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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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골구조물이 강풍에 날라가 빌라 1,2층 덮쳐
9월 7일 오전 9시 50경 태풍 하이선 강풍으로 건물 4층 옥상에 설치된 철골구조물(가로 7m, 세로 9m가량)이 20m가량 날아와 부산해운대구 달맞이길 한 빌라 1, 2층을 덮쳐 베란다 및 내부 등이 파손됐다.한편 이날 오후 4시 강풍주의보가 발표됐다. 주요교량 등 통제가 해제됐다(총 68개소 중 통제 8곳, 해제 6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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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시군구 지방공무원 인력공백 해소' 제도로 모색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이 시군구 공무원의 인력공백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용역을 착수한다.시군구연맹은 연구용역의 첫 번째로 9월 7일 서울 용산구 시군구연맹 사무실에서 경북 의성·전남 보성·영광군·전북 고창·서울 동대문구·대전 서구 등 시군구 노동조합 위원장과 연구용역 전문가, 시군구 인사담당자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현재 시군구 각 자치단체는 공무원 인력이 제대로 충원되지 않아 업무를 추가적으로 담당하게 됨으로써 업무량 과중 등 많은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군구연맹은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인력공백 해소방안 진단분석, 시도전출시 문제점 및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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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구본혁 부사장, 구동휘 전무 “화훼 농가 힘내라” 릴레이 응원
LS그룹(회장 구자열)의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 구동휘 ㈜LS 전무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구 부사장과 구 전무는 7일, LS용산타워에서 미화·보안·안내·주차 등을 담당하는 임직원 100여 명에게 평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함께 미리 화훼 농가로부터 구매한 꽃 바구니를 전달했다. 구본혁 부사장은 “화훼 농가를 비롯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위기 극복을 위해 방역 지침에 적극 부응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힘내라는 응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올해 2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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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그랜드호텔 앞 바닷가 익사체 발견
9월 7일 낮 12시 59분경 해운대 그랜드호텔 앞 바닷가에서 익사체(남자 30~40대 추정)가 발견됐다.바다에 시체가 떠다니고 있다는 112신고 접수, 소방이 오후 1시 24분경 구조해 해경에 인계했다.이 사건은 해경에서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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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60대 남성, 강풍으로 날라온 간판에 맞아 병원 이송
9월 7일 오전 9시 15경 부산 남구 유엔로 157번길에서 피해자 A씨(60대·남)가 길을 지나가던 중 태풍 하이선에 의한 강풍으로 화장실 칸막이로 세워둔 간판이 날아와 피해자의 이마를 충격해 쓰러졌다.이마 및 후두부 출혈로 119구급대로 병원이송됐다.남부서는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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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안산시 한양대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자체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리 운영을 강화한다. 카카오는 7일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화섭 안산시장, 한양대 김우승 총장, 카카오 여민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와 함께 ‘카카오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본 양해각서에 따라 카카오는 4,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271 한양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 내 일원 18,383㎡ 규모 부지에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을 건설한다. 올 하반기에 건축 설계를 마무리하고 건축 인허가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2021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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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자동차정비소 화재
9월 7일 오후 1시 27분경 울산 북구 천곡동 자동차종합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2분만에 불길은 잡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과 재신피해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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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방글라데시 한인회에 코로나 예방키트 지원
포스코건설이 방글라데시 한인회에 코로나19 예방키트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3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주방글라데시 한국대사관 주지정 영사, 포스코건설 오영환 지사장, 한인회 김종원 사무국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향균필터 마스크 1천장, 손소독제 500개 등 코로나19 예방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방글라데시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약 1500명 정도였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한인사회가 경제적 타격을 입은데다 현지 의료환경도 열악하여 현재는 500명 정도만 남아있다.방글라데시 류용오 한인회장은 “그동안 현지인들에게 코로나19 구호물품을 기부하는 활동은 여러 차례 있었으나 한인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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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 대규모 임원급 인재 영입 시작
패션 플랫폼 ‘브랜디’를 운영하는 패션테크 기업 ㈜브랜디(대표 서정민)는 대규모 임원급 인재 영입을 시작으로 9월부터 ‘조직 2.0’ 시대로 전환한다고 7일 밝혔다. 브랜디는 지난 7월부터 9월 초까지 약 3개월 동안 총 26명의 리더급 인사를 영입했다. 브랜디는 쿠팡, 컬리, 이베이, 티몬, 위메프 등 이커머스 기업에서 리더급 전문 인재를 채용하는 한편, 카카오, NHN, 야놀자, ST Unitas 등 산업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인재를 채용하여 프로덕트 오너(PO) 중심의 ‘브랜디 조직 2.0’을 완성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브랜디는 공격적인 개발자 채용으로 올해 6월 벤처기업협회 주관 ‘2020 우수벤처 선정사업’에서 일자리창출 부문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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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2021학년 특성화고졸 재직자 신입학 수시모집
가톨릭관동대학교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2021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을 진행한다. 입학지원 과정에서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서류•면접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졸업 후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입학전형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언어재활상담학과 △치매전문재활학과 △산림치유학과 △중독재활학과에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으로 수능 최저점수 없이 서류와 면접평가를 통해 신입학생을 선발한다. 교육부가 지원하는 라이프사업대학은 선취업 후진학의 활성화를 위해 학령기 학생중심의 입시체제를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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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 속 경찰과 소방의 컬래보 광안대교 탑차 전도 '운전자 구출'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이 최고점을 발휘하던 7일 오전 7시 48분경 광안대교 하판을 운행중이던 1톤 탑차가 강풍에 의해 2차로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하지만 거세바람에 현장에 접근조차 할수 없고 점점 강해지는 바람에 쓰러진 차량은 언제 대교밑으로 떨어질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이었다..차량안의 운전자 안전이 제일 위급한 상황.이때부터 경찰과 소방의 멋진 컬래보 구출작전이 시작됐다. 차량크기가 큰 소방차가 탑차 옆에서 바람을 막아주고, 앞에 대기하던 순찰차(남부서 대연지구대)가 탑차로 접근 운전자 A씨(60대·남)를 무사히 구출해 병원으로 이송했다.다행히 운전자는 왼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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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83% "고스팅’ 지원자 있어"…밀레니얼 세대에서 늘었다
최종 합격자가 입사 당일 갑자기 출근하지 않거나 지원자가 면접에 아무런 연락 없이 오지 않는 등 이른바 ‘고스팅’ 인원들로 골머리를 앓는 기업이 10곳 중 8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고스팅 현상은 밀레니얼 세대에서 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411개사를 대상으로 ‘고스팅 직원 및 지원자가 있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10곳 중 8곳(82.7%)이 ‘있다’고 답했다.특히, 고스팅 경험이 있는 기업 중 72.6%가 밀레니얼 세대가 주요 지원자층이 되면서 고스팅이 이전보다 늘었다고 답해, 20대 젊은 지원자의 세대적 특징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다.실제 고스팅이 가장 많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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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 울산] 강풍 나무쓰러짐, 간판 안전조치…신고 909건, 인명구조 10명
9.7 8:28 / 남구 무거동 / 유리 파손 안전조치9.7 08:20 / 울주군 언양읍 울산고속도로 / 교통사고(1명 자력탈출)9.7 08:00 북구 상안동 신호등 추락 안전조치9.7. 07:54 / 남구 매암동 / 월파위험지역 주민 대피9.7 07:35 남구 야음동 주택지붕 안전조치9.7. 07:30 북구 정자동 간판 안전조치9.7. 07:29 남구 신정동 낙하물 안전조치9.7. 07:15 / 남구 무거동 / 간판 안전조치9.7. 07:07 울주군 상북면 차량침수(운전자1명 자력대피)9.7. 06:07 중구 성안동 나무 쓰러짐 안전조치9.7. 05:46 울산남구 무거동 나무 쓰러짐 안전조치9.7. 5:43 남구 달동 간판 안전조치<9.7. 00시 ~ 11시> 신고 909건 / 활동실적 : 인명구조 10(엘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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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 부산] 112신고 326건, 교통통제 53곳
<09:15분 현재 태풍하이선관련>-112신고 326건 접수(안전조치212,신호기고장88, 교통불편 23, 정전3)-교통통제 53개소오전 8:30 도로침수, 도로통제 등 신고급증 142건, 교통통제 53곳(1곳해제)07:31 지사동 미음터널부근 토사유출 3차로중 2차로 통제 복구중 / 북구 광덕물산 앞 토사유출로 고속도로 진입구간 전면통제 현재시각(07:50), 만덕터널 지나 고속도로 진입구간 도로 침수로 차량 전면 통제/ 만덕터널, 미남로타리 등 차량 극심한 정체중/ 미남로타리에서 우회조치중광안대교 전면통제 중 /동래구 미남로터리에서 만덕터널 방향 진입통제 중 /부산항대교 전면통제/ 동래세무서일원, 저제천로, 신금로, 안연로 일원 침수/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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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태풍 하이선 북상 대비 화상회의…시만안전·피해예방 최선
부산경찰은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에 따라, 9월 6일 오후 4시부터 부산청장 주재로 전경찰서장과 태풍관련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진정무 부산경찰청장은 화상회의에서 태풍관련 경찰 대비사항을 점검하고, 태풍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시민안전 및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경찰은 태풍주의보발령시부터 112상황실 내 재난상황실을 즉시운영하며, 태풍경보발생시는 재난상황실을 확대 운영, 태풍관련 상황을 집중 컨트롤 하기로 했다. 또한 신고 폭주에 대비 112신고 접수대도 최대한 확보, 운영키로 했다(평상시 13~14대→25대로 운영). 아울러 태풍이 본격적으로 부산에 근접하는 7일 아침시간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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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하이선’ 대비 경부선 등 6개노선 열차 운행 조정…7일 첫 차부터
한국철도는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어 피해가 예상되는 경상, 대구, 경북, 충북 및 강원지역 노선(경부·경전·동해·중앙·영동·경북선)에 대해 열차 운행을 사전 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6개 노선 일반열차(일반선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운행 노선에 대해 7일 첫차부터 태풍 통과 시까지 전구간 또는 일부구간 운행 중지한다.고속선을 운행하는 KTX는 정상운행하며, 다만 강풍 등의 영향으로 일시 중지 후 운행 또는 속도제한에 따른 서행운전을 할 수 있다. 한국철도는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태풍의 이동 상황 등을 실시간 파악하고 이에 따라 6개 노선 및 열차 외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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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167명…나흘째 100명대 유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7명 늘어 누적 2만1177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152명이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해외유입은 15명이다.지역별로는 서울 63명, 경기 45명, 인천 9명 등 수도권이 117명이다. 비수도권은 광주 7명, 대전·강원 각 5명, 대구·경남 각 4명, 부산·충북·충남·경북 각 2명, 울산·전북 각 1명이다.주요 감염사례를 보면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4명이 늘어 총 1156명이고, 8·15 광화문 집회 등의 관련 감염자도 37명이 늘어 누적 51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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