하게 호흡곤란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들리자 서 소방교는 즉시 비상체제로 전환했다. 그는 통화 중 GPS 위치를 기반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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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육아휴직 '12세 이하' 자녀까지 확대... 정부, 공무원법 개정안 내달 입법예고
앞으로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은 육아 휴직을 쓸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18일 육아휴직 사용 대상이 되는 자녀의 연령 기준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마련해 내달 입법 예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8세(초등학교 2학년)까지인 육아휴직 대상 자녀의 나이 기준을 12세(초등학교 6학년)까지로 올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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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면 우선 배차? 공정성 짓밟는 플랫폼’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9월 18일 오전 서울 중구 티맵모빌리티 앞에서 티맵모빌리티·로지소프트 배차권 유료화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SK티맵 로지소프트’의 불공정정책을 철폐하기 위한 투쟁에 돌입한다고 했다.SK티맵모빌리티의 자회사 ㈜로지소프트는 8월 8일 ‘올인원 안심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측은 대리운전기사의 공정배차요구를 묵살하고 공정한 배차를 지켜야 할 의무를 저버린 채 유료배차권에 해당하는 ‘올인원 안심서비스’ 제도를 강행했다. 사측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대리기사들에게 ‘유료배차권’ 구독을 사실상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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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시민사회단체, "언론개혁 입법, 속도가 아닌 소통을 요구한다" 공동성명
미디어기독연대 등 11개 시민사회단체는 9월 18일 "언론개혁 입법, 속도가 아닌 소통을 요구한다"는 제목의 공동성명을 냈다.공동성명에는 미디어기독연대, 매체비평우리스스로, 사단법인 오픈넷, 언론개혁시민연대, 인권운동공간 활,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커뮤니케이션법연구소,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한국여성민우회 등이 참여했다.더불어민주당이 ‘언론개혁’ 입법을 강행하고 있다. 지난달 언론개혁특별위원회(언개특위)를 구성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방송통신위원회 구조 개편부터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까지 전방위적인 입법을 밀어붙이고 있다. 그러나 사회적 숙의 과정이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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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추석 연휴 ‘해양 안전관리 특별 대응기간’운영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22일간 ‘해양 안전관리 특별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해양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남해청 내 최근 3년(‘22~24년)간 추석 연휴 기간 중 여객선 및 유·도선의 평균 이용객은 연간 평균 이용객 대비 여객선은 107%, 유선은 152%, 도선은 103%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이번 추석 연휴는 10월 3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10월 9일 한글날까지 7일이며,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0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도서지역 여행객과 귀성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소속 해양경찰서는 기동점검단을 운영해 유‧도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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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초청 상공인 간담회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9월 18일 오전 11시 30분 부산상의 상의홀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시대를 맞아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초청 지역 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장관 취임 이후 부산상공계와 가지는 첫 번째 공식적인 자리인 만큼 김혜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과 이현 해양수산부 정책보좌관, 양재생 회장을 비롯하여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상의 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 논의와 함께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 기업의 당면애로를 직접 해수부 장관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의 내용으로는 ▲해수부 기능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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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안전한 공항 요구 전국공항노동자 19일 총파업
전국공항노동자연대(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전국공항노동조합)는 9월 19일 오전 9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하루 안전한 일터·안전한 공항을 위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김포·양양·인천·청주공항 노동자 등 2천여 명이 총파업 대회로 집결한다.전국 15개 공항(인천, 김포, 양양, 청주, 군산, 원주, 제주, 김해, 대구, 광주, 무안, 여수, 울산, 포항경주)과 항공기술훈련원, 한국공항공사 항로시설본부에서 일하는 공항노동자들이 일제히 일손을 놓는다.제주 등 남부권 공항에서는 지역별 약식대회를 개최한다. 19일 오전 11시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내선 1층 택시승강장에서 총파업 대회가 열린다.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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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의원실 2차 압수수색
무소속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추가 자료 확보를 위해 지난 8월 11일 이후 2번째 압수수색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이춘석 의원실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의원실 소속 차모 보좌관 명의로 약 3년간 십수억원 규모의 주식 거래를 한 혐의(금융실명법·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이 의원은 2차례 소환 조사에서 차명 거래 혐의는 인정했으나 주식 대금은 경조사비로 충당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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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제1순환 호원IC서 25t 트럭 전도… 사고 수습으로 출근길 정체 극심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고양·일산 방면 호원IC 인근에서 18일 오전 6시 36분께 승용차와 25t 화물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1명이 경상을 입었고 화물트럭이 전도돼 고양·일산 방면 호원터널이 일부 통제되면서 출근길 극심한 정체를 겪었다. 경찰과 교통 당국은 사고 수습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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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서 전기차 전복 사고 후 화재... 운전자 사망
경북 포항시 북구 상원동 도로에서 18일 오전 1시 53분께 택시 전기차가 전봇대와 건물 외벽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진압용 수조 등을 동원해 화재를 진화하했으나 운전석에 있던 70대 택시 기사가 숨졌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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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선 고속도로 종점부서 교통사고 발생
9월 17일 오후 6시 48분경 남해선 고속도로 종점부(부산방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승용 차량이 진로 변경 중(2차로->1차로) 앞서 1차로를 주행하던 B씨 운전(80대·남)의 SUV 차량의 후방을 운전석 측면으로 충격, B씨 차량이 좌전도 됐다.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해당 없었다.B씨는 병원으로 이송도했다(경상).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2차 사고 예방 및 정체 대비 견인완료(오후 8시) 까지 교통관리 했으며,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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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KB손해보험, LX인터내셔널 등 하반기 대기업 공채한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2025년 하반기 주요 기업의 신입, 인턴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은 KB손해보험, LX인터내셔널, CJ대한통운, 한화손해보험, 라이나생명보험 등이다"라고 전했다. KB손해보험은 10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4급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직무는 DT(디지털기술), 일반보험, 경영지원, 영업관리 등으로 직무별 두 자릿수 규모의 채용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로 직무별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참고해야 한다. LX인터내셔널은 9월 2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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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2025년 공부가주’ 성료…“공직사회 대응 역량 강화”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은 9월 17일 천안한들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년 시군구연맹 공부가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합원 100여 명이 참석해 공직사회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학습하고 토론하며 정책 역량을 높였다.시군구연맹이 매년 개최하는 ‘공부가주’는 조합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안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토론의 장이다. 올해는 ▲알아두면 쓸모있고 신기한 AI ▲지방공무원 근평제도 알기 두 개의 강의가 진행돼 조합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알아두면 쓸모있고 신기한 AI’ 강의를 맡은 통일부공무원노동조합 이상호 위원장은 “AI는 단순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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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20일 대구 중구 일대 퀴어축제· 반대집회에 따른 교통 혼잡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9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구퀴어조직위와 반대단체의 집회 및 행진이 대구 중구 일대 주요 도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행사장 무대 및 부스 설치로 오전 9시경부터 교통정체 등 혼잡이 예상되고 퍼레이드 행진으로 인해 국채보상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도로 및 인근 교차로까지 교통정체가 예상된다.이에 따라 대구경찰청은 교통경찰‧싸이카‧기동순찰대 등 95명, 순찰차‧싸이카 등 44대를 동원해 집회 종료 및 무대 철거가 예상되는 오후 8시까지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를 한다.행사장‧행진로 주변 원거리 교차로에 입간판 및 순찰차 리프트 경광등을 활용하여 운전자들이 미리 우회할 수 있도록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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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구체육회, 부산경상대학교 경영학과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연제구체육회(회장 김진근)는 9월 17일 연제구체육회 사무국에서 부산경상대학교 경영학과와 지역사회 체육활성화와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류옥진 부산 경상대학교 경영학과 학과장 및 연제구체육회 임원진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학술 교류 증진 △지역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공동 시설 활용 △각종 행사 공동 개최 및 협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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