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진주소방서 택시전문의용소방대, 진주시 택시 대상 방역활동
경남 진주소방서 택시전문의용소방대(대장 이우용)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에 걸쳐 택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함양군 택시기사 발 코로나19 확산 이후 대중교통 이용에 불안을 느끼는 시민에게 안전한 이용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이 기간 이우용 대장을 비롯한 20명의 대원들은 가스충전소와 곳곳의 택시승강장을 돌며 정차된 택시에 방역활동을 했다.이우용 대장은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이 승객에게 불안감을 줘서는 안된다”며 “안전한 운행 뿐 아니라 코로나19에서도 안전한 택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
부산 금정구 정관산업로 회동교차로 승합차가 9톤 메가트럭 추돌 현장 사망
9월 20일 오전 11시 31분경 부산 금정구 회동동 정관산업로 회동교차로 정관 방면 300m 지점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56·남)운전의 투리스모 승합차가 불상의 이유로 진행방향(편도4차로) 우측 갓길에 주차된 메가트럭(9톤) 차량의 후미 부위를 추돌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동승자는 없었다.금정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이다.
-
서울, 신규 확진자 39일 만에 20명대…집단감염 우려는 여전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9일 만에 20명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불안감은 여전한 모습이다. 서울시는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8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가 20명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달 12일(26명) 이후 39일 만이다.서울의 확진자 수는 지난달 26일 154명까지 치솟은 뒤 이달 들어서는 진정세를 보이며 30~60명대를 넘나들었다. 특히 지난 16일부터 날마다 63명, 46명, 40명으로 줄어들다가 어제 20명대로 뚝 떨어진 것이다.다만 서울시는 최근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관악구 소재 사우나 ▲강남구 통신판매업 등과 관련 예의주시하고 있다.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
-
코로나 신규확진 82명…마침내 두 자릿수 진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장기간 세 자릿수를 보이다 어제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지난달 13일(56명) 이후 38일 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2명 늘어 누적 2만2975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14일부터 전날까지 37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한 바 있다.한때 400명대(8월 27일, 441명)까지 치솟은 뒤 300명대, 200명대로 점차 떨어져 지난 3일부터 전날까지 17일 연속(195명→198명→168명→167명→119명→136명→156명→155명→176명→136명→121명→109명→106명→113명→153명→126명→110명) 100명대에 머물렀다.이날 신
-
아동안전위원회,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 가져
아동안전위원회(위원장 이제복)와 서울특별시(후원)는 9월 19일 서울 이봄씨어터에서 ‘2020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위원회 주최, 옐로소사이어티 주관의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장소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국민들이 직접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제안하는 것으로, 수상작에 대해서 아동안전위원회와 서울특별시가 공동 정책으로 실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에서 총 121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심사로 30개 팀 선정, 그리고 유튜브 국민투표에 8119명이 참여해서 최종 본선발표 TOP 5 아이디어가 결정됐다.공모전 본선발표 심사
-
‘커피 500잔 쏜다’ 대구경찰-대구시, 보이스피싱 온라인 퀴즈 이벤트
대구지방경찰청과 대구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코로나19로 지친 대구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보이스피싱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지방경찰청 및 대구시 홈페이지를 방문해 퀴즈 이벤트 팝업창을 클릭하거나 퀴즈 이벤트 인터넷 주소로 접속하면 참여가 가능하며, 10월 22일 보이스피싱과 관련된 OX퀴즈 5문제의 정답을 맞힌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전송)할 계획이다. 퀴즈 이벤트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저금리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홍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그 외 보이스피싱 정의, 수법,
-
부산해경, 제7회 수상레저 안전 릴레이 행사 가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9일 제 7회 수상레저 안전의 날(매월 3째주 토요일)을 맞아 릴레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수욕장 폐장 등 수상레저활동 성수기가 지나는 시기에 감시 사각 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상레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중점을 뒀다.관할 송정파출소 및 수상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 홍보전단지 배포 △ 연안구조정을 이용한 지도·단속 △ 취약해역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성수기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상레저 활동인구 감소와 안전사고 예방의 적극적 홍보로 예년에 비
-
사랑제일교회, 서울시에 “소송은 중국에 걸어야”
서울시가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담임목사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의 책임을 물으며 4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사랑제일교회측은 서울시가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을 대상으로 국가간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18일 오후 4시 서울중앙지법에 46억2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접수했다.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의 역학조사 거부·방해, 거짓자료 제출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 행위로 인해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했다"며 "서울시의 경우 거액의 손해를 입은 상당한 인과관계를 인정해 민법상 불법행위에
-
양산 솥발산 열사·희생자 추모관 건립위원회 발족식
솥발산 열사·희생자 추모관 건립위원회 발족식이 9월 19일 오전 11시 양산 솥발산 열사묘역에서 열렸다.광주에 5·18민주묘역이 있듯이 울산 근교 솥발산묘역에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노동열사, 민주인사, 통일운동가 등 열사와 희생자의 묘 60여기에 달한다. 이에 민주노총울산본부, 부산본부, 경남본부 3개의 본부와 금속노조현대자동차지부, 부산경남울산열사정신계승사업회의 제안으로 노동자·민중의 역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기념관 건립을 위해 추모관건립위원회를 발족하게 됐다. 현재 100개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추모관 전체 예산은 28억~30억 규모(현대자동차 노조에서 23억을 전격적으로 지원결정)이며 현재 부지를 검
-
코로나 신규 확진자 110명...37일째 세자릿수 ‘제자리 걸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9일 110명을 기록하며 37일째 세자릿수에 머물렀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는 110명으로 전날 126명보다 소폭 감소했다. 누적 확진자는 2만2893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집단 감염 재확산이 시작된 이후 37일째 세자리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3일 200명대에서 195명으로 감소한 이후 17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중이다. 신규 확진자 110명의 감염 경로로는 지역발생 106명, 해외유입이 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38명, 경기 41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이 총 90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외로는 충남·경북 각 4명, 부산·대
-
유럽·미국 코로나 재확산에 봉쇄 재도입...WHO “일부 강대국 협력 부족”
유럽 내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확산된 데 이어 미국 역시 재확산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각국이 지역봉쇄나 모임금지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주요 강대국들이 여전히 코로나19 대응에 협력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최근 담화에서 2차 확산 진입이 눈앞이라며, 프랑스와 스페인 등 타 유럽 국가도 재확산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영국은 잉글랜드 전역의 접객업의 영업 중단 및 영업시간 제한과 야외 모임 금지 조치를 내렸다. 10월 베를린에서 개최 예정이던 한독 통일자문위원회 회의를 재확산 우려에 취소한 독일 역시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통제 조치를 강화했다.
-
키우던 풍산개 망치로 수회 때려 숨지게 해
9월18일 오전 9시 40분경 부산 사상구 A씨(60대·남)의 주거지 2층 옥상에서 4년전부터 키우던 개(풍산개,암컷)가 사료를 주면 물려고 한다는 이유로 망치로 머리를 수회 때려 죽인 사건이 발생했다.개를 망치로 죽이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 현장 출동, 피해현장 등 확보했다. 부산사상서 수사과는 A씨에 대해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소환 조사키로 했다.
-
창원서부서, 배달전문업체 교통안전교육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태규)는 9월 17일 오후 4시경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있는 배달전문업체를 방문,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빈도가 급증하고 이에 배달전문업체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륜차(오토바이)를 이용한 배달이 증가하면서 이륜차와 관련된 교통사고의 증가와 교통법규 위반도 크게 증가 하고 있기 때문이다.창원서부서 교통관리계는 이륜차 교통법규위반(신호위반, 굉음유발 등) 민원지역이 많은 지역 배달전문업체를 방문, 교통안전수칙 교육 및 안전운전 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운행 서약서를 작성 후 안전모를 배부 하는 등 교통
-
대구경찰청, 2020년 추석명절 종합치안활동 단계별 추진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이영상)은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2주간「2020년 추석명절 종합치안활동」을 단계별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1단계> 9월21∼9월 27일 취약지역 점검 및 홍보, <2단계> 9월 28∼10월 4일 경찰역량 집중하고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특별교통관리에 나선다. 경찰은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중 112 중요신고 접수 현황과 5대 범죄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 기간 112신고 건수가 평시보다 日평균 10.7%(46.2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가정폭력(32.3%↑)과 폭력(39.8%↑) 사건 112신고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이 기간 5대 범죄 발생
-
[인사] 법무부 교정공무원
법무부는 교정공무원 인사를 9월 21일자로 시행했다.승진 5명(고위공무원 1명, 3급 1명, 4급 3명), 전보 58명(고위공무원 6명, 3급 3명, 4급 49명), ◇고위공무원 승진▲부산구치소장 우희경(법무부 교정기획과장)◇부이사관 승진▲법무부 보안과장 민낙기(여주교도소장)◇서기관 승진▲서울동부구치소 총무과장 제환국(인천구치소 민원과장) ▲인천구치소 총무과장 정원수(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 ▲광주교도소 보안과장 김병호(서울구치소 사회복귀과장)◇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보안정책단장 신경우(광주지방교정청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정유철(서울동부구치소장) ▲서울지방교정청장 김명철(법무부 보안정책단장) ▲광주지방교정
-
부산구치소 제65대 우희경 소장 21일 취임
부산구치소는 9월 21일 제65대 부산구치소장으로 일반직 고위공무원 우희경(56) 소장이 취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희경 신임 소장은 1964년 경북 성주 출신으로 연세대 법무대학원 법학과(석사)를 마쳤다.1990년 교정간부(33기)로 임관, 2015년 9월 영월교도소장, 2017년 7월 부이사관으로 승진 후 부산교도소장(2017.7.), 창원교도소장(2017.8), 교정본부 보안과장(2018.12.)과 교정기획과장(2020.2.)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우희경 소장은 “그동안 교정행정은 수용자 교정교화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수많은 성과를 이룩했으나 국민들이 그 변화를 느끼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부산구치소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
부산영상위원회, KBS부산방송총국과 MOU 체결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김인수)와 KBS부산방송총국(총국장 박찬욱, 이하 ‘KBS부산’)은 뉴미디어를 활용한 영상콘텐츠 개발과 방송제작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9월 17일 KBS본관에서 열린 부산영상위원회-KBS부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박찬욱 KBS총국장과 김인수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및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업무협력·인력양성·공동연구 및 정보교류를 통해 부산의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 공동이익증진에 기여함에 양측이 뜻을 같이해 성사됐다.체결식에서 양측은 △부산촬영 영화 및 드라마를 활용한 컨텐츠 제작 및 지원 △인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