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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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 매주 화요일 ‘벨트데이’ 캠페인 전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대장 장기환)는 26일 남해고속도로 마산TG에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등과 합동으로 고속도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확산을 위한 ‘벨트데이’(Belt-Day)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교통안전공단의 안전띠 착용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 앞좌석 착용률은 82.9%, 뒷좌석 착용률은 19.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는 매주 화요일을 벨트데이로 지정해 고속도로 주요 톨게이트와 휴게소 등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홍보 및 단속을 펼치고 있다.장기환 고속도로순찰대장은 “안전띠 미착용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문화의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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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정부 비정규직 종합대책(안) 미흡…고용노동부에 의견표명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26일 개최한 제9차 전원위원회에서 정부의 비정규직 종합대책(안)에 대해 향후 관련 정책의 추진과정에서 비정규직근로자의 고용안정성 및 노동인권이 보다 두텁게 보호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의견을 표명하기로 했다.먼저 인권위는 지난해 12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비정규직 종합대책(안)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근로조건 격차를 시정하고,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해 노동시장의 이중구조와 양극화 해소를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그러나 인권위는 “정부안의 일부 대책안들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양적 확산을 초래하고, 전체 근로자의 근로조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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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가족해체 극복 ‘가족사랑 캠프’ 개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진주교도소(소장 정동규)는 지난 23일 ‘가족사랑 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2012년 시범 실시 후 수용자와 참여 가족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가족사랑 캠프’는 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지원과 협조로 가장(家長)의 교도소 수용으로 인한 자녀들의 탈선 등 가족해체를 극복하고,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8명의 수용자와 가족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열린 캠프는 다이내믹 명상, 우리가족 마음 읽기, 가족신체놀이, 마인드 힐링 등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여주는 다채롭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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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이적표현물 대량 반포 옛 통합진보당원 구속 기소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창원지방검찰청(검사장 공상훈)은 지난 22일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는영생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동영상 등 이적표현물 793건을 인터넷에 게시하고, 사회주의 혁명,북한에 의한 흡수 통일 등을 주장하는 자작글 144건을 게시, 북한의 주장에 동조한 혐의로 구 통진당원 A씨(35)를 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검찰은 “A씨는 2013년 10월 최초 경찰 조사를 받고서도 범행 반성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이적표현물을 게시하고, 판사 및 검사에 대한 불신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는 등 법질서를 무시, 저항하는 태도까지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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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률 대구대 총장 “학과구조조정 개혁 계속…학습권은 최대보장”
[로이슈=전용모 기자] 대구대학교 홍덕률 총장이 26일 담화문을 통해 구조조정과 관련한 호소와 입장을 밝히고 있음에도 여전히 일부학생들이 총장실 주변 회의실을 점거하는 등 학과 구조조정(학과통폐합)사태의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이로 인해 이날 오전 개최 예정이었던 교무회의도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대학본부 측에서는 이날 교무회의에서 구조조정계획을 원안대로 통과시킬 예정이었다.대구대 일부 교수들은 이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덕률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보직자들 일관성 없는 태도 때문으로 전해지고 있다.특히 지난 22일 대구대학교 노천광장에서 학생 2000여명이 모인 구조조정 관련 학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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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금감원-은행권, 보이스피싱 예방 힘모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엽)은 26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감독원 창원사무소 및 도내 은행권과 공동으로 창원시청 사거리(정우상가), 도내 시·군 23곳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경찰관, 금감원 및 은행 직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일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참석자들은 도민들에게 리플릿, 전단지 등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마을회관·경로당 등을 방문해 홍보포스터를 부착했다.이와 관련, 지난 15일 경남지방경찰청, 금감원 창원사무소, 농협·경남은행 등 전화금융사기 실무자들이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경남경찰청과 금감원 측은 “최근 파밍, 스미싱 등 신종 수법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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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의료기기상ㆍ조무사 무자격 의료행위 지시 병원장 등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이선록)는 의료기기상과 조무사에게 무자격 의료행위를 지시한 모 정형외과 병원장 등 11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무릎관절 및 척수수술 정형외과 전문병원을 운영하면서 의료기기 판매업체 납품업자, 간호조무사, 간호조무사 실습생을 관절수술 등 수술과정에 참여시켜 무자격 의료행위를 하도록 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500만원 상당의 영리를 취한 혐의로 B정형외과 이모(43)씨 등 공동병원장 4명을 붙잡았다.또 지시를 받고 무자격 의료행위를 한 의료기기 판매업체 대표 및 영업사원 4명, 간호조무사 2명,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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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부산 감천항 주변 교통여건 개선ㆍ친수공간 확보해야”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요옴 기자]부산 유일의 새정치민주연합 3선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은 지난 22일 서병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과 부산항만공사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부산 사하구 감천항 주변 환경개선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조경태 의원은 “사하구의 감천항은 배후도로가 협소해 주변 교통 여건이 매우 열악할 뿐만 아니라 수변 친수 공간이 부족해 지역주민들이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며 “해수부와 부산항만공사가 협의해 개선해야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조경태 의원은 “감천항은 북항의 보조항으로 개발됐으나 북항의 기능이 신항으로 이전돼 감천항의 기능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하다”며 “장기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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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신임 의경 대상 ‘맞춤형 이동신문고’ 운영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 이하 권익위)는 내일(27일) 여수시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서 신임 의무경찰을 대상으로 고충처리 제도를 소개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맞춤형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이번 맞춤형 이동신문고는 경찰 복무라는 특수한 환경을 감안해 경찰업무와 관련한 고충처리제도인 ‘경찰옴부즈만 제도’를 소개하고 업무 수행 중 겪는 고충을 민원으로 제기하는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현재 복무 중인 의무경찰이 우편ㆍ인터넷ㆍ전화 등으로 국민권익위에 고충을 제기하면 권익위는 독립적으로 조사해 관련 기관에 시정이나 개선을 권고할 수 있다.또한 신임 의경과의 고충 상담을 통해 바로 해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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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서, 허위환자 유치 요양급여 억대 편취 정형외과 원장 구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 김해중부경찰서(서장 이정동)는 허위 환자를 유치해 요양급여 등 억대 편취한 김해지역 모 정형외과 의원 원장 A씨(46) 및 원무과장 B씨(53)를 사기 및 사기방조 혐의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병원은 입원 치료가 필요 없는 속칭 ‘나이롱 환자’들을 유치한 후 정상적인 물리치료나 주사제 등을 투여한 것처럼 허위 진료기록부를 작성하고, 허위로 처방만 하고 사용되지 않은 약제는 폐기하는 수법으로 5년 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금 1억1200만원 상당 부정 수급한 혐의다.또 허위환자 C씨(30) 등 30명이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금 4억7000만원 상당을 지급받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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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특사경, 강서구 가덕도 지역 불법영업 펜션 등 22개소 적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강서구 가덕도 일대 천성동, 대항동, 성복동 지역에서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 숙박업인 펜션 17개소, 민박형 5개소 등 총 22개소를 적발해 조사 중에 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가덕도는 부산, 거제도와 연결되는 거가대교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바다와 산을 이용하는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우후죽순 불법 숙박업소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단속된 업소들은 상업지역이 아닌 주거지역에서 공중위생법상 숙박업 영업이 불가능한 지역의 시설들인데도 버젓이 펜션ㆍ민박형 숙박업소로 영업을 하다가 적발됐다.이들 미신고 숙박업소는 관할구청에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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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금감원 등 9개금융기관, 보이스피싱 합동 캠페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기자] 부산경찰청(청장 권기선)은 지난 22일 금융감독원 부산지원, 부산은행 등 9개 금융기관과 합동으로 보이스 피싱 및 대출사기 등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캠페인에는 전갑석 금융감독원 부산지원 부지원장, 박재형 부산은행 부행장, 박기원 국민은행 중부산 본부장, 추연춘 농협 금융지원단장, 장건용 경남은행 부산영업본부장, 기타 각 은행 지점장 등 9개 금융기관 333명과 15개 경찰서 303명 등 636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면 영광도서, 지하철역, 재래시장 등 15개 장소에서 일제히 피해예방 리플릿을 배포하고, 경로당ㆍ노인복지관 등에는 포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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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 출범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1만3000여명의 노동자로 구성된 ‘부산지역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가 출범했다.전기, 철도, 환경, 가스, 교통, 고용, 연금 등 공공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공기관을 총망라한 노동자들이 모였다.협의회에는 단체 부산본부 2곳, 노동조합 24곳, 부산시 산하 지방공기업 6곳 중 5곳이 소독돼 있다. 대표는 도용회 한국노총 공공노조연맹 부산본부 의장과 석병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본부장이 맡았다.부산지역 공공기관 노조협의회 참가노조 대표자 및 간부 등 150여명은 22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범기자회견을 갖고 오후 7시 서면 골든뷰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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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네팔 대지진 피해 어린이 돕기 구호자금 전달식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은 22일 부산경찰청 2층 접견실에서 부산경찰청장, 각 부장 등 부산경찰 지휘부와 이수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 본부장, 신윤은 후원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네팔 대지진 피해 어린이 돕기’ 구호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구호자금(1011만8500원) 전달식은 부산경찰의 정성을 마음을 한데 모아 ‘네팔 학교 다시 세우기 공동 모금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은 “한순간에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고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는 네팔 어린이들에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부산경찰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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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용인 죽전 아파트 진입 교통 불편 집단민원 현장조정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22일 경기도 용인서부경찰서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아파트 진입 교통 불편을 해결해 달라는 죽전 일성트루엘 아파트 주민들과 상가 이용객들의 집단민원을 중재해 해결방안을 마련했다.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죽전 일성트루엘 아파트 주민과 상가 이용객들은 지난 2010년에 아파트가 준공된 후 아파트로 진입할 수 있는 좌회전 신호가 없어 2km를 우회해서 진입해야 했다.이에 주민들은 2013년부터 용인서부경찰서와 기흥구청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했지만 해결되지 않자 올해 2월 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제기했다.국민권익위는 관계기관들과 수차례의 실무협의와 현장조사를 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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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홍덕률 대구대 총장 병원치료…공과대 교수들 구조조정 반발
[로이슈=전용모 기자] 대구대학교 구조조정(학과통폐합) 대상 학과인 인문대 독문과, 골프산업학과, 공과대학 산업경영공학과, 자연대 물리학과 등 학생 100여명이 대구대 본부를 점거하면서 감금된 홍덕률 총장과 기획처장이 21일 오후 8시10분경 풀려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여진이 남아있는 상태다.이런 가운데 대구대 공과대학 교수들이 22일 성명을 내고 “그 동안 목적과 효과도 불분명한 채로 공정하지 못하고 부적절한 절차에 따라 진행돼 구성원의 화합을 깨고 반목을 조장해 우리 대학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돼온 구조조정 추진계획을 빠른 시일 내에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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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구선관위, 부산 최초 2천세대 이상 망미주공A 온라인투표 실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연제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문희)는 오는 27일 부산의 아파트 선거사상 최초로 2천세대가 넘는 연산동 소재 망미주공아파트서 온라인투표서비스(K-Voting)를 도입해 아파트 동 대표 선거를 치를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연제구선관위는 모든 투표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청부터 투ㆍ개표에 이르는 세부과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망미주공아파트의 경우 많은 세대수(2038세대)와 동 대표 선출 선거구가 30개로 인해 기존의 수기투표에서는 투표소 설치 및 선거인력에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입주민들이 직장에 출근 하거나 여행 등으로 인한 부재로 투표율이 저조해 아파트관리규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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