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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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역사관 및 무학라운지 개관식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7월 17일 오전 10시 청 내 본관 1층에서 역사관 및 무학라운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대구재향경우회장, 경찰발전협의회장 등 협력단체장들과 대구경찰청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개관식은 대구경찰의 뿌리를 찾고 직원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새롭게 탈바꿈한 대구경찰 역사관과 직원들을 위해 조성된 무학라운지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였다. 대구경찰은 1981년 경북경찰국으로부터 분리 발족한 이후 약 44년간 시민들의 옆에서 함께 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를 담은 공간이 없어 지난 3월 18일부터 역사관 조성 TF를 중심으로 역사관 조성 작업에 착수했다. 역사관은 기관 소개, 역사 및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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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세계신협협의회(WOCCU) 이사국 자격으로 컨퍼런스 참석
신협중앙회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2025 세계신용협동조합 컨퍼런스(World Credit Union Conference, 이하 세계신협컨퍼런스)'가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신협협의회(World Council of Credit Unions, WOCCU)가 주관하며, 전 세계 56개국 1,900여 명의 신협 대표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금융의 미래와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신협중앙회는 WOCCU 이사국 자격으로 글로벌 협동조합의 전략 논의에 참여했으며, 청년 리더십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관한 한국 신협의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16일(수) 분과세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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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서, 생활주변 주취 폭력 피의자 검거 및 구속
대구동부경찰서(서장 장호식)은 지난 4월 ~ 6월 사이 대구 동구 소재 식당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상습적으로 업주들에게 욕설 및 고성방가를 하며 업무방해 및 보복성 협박 발언을 일삼은 피의자 A(60대·남)를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피의자는 평소 밤낮없이 술에 취한 채 식당을 방문해 업주들을 괴롭히고 다른 손님들과 싸움을 일으켜 영업을 방해해 왔다. 이에 피해 업주들은 보복이 두려워 진술을 기피하는 등 수사에 협조하지 않았으나, 경찰은 적극적인 탐문 수사와 지속적인 설득을 통해 피해 사실을 입증할 CCTV 증거 등을 확보하고, 최초 신고된 피해 사건 이외에도 추가 피해 7건을 밝혀내어 수사한 결과, 피의자 A를 구속했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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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첫 소규모 외국인학교 중식비 지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전국 첫 소규모 외국인학교 중식비 지원에 나선다. 내년부터는 사립유치원 3~5세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중학교 신입생 체육복 및 초ˑ중ˑ고 졸업앨범비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부산시교육청은 17일 김석준 교육감이 지난 재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가족처럼 힘이 되는 교육복지 공약’과 관련, 이같은 내용의 교육복지 정책을 확대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중식비 지원을 받게 될 학교는 부산화교소학교, 부산화교중·고등학교 등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의 열악한 급식재정 상황 개선과 더불어 안정적이고 건강한 학교급식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또 2026년부터 사립유치원 3~5세 대상 무상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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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떡잎방범대'팀, KOSAC 서울지역 1위·전국 동상 수상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본교 ‘떡잎방범대’ 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에서 서울 지역대회 최우수상(1위)과 전국대회 동상을 수상하며 창의적 기획력과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떡잎방범대’는 ▲김지민(경영·커뮤니케이션콘텐츠 21) ▲김가영(HCI사이언스 22) ▲노하영(경영·데이터사이언스 21) ▲박현진(경영·데이터사이언스 21) ▲신소진(HCI사이언스·경영 21) 등 5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팀으로, 오윤경 동덕여대 경영학전공 교수의 지도를 받아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은 KOSAC은 전국 146개 대학에서 1,505편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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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휴온스글로벌, 경찰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에 기부금 1000만원 전달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이 경찰관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휴온스글로벌은 16일 오전 판교 사옥에서 사단법인 ‘이젠 아픈 우리 동료를 위해’(이하 이아동)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이아동은 국내 14만 명에 달하는 경찰관들 중 질병과 외상으로 고통받는 동료들을 위한 순수 비영리 단체다. 지난 2018년 11월 신고 출동 중 쓰러진 동료에 대한 지원을 계기로 현직 경찰관들이 결성했다. 이아동은 경찰관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운영되며 현재까지 피해 경찰관들에게 총 3억원 이상을 지원해왔다.이번 기부금은 직업의 특수성으로 극한 상황에 노출돼 외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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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 ‘회화로 풀어낸 신앙적 서사’ 이도선 개인전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은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깊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성경 속 이야기와 풍경을 담아낸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이도선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종대에 따르면 이도선 작가는 서울교육대학교 및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석사를 졸업했고, 초기 작업은 풍경과 기억, 내면의 감정을 토대로 한 서정적인 회화를 선보여왔다. 2015년 이후부터는 신앙과 믿음을 바탕으로 성경 속 인물과 장소를 주제로 삼아 이를 기하학적이고 직선적인 화면으로 풀어낸 작품을 이어오고 있다.작가는 “믿음은 곧은 길이며, 화면 위에 그 길을 세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작품에는 특정한 인물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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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GC녹십자, 목소리 기부 사회공헌 캠페인 ‘소리드림’ 진행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임직원들과 함께 목소리 기부 사회공헌캠페인 소리드림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소리드림(소리 DREAM)’ 사회공헌 캠페인은 독서 취약 계층의 문화 실조를 해결하는 GC녹십자의 신규 사회공헌활동으로, 다문화 가정, 시각장애 아동 등 독서 취약계층에게 동화책 낭독 목소리 녹음본과 동화책을 기부함으로써 문화 실조를 해결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활동에는 GC, GC녹십자, GC셀 계열사 직원 등 30명이 참여해 각자의 재능을 기부했다. 전문 성우로부터 발성, 발음 등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고 역할별 리허설도 진행해 동화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을 생동감 있게 연기하며 녹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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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부터 달라야 랜드마크”…상징성 갖춘 분양단지 ‘블루칩’
분양단지의 상징성 보유 여부가 분양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분양 시점부터 지역 내 인지도를 갖추고 다양한 상품 차별성 등을 어필하는 단지에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실제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최초·최고·최대’ 등 타이틀을 내세운 단지가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를 끌어 모은 단지는 1월 전북 전주시에서 분양한 ‘더샵 라비온드’다. 836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만 1816건의 1순위 청약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이 26.1대 1에 달했다. 2,226가구로 조성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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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신임경찰관 ‘초심 되새기기 프로젝트’ 추진…경남청장 특강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성희, 이하 경남경찰청)은 7월 14~ 15일 이틀간 3년 차 신임경찰관 198명 대상으로 「초심 되새기기 프로젝트」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해당 교육프로그램은 3년 차 경찰관들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간과할 수 있는 점을 다시 확인해 보고, 청렴성과 윤리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김성희 청장은 특강에서 ▵팩트 중심사고 ▵세심한 주의와 관찰 ▵감정 나누기 ▵반응 보이기 ▵생각의 융합 ▵함께 하기 등 6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강연하며 신임경찰관들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김성희 청장은 “경찰의 미래인 신임경찰관이 조직의 핵심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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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부르는 水의 힘…수변공원 입지, 프리미엄 단지로 ‘우뚝’
강, 호수 등 수변공원 입지 아파트들이 높은 몸값을 형성하고 있다. 신고가 거래가 잇달아 발생하는가 하면 6.27 대출 규제 시행 이후에도 신고가를 새로 쓰는 등 수변공원 입지 단지의 인기가 쉽게 식지 않는 모습이다. 수변공원 인근 아파트는 입지 희소성과 주거 쾌적성 등을 갖춰, 수변공원과의 거리에 따라 집값도 차이를 보이는 등 프리미엄으로 작용하고 있다.실제 수변공원 인근 단지들은 신고가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보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 위치한 ‘광교중흥에스클래스(‘19년 5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6억7,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올해 2월 16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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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눈길 끄는 ‘초품아’…지방 유망 분양단지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초품아’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어린 자녀들의 교육여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부모가 늘어나면서 집값 상승에 미치는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는 모습이다.‘초품아’란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를 뜻한다.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학부모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초등학생의 자녀를 둔 3040세대 학부모들은 주거 선택 시 교육 환경을 최우선 순위로 두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국토연구원이 30~40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거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으로 ‘자녀교육 여건’을 선택한 비율은 전체의 32.4%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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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수산물 소매 전문 경영인 첫 공개모집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수산물 ‘소매 전문’ 경영인 1명을 공개모집 방식으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경제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산물 도매와 소매로 이원화하는 조직 개편으로 ‘리테일총괄본부장’ 자리가 신설된 데 따른 것이다.임기 2년에 임원급 대우를 받는 리테일총괄본부장은 경제사업 내 리테일 관련 부서인 판매사업부와 수산식품연구실을 총괄한다.오프라인·온라인·홈쇼핑 등 소비자 대상 수산물 소매 관련 업무 전반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수산업 또는 금융업과 관련된 국가기관 ▲수협중앙회 및 금융기관 ▲수산업 관련 연구기관·교육기관 또는 상사회사 ▲대규모 점포 또는 이를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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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희소 지역’에 뜨는 새 아파트…통장 없으면 엄두도 못 내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서는 최근 1년(24년 7월~25년 6월, 청약접수일 기준) 사이 500가구(일반공급 기준) 미만으로 신규 분양이 뜸했던 지역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이들 지역에선 청약 대기 수요가 누적된 만큼 공급이 시작되면 경쟁률이 치솟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아직 청약통장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가입해 2순위 자격을 확보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6.27 대출 규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시행 △부동산 추가 규제 검토로 이어진 풍선효과 등으로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띠기 시작하면, 지금 만들어둔 청약통장이 새 아파트 입성 문을 열 키(Key)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특히 신축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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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반 혐의 소년대상자 대구소년원 유치
법무부 상주보호관찰소(상주준법지원센터, 소장 김상훈)는 7월 15일 보호관찰 기간 중 재범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A군(17)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인, 조사 후 7월 16일 대구소년원에 유치한 뒤 대구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2월 26일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건으로 대구가정법원으로부터 단기보호관찰 및 사회봉사명령 40시간 처분을 받았으며, 보호관찰 기간인 지난 4월 9일에는 오토바이를 무면허 상태로 타고 다니다가 담당 보호관찰관에게 현장 적발됐음에도 유유히 타고 사라져 보호관찰관이 경찰에 수사의뢰를 했다. 또한 A군은 이후 5~6월에도 무면허운전 2건, 공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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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분기 입주 단지 겨우 5천가구…신축 품귀 심화
서울 아파트 공급절벽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입주를 앞둔 단지들이 눈길을 끈다.올해 3분기 서울 입주 예정 아파트는 5,000여 가구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3분의 2 수준으로 줄어든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3분기(7월~9월) 서울 입주 예정 아파트는 565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분기별 평균 물량(8971가구) 대비 약 37.01% 감소한 수치다. 업계에서는 정부에서 공급 확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예정된 곳은 대부분 수도권 지역인 데다, 서울 신규택지의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당분간 신축 품귀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례로 3기 신도시의 경우 경기∙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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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종이처럼 접히는 하이드로젤 기공으로 미세 입자 구조 제어 기술 구현
하이드로젤의 미세기공을 종이접기처럼 면과 접힘 구조로 설계해, 팽창 시 정해진 모양으로 접히고 개폐까지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약물 전달 시스템에 적용했을 때, 미세기공을 통해 약물 방출을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윤현식 교수 연구팀과 서울대학교 이원보 교수 연구팀이 하이드로젤 미세기공의 면 기반 접힘 메커니즘을 규명해, 미세약물 등 미세 입자를 정밀하게 방출할 수 있는 구조 제어 기술을 구현했다고 16일 밝혔다.다공성 구조의 고분자 화합물인 하이드로젤은 온도나 pH 같은 환경 자극에 따라 물을 흡수하거나 방출하며 부피가 변하고, 생체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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