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창원서부서, 아파트 신속출동 업무협약 폴리스루(Poli-Thru) 추진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이달 초부터 관내 차량 출입 차단기가 설치된 아파트 23개소를 대상으로 아파트 진입로 출입 차단 장치에 112순찰차 번호를 등록, 순찰차량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신속출동 업무협약 ‘폴리스루(Poli-Thru)’를 추진 중 이라고 5일 밝혔다. 폴리스루(Poli-Thru)란 커피숍 등 이용시 차량 운전석에서 주문이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Drive-Thru)’에 착안, 경찰관(police)이 아파트 내 신고출동시 순찰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아파트 출입을 하는 것으로 신속출동 및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진영철 서장은 “주민들을 위한 신속출동 업무협약 폴리스루(Poli-Thru)를 통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
법무공단 울산지부, 제27호 후원의 집 현판식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는 아름다운 동행 제27호 후원의 집으로 한식 요식업체인 명정대숲갈비(대표 황진옥)을 선정하고 5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울산지부가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후원의 집 열기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황진옥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했으며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 참여를 통해 공단에 정기적인 후원을 하게 된다.
-
고성서, 사행성 불법 영업 게임장 단속
경남고성경찰서(서장 김오녕)는 4일 고성읍 내 건물 지하에서 불법 사행성게임장을 운영한 성인오락실을 단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은 불법영업을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사전 압수수색검증영장을 받아 게임기 80대와 현금 250여만원을 압수했다. 또 관련자를 조사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할 예정이다.고성서는 지난 4월경에도 불법 사행성게임장을 단속해 게임기 40대와 현금 200여만원을 압수하고 관련자를 입건한바 있다. 경찰은 "불법 게임장이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며 "앞으로도 근절될 때까지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했다.
-
울산해경, 주전 2통항 갯바위 고립 낚시객 3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는 5일 오후 1시 33분경 주전 2통항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A씨(62·울산거주)등 3명은 이날 오전 11시경 낚시를 하기 위해 동구 주전동 소재 주전 2통항(소규모 포구)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남동방 200m지점에 위치한 갯바위에 올라가 낚시를 하던 중이었다. 이어 오후 1시30분경 주전해경출장소장이 순찰도중 발견하고 "날씨가 좋지 않으니 어서 나오시라"고 퇴거조치를 하는 중에 높은 파도로 갯바위에 묶어놓은 고무보트 줄이 풀리면서 고립된 사항이다. 울산 해경은 즉시 50톤급 경비정, 울산해경구조대와 방어진해경파출소 수상오토바이를 현장에 급파, 오후 2
-
경남의령서 승용차내 방치 생후 27개월 남아 열사병 사망
경남 의령서 승용차 내에 방치된 생후 27개월 남아가 열사병으로 사망했다.경남의령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30분경 외조부 A씨(63)가 외손자를 어린이집에 태워 주기 위해 차량을 몰고 가던 중 외손자를 태운 것을 감빡 잊고 이사회 참석을 위해 차량을 축협 부근에 세워 뒀다. A씨는 이사회 마치고 오찬을 하기 위해 축협 직원에게 차량을 갖고 축협 부근으로 갖고 오도록 한 뒤 축협 직원이 갖고 온 차량을 타려고 하던 중 외손자를 발견하고 인근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날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았다.경찰은 A씨에 대해 과실치사 혐의 등을 두고 추가 조사중이다.
-
[기고] 우리아이,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
최근 전남 강진군에서 여고생이 ‘아빠 친구’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가 실종, 8일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어금니 아빠’로 알려진 이영학 사건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살인 등 강력범죄가 주로 ‘아는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어 국민들의 염려가 커지고 있다.경찰청의 ‘2016 경찰범죄통계’에 따르면 전체사건 10건 중 6건이 ‘아는 사람’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살인 등 강력범죄, 살인미수, 성폭행은 동거친족, 연인, 지인에 의해 다수 발생하고 있다.우리 경찰은 청소년 실종, 가출 사건을 단순사건으로 축소하지 않고, 언제나 범죄의 연관성을 염두에
-
부산 금정구 자동차정비공장 지붕철거현장서 추락 사망사고
7월 4일 오전 9시15분경 부산 금정구 자동차정비공장 지붕철거현장에서 일용근로자 A씨(52)가 안전장구 없이 작업을 진행하던 중 플라스틱 패널구조물에 발을 헛디뎌 높이 10m아래로 추락해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5일 부산금정경찰서에 따르면 마주보며 나사 해체작업 중 플라스틱 부분을 잘못 밟으면서 플라스틱판이 부러지며 추락했고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목격자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현장관계자 등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중이다.철거업체 OO건설의 안전관리 유무 등 수사로 형사입건 예정이다.
-
훔친 카드로 구매한 휴대폰 구매계약서 때문에 전문털이범 덜미
부산금정경찰서는 심야시간 경로당 전문털이 피의자 A씨(34)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2일 0시30분경 금정구 경로당을 공동사용하기 위해 우편함에 보관중이 열쇠를 이용해 침입, 현금 등 8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6월 초순까지 오토바이를 타고다니며 부산·울산·김해 일대 경로당에서 14회에 걸쳐 31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절취한 카드를 부정사용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과 범행전후 동선방향 CCTV추적 및 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절취한 카드로 휴대폰을 구매한 계약서로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동래구 한 PC방에서 검거했다. 휴대폰 2개 등 압수했다.
-
"화물차를 유세차량으로" 차량개조업자등 84명 검거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수사과는 제7회 지방선거 관련, 화물차를 유상으로 임차해 불법개조(튜닝) 후 유세차량으로 사용하도록 한 불법 차량개조업자 및 중고차 딜러 등 84명을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 등으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중고차 딜러 11명은 인터넷 밴드를 이용, “선거용트럭 대당 130만 드림, 기간 5. 23.~ 6. 16. 사용, 실제사용일 6. 1. ~ 6. 13. 문자주세요” 라는 글을 게시해 자가용 화물자동차 102대를 임차한 후 차량 제공가격의 10~20%(10만원~30만원)를 수령하고, 자동차 개조업자에게 알선했다.불법 차량개조업자 11명은 해당 차량을 알선 받아 창원시 및 함안군 소재 빈 공장에서 관할구청의 허가를 득하지 않은 채
-
창원보호관찰소, 장애인 나들이 차량·사회봉사자 지원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소장 권기한)는 4일 창원시 의창구 ‘창원시직업재활센터’의 요청으로 25인승 버스 한 대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명을 지원해 ‘장애인 나들이’ 도우미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창원시직업재활센터에서 장애우들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한 자원봉사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던 중 법무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장애인 20여명이 김해 생림면 ‘낙동강레일바이크’에서 체험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왔다.창원시직업재활센터 사회복지사 김모씨는 “창원보호관찰소의 차량과 사회봉사자 지원으로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이동해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정말
-
울산경찰 록밴드, 부산‧경남 경찰관과 해운대 합동 공연
울산경찰청(청장 황운하)은 오는 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부산경찰청‧경남경찰청 경찰관 음악동아리와 함께 ’시민들과 함께하는 여름 공연‘을 하기로 했다. 이번 공연은 부산지방경찰청 음악 동아리 ‘지음’(知音) 주관으로, 평소 바쁜 업무 중에서도 틈틈이 연습을 통해 연주실력을 쌓아온 영남권 3개 지방청 경찰관들이 모여 음악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인다.△식전 행사로 통기타 및 난타공연 △1부 행사로 통기타, 성악, 색소폰 등 클래식 파트 △2부 행사는 울산청 밴드 등 3개 지방청 록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울산지방청 락밴드(회장 남부서 생활안전과 손삼열 경감/ 고문
-
태풍으로 도로에 떠다니던 현금 86만원 수거해 주인 찾아준 문해근 경사
태풍 7호 쁘라삐룬이 부산을 강타한 7월 3일 오후 2시 부산 사상구 삼선병원앞 도로. 태풍으로 인한 관내 도로파손 수여부를 점검중이던 주례지구대 문해근 경사의 눈에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다.도로상 3,4차로에 5만원권, 1만원권 현금이 둥둥 떠다니는 것을 발견한 것.혹 운전자들이 현금을 줍기 위해 차량을 멈추다가 사고가 날것을 우려해 도로를 통제하고 비를 맞으며 현금을 모두 수거했다. 현금은86만3000원이다. 이 돈은 7월 3일 새벽 2시경 분실자 A씨(45.여)가 사상구 주례동에 있는 주유소에서 주유 후 실수로 차량위에 올려둔 지갑이 태풍에 의한 폭우로 여기까지 오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문해근 경사는 현금과 같이 수거한 지갑
-
부산 동구 주택 상수도 공사중 마당에서 수류탄 발견
7월 4일 오전 10시55분 부산 동구 범곡로 주택 상수도 공사를 위해 인부가 시멘트로 포장돼 있는 마당을 드릴로 파던 중 수류탄 1발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군 폭발물처리반이 도착해 MK2투척 훈련용 수류탄으로 확인됐고 고무재질로 폭발위험은 없으며 수류탄 회수로 상황은 종료됐다. 이 일로 온 동네가 발칵 뒤집힌 것으로 전해졌다.
-
"시끄럽다" 망치로 출입문 등 손괴 60대 구속
경남창녕경찰서는 시끄럽다며 망치로 출입문 등 손괴한 피의자 A씨(62)를 특수손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30일 밤 10시20분경 창녕군 소재 주거지 원룸에서 복도를 다니는 사람들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집에 있던 망치로 이웃집 5가구의 현관 출입문과 디지털 도어락, 주차차량 3대 등을 손괴한 혐의다. 경찰은 현행범인 체포했고 3일(어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
부산해경, 손가락 절단 선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3일 밤 11시 26분경 부산 영도 S중공업 앞 안벽에 계류돼 있던 화물선 J호(4806톤, 한국국적)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선원 L씨(79)를 긴급 이송했다고 4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화물선 J호 선원은 태풍으로 인한 선박피해 방지를 위해 육상과 연결된 홋줄(정박용 줄)을 보강 작업하던 중 육상 비트(bitt: 계선주, 로프 또는 체인을 잇기 위한 기둥)에 받쳐놓은 홋줄 마모 방지용 각목이 부러졌고, 이로 인해 튕겨진 파편이 L씨 오른손을 타격해 절단되자 동료선원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 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구조대와 영도파출소 경찰관을 급파, 해경 구조대가 J호에 등선해 기본적인
-
법무공단 울산지부, 제4회 희망나눔 취업박람회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가 주관하고 울산지부 보호위원연합회(회장 김상기), 법사랑위원 보호복지위원협의회(위원장 김원열)가 주최하는 ‘제 4회 희망나눔 취업박람회’가 4일 울산 종하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구치소 정창헌 소장 및 법무유관기관장들과 법사랑위원 보호복지위원협의회 김원열 위원장, 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 운영위원회 이영수 위원장, 울산지부 보호위원연합회 김상기 연합회장, 취업지원 업무협약(MOU)기업 15업체, 이벤트 기관 3기관, 자원봉사자 및 구직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제 4회 희망나눔 취업박람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취약계층인 법무
-
울산남부서직협-법무법인 우덕, 업무협약 체결
울산남부경찰서 직원협의회(회장 안성주)는 4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법무법인 우덕(대표변호사 권구배)과 직원협의회(이하 '직협')회원의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위해 법률서비스 제공 및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남부경찰서 직협은 전 직원 600여명 중 500여명이 가입해 85%이상의 높은 가입률을 보이고 있다.지역경찰 등 현장근무자와 내근 근무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회장을 중심으로 조직총괄, 여성, 업무고충, 복지, 총무 등 집행부를 구성해 전국 유일하게 울산지방경찰청에서 운영하는 경찰관서 직원협의회 중 가장 높은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남부서 '직협'은 "금번 업무협약서 체결을 통해 보다 더 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