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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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서울 입주물량 급감…업무지구 인접한 ‘경기’ 신축단지가 흡수
서울의 신축 공급이 가파르게 줄어드는 사이, 서울 핵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닿을 수 있는 경기도 ‘직주근접’ 단지가 실수요자의 대체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매매가격과 청약 성적에서도 우위가 확인되며 4분기 예정된 광명·김포·용인 수지 물량에 관심이 쏠린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임대 제외)은 ▲2026년 1만7687가구 ▲2027년 1만113가구 ▲2028년 8337가구로 감소한다. 이는 직전 3년(2023~2025년) 8만7515가구 대비 58.7% 급감하는 수준이다. 공급 공백이 길어질수록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외곽·인접 권역으로 수요 이동은 더 빨라질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는다.특히 서울 도심, 강남, 여의도, 가산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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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세계그룹
[사장 승진]▲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兼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문성욱 ㈜시그나이트 대표이사 兼 ㈜신세계톰보이 대표이사 兼 ㈜신세계인터내셔날 사업기획본부장 →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 兼 ㈜시그나이트 대표이사 [대표이사 내정]▲장승환(James Chang) 외부영입 → ㈜지마켓 대표이사▲최택원 ㈜이마트 영업본부장 → ㈜SSG.com 대표이사▲이석구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 →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임형섭 ㈜신세계푸드 B2B담당 →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兼B2B담당▲김덕주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패션본부장 →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兼 ㈜신세계톰보이 대표이사▲서민성 ㈜신세계인터내셔날 Label3 총괄 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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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5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2025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지원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이며, 접수는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모집부문은 건축시공, 플랜트시공, 토목시공 등 현장 필수 직무 중심으로 채용이 진행될 예정으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한편 전형절차는 필기전형 및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지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 부로 입사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발맞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조직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건설 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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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KBS 사장, 與 주도 개정 방송법에 헌법소원 제기... "직업의 자유 침해“
박장범 KBS 사장과 김우성 부사장이 최근 개정된 한국방송공사법 부칙이 자신들의 임기를 사실상 단축한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한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사장과 김 부사장은 전날 헌법재판소에 방송법 부칙 제2조 3항이 헌법에 위반된다며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박 사장과 김 부사장 임기는 당초 2027년 12월까지다. 하지만 방송법이 개정되면서 새 이사회가 11월까지 구성될 예정이어서 사실상 임기 만료 전에 직위 상실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에 두 청구인은 청구서에서 부칙이 헌법 제15조에서 규정한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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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구명조끼 꼭 착용 해달라’ 당부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어업인들에게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하게 조업에 나서달라”고 당부하며 26일 제주항에서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노 회장은 ‘도로에는 안전벨트, 바다에는 구명조끼’라는 슬로건 아래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챌린지에 1호 주자인 전재수 해양수산부장관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했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구명조끼는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장비인 만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며, “수협도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통해 어업인의 인식 개선과 제도 정착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내달 19일부터 어선에 2인 이하가 승선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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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윤위, 언론자율규제기구 최초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언론자율규제기구 최초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율규제의 사회적 정당성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와의 소통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그간 언론 자율규제는 업계 내부의 자기책임에 머물러 있다는 한계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인신윤위는 단순히 규제 기구에 그치지 않고, 미래 독자이자 언론인 세대인 청년층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언론윤리 규범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청년 세대의 참여와 공감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이번 서포터즈는 전국 단위에서 모집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선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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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MSCI 편입 로드맵 연내 발표…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열 것“
이재명 대통령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시장 편입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올해 안으로 발표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투자 서밋' 행사 후 페이스북을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끝내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일은 우리 정부의 확고한 정책 기조"라며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전 세계 투자자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자본시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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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글로벌 기업 에버런스코리아 부당노동행위 규탄 처벌 촉구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산양산지부는 9월 26일 오전 11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글로벌기업 에버런스코리아(MAN-ES)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회사가 저지르고 있는 부당노동행위와 불성실한 단체교섭 태도가 매각과 구조조정을 위한 노동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판단한다"며 엄정조사와 처벌을 촉구했다.기자회견은 정진우 금속부양지부 조지국장의 사회로 박재현 금속 부산양지부 MAN-ES지회 지회장, 최현진 금속 부양지부 수석부지부장의 발언과 조성민 금속 부양지부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에버런스코리아㈜는 만에너지솔루션즈코리아㈜가 2025년 사명을 변경한 회사로 독일 폭스바겐그룹 소속사다. 산업용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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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법학과, 창원지법 정현희 부장판사 초청 특강 가져
경남대 법학과(학과장 안정빈 교수)는 9월 25일 고운관에서 '2025학년도 판사 초청 법학과 형법 특강'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창원지방법원 정현희 부장판사를 초청해 '형사재판과 양형' 주제로 이뤄졌다. 이날 정 판사는 최근 형사재판의 범죄별 양형 쟁점 등을 설명했다. 특히 구체적인 사건이 포함된 법원의 양형 프로그램을 직접 학생들과 실행해 보면서 예상되는 형량을 질문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양형 기준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안정빈 교수는 "경남대 법학과는 학생들의 형사법 등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법률분야 진로 탐색에 대한 조력을 위해 우수한 법률가들을 초청하는 특강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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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Z세대 구직자 절반 “해외 근무 선호한다"
진학사 캐치 조사에 따르면, 서울권 상위 대학 출신 포함 Z세대 구직자 53%가 성장 기회 등을 이유로 국내보다 해외 근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봉 ‘4~6천만 원대’라면 해외 취업을 결심하겠다는 응답이 많아, 두뇌유출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900명(서울 상위 대학 출신 77%)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 선호도’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53%가 ‘해외 근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근무’를 선택한 비중은 47%였다.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해외 근무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더 많은 경험과 성장 기회(39%)’였다"라며 "이어 ‘높은 보상(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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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멸 신호 교차로서 승용차 2대 충돌 사고... 1명 숨져
전북 군산의 한 점멸 신호 교차로에서 승용차끼리 충돌사고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오후 9시 35분께 군산시 신관동의 한 사거리에서 쏘나타 차량과 스포티지 차량이 충돌하면서 쏘나타 운전자 A(60대)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아내(50대)가 다쳤다. 스포티지 차량 운전자(20대)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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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도로 건너던 50대 보행자 승용차에 치여 숨져
경남 밀양시 내이동 한 왕복 2차로에서 지난 25일 오후 4시 5분께 7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50대 보행자 B씨를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조사 결과 A씨를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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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추석 연휴 앞두고 범죄예방 총력 대응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추석을 앞둔 9월 25일 외국인과 상업지구가 밀집해 있는 팔용동 일대를 팔용·외국인자율방범대와 경찰 등 30여 명이 참여한 합동순찰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민·경 합동순찰은 공휴일을 포함해 최장 10일간의 추석 명절 연휴를 대비해 상업지구 방문객들을 상대로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펼쳐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편의점·금은방, 다중밀집지역의 안전도와 CCTV 등 방범시설도 함께 점검했다. 또한 허위 주문·예약하는 '노쇼'범죄를 비롯한 각종 범죄 예방법을 적극 홍보했다.창원서부서는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 지구대·파출소별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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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인사(부이사관 1명, 서기관 2명)를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부이사관(3급)고용휴직 1명▲법무부 국제이주기구 고용휴직(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 9. 29.자◇서기관(4급) 전보 2명▲법무부 난민정책과장 이정미(법무부 유엔난민기구 고용휴직) 10.1.자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강영우(법무부 주이도대한민국대사관) 10. 5.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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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권영준 대검찰청 사무국장 임용
법무부는 9. 29.자로 대검찰청 사무국장(일반직 고위공무원 가등급)에 권영준(56) 現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사무국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권영준 대검 사무국장은 경희고등학교(1987. 2.),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1991. 2.)했다.1996년 검찰직 5급 공채에 합격(행정고시 39회)해 공직에 입문한 후,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대검 검찰연구관·디지털수사과, 서울중앙지검 기록관리과장·조사과장·수사1과장, 대통령비서실(반부패비서관실) 파견, 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고양지청·부산동부지청·서울남부지검·수원고검 사무국장 등 수사와 검찰행정의 여러 분야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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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뉴욕증권거래소 방문 ‘대한민국 투자 서밋’ 참석... "韓시장 대대적 체질개선"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투자 서밋' 행사에 참석해 한국 시장에 투자 유치 유도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그동안 외국 투자자들이 한국에 투자하는 데 장애 요소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이제는 다 바뀔 것"이라며 "대대적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대한민국 시장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또 "한국 주식시장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몇 가지 원인 탓에 저평가되고 있다"며 "새 정부는 (이를 해결하려는) 몇 가지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한반도 안보 상황을 강조하고 새 정부의 시장 체질 개선 조치로 '3차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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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대정리 공장 아연분말 저장탱크서 화재
9월 25일 오후 8시 11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아연분말 저장탱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탱크표면 상부 열변형 및 소량의 연기 발생을 목격 한 관계자에 의해 119신고가 됐다.출동한 울산소방(인원 59명, 장비 25대)은 오후 8시 17분 밸브 차단 완료(질식 소화)했다. 26일 오전 6시 42분 탱크내부 온도 48도, 오전 9시 상황판단회의 후 탱크개방 예정이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저장탱크 내 내용물(아연분말) 빼내는 작업 중으로 10시간 이상 소요예정이며 온산펌프, 화산펌프 교대로 근접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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