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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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신선로 케이블 공장 화재
6일 오전 11시 40분경 부산 남구 신선로 케이블 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부산 남구청은 안전문자를 통해 인근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차량은 우회 할 것을 통보했다.직원A씨(30대·남)가 연기흡입으로 119구급대로 병원이송됐다. 4층 건물이 전소됐다.물류창고 건물 2층에서 태풍대비 보수공사를 위해 인부 3명이 용접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소방차 30여대 출동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교통순찰차 등 7대 신선로 (왕복 7차로) 800m구간 전면통제 및 차량 우회조치.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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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 경로 동쪽으로 틀어…관통 안할 듯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경로를 동쪽으로 틀어 동해안을 스쳐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오전 기상청은 태풍 하이선이 내일 오후 남해안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경로가 동쪽으로 크게 이동해 예상 진로가 바뀌면서 동해안을 스쳐 북진할 것이라고 관측했다.또 태풍 하이선이 우리나라에 접근할 때는 매우 강한 ‘매우 강한 태풍’과 ‘강한 태풍’ 단계의 중간 정도가 되고, 우리나라 부근을 지날 때는 세력이 더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측했다.다만 진로가 바뀌고 강도가 약해지더라도 전국이 영향권에 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기상청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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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 합동으로 부산 남외항 밀입국 시도 중국인 선원 2명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9월 5일 오전 2시 35분경 남외항 N-3묘박지에서 밀입국 시도 중국인 선원 2명을 군·경합동으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부산 남외항 해상에서 표류중인 중국인 B씨(49)와 C씨(32)를 육군 53사단에서 해안감시장비를 통해 의아 물체를 발견, 부산해경서로 확인 요청해 밀입국 용의자를 검거했다. 부산해경은 외사계 직원을 비상소집하고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표류중인 중국인 2명을 구조한 후 검거했다. 조사 결과 중국국적의 A호(꽁치봉수망, 1,655톤, 승선원 중국인 38명)의 선원 2명(B씨, C씨)은 중국에서부터 밀입국 목적으로 슈트·구명조끼 등을 사전에 치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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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산업용 단조 제조공장서 화재
9월 5일 오후 2시 55분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산업용 단조 제조공장 내에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강서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3시 45분경 완진됐다. A씨(40대·남)등 직원 3명이 화상(경상)을 입었다. 공장 천장, 단조 프레스 등 일부 소훼돼 소방서 추산 69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경찰은 직원 3명이 3000톤 프레스기계 상단에 올라가 프레스배관 고무링 교체 작업 중 체결된 유압호수가 빠지면서 압력에 의해 불출된 유압유가 바닥에 가열된 금속에 떨어지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회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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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태풍 하이선 대비 남해해경청장 울산항VTS방문 집중 점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5일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에 따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창(치안감 구자영)이 직접 해상교통관제센터 울산항VTS를 방문해 울산항만 태세점검 및 태풍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울산을 방문한 구자영 청장은 지난 1일 9호 태풍 ‘마이삭’으로 발생한 피해시설등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폭우, 강풍, 월파로 인한 피해우려시설을 사전예방 점검하고, 울산항만을 직접순시하며 태풍피해 예방을 위한 태세점검에 나섰다.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최대풍속 초속56m/s가 넘는 초강력 태풍으로 7일 오전 부산인근 남해안에 상륙하여 많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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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달 중으로 백신 나올 수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나올 수도 있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다르면 트럼프 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올해 안에 코로나19 백신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11월 1일 이전에, 10월에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미 보건 당국자들은 내달 안에 백신이 승인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백신 개발 프로그램인 ‘Operation Warp Speed’를 이끄는 몬세프 슬라우이 수석 고문은 전날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들이 내달 말까지 완료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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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68명...당국 “거리두기 지속해 위험 더 줄여야”
국내 신종 코로나바리어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5일 0시 기준 168명을 기록하며 사흘 연속 100명대로 감소세를 보이자 방역당국은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속해 위험을 더욱 줄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체적인 확진자 발생 규모가 줄어들었고, (감염경로) 미분류 규모와 비율이 감소했다. 그리고 중증환자의 발생 규모도 증가세가 느려졌고 자가격리자 규모도 감소세에 있다"라며 "오늘의 상황을 보면 긍정적으로 평가할 지점들이 많이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대규모 집단감염의 우려는 상존하는 만큼 거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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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 북상에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중대본 비상 1단계 가동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 근처로 북상하면서 행정안전부는 5일 오전 11시 태풍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도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다만 하이선의 진행 방향이 동쪽으로 틀어지며 한반도를 관통할 것이라는 우려는 덜은 상태다. 행안부는 이날 오전 15개 관계부처와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앞서 장맛비와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훼손된 시설은 안전조치를 서둘러 마무리하고, 해안가 저지대·산사태 위험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는 사전 통제·대피를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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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태풍 하이선 북상 대비 위험예보제 발령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 바다의신) 북상에 따라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 울산해경은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에 이어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강한 바람을 동반한 한반도 관통한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9월 5일 오후 3시 기준 ‘주의보‘ 단계로 발령하고 태풍경보 발효 시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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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기관사 극단적 선택 '부산 첫 산재 인정'
2016년 부산교통공사에 재직중이었던 故 곽병석 기관사의 근로복지공단 산재 불승인 이후 유족측에서 제기했던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 취소 소송이 최근 법원에서 원고 승소판결이 났다. 부산에서는 기관사 극단적선택에 대한 산재 인정이 된 첫 사례다.◇故 곽병석 기관사 극단적선택 사건 경위 및 산재승인 경과부산지하철노동조합에 따르면, 2020년 8월 19일 부산지방법원은 유족급여 및 장의비부지급 처분 취소 소송(2018구단20119)에 대한 판결이 있었다. 이 사건은 2016년 부산지하철 기관사로 재직중이었던 故 곽병석 기관사의 근로복지공단 산재 불승인에 대한 처분에 대한 취소를 구하는 소송이었다. 법원은 "故 곽병석 기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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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발령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으로 해안저지대,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해역 안전사고 대비가 필요함에 따라 9월 5일부터 부산해역 태풍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하고 연안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나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자연재해 등으로 지속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 국민들에게 위험성을 미리 알려 사고를 예방하려는 조치로, 최근 장미, 바비, 마이삭 등 태풍 북상 시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다. 부산해경은 태풍 북상에 따른 연안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사고예방 순찰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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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옥상서 베란다지붕 파손 물받이 보수작업하다 미끄러져 1층 추락 사망
9월 4일 오후 3시경 부산진구 초읍동 OO빌딩 5층(옥상)에서 변사자 A씨(60대·남, 건물주)가 베란다 지붕의 파손된 물받이 보수 작업을 하다가 미끄러져 1층으로 추락. 119로 병원 이송 치료중 이날 오후 5시 17분경 사망했다.5층 천장 지붕에서 1층까지 높이는 약 14m이고, 작업한 장소에서 공구와 사다리, 신발 등이 발견됐다.약 10일 전부터 태풍 등 대비 5층 방수 및 베란다 지붕 물받이 보수 작업을 해왔다는 가족 진술이 있었다.부산진경찰서는 정확한 사망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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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태풍 ‘하이선’ 대비 지역본부장 화상회의 개최
농협중앙회는 제10호 태풍‘하이선’이 북상함에 따라 4일 유찬형 부회장 및 전국 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피해예방을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화상회의를 주관한 유찬형 부회장은 “제9호 태풍‘마이삭’에 바로 이은 제10호 태풍‘하이선’의 북상으로 우리나라 전체가 직접 영향권에 들어 농축산물 및 시설에 큰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다”며 “범농협 차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도 농업인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목표로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농업인들에게 태풍대비 시설관리 요령을 널리 전파하여 태풍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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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울산시, 김석진 행정부시장 주재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상황판단 회의
울산시는 4일 시청 2별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구·군, 울산교육청, 수자원공사 등 7개 유관기간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예상 진로와 과거 유사태풍 상황, 정보 등을 공유하고 대처방안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상황 판단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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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코로나19 관련 112신고 대응력 강화 지역공동체치안 협의회 개최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한수)는 지난 3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코로나19 관련 112신고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역 공동체치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8월 23일부터 전국적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집합금지(실내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고위험시설 운영 중지 등 행정명령 관련 112신고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을 주재로, 생활안전·생활질서·112·여청·여청수사·형사·경비계(팀)장 및 일선 지구대장·파출소장 등 14명이 참석 코로나19 관련 보고체계 일원화, 행정명령 112신고 조치 및 타부서 협조사항, 현장 애로사항 등 기능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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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녹색어머니연합회, 스쿨존 불법 주정차 근절 'Car토시' 캠페인
경남녹색어머니 연합회(회장 박지은)는 4일 창원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원, 창원서부 경찰서(서장 이태규) 교통관리계, 의창구청과 함께 창원시 의창구 명곡초등학교 스쿨존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을 촉구하는 ‘Car토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매년 20회 이상 실시하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실시 할 수 없어 비대면 교통안전 캠페인인 ‘Car 토시’ 캠페인을 전국 첫 기획했다.캠페인에 사용된 ‘Car토시’는 경남 녹색어머니연합회에서 제작했다. 형광색의 팔토시를 차량의 사이드미러 크기에 맞게 제작 후 덧씌워 주차 한 곳이 스쿨존이라는 알림의 시각적 효과와 함께 ‘스쿨존은 아이들에게 양보해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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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스마트 전래동화 '호야·토야의 옛날이야기' 개정판 출시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전집 브랜드 교원 올스토리가 유아 대상의 스마트 전래 동화 '호야·토야의 옛날이야기' 개정판을 출시했다. '호야·토야의 옛날이야기' 는 1998년 출시 이후 2300억의 누적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올스토리의 스테디셀러다. 재미나고 감칠맛 나는 표현, 교과서와의 탄탄한 연계를 이유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이번 출시된 개정판은 흥미로운 독서 학습을 유도하도록 스마트 학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개정 전에는 일부 시리즈에만 제공되던 스토리 음원을 전권에 적용했다. 또한 요즘 시대에는 생소한 전통 물건을 살펴보거나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35편의 QR영상을 통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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