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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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서, 보이스피싱 1천만원 막은 동부산농협·기장지구대
부산기장경찰서(서장 정명시)는 2일 서장집무실에서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동부산농협 송모 과장에게 감사장을, 기장지구대 정원찬 경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부산기장경찰서는 이 사건이 있기 불과 1주일 전인 지난 7월 18일 경찰서 중회의실에서 관내 금융기관(동부산농협 기장지점 포함)이 참석하는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 24일 오전 10시50분경 동부산농협 기장지점에 A씨(71·여)가 내방해 전세금에 사용한다며 현금 1000만원 인출을 요청했다.인출을 의뢰받은 송과장은 평소 교육받은 대로 고액현금 인출 문진표를 작성하다가 이상한 낌새를 느껴 여러 가지 질문을 했고,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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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교육생이 300만원 담긴 봉투발견해 신고, 분실자에게 인계
경찰교육생이 300만원의 현금이 담긴 봉투를 발견해 신속히 경찰에 신고, 분실자에게 무사히 인계된 사연이 있었다.주인공은 지난 6월 8일 경찰공무원이 되기위해 중앙경찰학교(294기)에 입교한 이하늬 교육생(29·여·피해자심리전문요원 경력시험 합격·경장입교).그는 늦은 나이지만 자신의 전공과 병원 등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등을 피해자들의 심리안정 등을 위해 힘쓰고자 경찰에 투신했다.8월 1일 오후 3시5분경 폭염으로 나온 짧은여름휴가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중, 더위를 시키기 위해 송정의 모 커피점에 들러 커피를 마시다 테이블 밑 바닥에 떨어진 봉투를 발견했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봉투를 열어보니 5만원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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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온리유(乳) 캠페인’ 후원
한국유방건강재단과 아모레퍼시픽은 유방암 초기 환자의 쾌유를 응원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케어 하고자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인 ‘핑크리본 온리유(乳) 캠페인’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유방건강재단이 올해부터 전개하는 ‘핑크리본 온리유(乳) 캠페인’은 유방암 초기 환자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선물하여 유방암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000년 국내 최초 유방 건강 비영리 공익 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한 아모레퍼시픽은 새롭게 전개되는 ‘핑크리본 온리유(乳) 캠페인’을 후원하여 유방 건강 의식 향상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동시에, 유방암 초기 환자를 위한 저자극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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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대 부산경찰청장, 해운대 여름경찰서 등 치안현장 방문
7월 31일 부임한 박운대 부산경찰청장이 취임 후 첫 현장부서 방문지로 해운대·광안리 여름경찰서를 찾았다.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어 치안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연일 계속 되는 폭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현장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2일 현장을 찾은 박 청장은 여름경찰서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부산은 국제적인 해양관광도시로 여름철이 되면 국내·외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 해수욕장을 찾는 만큼, 안전한 피서지 확보를 위해 해수욕장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크게 대두된 불법촬영 등 성범죄 관련 인력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 단속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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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나눔과 상생 정신이 담긴 'BSR‘, 선포 1주년 맞아
bhc치킨이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활동인 ‘BSR'을 선포한지 1년을 맞이했다고 2일 밝혔다.bhc치킨은 지난해 8월 나눔과 상생의 정신이 담긴 ‘BSR(bhc+CSR)'의 본격 시행을 선포하고 치킨 한 마리가 판매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희망펀드‘를 조성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BSR' 활동은 지난해 8월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과 의로운 일을 한 시민을 찾아 이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수상하는 ‘bhc 히어로’를 시작으로 우리 사회 구석구석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대학생 청년봉사단체 ‘해바라기 봉사단’과 고객의 사연을 접수해 소원을 들어주는 ‘bhc엔젤’ 등이 지난해 10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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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정책자문위, 부산·울산 해상구조대 방문 격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과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김진형)는 1일 오후 1시 40분부터 전국적 피서 명소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울산 일산해수욕장을 찾아 해상구조대의 인명구조 대응태세 및 응급처치 역량, 구조장비 운용상황 등을 중점 점검하고 해상구조대원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류춘열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해수욕객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김진형 정책자문위원장은 “더운 날씨에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업무에 수고가 많다”며 “해양경찰 해상구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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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도네시아에 대학생 해외 봉사단 파견
KT&G(사장 백복인)가 인도네시아에 대학생 해외 봉사단을 파견해 오는 8월 10일까지 현지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KT&G의 대학생 봉사단 ‘상상발룬티어(Volunteer)’ 42명과 인도네시아 대학생 12명, 임직원 11명 등 총 65명으로 이루어져, 인도네시아 ‘찌까랑(Cikarang)’의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아스리(Asri)’ 마을에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 봉사활동과 학교 교육봉사를 진행한다.봉사활동이 진행되는 아스리 마을은 공공시설이 전무한 곳으로, 봉사단은 이곳에 공공도서관과 회의실로 구성된 주민공공센터와 배드민턴장과 농구장을 포함한 체육시설을 신축한다. 또한, 공립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수업,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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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썸머 태권스쿨-폴리스(Pol-less)' 운영
부산남부경찰서의 '썸머 태권스쿨-폴리스(Pol-less)'를 소개한다.경찰에 들어오기 전 태권도 도장을 운영했던 태권도 공인4단의 강혜란 순경은 올해 남부서 여청계에 발령을 받아 남부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학교폭력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거나 자존감을 향상 시키기 위해 태권도를 배워보고 싶은 학생들이 많다는 걸 알았다.그래서 태어난 것이 썸머 태권스쿨-폴리스(Poless). 썸머 태권스쿨은 7월 30일 발대식을 갖고 8월 24일까지 매주 운영한다 .폴리스(Pol-less) 의미는 경찰관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완성시킨다는 뜻이라고 한다.평소 태권도 호신술을 배워보고 싶어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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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국악예술여행 너나들이 공연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교장 오영희)는 8월 1일 학교 내 강당에서 ‘눈으로 즐기고 귀로 맛보는 국악예술여행 너나들이’라는 부제로 문화 활동 공연을 개최했다.이날 공연은 풍물장단을 무대 연주용으로 재구성한 작품인 ‘앉은반 사물놀이’, 피리를 장구 반주에 곁들여 연주하는 ‘피리산조’, 서울과 경기지방을 중심으로 불려 지던 민요인 ‘경기민요’, 사물놀이의 참다운 기운과 재미를 잘 느낄 수 있는 ‘선판 판굿&연회’, 양채북으로 양쪽을 두들겨 효과를 더한 ‘진도북춤’ 순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공연을 관람한 김소망(가명) 학생은 ‘국악에 대해 사물놀이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 공연을 통해 국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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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손님 가장 귀금속 절취 3명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금은방 손님으로 가장해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19), B(18) C(19)는 친구사이로 지난 7월 25일 오후 4시경 창원시 E 금은방에서 손님으로 가장해 피해자(63)로부터 금팔찌 1개, 목걸이 2개를 건네받아 착용한 후 그대로 도주해 절취하는 등 7월 20일부터 4개소에 같은 방법으로 목걸이, 팔찌 등 8점 12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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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 일본서 밀반입해 국내 유통 일당 18명 검거
부산영도경찰서 수사과, 무역범죄전문수사팀은 2017년 4월부터 지난 5월경 일본에서 총 216회에 걸쳐 고래고기 2015kg, 시가 3억원 상당을 밀수해 부산ㆍ울산 등지 고래고기 전문점 14곳에 유통.판매한 밀반입총책 A씨(53)등 18명을 식품위생법, 관세법, 야생생물법 위반 혐의로 검거(불구속입건)하고 압수한 고래고기 전량(500kg.7500만원)을 폐기조치했다고 1일 밝혔다.밀수일당은 고래고기를 밀반입해 부산 중구 소재 냉동비밀창고에 보관하며 고래고기 전문점 등에 판매했고, 고래고기 전문점 운영자들은 이 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구입해 불특정 고객들에게 조리ㆍ판매한 혐의다.이번 사건의 특징은 일본에서 유통되는 고래고기가 국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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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여성 추정 시신, 최초 신고현장 반대편 앞바다서 발견돼
제주서 실종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반대편 해역에서 발견됐다.1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서 실종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반대쪽 한 섬 앞바다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특히 제주 실종여성 추정 시신은 인근을 지나던 배가 발견하고 신고하면서 수습된 상황이다.일단 당국은 ‘제주’서 실종된 여성인지 추정만 돼 시신을 정확인 확인한 뒤 끝난 뒤 목숨을 잃게 된 원인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다만 석연치 않은 부분도 남아 있는 상황이다. 최초 실종된 지점에서 반대쪽에 있는 해역에서 발견됐기 때문이다.여기에 최근 드러난 정황에는 소지품이 속속 여기저기에서 나왔기 때문에 실족인지 실종인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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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상영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 교장 오영희)는 7월 31일 학교 내 강당에서 예술의전당 문화영상사업부 후원으로 SAC ON SCREEN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를 상영했다고 밝혔다. 공연을 관람한 A학생은 "사실 윤동주가 누군지 잘 모르다 최근 검정고시 공부를 하면서 윤동주의 '서시'를 알게 됐다. 오늘 영상을 통해 윤동주의 생애도 알게 되니 뭔가 가슴이 뭉클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영희 교장은 좋은 영상을 상영해 준 예술의전당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양한 매체를 경험하는 것이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된다. 오늘 공연을 통해 우리 학교 학생들의 마음의 크기가 한뼘 더 성장했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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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입장권·낚시용품 등 인터넷 사기 20대 구속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여름휴가철을 겨냥해 놀이공원 입장권 및 낚시용품 등을 판매한다는 거짓 글을 인터넷 번개장터 등에 올린 후, 이에 속아 연락해 온 피해자 21명들로부터 300만원 가량을 받아 챙긴 피의자 A씨(25)를 상습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2017년에 동종 범죄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음에도, 유흥비 마련을 위해 또다시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휴가용품 및 여행용품 등의 판매를 빙자하는 인터넷사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경찰은 “사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터넷 이용 물품 거래시 ‘경찰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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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모 아파트 12층서 방충망 열려다 과도 떨어뜨려
7월 31일 오후 5시19분경 부산 동래구 모 아파트 106동 주차장에 아파트 위에서 누가 과도를 던져 노상에 떨어져 있다는 입주민의 112신고가 있었다. 다행히 피해는 없었다.동래경찰서 온천3파출소 순찰차 1,2호, 형사 및 과학수사팀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해당 아파트 12층에 거주하는 A씨(73·여)가 방충망이 노회로 열리지 않자 이를 열기위해 과도를 사용하던 중 부주의로 떨어뜨린 것으로, 고의가 아님을 확인하고 주의 조치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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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에 ‘쓰레기’ 등 폭언한 캠코 간부 검찰 송치
부산남부경찰서 지능팀은 신입직원(29)에 ‘쓰레기’ 등 폭언한 캠코 간부 A씨(46)를 협박, 강요미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팀장, 피해자는 계약직으로 근무하다 지난 6월 27일경 캠코 업무지원직(무기계약직)채용전형에서 실태조사원으로 지원해 최종합격한 자다.피해자가 합격공고를 보고 감사의 뜻으로 계약직으로 근무할 당시 함께 일한 직원들에게 연락하는 과정에서 A씨에게도 전화하자 A씨는 피해자에게 “너 회사 오지마라. 너 때문에 애들 죽어나가는 거 보여줄게. 니가 쓰레기야. 내일 아침에 나보면 무릎 꿇어 할 수 있어? 아, 용서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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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제2회 해양안전 퀴즈대회 개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은 제4회 연안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의식 함양과 국민이 체감 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위해 31일 오후 3시 울산해양경찰서 2층 강당에서 ‘제2회 해양안전 퀴즈대회 퀴즈(QUIZ)-위즈(WHIZ)’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개최해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올해는 울산시 17개 초등학교 학생 12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안전수칙, 응급처치, 해양상식에 관한 OX퀴즈, 객관식, 주관식문제가 출제됐고 구명조끼 입기, 스피드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또한 이번 퀴즈대회에서 우승자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우승메달과 함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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