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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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계 책의 날’ 맞아 김진명 작가 북콘서트 개최
강남구가 세계 책의 날인 23일 ‘김진명, 시대의 물음에 답하다’를 주제로 온라인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진명 작가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구려’ 등의 소설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서 김 작가는 최신작 ‘직지’와 ‘바이러스 X’를 중심으로 한국인의 정체성, 인류의 역사 및 사회적 현상에 대해 강연한다. 강남구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누구나 실시간 댓글로 자유롭게 질문 하거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 2019년도부터 김영하 작가와 유현준 건축가, 이국종 교수 등을 초청하며 강연과 공연, 토론 등 ‘주제가 있는 월간 인문학’ 행사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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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간담회 개최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과 문제 해결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만안구)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주제로 한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동 및 청소년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학교 현장 안팎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환경부,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하여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논의로 피해 학생의 규모와 정확한 데이터를 부처별로 다르게 파악하고 있고 그 대응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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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의원, ‘주폭방지법’ 발의... 주폭 범죄 처벌 강화
술을 먹고 저지르는 범죄 이른바 ‘주폭’에 대한 처벌이 강화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취자 범죄의 예방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일명 ‘주폭방지법’을 21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주취자는 자기 또는 타인의 생명·신체와 재산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높다는 점에서 보호조치의 대상임과 동시에 처벌의 대상임에도 주취자 범죄에 대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명시적으로 규정된 법령이 없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잘못된 음주문화로 인해 주취 사고 및 주취 범죄피해 비율이 높지만 명시적으로 규정된 법령이 없다 보니 경찰의 소극적인 주취 범죄 처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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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2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1명 발생…98번째 확진자
부산 기장군은 22일 오전 8시경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98번째 확진자다.기장군 98번째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와 이동동선, 접촉자에 대해서 역학조사 중에 있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오전 8시 30분경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22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보건행정과장, 건강증진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21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35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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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의원, 코로나19 사이버 학교폭력 증가... ‘사이버학교폭력 예방법’ 발의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은 22일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수립 방안을 담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폭력의 비중이 19년 8.9%에서 20년 12.3%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 사이버 학교폭력이 증가해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현행법은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하고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 학교폭력에 대응하는데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개정안에는 △사이버 학교폭력 별도 정의 △교육부의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센터 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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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의원, 학대피해아동 보호 쉼터 기능 강화 ‘아동복지법’ 개정안 발의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당, 비례)은 학대피해아동을 보호하는 쉼터의 기능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아동학대는 2015년 1만 1,715건에서 2019년 3만 45건으로 4년간 2배가량 증가했으나 피해아동을 보호하는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전체 정원은 477명에 그쳐 쉼터가 크게 부족한 실정이며 지역별로 쉼터 설치율의 편차도 큰 상황이다. 또한 피해아동의 남녀 비율이 비슷함에도 여자아동 전용쉼터가 전체 쉼터 71개소 43개소로 61%를 차지하고 있으며, 장애아동을 전문적으로 보호하는 쉼터는 없고, 아동의 연령을 고려하여 보호하지 않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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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대포통장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4대 범행수단 특별 단속
경상남도경찰청은 4월 21일부터 6월 21일까지 2개월간 ‘전기통신금융사기 4대 범행수단’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기통신금융사기 4대 범행수단은 생성·유통행위 자체가 형사처벌 대상이며 전기통신금융사기 외에 다른 범죄에도 악용되고 있어 많은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4대 범행수단 단속대상은 △ 대포통장(유령법인 설립, 통장 양도·양수) △ 대포폰(유령법인 설립, 휴대폰 양도·양수) △ 전화번호 변작 중계기(전화번호 변작, 타인통신 매개) △ 불법 환전행위(무등록 환전)가 그것이다. 이를 위해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 내에 2개팀(반부패경제범죄수사2계 10명, 강력범죄수사 1계 7명)을 전담수사팀으로 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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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농성 부산청년학생회, 일본영사 출근 저지 일부 충돌
어제(21일)부터 일본 영사관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하며 철야농성중인 부산청년학생회 학생들이 일본 영사 출근을 저지하면서 일부 충돌이 발생했다.현재 영사관 정·후문에서 산발적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찰 2개중대가 배치됐다.부산 북구의회 14명, 부산환경연합 30여명이 22일 오전 11시 일본 영사관 등지에서, 부산시의회 40명이 오후 2시 자갈치시장 부근에서 집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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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비상경영 체제 강화 통해 대국민 위기극복에 전사적 역량 집중
철도 관련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위기를 경영혁신의 기회로 전환하고자 비상경영체제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작년 3월부터 매출증수, 비용절감, 사회역할의 3대 운영기조를 중심으로 비상경영 체제를 도입한 결과 영업활동과 직접 관련 없는 통제가능경비 30%를 절감하였으며,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역사내 입점업체에 대한 수수료 20% 감면 및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금 지원 등을 꾸준히 실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에도 앞장서왔다.실제로 코레일유통은 작년 12월 ISO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전사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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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국 벨킨, 영등포구 0원마켓에 코로나19 극복 위한 마스크 9천매 기부
한국 벨킨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지원하고 전염병의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자사 마스크 기부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영등포구 0원마켓은 구민이 원하는 물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로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실직, 폐업, 감염 등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함이다.경제적 어려움으로 식료품, 생필품 등 구매가 어려운 구민들의 경우, 0원 마켓 방문을 통해 3만원 상당의 필요물품을 선택하여 수령 받을 수 있다.신지나 한국 벨킨 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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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아모레퍼시픽, ‘그린사이클 화분’ 300개 지역사회 기증
아모레퍼시픽은 지구의 날을 맞아 ‘용산 드래곤즈’와 ‘그린사이클 화분’ 300개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증했다.용산 드래곤즈는 용산구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단으로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국민건강보험(용산지사), HDC신라면세점, 코레일네트웍스, 숙명여자대학교, 용산구 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했다.그린사이클 화분은 아모레퍼시픽그룹 고객들이 반납한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고강도 콘크리트(UHPC)와 섞어 제작했다. 보태니컬 디자인 브랜드 그룹 틸테이블이 디자인하고 아모레퍼시픽과 UHPC 전문기업 디크리트, 테라사이클이 함께 만들었다.용산구 한마음 어린이공원에서 진행한 그린사이클 화분 나눔 활동은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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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2021년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동원그룹이 2021년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동원그룹은 4월 22일(목)부터 5월 10일(월)까지 동원산업, 동원F&B, 동원시스템즈, 동원건설산업, 동원홈푸드, 동원엔터프라이즈 등 10개 주요 계열사에서 영업, 생산, 연구, 건설, IT,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부문의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200여 명이다.이번 모집은 대학교 기졸업자와 2021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전형 △온라인 필기전형 △1차 면접 △인턴십 전형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22일(목)부터 다음달 10일(월)까지이며, 동원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인턴 실습은 7월부터 약 4~5주 동안 진행되며, 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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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테라사이클,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그린사이클 화분 나눔 활동 참여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이 지난 21일 지구의 날을 맞아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그린사이클 화분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것으로 용산구 한마음 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테라사이클,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해 용산구 소재의 연합 봉사단 용산 드래곤즈가 함께 그린사이클 화분 만들기에 동참했다.그린사이클 화분은 아모레퍼시픽그룹 고객들이 모아준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해 예술과 접목시킨 것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순환의 의미를 담았다. 전국에서 모인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세척 및 분쇄한 뒤 고강도 콘크리트(UHPC)와 섞어 제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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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이상… “부동산 가격 폭등에 근로의욕 상실”
끝을 모르고 상승하는 부동산 가격에 ‘부동산 블루’에 빠진 직장인들이 적지 않다. 성실하게 일해서 자산을 모으면 언젠가는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교과서적인 로드맵이 점차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1,820명에게 ‘부동산 시장이 직장 분위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55.8%가 ‘근로의욕이 상실된다’고 답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직장인은 19.7% 뿐이었다.현재 본인 명의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직장인은 29.3%로 10명 중 7명이 무주택자인 것으로 집계되었다.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인해 우울함과 분노가 커지고 있지만, ‘내 집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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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공영쇼핑, ‘장애인의 날’ 특별 방송에 주문액 6억원 이상 달성
공영쇼핑이 지난 20일 진행한 ‘장애인의 날’ 특별방송을 통해 6억원이 넘는 주문액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공영쇼핑이 올해로 41회를 맞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했다.특집전을 통해 △튼트니 스테인리스 빨래건조대 △바로바로 무선진공포장 △하늘청식혜 △두빛나래 누룽지 △1등급 한돈 대패목살 △옹기어된장 △쥬얼라인 순금팔찌 컬렉션 등 총 6억 3000만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고 전했다.7개 기업 모두 장애인이 대표로 있거나, 장애인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장애인 기업’이다.그 중 ‘두빛나래 누룽지’는 공영쇼핑에서 사전에 상품전량을 구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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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세브란스 재활병원, 장애인의 날 맞이 진료 봉사활동 실시
세브란스 재활병원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인 태건비에프를 찾아, 근무 중인 장애인들의 건강을 챙겼다고 21일 밝혔다.세브란스에 따르면 진료 봉사팀은 재활병원장인 재활의학과 김덕용 교수, 임상희, 김대현 교수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의지보조기사, 사회사업사 등 14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9시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있는 태건비에프를 방문해, 근무 중인 27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돌봤다. 근로자들은 주로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했고, 진료 후 주사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등을 받았다.진료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위생 수칙 등을 준수하며, 사전 방역체크,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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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도로교통공단,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시각장애인 대상 운전체험 행사 진행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시각장애인 대상 운전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소원을 말해봐>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이 평소에 하고 싶었지만 장애로 인해 이루지 못했던 소원을 실현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시각장애인들의 소원 사연을 모집한 결과 “시각장애로 인해 해볼 수 없는 것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운전을 꼭 해보고 싶다”, “불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단 하루라도 직접 운전을 해보고 싶다” 등 대다수의 시각장애인들이 가장 해보고 싶은 활동으로 ‘운전’을 신청했다.양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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