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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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네오트랜스 임직원, 장애인 재활사업 지원 물품 기부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주식회사 임직원은 장애인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8월 11일부터 모아온 약 940개의 물품을 밀알복지재단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23일 기부했다고 밝혔다.기부물품 전달식은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올해는 네오트랜스 본사에서 이관형 대표이사와 굿윌스토어 홍재근 시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굿윌스토어는 개인이나 기업에게 기증받은 물품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증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장애인 임금을 지불하는 밀알복지재단 소속 사회복지 시설이다. 네오트랜스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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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일시멘트,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교육에 '연극' 도입
한일시멘트가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예방을 위해 ‘연극’ 교육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기존의 성희롱·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이 주로 온라인 영상 강의 형태로 진행돼 몰입도와 체화 수준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 연극 교육은 임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는 대안으로 마련됐다.서울 서초동 한일시멘트 본사와 단양·영월공장에서 지난 22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극단 ‘굿컬쳐스’가 제작한 체험형 연극 프로그램 ‘두근두근’을 통해 운영됐다.연극은 실제 직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성희롱과 괴롭힘 사례를 무대 위에 재현하며, 구성원들의 공감과 자발적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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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 견인하는 핵심 요인 ‘교통망’…청약 시장 활기
경기·인천 지역의 가장 중요한 부동산 키워드 중 하나가 ‘교통망’이라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지하철이 연장되거나 신규 교통노선이 확충되는 지역 청약 시장이 활기를 띠며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경기·인천 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7개 단지가 주변에 지하철 등 교통망을 갖췄거나 개통될 예정인 곳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지난 8월 경기도 과천시 일원에 분양한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인근 단지로 1순위 경쟁률 52.3대 1을 기록했다. 1순위 경쟁률 14.4대 1이 나온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2025년 8월 분양,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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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줄이니 삶이 달라졌다”…직주근접 아파트, 여전히 강세
아파트 시장에서 ‘직주근접’ 단지가 꾸준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직주근접이 단순한 교통편의 차원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핵심 가치로 부상하면서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직주근접은 분양시장에서 흥행을 좌우하는 키워드로 우뚝섰다. 이달 초 수원 영통구에서 공급된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4.4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3년간 수원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최고 경쟁률이다.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삼성디지털시티와 기흥·화성 나노시티 등 반도체 산업단지와의 직주근접성이 흥행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앞선 상반기 분양시장에서도 직주근접 단지의 강세는 뚜렷했다. 대표적으로 화성 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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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지역경찰 흉기피습 대비 실전같은 훈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9월 8일부터 10월 24일까지 7주간 관내 지구대·파출소 전 순찰팀을 대상으로 흉기피습 대비 실전 상황과 같은 훈련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112신고 현장에서 흉기를 든 피의자로부터 경찰관이 피습을 당하거나 대항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는 등 흉기로 인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범죄 피해자의 안전과 경찰관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훈련은 참여 태도와 상황별 이해도, 자체 숙달교육 여부와 경찰관 개인별 숙달도를 확인해 실제상황 발생 시 즉각적이고 안전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진행되고 있다.주요 훈련 항목은 ▵흉기피습 상황별 대응요령 ▵총기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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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 부산외대 '외성자율방범대' 발대식 및 서장 특강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9월 23일 부산외국어대학교 트리니티홀에서 금정경찰서장, 부산외국어대학교 지도교수, 학생대표를 비롯해 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외성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부산외국어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활동하는 외성순찰대가 금정경찰서 자율방범대로 새롭게 편성되면서 지역치안 강화와 대학생 참여형 공동체 치안 활동의 의미를 더하는 자리였다.발대식에 이어 금정경찰서장이 '지역치안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협력치안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신경범 금정경찰서장은 “ 젊고 활기찬 대학생들의 참여가 우리 지역 사회안전망을 한층 강화시켜 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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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추석 명절 수산물 원산지 위반 특별단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수산물(굴비, 옥돔, 민어, 어란 등)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0월 10일까지 원산지 위반 행위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지원과 함께 유명 수산시장,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한다.「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 허위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부과(제14조) , 원산지 미표시는 5만 원 이상∼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제18조)한다.특히 △대규모 밀수 행위 △유통기한 경과 등 부적합 식품의 불법 유통 행위 △수입·제조업체의 원산지 증명서 거짓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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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9월 23일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본부장 진경록)와 해상 기름 유출사고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유류 분석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주요 협력분야는 △기름 유출사고 대응협력 △정보공유 및 자료 협조 △인력 및 장비지원 △교육 및 훈련 협조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최신 분석 기술 활용, 공동 연구 확대 등을 추진해 해양환경 보호와 안전확보에 기여하기로 했다.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상 기름 유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해양환경을 지키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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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고체 전해질 이온 전도도 향상으로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연구 전략 제시
고체전해질의 리튬이온 원자가 ‘어떻게 흔들리고 움직이는지’를 정밀하게 추적하고 제어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이 제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고려대학교 강용묵 교수 연구팀이 불규칙한 격자 진동인 비조화 포논 산란 제어를 통해 고체전해질의 이온 전도도를 향상시킴으로써 전고체 배터리의 성능을 높이는 연구 전략을 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비조화 포논(anharmonic phonon)이란 포논은 원자들이 집단적으로 진동할 때 나타나는 양자화된 진동 모드다. 비조화 포논은 규칙적인 진동에서 벗어난 비선형적 격자 진동을 의미한다. 안전하고 에너지 밀도가 높아 꿈의 배터리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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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추석 맞아 군 장병 위문품 전달
부영그룹이 추석을 맞아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육·공군 5개 부대에 과자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부영그룹은 지난 22일부터 육·공군 군부대 5곳(육군 1군단, 육군 22·25사단,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 공군방공관제사령부)에 약 2000만원 상당의 과자 2500세트를 선물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26년째 10만3000여개에 달하는 위문품을 전달하며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금액만 약 7억8000만원에 이른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국가 안보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추석 선물을 준비하게 됐다”며 “감사함을 담아 준비한 이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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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자사주 활용 50억원 규모 교환사채(EB) 발행
대교는 자기주식을 활용해 5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xchangeable Bond, EB)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발행규모는 대교의 보통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2.3% 수준이다.이번 발행이 결정된 교환사채는 2030년 10월 만기 조건으로 표면이자율 0%, 만기보장수익률 1%로 책정됐다. 교환가격은 1주당 2,551원으로 기준주가 대비 15% 할증이 반영됐다.이번 확보한 자금은 대교그룹의 핵심 신성장동력인 시니어 사업 확대를 위한 자회사 대교뉴이프의 증자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교그룹은 대교와 대교뉴이프를 양축으로 한 투트랙 전략을 통해 시니어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대교는 ‘대교 내일의 학습’과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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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설립 6주년 콘서트 ‘Starry Night In Busan’ 개최
반도건설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이 설립 6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5일 부산 KBS홀에서 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 및 후원사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 콘서트 ‘Starry Night In Busa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반도문화재단은 반도건설이 2019년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사회적 공헌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올해로 설립 6주년을 맞았다. 재단 설립 이후 소외계층을 포함한 일반 시민의 문화 활동 확대와 열악한 예술계 활동 지원을 지속했으며 ‘사랑의 집수리’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및 근무 환경 개선에도 힘쓰는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앞장서 왔다.설립 6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콘서트 ‘St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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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희망재단,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 생활안정 지원 나서
HD현대희망재단(이사장 이기권)이 중대재해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을 위해 생활안정 지원에 나선다.HD현대희망재단은 23일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희망드림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지원 대상은 총 9가구로, 1년 동안 매월 가족 구성에 따라 일정 금액을 지원하고 매년 심사를 거쳐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HD현대희망재단은 국내 최초로 조선소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을 돕기 위해 지난해 9월 출범했다. 글로벌 1위 조선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사재를 출연한 권오갑 HD현대 회장의 제안에 따라 설립됐다. 올해 2월에는 유가족 자녀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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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밤 유엔총회 기조연설서 어떤 메시지 담나... '민주 대한민국' 키워드 평화 메시지 전할 듯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뉴욕 방문 이틀째인 23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다자외교 무대인 유엔총회에서 첫 기조연설에 나서는 가운데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밤늦게 또는 24일 새벽께 기조연설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기조연설에서 이 대통령은 '민주 대한민국'이란 키워드를 통해 12·3 비상계엄 사태 극복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성숙도를 어필할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한반도 정책 등 한국 정부의 외교 비전을 밝히면서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를 당부하고 북한에 대화를 촉구하는 평화 메시지도 발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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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원전건설반대울주군대책위, 울주군수실 및 울주군의회 서명지 전달
신규원전건설 반대 울주군대책위원회는 9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울주군청 7층 군수실 및 울주군의회에 신규원전 결사반대 울주군민 서명지(1차 1,089명)울 전달했다고 밝혔다.서명지를 전달하기 위해 울주군의회 의장실에 문의했으나, 의장이 '원전유치 찬성 입장이라 전달할 필요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것.대책위는 "의회는 주민을 대표해서 주민의견을 대리하는 곳이다. 주민의 의견이 필요없는 의회와 의원은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며 "울주군의회 의장의 본분을 망각하고 군민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발언과 처사에 대해서는 대책위 차원이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지난 8월 19일 발족한 울주군대책위에는 울주군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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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美 상·하원 의원 접견 통해 ‘조지아 구금사태’ 관련 재발 방지 당부... "관세협상 '상업적 합리성' 보장"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미 상원 외교위 및 하원 외무위 소속 의원 4명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강화 및 경제협력 등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접견에 공화당 소속 영 김 하원 외무위 동아태소위원장, 민주당 소속 진 섀힌 상원 외교위 간사, 역시 민주당 소속인 크리스 쿤스 상원의원과 그레고리 믹스 하원의원이 참석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의원들에게 "최근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 전문인력 구금과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한미 관세협상 과정에서 한국의 외환시장에 불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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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CEO 접견한 李대통령, 글로벌 협력 MOU... "韓 '아태 AI수도'로"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방미 첫 일정으로 진행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최고경영자(CEO)인 래리 핑크 세계경제포럼 의장을 접견을 통해 대규모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접견에서 양측은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인공지능)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이 전했다. 핑크 회장이 "한국이 아시아 지역의 'AI 수도'가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자본을 연계해 적극적인 협력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 대통령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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