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 동구 초량동서 교통사망사고 발생
4일 새벽 1시28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교직원공제회관 앞 노상에서 김모(55)운전의 개인택시가 일방통행로 2차로 백색 점선부위에 누워있는 피해자(40대 초반 남성)를 역과 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피해자는 병원응급실 후송 치료중 이날 새벽 2시36분경 사망했다.경찰은 운전자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조사중이다.
-
해외여행자보험 허위청구 등 보험사기 피의자 46명 검거
부산영도경찰서는 2016년 1월~2018년 5월 간 해외여행 중 휴대품도난·분실사실이 없음에도, 현지 경찰서에서 거짓으로 신고를 하고 사실확인원을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해 1인당 20만원~1000만원 상당의 보험금(합계 5107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23·대학생) 등 46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보험사기죄)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여행자보험은 현지 경찰서의 도난·분실신고 사실확인원만 있으면 되고 의료비의 경우 현지 병원의 진단서·영수증만 있으면 보험금을 쉽게 수령할 수 있는데다 보험조사원이 진위여부를 조사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했다. 범행의 목적은 해외여행 경비를 마련하거나 쉽게 돈을 벌기위한 것으로 확
-
하림, 소외계층 어르신 초청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 펼쳐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하림(대표이사 박길연)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3일 밝혔다.이날 하림 박길연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들로 구성된 ‘하림 사랑나눔실천 봉사단’ 30여명은 익산시에 위치해 있는 이리중앙교회에서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 30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이웃사랑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하림은 익산행복나눔마켓을 이용하는 차상위계층 및 독거노인을 초청해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 등을
-
법무공단 대구지부, 직원 및 보호위원 전문화 교육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태규)는 2일부터 1박2일에 걸쳐 경북 청도군 청도 각북글램핑에서 직원 및 보호위원 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무보호사업에 있어 전문성 제고와 역량강화라는 취지로 대구가톨릭대 전정주 교수를 초청해 '무지개를 보려는 자는 먼저 비에 젖지 않으면 안 된다'는 주제의 특강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를 적극 지원한 대경청위원회 조인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범죄예방실천 최고전문기관의 봉사자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오늘 교육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준 공단 대구지부 박태규 지부장님과 공단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향후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해 보호위원님들과
-
보호관찰 지도감독 불응 청소년 대구소년원 유치
법무부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상습 불응하고, 거주지를 무단 이탈하는 등 보호관찰대상자의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고의로 기피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17)을 검거, 2일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5월 16일 대구가정법원에서 소년법 1,2,3,4호 처분(단기보호관찰, 사회봉사, 수강명령 병과)을 받아 보호관찰등에 관한법률에 규정된 보호관찰 대상자의 준수사항에 따라 주거지에 상주하면서 생업에 종사하고, 보호자의 허락없이 무단으로 거주지를 이탈하는 것이 금지돼 있다. 준수사항은 보호관찰 개시이후 수차례 고지됐다. 하지
-
국가기관 사칭 산업안전보건교육 빙자 보험판매 일당 39명 검거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창식)수사과는 고용노동부 등 국가기관을 사칭해 소규모 기업에 전화한 뒤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주겠다며 기업체를 방문해 실제로는 보험상품을 판매한 (주)OO컨설팅 대표 A씨(49), 자산관리 B씨(56) 등 39명을 업무방해,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해 2월~지난 2월 간 텔레마케터를 고용해 인터넷검색 등을 통해 전국 각지의 안전관리자가 없는 소규모 영세업체 연락처를 파악한 뒤 해당업체에 전화해 국가기관을 사칭, 사업장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 받는다고 설명한 뒤 자기들이 강사를 보내 줄테니 교육을 받으라고 하고, 교육을
-
부산편의점 강도 50대 철야감시중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2일 새벽 3시53분경 금정구 장전동 모 편의점 내에서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70만원과 담배 9갑, 소주 2병을 강취한 피의자 A씨(55)를 3일 오후 주거지에서 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서장석 강력3팀장 등 5명은 범행 전후 CCTV 및 차량블랙 박스 100대 확인, 동선을 파악하고 주거지 인근 철야 감시중 A씨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범행에 사용한 과도, 현금, 담배 등 피해품 일부를 회수했다.A씨는 밀린 월세 등 생활고로 범행했다며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해고수당 받아주겠다" 수백만원 편취 30대 구속
부산동래경찰서는 해고수당을 받아준다며 변호사비용을 편취한 피의자 A씨(36)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말끔한 외모와 언변으로 2017년 초경 동래구 한 모텔 카운터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같은 모텔 청소부 B씨(63·여) 등 2명이 해고되자 “잘아는 변호사가 있는데 해고수당을 받아주겠다”고 속여 2명에게 10회에 걸쳐 선임료 명목으로 264만원을 편취한 혐의다.이어 같은해 8월경 동래구 마사지숍에서 카운터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마사지사 C씨(31·여)가 휴대폰을 바꿀예정이라고 하자 “내가 삼성직원을 잘알아 갤럭시 노트8을 직원가로 살 수 있다. 이 참에 몇 대 사서 지인들에게 팔아라”고 속
-
부산해운대서 주택침입 강도살인 사건 발생
어제(2일)오후 5시20분경 불상자가 해운대구 재송동 모 주택에 침입해 피해자(70)의 손과 힙을 결박 후 흉기로 배 부위를 찌르고 둔기로 머리부위를 수회 때려 살해 후 현금 200만원 가량을 강취한 강도 살인사건이 발생했다.3일 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성명불상자 남자 1명은 피해자와 처를 넥타이로 각각 결박하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불상자는 이날 오후 6시경 귀가한 피해자의 딸을 흉기로 위협, 결박한 후 집에 보관중인 현금 200만원 가량을 강취한 뒤 불상지로 도주했다. 경찰은 부검예정이며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태국 동굴 실종, 급작스레 불어난 물....십여일 뒤 집으로 가기직전
태국 동굴실종 아이들을 십여 일 만에 찾아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전망이다.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현지 당국의 말을 빌어 십여 일 전에 태국 동굴에서 실종된 아이들을 현지 구조대가 찾았다고 보도했다.다만 현재 이들 태국 동굴 실종 아이들의 위치만 파악한 상태로 조만간 관련 구조작업대들이 현장에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알려진 바로는 태국 동굴에서 실종된 이들은 십여일 전 왔다가 급작스레 내린 강수로 인해 물이 불어나며 꼼짝 못하는 상태가 됐다.이후 범정부 차원에서 이들을 탐색하러 나섰다가 발생 십여일 만에 무사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특히 현재 이들은 오랜 시간 갇혀 있어 시간적 개념을 상실한 것으로 전
-
양예원, 여전히 많은 이들의 쏠리는 이목...이번엔 어떤 일이길래?
양예원 씨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이는 양예원 씨의 유출 사진을 처음 찍었던 이가 구속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로 인해 양예원 이름은 하루가 지나도 실검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판사 곽형섭 판사는 2일 오전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한 뒤 오후 늦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곽 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앞서 지난 5월 중순에 양 씨가 작심한듯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자신이 겪은 상황을 폭로, 당시 엄청난 반향이 있었다.양예원 씨는 앞서 10여 명의 남성이 모인 사진 촬영과 관련해 계약을 맺고 한 장소를 찾아 응했지만 시간이 지날
-
'아시아나 기내식' 삐걱....끊이지 않는 잡음 '뒷말 무성'
아시아나 기내식을 둘러싼 잡음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 항공은 기내식을 비행기에 싣지 못하고 운행하는 일이 줄줄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는 최근 아시아나 기내식 업체가 바뀌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은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지연되고 있는 상황.때문에 이날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을 싣지 못하고 운항하는 일이 발생해 탑승자들의 불편도 속출한 상황이다.다만 업체 측은 고객들에게 대신해서 수십 달러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당분간 이 같은 문제점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탑승자들의 불편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제이티비씨 화면캡쳐)
-
법무공단부산지부, 푸른꿈 희망 잇기 음악축제 참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는 28일 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 열린 ‘제3회 푸른꿈 희망 잇기 음악축제’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KT&G, 전국보호위원연합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후원으로 공단 23개 지부·지소 23팀이 공연했다. 행사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정서적 순환, 대인관계 회복, 낮은 자존감을 회복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부산지부 갈매기합창단은 지난 4월3일 발대식을 했으며 사하소년소녀합창단 엄현섭 단장을 중심으로 보호위원회, 숙식보호대상자, 직원들이 함께 어울려 공연작품을 준비했다. 문창수 지부장은 “지난 3개월 간 땀 흘리며 준비한 모습에 감동했으며, 음악축제를 통해 법무보호
-
이지스자산운용 '리테일부동산투자신탁 194호' 조기 모집 완료
이지스자산운용이 지난달 26일 ‘이지스리테일부동산투자신탁 194호’를 전액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지난달 28일까지 판매 예정이었으나 모집 2일만에 최대 설정액 208억원을 채우며 조기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달 11일 설정한 ‘이지스부동산투자신탁 196호’의 설정액 645억원에 이어 지난 한달 동안 공모펀드로 853억원 넘는 금액을 모집했다고 전했다.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이지스리테일부동산투자신탁 194호’는 KB국민은행이 단독 판매한 임대형 부동산펀드로 건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복합상가인 ‘몰오브케이(건대CGV)’에 투자해 임대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 펀드가 투자
-
조울증 20대 여성 고속버스내서 아무런 이유없이 남성 찔러
경남하동경찰서는 통영 발 광주행 고속버스 내에서 소지하고 있던 과도로 피해자(44)의 목 부위 등을 찌른 피의자 A씨(21·여)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7월 1일 오전 11시50경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나 승객의 제지로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피해자는 119구급차로 병원 후송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6개월 전까지 피의자가 조울증치료를 받아오다 호전되는 것 같았는데 며칠 전부터 이상해 피의자 부모가 다시 치료를 받으러 데려가려 했는데 그 사이 주방에 있던 칼을 가지고 간 것을 알았다. 피의자는 지
-
대구남부서, 제8기 시민경찰학교 수료식 개최
대구남부경찰서는 지난 29일 4층 강당에서 서장, 시민경찰연합회 임원, 8기 시민경찰 교육생(29명)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시민경찰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남부경찰서 시민경찰학교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시민경찰 수료생 198명이 경찰관과 함께 협력 치안활동을 전개하며 치안이 안전한 남구를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이번 시민경찰학교 8기는 지난 19일에 입교식을 시작으로 2주간 경찰업무에 대한 이해, 보이스피싱 예방요령, 심폐소생술 등 총 2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또 체험활동으로 지역경찰관서 체험과 야간합동순찰에도 참여했다.양원근 서장
-
부산사상지하철역 계단에 불법촬영범죄 예방 래핑 설치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신영대)는 공공장소 및 대중교통 내 불법촬영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부산 최대 유동인구(일일 5만~6만명) 밀집지역 중 하나인 사상지하철역 계단에 불법촬영범죄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스터 계단 래핑은 일상 속 불법촬영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당신의 가족이라면 촬영하시겠습니까?” 라는 문구와 함께 여고생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모습을 제작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주민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신영대 서장은 “불법촬영범죄는 인터넷 유포 및 피해자에 대한 인격살인으로 이어지는 중대한 디지털 성 범죄인만큼 사상경찰서는 여성 대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